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4:6-10“오직 나의 영으로”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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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7-17 17:05 조회1,8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10718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오직 나의 영으로
본문 : 스가랴4:6-10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설교문
210718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스룹바벨을 향하신 하나님의 위로”
(스가랴6:4-10)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꿈을 꾸었답니다. 사탄이 제자들을 모아두고 그리스도인들을 말살시킬 계획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부하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만나고 와서 보고를 했습니다. 첫 번째 부하..“수령님, 저는 죽음의 위협을 했습니다. 사막을 걸어가는 예수쟁이들에게 굶주린 사자를 보냈더니..예수쟁이들은 두려워하면서도 사자의 입 앞에서도 평화스럽게 기도했습니다. 생명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답니다. ” 두 번째 부하..“저는 죽게 만들었습니다. 바다를 항해하는 예수꾼들에게 폭풍을 일으켜 다 죽게 만들었더니..그들은 암초에 올라가서 기쁘게 찬송을 불렀어요. 천국에 갈 것을 생각하니 기뻤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부하의 보고입니다. “저는 완전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교회를 찾아가서 한 10년 동안 아무 일이 없이 완전 편안하게 만들었더니..결국은 영과 육이 완전히 썩어버렸나이다. 고난도 없어 편안하게 놀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더니..병들고 죽었습니다. 망하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쁜 꽃밭을 망치는 방법도..내 버려두니까..잡초가 생기고 결국은 꽃밭도 잡초밭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편안은 망하게 하는 마귀의 전략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주의 일을 하고 있습니까?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백성들은 제일 먼저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지난 70년 전, 타락된 신앙으로 성전이 파괴되고 나라가 망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살아야 했던 잘못된 신앙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설교 제목에 소개된 스룹바벨은 성전을 재건한 사람입니다. 아주 어려운 데서..성전을 재건할 수 있었는데..그것은 하나님은 위로 때문입니다. 유대인에게 있어서 포로귀환은 하나님의 약속성취였습니다. 페르시아의 식민지 정책에 따라..자기나라에 돌아가서 제국을 섬기라고 해서 스룹바벨을 총독으로 하여 고향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런 포로귀환 사건을 신앙적으로 보면..하나님의 약속대로 귀환을 한 것이니 하나님을 믿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큰 감격으로..성전 건축을 시작했겠습니까? 하지만 70년 이상을 그 땅에 자리 잡고 살고 있던 사마리아인들에게는 청천벽력이 되는 일이니..살던 땅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자연스럽게 성전건축을 방해했습니다. 그리고 포로귀환하며 가져 왔던 재정의 궁핍으로 성전건축은 더 이상 할 수 없어서 16년 간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백성들은 성전건축은 뒤로 하고 자기 살 궁리를 했습니다. 집을 짓고 땅에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러나..집을 짓고 씨를 뿌려도 삶을 궁핍하고 힘들었습니다. 백성들은‘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는 모양이다.’포로귀환의 의미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성진 짓는 것은 틀렸다’‘무엇으로 성전을 짓겠나?’이러한 때에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성전건축을 할 수 있도록 스룹바벨에게 위로하셨습니다. 스룹바벨을 향하신 하나님의 위로는..크게 4가지입니다. 하나하나 생각하는 가운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첫째,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게 해야 합니다.
6절“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유대인들에게는 성전건축을 할 만한 힘과 능력이 있었습니다. 스룹바벨은 다리오 왕이 세운 총독입니다. 유대인 1차 포로귀환자가 5만 명입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함께 했습니다. 선지자로 학개와 스가랴도 있었습니다. 성전건축을 하기 에는 충분한 힘이고 능력이 있었음에도 성전건축은 중단되었습니다. 시33:16,18에“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하신 것처럼..하나님이 도움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스가랴를 통해 8개의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본문 6:은 5번째 환상입니다. 금으로 만든 일곱 등잔과 그 옆에는 감람나무 두 그루가 서서..기름을 등잔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순금 등대는 건축하는 성전이었고 기름을 공급하는 감람나무는 성령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성전건축을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은..사람이 아니라..하나님의 성령이 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성전건축만이겠습니까? 내가 하는 사업도..내 자녀의 양육도..내 공부도..내 살림도..내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하나님의 성령이..성령의 권능이.. 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기드온이 300명의 군대가 메뚜기 떼와 같이 많은 미디안 군대를 이길 수 있게 하신 것도..엘리사선지자가 요단강도 가르고..과부의 기름병을 채우는 기적도 성령의 권능입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증거하는 것이나..자기의 것을 나누어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도 성령의 권능이었습니다. 스데반이 죽는 순간에도 천사의 얼굴이 될 수 있는 것도..하나님의 능이지..사람의 힘이나 능력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천국백성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성령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성령하나님만이..신자 된 우리의 힘과 능력입니다. 성령의 권능으로..성전건축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롬8:5-8에..“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8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육신을 따르는 자..육신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사망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성령을 따른 자만이 성령의 일을 생각하기에 생명과 평안이 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일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큰 산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실 평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7절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큰 산은..어려움입니다. 큰 산이라고 하면..성전건축도 어렵고 적들도 어렵고..그리고 나도 나를 믿을 수 없기에 어려운 큰 산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평지가 되게 하시고 은혜로다! 라고 찬양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기도입니다.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게 마옵시고, 위험에 처하여도 겁을 내지 말게 하옵소서. 