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52:13-53:3 "하나님, 고난의 종이 무엇인지 밝히시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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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3-03-02 11:24 조회8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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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프로젝트 구약5-5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하나님, 고난의 종이 무엇인지 밝히시다
본문 : 이사야52:13-53:3
13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14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15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그들에게 전파되지 아니한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230305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가스펠프로젝트 구약5-5
“하나님, 고난의 종이 무엇인지 밝히시다”(사52:13-53:3)
오늘은 하나님께서 고난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이사야에게 보여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오시기 700년 전, 밝혀 주신 고난의 종은 어떤 분이십니까?
첫째, 고난의 종은 멸시 받고 버림을 받으실 것입니다.(사52:13-53:3)
사52:13-53:3절 “13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14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15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그들에게 전파되지 아니한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고난의 종이 멸시 받고 버림을 받지만..다시 일어납니다. 53:3에“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하지만 이보다 더 전제가 된 52:13에는“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하셨습니다.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지만..형통하여 지극히 존귀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요셉을 보세요. 존귀하게 높여질 것이라는 꿈을 꿉니다. 형제가 절을 하고..부모까지 절을 하는 꿈을 꾸지요. 그 꿈으로 말미암아..요셉은 형들의 멸시와 버림을 받습니다. 애굽의 노예가 된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일을 하지만..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하게 됩니다. 모함을 받아 멸시와 버림을 받아 감옥게 갇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하게 됩니다. 감옥의 죄수가 된 바로임금의 신하들의 꿈을 해몽해주고 결국에는 애굽의 국무총리가 됩니다. 형들과 부모님의 절을 받는 꿈이 이루어 져서..가족을 구원하는 일을 합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예수님을 보세요. 예수님은 하늘의 하나님이시지만..사람의 몸을 입고 멸시와 버림을 받아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하지만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게 하십니다. 나중에는 세상을 심판하실 주로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도 보세요.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따라 구원을 받았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을 따라 우리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로 인해 멸시와 버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총언약에 따라..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기만 하면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죄인이 의인이 되고 지옥이 천국이 되고 마귀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 성령의 거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멸시받고 버림받은 인생들을..존귀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고난의 종이신 예수님 자신은 물론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하셨습니다. 최근 튀르키예 지진으로 3만3000명이 죽고 계속해서 시신이 발견되는 상황입니다. 집 1만 채가 그대로 내려앉았다고 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암담한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젊어서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했습니다. 그 중에도 ‘얼마나 많은 것을 갖느냐’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교회도 성장이 최고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말입니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자기 계발을 하는 이유도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서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12:1) 일찍부터 하나님께서 높여 주셔야 높아진다는 것을 깨달으라 는 것입니다. 최근의 관심은..‘어떻게 죽느냐’입니다. 많은 분이 어떻게 죽느냐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 앞에 서야 하는 날이 옵니다. 주를 위해 멸시와 버림을 받으면 반드시 하나님이 높여 주십니다. 우리도 존귀하게 하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고난의 종으로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으나..형통하여 높이 들어 존귀하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둘째, 고난의 종은 순종함으로 대속물이 되실 것입니다.(사53:4-9)
4-9절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고난의 종은..순종으로 대속물이 되셨다는 것은 대가를 치루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오던 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집의 문설주에 바르라고 하셨습니다.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죽지 않고 살았지만 불순종하여..양의 피를 바르지 않은 백성들은 장자가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날을 기념하여 이스라엘은 유월절 절기를 지킵니다. 유월절은 유대인들에게는 우리의 설날과 같습니다. 나를 위해 대신 죽은 어린 양이 있었기에..그 은혜를 생각하며 성대하게 제사를 드리고 잔치를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즐거워합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대신 죽으셨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도 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저녁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잔치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떡을 떼시면서 이 떡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라고 하셨고 이 잔은 너희를 위하는 내 피,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다시 살아나신 후에..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하고 떡으로 예수님의 제물 되심을..잔으로 예수님의 언약의 성취를 믿음으로 나누고 주님의 성찬을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사순절 절기를 지키고 고난 주간 기도회를 하는 것도 다 예수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를 기억하시지요? 