민수기28:26-31 "맥추감사 제사를 드리자!"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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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2-07-02 15:27 조회9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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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맥추감사주일
3분설교
(1부)
(2부)
시온찬양대(2부)
아동부 찬양팀(1부)
가스펠프로젝트 구약2-10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율법의 하나님과 성막
본문 : 민수기28:26-31
설교문
26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27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28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요
29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30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리되
31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 설교문
220703맥추감사주일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가스펠프로젝트 구약3-10
“맥추감사 제사의 축복!” -속죄제물 1부-(민28:26-31)
거미는 실로 연결하여 항상 새끼를 돌본다고 합니다. 만약 새끼들이 위협을 받거나 동요해서 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하게 되면, 다르게 움직이는 실의 진동을 통해 위험을 감지하고 새끼들을 보호하러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새끼들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것은 새끼들에게 아주 가는 실을 달아 자신의 몸과 연결시켜 두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시는데..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성막을 통해 제사를 하게 하셨습니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등 5가지입니다.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성경의 3대 절기 중의 하나입니다. 민수기에 보면, 맥추감사절에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번제, 소제, 속죄제 등의 제사라고 하셨습니다. 가스펠프로젝트속죄제물1에서 나눌 말씀이기도 합니다. 3가지 제사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연결된 축복을 생각하는 가운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번제입니다.
민수기28:26-27절 “26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27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번제는 ‘생명주심의 축복’입니다. 번제는 제물이 대신 죽어 새 생명을 얻는 축복이 있습니다. 레위기1:4에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속죄로 생명의 축복입니다. 로마서6:23에“죄의 삯은 사망이요”하셨습니다. 마땅히 죽어야 할 죄인들입니다. 그런데 번제를 통해 제물이 대신 죽음으로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6:23에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보내신 희생 제물이신 예수님이 대신 죽으심으로 다시 사는 생명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레위기1:3-9에는 번제를 드리는 구체적인 방법이 나옵니다. 번제의 제물은 철저하게 제사 당사자가 직접 제물을 바치게 되어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말씀입니다. 1) 제사의 시작은 제사자가 직접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를 합니다. 제물에 손을 얹고 안수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죄를 모두 제물에게 잘못이나 책임 등을 남에게 떠넘겨 덮어씌우는 전가시키는 행위입니다. “제물의 머리에 안수함으로 죽어야 할 나의 죄의 책임을 뒤 집어 씌우겠습니다.”이제 나의 죄는 소와 양의 제물로 옮겨졌어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으니까..죄가 있는 소나 양의 제물은 죽어야 합니다. 2) 죄를 뒤집어 쓴 소를 나대신 칼로 찔러 제물에게서 피가 나와 죽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어야 만 하는 희생제물이셨기에..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은 로마 군병은 예수님의 가슴을 창으로 찔러 피가 나왔던 것입니다. 제사장은 제사자가 죽인 제물의 피를 받아서 제단 사방에 뿌립니다. 피는 생명이라고 한 것처럼.. 생명을 뿌리는 것은 대신 죽은 생명을 바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피가 나에게도 뿌려졌습니다. 3) 제사자는 죽은 소의 가죽을 벗기고 고기는 각을 뜹니다. 아론의 제사장들은 각 뜬 고기와 머리, 기름과 물로 씻은 내장과 정강이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를 불에 살라 버립니다. 죄인의 죄를 뒤집어쓰고 죽는 번제를 드림으로 죄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히9:28에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하셨습니다. 로마서 5:8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우리의 죄를 담당하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죽게 하신 것입니다. 5) 제사장은 속죄로 용서받아 새사람이 되었음을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당신의 죄는 사함을 받아 새 생명이 되었습니다.”고린도후서5:15에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하셨습니다. 새 생명의 축복을 받은 것은 대신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죄인은 나를 위해 살지만 새생명을 가지면..주를 위해 산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보세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외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쳤을 때..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새 생명의 축복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으로 사는 것입니다. 내 힘이 아닙니다. 운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 새 생명을 가진 자의 축복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전도하러 갈 때에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았지만..옷 한 벌도 더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마귀가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하는 간증을 했습니다. 저도 세상적으로는 병으로 다 죽어야 하지만 주만 보고 목회를 했더니..지금까지 건강을 주셔서 할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 교회가 건축하기 위한 건축비도 준비해 주신 하나님입니다. 바울사도는 로마서14:8에“..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여러분이 주를 위해 살아 보세요. 반드시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9:6) 오늘 우리가 맥추감사의 헌금에도 이 믿음을 적용하면 흔들어 넘치도록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 크고 좋은 것 드릴 때, 하나님께서 크고 좋은 것 주십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께 드리는 폭을 넓히고 단위를 높여야 하나님께서도 그 그릇대로 축복을 채워 주십니다.입니다. 새 생명으로 주만 바라보고 하나님이 지키시고 은혜 주시는 복을 받으세요. 번제는 생명을 주신 구원축복에 대한 감사제사입니다. 새 생명으로 주를 위해 사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둘째, 소제입니다.
