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6:23-24 “나로부터 시작하리”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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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10-16 15:50 조회1,6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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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오창우 목사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설교문
211017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나로부터 시작하라” (에베소서6:23-24) 에베소서6:23-24은 바울의 축복기도입니다. 에베소는 로마제국의 5대 도시 중의 하나일 정도로 큰 도시입니다. 에베소에는 아데미의 신전이 있었는데..그리스 파르테논 신전보다 4배나 큰 것으로 에베소 시민들의 자랑이었을 정도로 아데미신을 믿었습니다. 이런 곳에 에베소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사도행전 19:에 보면..두란노 서원 등 거의 3년을 머물면서 말씀을 전하고 제자양육을 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은 에베소의 그리스도인들은..은 5만이나 되는 우상서적을 불태웠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사도바울의 자랑이었는데..하나 되지 못하고 갈등을 겪고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60년 초,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베소교회를 축복하는 내용이 오늘 본문입니다. 한 절 한 절 살펴보면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첫째, 23절입니다.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첫 번째 축복은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주시는 복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자녀 된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하나님입니다.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나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이루신 평안입니다. 에베소서 2:14-18에 “14 그(예수)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율법을 폐하셨으니..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17..평안을 전하셨으니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평강은..우리로 하여금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어느 집에 수돗물이 졸졸졸 나옵니다. 수리하시는 분이 오셔서 하시는 말이..“파이프에 녹이 나서 막혔기 때문에 물이 흐리지 못하니..녹을 제거해야 합니다”수리하시는 분이 땀을 흘리면서 녹을 제거했습니다. 물이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죄로 인한 담이 있어서 하나님을 만나지도 은혜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담을 제거해 주심으로 평안을 주셨기에..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14:27에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참 평안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비싼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비싸고 넓은 집에 산다고 해도… 평안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평안은 돈이 많다고, 큰집에 산다고, 비싼 옷을 입고 좋은 대학에 다니거나 들어간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참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요16:33) 요셉은 하나님과 함께 하기에 평안했고 국무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사자 굴에 던져지는 죽음의 고난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평안을 주셨고 원수들은 물리쳐 주시고 더 높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신 평안을 이미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평안의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평안을 축복합니다.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받아도 받아도 또 받아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를 회개하고 주님주시는 참된 평화로 넘쳐나길 바랍니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찬169) 뚫린 수도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듯이..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의 축복이 충만히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은 ‘믿음을 겸한 사랑’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옵니다. 차별이 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에베소교회는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이 있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개’라고 비하했습니다.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수준이 높은 신앙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금 수저’, ‘흙 수저’..그러는데..유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안에서 자기들은 ‘신앙의 금 수저’라고 생각했던 것이..이방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의 흙 수저로 취급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분쟁이 생긴..에베소 교회를 향해..4:3-4에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하셨습니다. 성령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차별이 없이 사랑하신다는 믿는..믿음을 겸한 사랑을 믿는 축복을 받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랑하셨습니다. 산헤드린 공의회 회원인 권력자를 사랑하셨고 율법주의자 바리새인도 사랑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이 사랑하지 않고 저주하는 문둥병자도 사랑하셨고..세리도 사랑하셨고..창기도 사랑하셨고..로마 백부장인 이방인도 사랑하셨고..남편이 없는 사마리아여인도 사랑해 주셨고..수로보니게 여인도..다 사랑해 주셨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는 예수님을 보고 도망간 제자들을 찾아가셔서 용서하시고 사명을 주심으로 사랑해 주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데도 사랑으로 구원해 주신 경험을 바탕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믿음을 겸한 사랑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차별 없이..사랑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하나님, 나같이 부족해도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오는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24절입니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두 번째 축복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변함없이’ 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그대로..’입니다. 변함이 없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상은 다 변하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살던 집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세월에..다 변해 있더라구요.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친구도 변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단단한 돌도 쇠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녹이 나는 등 어떤 모습으로도 다 변하는데 사람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변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변하는 세상입니다. 변하는 사람입니다. 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세상이고 사람입니다. 하지만 신앙은 변하면 망합니다. 변함없이 주를 사랑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에 보면, 탕자가 아버지를 떠났다가 망하고 후회하다가..다시 돌아 왔습니다. 떠나지 않은 큰 아들에게는 모든 것이 너의 것이라고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면 아버지의 것이 나의 것이 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삶의 기준을 예수님께 두세요. 에베소서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6: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그래서 사도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기를 축복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 노래를 불러 보세요..