가능한 내 십자가 고통의 잔을 옮겨 달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구원계획에 기꺼이 순종하십니다. 그 순종이 있었기에..그 엄청난 고통의 대가가 있었기에..십자가에 죽으심이 있었기에..우리는 믿음으로 죄 용서를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하십니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평화를 누리고”(5) 하나님과의 평화입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5) 영적회복과 건강입니다. 한 곤충학자가 개미에게서 놀라운 일을 발견했습니다. 개미 군락지 근처에서 낙엽에 불이 붙어 작은 화재가 일어났는데..소화기를 가지러 간 사이에 불이 꺼져 있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불 밑에 타죽은 개미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학자는 다시 비슷한 조건으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불을 발견한 첫 개미가 바로 뛰어들기 시작했고, 이내 다른 개미들도 불을 발견하자마자 불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개미들이 뛰어들 때마다 몸속의 키틴질이 소화 작용을 해서 수많은 개미가 뛰어들면 작은 화재는 퍼지기 전에 멈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벌들 가운데서도 이런 일이 일어난답니다. 벌은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정확히 벌집을 찾는 능력이 있답니다. 그런데 가끔씩 무리를 떠나 혼자 죽는 벌들이 있습니다. 이유가 있답니다. 그 벌들은..대부분 바이러스에 감염이 됐거나, 다른 벌들에게 옮을 수 있는 병에 걸린 상태로 무리의 존속을 위해서 스스로를 희생해 벌집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크고 작은 희생이 있기에 지금의 나도 존재하는 것이며, 지금의 교회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충성하세요! 주를 위한 헌신이..하나님께 기억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라고 하십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심판대에서..착하고 충성된 종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온 인류의 구원을 가능케 하셨듯이.. 세상에서 더 큰 열매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는 손과 마음을 구해야 합니다. 튀르키에에 어려움이 있다고 할 때, 작게라도 참여하는 것이 축복이 됩니다.‘주님, 남이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게 하소서!’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계시는 분들을 항상 존중하는 공동체가 복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의 새로운 인생은..공짜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희생으로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셋째, 고난의 종은 높임을 받고, 승리하실 것입니다.(사53:10-12)
10-12절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고난의 종이..높임을 받고 승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따라..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대속물이 되셨지만..다시 살아나 하늘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의 승리를..“그가 씨를 보게 되며..”(10)우리가 예수 믿고 새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의 날은 길 것이며..”(10) 예수님의 부활을 따라 우리도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실 뜻을 성취하리로다.”(10) 예수님이 죄인을 구원하실 때, 예수님은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이 될 것이요. 성부 하나님 역시.. 높임과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올해, 2023년이..원산 대 부흥 120주년입니다. 원산대부흥은 평양대부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영적각성집회입니다. 이 중심에는 로버트 하디 선교사의 회개가 있어요. 로버트 하디는 캐나다 토론토 의과대학을 졸업한 평신도 선교사로 1895년 조선에 왔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거쳐 1898년 무의촌이었던 원산을 선교지로 삼았습니다. 전도 열매는 쉽게 맺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선교 보고’를 통해 조선인의 무지와 험준한 산악지형을 원망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1903년 8월, 원산에서 선교사 7명이 모인 여름수련회에서 성령이 강하게 임재했습니다. 하디 선교사는 조선인을 멸시하던 자신의 교만이 선교의 장애물임을 깨닫고 처절하게 회개했습니다. 회개의 결과는 설교로, 조선인 환자를 대하는 자세의 변화로 나타났습니다. 회개운동이 전국으로 번졌고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한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이것입니다. 그가 빛이 되고자 했을 때 그는 조선인을 멸시했습니다. 그러나 소금이 되니 조선인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소금이 있어야 음식에 맛이 납니다. 설탕에도 소금이 조금 있으면 더 단맛이 난다고 합니다. 소금처럼 자신을 녹여 맛을 내는 사람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부사장을 지낸 스티븐스의 이야기입니다. 취업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불합격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면접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얻은 점이 많다고..감사의 편지를 회사에 보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회사에서는 부서에 결원이 생겨.. 인상 깊었던 그의 감사의 편지를 기억하고, 그를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의 똑똑한 인재들이 일하는 마이크로 소프트입니다. 그런 곳에서 감사를 할 줄 아는 스티븐스는 뛰어난 업무실적으로 회사의 부사장의 자리까지 올랐다는 것입니다. 빛보다 앞서는 것이 소금이고 희생입니다. 세상이 점전 더 악해져 갑니다. 기독교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가 교회로 하여금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합시다.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을 벗긴 것은..강한 바람이 아닙니다. 따뜻한 햇빛입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가진 것을 나누어야..성령 충만 받은 교회요 그리스도인입니다. 세상은 남과 비교하는 것에 기쁨과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남과 비교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두 달란트 받은 종과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한 달란트 받은 종만 비교하고 일하지 않다가..악한 종이 되어 어두운 곳에서 슬피 웁니다. ‘나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에 따라 열심히 살았는가?’오로지 하나님만 믿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 충성하세요.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고난의 종에 대하여 밝히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도 밝혀 주셨습니다. 멸시를 받지만 존귀하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의 값비싼 희생을 가치 있게 하기 위해 우리 또한 희생으로 자신과 교회를 세워가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구원을 널리 전하는 복된 사명자가 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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