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1:1-5"우리는 모두 격려가 필요합니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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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11-20 17:47 조회1,3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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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1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우리는 모두 격려가 필요합니다
본문 : 디모데후서1:1-5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설교문
211121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우리는 모두 격려가 필요합니다”
(디모데후서1:1-5)
오늘 우리가 같이 읽은 말씀은 바울사도가 젊은 목회자 디모데를 격려하는 말씀입니다. 격려라는 말은 힘을 북돋고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하나님 안에서..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격려하고 그리스도 안의 한 공동체의 삶을 이루어 갈까? 하는 것에 중요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어제도 확진자가 3천명이 넘고 이웃의 교회에도 확진자가 나와서 중환자실에 있고 교회예배도 중단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남의 이야기가가 아닙니다. 바로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이고 격려가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는 재난 지원금을 주면서 격려를 합니다. 우리 교회공동체도 예외는 아닙니다. 가족들도 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격려를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격려가 필요합니다.”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격려를 하자는 말입니다.
1-2절에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1,2절입니다.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사도바울은 디모데를 가리켜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디모데는 바울이 결혼해서 낳은 친 아들이 아닙니다. 디모데는 믿음의 아들입니다. 사도바울이 1차 전도여행 때 루스드라에서 전하는 복음을 듣고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디모데는 사도바울의 2차 3차 전도여행에 동행을 하면서 바울의 심부름으로 고린도 빌립보 에베소 교회들의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충성하는 디모데를 바울은 자기의 믿음의 아들로 여겼던 것입니다. 지금 디모데는 에베소교회의 목회자입니다. 에베소교회는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워가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자신보다 나이 많고 경험 많은 교인들과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의 율법주의적인 신앙과 헬라철학에 근거한 영지주의자들의 신앙이 교회를 흔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어려움으로 의기소침해 있는 디모데에게는 사도바울은 “사랑하는 아들아!”하면서 사랑의 격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사랑은 “아가페토스”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바울도 사람인데..어떻게? 죄인을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 구원하신 그 하나님의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을 한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남녀의 육체적인 사랑인 에로스, 친구간의 사랑인 필리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피보다 진한 사랑 스트르게..입니다. 골로새서3:12에 사랑을 받은 자처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12..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하셨습니다. “사랑받은 자처럼..”“아가파오”입니다. 갈라디아서 6:17에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한 것처럼 그리스도인라고 하면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꺼내서 격려하는 일에 사용하세요. 사도요한은 요한일서4:7에“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했습니다. 사랑하면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자가 해야 하는 사랑의 격려는 아가페의 사랑, 신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그리스도인 엄마는 아들과 매일같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 말을 듣지 않고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하고 못된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말썽만 피우는 아들을 볼 때 마다..화가 나고 욕도 하게 됩니다. “내가 너 같은 것을 낳고 미역국을 먹었냐?”어쩌면 우리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직장에서도 있고 어쩌면 교회생활에서도 이런 갈등이 있습니다. 욕하고 화내면 내 맘이 편한가? 아이가 변하는가? 남편이 돈을 더 많이 벌어오는가? 그렇지도 않습니다. 화를 낼수록 오히려 더 힘들고 결혼생활에 자괴감이 듭니다. ‘내가 이러려고 결혼했는가?’교회에 나가도 재미가 없습니다. 어느 날 힘든 마음으로 ‘하나님, 제가 이런 형편에 살아야 되요? 애들도 남편도 다 내 맘에 들지 않아요? 나는 버림을 받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해요?’성령께서 설교를 듣는 중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왜 힘이든지 아십니까? 먼저 여러분의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리세요.” 여러분은 삶의 주도권을 누가 쥐고 있습니까?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 말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신 예수가 맞습니까? 내가 주도권을 쥐고 하려니까..스트레스가 되고 능력이 없어 더 힘이 든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까? 분쟁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사람들의 주도권 싸움이 있습니다. 나라든 교회든 가정이든 다 같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리고 주인으로 모셔 들이는 순간...마음에 평강이 찾아 왔습니다. 파인애플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남태평양의 어느 섬에 선교사가 주민들을 위해 파인애플농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파인애플을 주민들이 도둑질해 갑니다. 철조망을 치고, 세퍼트로 지키게 해도 소용이 없고 오히려 분쟁만 생깁니다. 문제를 놓고 기도 중에 하나님이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파인애플의 농장의 철조망을 거두고 팻말에 이렇게 써 붙였데요. “이 농장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마음대로 가져가십시오!”놀랍게도 도둑질이 멈췄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무서워서 그랬답니다. 하나님께 맡기세요. “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셨습니다. 힘든 일에서 벗어나려면..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세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주셨습니다. 분명히 기억하세요. 하나님이 사랑하신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나를 바꾸라고 먼저 말씀 하지 않으시고..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싸우신다는 것을 믿고 영적권세를 가지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자리 잡기 시작하자..너무나 놀랍고 신기한 영적권세가 생겼습니다. 영적권세로 아이한테 사과했습니다. “미안하다 아들아, 사랑으로 격려해 주지 못해서..”끌어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했습니다. 십자가 사랑이 회복되니까 사랑받은 자의 영적권세가 생겨서..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은 자가 사랑할 수 있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가 남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요즘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그리스도인들 때문에 교회가 하나님의 아가페의 사랑할 수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회개해야 한다는 말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싫은 소리 듣는 것입니다. 싫은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사람의 주장처럼 우리 교회는.. 교회재정이 투명합니다. 장로집사권사임직에 대한 헌금하지 않습니다. 또 뭐가 있습니까? 교회의 세상의 신뢰도가 다른 종교에 비해 바닥이라고 하지만 우리 교회의 지역신뢰도는 높습니다. 칭찬을 받기 위해 더욱 힘쓰고 사랑으로 격려합시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좋은 교회 세워가는 일에 앞장서십시오. 우리 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좋은 교회가 될 수 있도록..말입니다.