민28:28-29절 “28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십 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 분의 이요 29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소제는‘낮아짐의 축복’입니다. 곡식을 갈아서 고운 가루로 드리는 제사이기 때문에 나를 갈아서 드리는 낮아짐의 제사입니다. 대형 트럭이 지하로의 입구에 꽉 끼이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차는 앞으로도 뒤로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하고 구경꾼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기술자들이 차를 빼내기 위해 궁리하고 했지만 특별한 방법을 못 찾았습니다. 그때 한 소년이 트럭 운전기사에게 다가와서..“아저씨 제가 차를 빼낼 방법을 가르쳐 드릴까요?”“됐다 꼬마야. 어른들이 알아서 할 거다. 다친다 저리 가라!”소년을 물러서지 않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타이어에서 공기만 조금 빼면 돼요!”타이어의 공기를 조금 빼자 트럭은 쉽게 빠져 나왔습니다. 낮아지면 길이 보입니다. 낮아짐으로 높여 주시는 축복받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빌2:5-9)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낮아질 때..하나님이 높이시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레위기 2:1-3에 소제의 예물은 고운 곡식가루입니다. 제사자는 1) 곡식을 완전히 가루 내어 제사장에게 가져옵니다. 곡식을 고운가루로 만든다는 것은 완전히 나를 죽여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감람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고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나는 죽이는 가루가 되셔서..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올 때에는 낮아지는 고운 가루가 되어야 합니다. 2) 아론의 제사장들은 제물의 크기에 따라 정해진 양의 가루를 제단의 불로 태워 드렸습니다. 송아지 한 마리에 십 분의 삼, 숫양 한 마리에 십 분의 이, 어린양 한 마리에 십분의 일입니다. 고운 곡식 가루가 잘 타도록 기름과 모든 유향을 섞어 불살랐습니다. 중요한 것은 곡식가루 전부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기념물로 드리는 것이 소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특별히 정해 주셨습니다. 한 주일의 기념인 것입니다. 사랑하면 만남의 횟수는 더 많아질 것입니다. 3) 곡식가루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알의 밀알이라도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죽고 낮아지면 생명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백배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동리에서 낮아져서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낮아지니까..하나님이 목자로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 누가 먹이를 주지도 않고 길쌈도 아니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무엇이냐. 낮아지니까..하나님이 먹이시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교만하면 스트레스도 열 배나 더 받는다고 합니다. 교만하면 병도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배운 척하고, 잘난 척하고, 있는 척하고, 아는 척하면, 이 세상 행복하게 살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모든 인간은 교만이라는 병에 걸려 있습니다. 예외가 없어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이라고 하셨습니다. 무조건 낮아지는 것이 축복입니다. 목사도 낮아져야 하고, 성도도 낮아져야 하고, 젊었을 때도 낮아져야 하고, 나이 들어서도 낮아져야 축복입니다. 낮아지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낮아지면 하나님이 높여주십니다. 낮아짐이 축복 그 자체입니다. 낮아짐을 실천함으로 삶에 모든 갈등과 다툼이 사라지고, 높여 주시는 축복 누리며 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속죄제입니다.
민28:30-31절 “30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리되 31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속죄제는 ‘정결의 축복’입니다. 정결하게 된다는 것은 속죄제의 제물의 피를 받아 성막 안팎에 뿌리기 때문입니다. 속죄제는 죄를 짓는 것에 대해 벌금을 내고 죄를 정결하게 씻는 제사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았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사도바울과 같이 위대한 사도역시 죄에서 온전할 수 없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지은 죄도 죄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에게는 여전히 부패된 죄성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는 말씀대로 거룩하기 위해서 계명을 어긴 죄값을 치루는 제사가 속죄제입니다.
레4:1-2, 5:5-10에 속죄제사는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라도 범하는 자’(4:2),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5:6) 하기 위한 제사입니다. 제사자는 자신의 죄에 대하여 깨닫게 되면, 1) 자복해야 합니다. 회개하는 것입니다. 2) 제사자는 제물의 머리위에 안수하여 죄의 책임을 전가하고 죽입니다. 3) 제사장은 제물에게서 나온 피를 가지고 성막의 밖과 안에 뿌립니다.(9절) 피로 정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히9:14에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우리에게도 예수의 피가 뿌려짐으로 정결하게 되었습니다.
정결하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대로 사는 축복,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이 이 있습니다. 맥추감사절이 오순절이라고도 하는데..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 밑에서 계명을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결하게 되고 말씀대로 사는 것을 제사하는 속죄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무디'선생의 간증을 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기도한 시간만 합쳐도 몇 달은 족히 될 것이다. 내 생각으로 믿음이란 번개 불과 같이 어느 날 나를 확 달아오르게 할 어떤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수없이 기도해도 믿음이 오지 않았다. 그런 어느 날 나는 로마서 10장을 읽다가 '그런즉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란 구절을 보았던 것이다. 그 즉시 난 성경을 부등켜 안고 믿음을 구했다. 그리고는 성경을 다시 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시작했더니 믿음이 자라나기 시작했다.”부동산 투자에 에서 '망하는 길 10가지' 가운데 첫째가 “전문가나 컨설팅업체의 말을 100% 믿는다.”랍니다. 요즘 주식이나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서 어려움을 당할 줄 누가 알았습니까? 사람의 말은 믿을 수가 없어요. 프란시스 쉐퍼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저서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인간적인 지식이 아닙니다. 얄팍한 술수나 꾀가 아닙니다. 우리를 향하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아는 지혜입니다. 초대 교회가 타락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을 때, 사막으로 나아갔던 사막의 교부들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깨닫는 운동이 있었습니다. 말씀운동을 통해서 당시의 교회들이 새로워졌습니다. 중세 교회가 교권주의에 매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때, 종교개혁자들은 말씀을 새롭게 연구하기 시작했고, 성경에서 개혁의 불길을 찾았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씀을 바로 알고, 바로 깨닫고, 그 말씀을 따라 살기를 결단하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바꾸실 것입니다. 우리를 온전케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말씀을 따라다니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교회나 목사를 따라다니고 사람을 따라다니면 반드시 얻는 것은 실망과 상처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십시오. 세상을 보면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보면 정결해지기 때문에 희망이 생깁니다. 속죄제사는 정결하게 사는 축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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