고통 속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게 마옵시고, 고통에 처하여서도 그 고통을 이길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로버트 쿡 선교사는 2차 대전 전쟁이 한창일 때 남태평양의 한 섬에서 탈출했습니다. 미군들과 함께..화물선을 타고 철수하는데..적의 잠수함이 있는 지역을 지나가게 되었답니다. 적에게..발견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기도를 구체적으로 하게 되더랍니다. “하나님 배의 모터가 고장 나지 않게 해주세요!”“적의 어뢰기관이 발사되지 않게 해주세요!”“키가 파열되지 않게 해주세요!”“적의 잠수함 망원경의 눈을 가리워 주세요!”구체적이고 절실한 기도가 있었기에..하나님께서 평지가 되게 하심으로 무사히 적진을 뚫고 나올 수 있었답니다. 요즘 코로나19의 큰 산으로 인해..모두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큰 산을 평지가 되게 하실 것을 믿고 구체적이고 절실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성전건축은 하나님의 뜻이자 명령임에도.. 큰 산과 같은 어려움이 걱정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큰 산을 평지로 만드시는 하나님께서‘은혜다!’‘은혜다!’찬양하게 만들어 주시는 믿음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일의 시작을 하게 하셨으니 마치게도 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8-9절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그의 손이..그 일을 마치리라”고 했습니다. 결국 성전이 완성되었고,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끝까지 마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울사도는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16) 했습니다. 시작하시는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을 믿었기에 충성했고 승리했습니다. 성경의 마지막인 계시록에도 하나님은“나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계22:13)하셨습니다. 욥은 “13..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욥23:13-14)하면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마치게도 하신다고 했습니다. 창세기에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록의 종말 이후에 새하늘과 새 땅으로 재창조하신다고 하십니다. 시작하신 것도 하나님이고 마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입니다. 성전건축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스룹바벨은 성전건축이라는 하나님의 일에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도구로 일할 수 있도록 선택해 주셨음에 대하여 마땅히 감사함으로 성전건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세상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지시는 것은 힘든 일이었기에..겟세마네 동산 하나님의 뜻에 맡긴다고 기도하실 때..구원의 시작이신 하나님은 구원의 완성으로 마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습니다. 사도바울은“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우리가 할 일은 처음이고 나중이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되었네..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찬370) 시작하게 하셨으니 마치게 하시는 하나님..성전건축의 스룹바벨의 축복이..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넷째, 주의 일을 멸시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군 됨을 기뻐해야 합니다.
10절“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여호와의 눈이 온 세상을 두루 다니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전건축을 멸시하는 자들이 있고 성전을 건축하는 하나님의 일군을 기뻐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일곱 눈, 심판하시는 눈으로 두루 다니시면서 보신다고 했습니다. 계시록에 예수님은 일곱 눈으로 7교회들을 심판하실 때..너희는 부자라고 하나 실제로는 가난한 자..또 너는 가난한 자 같으나 실제로는 부자라고도 하시면서 완전한 평가를 하셨습니다.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3) 하셨습니다.“여호와 눈앞에서 악을 행하였고..”(왕상11:6)의 솔로몬이나..성령을 속이고 재산의 절반을 바치고도 죽임을 당한 것을 보면..하나님의 일곱 눈으로 보시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웃의 교회들에게서 교회충성하여 축복받은 분들도 있고 교회공동체와 주의 종을 마음 아프게 하다가 가슴 아프게 죽은 분들의 소식들을 들으면서..예수를 믿으려면..축복받게 믿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34:15에..“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애급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출3:7) 구원해 주셨습니다. 노아에게“..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창7:1) 방주로 구원해주셨습니다. 바울과 실라의 찬송과 기도를 들으시고 착고와 수갑을 풀어 주시고 감옥 문도 열어 주셨습니다. 히스기야의 기도의 눈물을 보았노라 하시고 15년의 생명 연장을 더 주셨습니다. 잠자는 베드로를 감옥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구하기 전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은 아시는 하나님입니다. 여호와의 눈은 구원하시고 응답하시고 축복하시는 눈이십니다. 성전건축을 기뻐하는 자를 상급으로 축복하시고 멸시하는 자를 반드시 일곱 눈으로..세상을 두루 다니시는 완전하신 눈으로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작은 일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는 이유는..작게 보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학개서 2:3-4에..“..이 성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 것 없지 아니하냐 ..스룹바벨아 ..여호수아야..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 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일곱 눈의 하나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여러분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 만 바라볼지라” 그렇습니다. 기왕이면..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실 수 있도록..축복받게 기도하고.. 축복받게 말씀보고..축복받게 전도하고..축복받게 십일조생활하고..축복받게 말을 하고..축복받게 예배드리고..축복받게 끝까지 충성하고..축복받게 직분감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 눈으로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끝까지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귀들의 회의..최신 뉴스입니다. 늙고 교활한 악마의 꾀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로 예수를 잘 믿게 하고, 기도를 하게하고, 성경을 읽게 하고, 전도를 하게하고, 사랑하게 하는 등 전부하도록 해놓고는 그러나 내일부터 하자, 오늘은 불편하니까 내일부터 하자고 합시다!”‘내일부터 하자’는 것이..교회와 성도들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전략이랍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간은 지금입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호10:12) 하나님의 시간인..지금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내게 은혜를 주십니다.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게 하라..그리고 큰 산도 평지가 되게 하시고..시작하시니 마치게도 하시고..일곱 눈의 하나님으로부터 상받고 축복받는 삶을 살라는..스룹바벨을 향하신 하나님의 위로를 기억하시고 지금 은혜 받고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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