“나실 제 괴로운 다 잊으시고 기를 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노래를 부르면 다들 울면서 부르고 있습니다. 왜 어버이날 노래를 부르면 다들 운다는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숨길 수 없는 감정이 있습니다. 부모님에게는 항상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어...도 효도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눈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한 성도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에..교회공동체가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하나로 사랑하고..부부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으로 하나 되고..직장에서 사장과 직원이 십자가 사랑을 기준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신..그 사랑으로 하나 되는 기적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랑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데서 나옵니다. 하나 되라! 순종하라! 마귀와 싸워 이기라! 기도하라! 모든 것이 다 한 가지, 예수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것에서 나왔습니다. 분명한 것은..바빠도 주일에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나 필요해도 먼저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는 등 변함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성도는 반드시..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대만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사랑의 편지를 매일같이 써서 보내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일 년 , 이 년..지극 정성으로 사랑한다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여인은 결혼하게 되었는데..신랑은 사랑의 편지를 보낸 남자가 아니라 편지를 배달했던 집배원이었다고 합니다. 매일같이 편지를 배달하면서..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만남으로 자신들도 모르게 교제 아닌 교제하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매일같이 만남은 사랑으로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시는 것입니다. 기도가 교제이고..찬송이 교제이고..큐티가 교제입니다.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도 교제이고..헌금을 드리며 생업을 맡기는 것도 교제입니다. 토우저 박사는 “열심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범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과오는 하나님의 일에 너무 바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게을리 하는 일이다”했습니다. 성전건축을 위하여 전교인100일 릴레이 금식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문에 따라 기도하고..찬송가를 필사하고..마음과 생각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꼭 하셔야 합니다. 억지로라도 하시면 반드시 은혜를 주십니다. 주님과의 교제가 축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 없이 하나님의 일하는 것은 은혜도 없습니다. 오늘부터 하나님과 함께 산다고 믿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예수님과 함께 걷고 예수님과 함께 잠을 자는 것입니다. 가정 일도 예수님과 함께 하고 교회 일도 예수님과 함께 하고는 것입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과 교제하면..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가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에게 반드시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주부편지 발행인 박 강월 권사님의 간증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박권사님은 두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을 했답니다. 하지만 박 권사가 두 살 때 다락에서 떨어져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룩거리는 장애인이라고 해서 시아버지의 반대가 극심해..교회에서 시부모 없이 눈물의 결혼식을 했답니다. 남편은“여보, 우리 잘살 수 있을 거야. 나만 믿어.”했습니다만..몇 년 못가 사랑의 약속은 변했답니다. 남편은 날마다 술에 절어 살았고 집을 비우는 일이 밥 먹듯 했답니다.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박권사는..아버지 하나님 앞에 더 기도하고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영적승리를 간구했습니다. 하지만 육신적으로 남편에 대한 원망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힘든 세월을 보냈답니다. 그럼에도..믿음을 잃지 않았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심..”을 믿고 변함없이 주를 사랑함으로 가정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쉬지 않았답니다. 변함없이 주를 사랑하던 어느 날 새벽 4시, 그 날도 술에 취해 들어온 남편의 잠자리를 봐주고..자신은 기도하고 잠을 청하는 중에..새소리와 찬송소리가 들렸답니다. 너무도 똑똑하게 들리는 음성이..“내 딸아, 그래 그래, 괜찮아”하늘의 음성을 듣고 얼마나 힘이 나는지..그 날부터 매일저녁마다 딸과 함께 더 간절히 엎드려서 가정예배를 쉬지 않고 드렸답니다. 딸은 아빠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고요.. 그리고 또 어느 날, 밤 12시에 남편의 전화를 받고 나갔더니 노숙자처럼 쓰러져 있는데..세상을 사는 것도 싫고 그래서 술로 풀어보려고 했다고 하면서 후회하더랍니다.“여보, 마지막 부탁이야..새벽기도회와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하세요. 당신이 예수님을 온전히 만나 술을 끊고 새 사람이 된다면 다 용서할 것이고 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그 후, 성령께서 남편을 인도하심이 얼마나 강한지..새벽기도회는 물론 성경공부에 주일오후, 수요기도회, 금요철야 까지 참석하게 하시고 예수쟁이가 되게 하시더니 지금은 장로님으로 교회 봉사는 물론 전도를 위한 헌신을 잘하고 있답니다. 시아버지도 예수를 믿게 되셨는데..폐암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1달 동안 매일12시간씩 중보기도를 드리고 병실로 찾아 갔답니다. 의사선생님과 가족들 앞에서 기도하기를..“하나님, 부디 기적을 주셔서 온 가족이 생명의 하나님을 믿게 해 주세요”하나님께서는 박권사부부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시아버지는 완치 판정을 받고 10년을 재발이 없었답니다. 더 감사한 것은 박권사도 회복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딸 아이 운동회에 갔다가 바닥에 주저앉아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더이상 걷지도 못하게 되나보다’한 순간 절망이 되었지만 하나님께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사랑하시지요!’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통해 소아마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술을 받아..40년 만에 정상으로 걷게 되었답니다. 기업의 은혜도 받았습니다. 박 권사의 전도로 시아버지는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한 후에 목사님께 세례를 받았고 회사에는 신우회를 조직하여 목사님을 모시고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박권사님의 가정도 축복하셔서 남편은 아버지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아 운영하게 하심으로 교회봉사를 잘하게 하시고 선교쎈터를 운영하면서 전도에 힘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오는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주시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전건축은 축복의 기회입니다. 성전건축을 위한 전교인 100일 릴레이 금식기도회를 통해..교회와 가정과 여러분에게 축복을 반드시 주실 줄로 믿고 참여하시면 반드시 축복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벌써 11월 첫째 주일, 추수감사절이 다가 왔습니다. 감사하면 축복하십니다. 원망불평하면 망합니다. 코로나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신 것을 찾아 감사하는 영적인 축복을 충만히 받기를 바랍니다. 오늘 에베소서 6:23-24의 바울의 축복을 믿음으로 받아들여..나의 축복이 되게 하세요! 에베소서 전체를 요약한 말씀입니다. 먼저 여러분이 교회공동체들을 축복하세요. 1)“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로부터..”오는 축복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있을지어다!”2) “주 에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지어다!”축복은 나로부터 시작이 되어야 축복이 될 것을 믿고 축복하게요. 가정의 축복하시고 식구들을 축복하세요. 여러분 자신에게도 축복하세요. 목사님께도 축복하세요. 하나님께서는 귀에 들린 대로 응답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믿고 반드시 응답하심을 믿고 축복합시다. 여러분 저와 같이 축복하십니다.“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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