둘째, 기도입니다.
믿음을 칭찬하는 기도로 격려하자는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를 향하여 3절에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했습니다. 3-5절입니다. “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이처럼 사도바울은 디모데의 믿음을 칭찬하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6에는 안수 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불일듯하게 한다는 것처럼 기도는 하나님의 은사를 불을 일으키는 격려입니다. 연약한 성도, 시험과 절망에 빠진 성도를 격려할 때 그들 안에서 하나님의 은사가 불일 듯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모세는 기도의 격려자였습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절하는 죄를 범하여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아말렉과의 전투에서도 기도의 손을 들어 전쟁을 승리하게 했습니다. 에스겔36:34-36에 하나님께서 포로귀환 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에덴 동산같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어서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여야 할 지니라”약속은 기도하는 자를 통해서만 이루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기도는 영적싸움입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서6:12에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했습니다. 기도에서 중요한 사실은 주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적싸움입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 하더라”(눅22:43)했습니다. 다니엘이 세 이레 기도하는 중에도..“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10:10) “천사장 가운데 하나인 미가엘이 나를 도와주었다.”(13) “큰 은총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19)했습니다. 야곱이 가는 길에서 하나님의 군대로 지키시는 것을 보았고(창32:2)는 기도할 때는..어떤 사람이 찾아왔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로마서8:26에는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싸워주시는 영적전투의 현장입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585) 마틴 루터는 이 찬송을 만들어 불렀고 종교개혁을 승리했습니다.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의 경우도..어거스틴이 방탕하고 죄 가운데 있었지만 믿음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어거스틴이라는 위대한 신앙인이 만들어 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디모데의 믿음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너를 생각하여..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영적전투인 믿음의 기도격려입니다.
주식회사 디 쉐어의 대표 현승원씨는 2021년 현재, 11년간 59억을 기부했습니다. 벌기도 힘든데..그 많은 돈을 기아대책, 사랑의 열매 등에 기부하여 국민포장을 받아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의 기도는 항상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하시는 부모님은 아들의 마음에 믿음이 가게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가 칭찬이었습니다. “존귀하고 귀한 내 자식, 사랑해요!”칭찬할 것을 찾아 칭찬을 하면 자녀들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자식의 것을 귀하게 모아 주었다는 것입니다. 설날에 받은 세배 돈인데..자녀들의 돈을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5살 때 자기 이름의 통장을 엄마가 보여 주었고 20살이 되었을 때 꽤 많이 모인 통장을 받았을 때 부모를 더 신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고 대신 싸워주신다는 것이었답니다. 주일 성수나 십일조 생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목사님의 설교말씀대로 살기를 힘썼는데.. 무엇보다도 부모님께서 친히 모범을 보이신 것은 주의 종 목사님을 잘 섬기고 절대 적대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축복받을 하나님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어린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왜 알지 못하셨습니까?”(눅2:29) 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것은 아버지 집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는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믿음의 공동체요 구원의 방주입니다. 어거스틴은 “교회를 어머니로 모시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없다”했습니다. 바울은 교회에 대하여 “이 비밀이 크도다”(엡 5:32) 했습니다. 비밀이 큰 교회는 믿음생활에 중요합니다. 단순한 건물이 아닙니다. 주님이 피 흘려 세우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는..상상하지 못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 은혜를 받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교회는 그래야 합니다. 우리 교회와 다음세대인 청소년교회는 축복의 신앙인으로 키워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유산을 남겨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신명기 6:7에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하셨습니다. 넘치는 요단강을 건넌 후 12개의 돌로 기념비, 사무엘상7:의 에벤에셀의 기념비는 후손들이 믿음으로 살기를 격려하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4-15절에도“..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이렇게 성장된 믿음이..초대교회의 감독이 되고 충성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교회공동체는 믿음으로 축복의 삶을 살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성전건축을 앞두고 성전건축은 물론 가정신앙이 건축되고 개인 신앙이 건축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믿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회에 나오면 칭찬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영적권세를 가진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 수 있도록 믿음의 기도해 주세요. 이 교회공동체에서 우리는 물론 우리의 자녀들이 상처받고 절망에 있는 사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고 새사람으로 변화되는 곳이 되게 하십시오. 교회는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하시는 집입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온 마음을 다해 섬기심으로 큰 축복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공동체의 중요성입니다. 목사님과의 신뢰가 중요합니다. 주의 종으로서 귀히 여기는 것은 복을 받으면 받았지..망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축복의 길을 가게 하는 믿음을 칭찬하는 기도의 격려였습니다. 디모데가 누렸던 그 외할머니 어머니의 믿음 전수의 복을 자녀들도 누리기를 원하신다면..믿음을 위해 기도의 격려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사랑의 격려와 기도의 격려입니다. 이 한 주간도 이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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