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6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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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0-07-26 08:07 조회52회 댓글0건

본문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비를 구하면 소낙비를 주리라

본문 : 스가랴 10:1-12

 

1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2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하지 않은 것을 보고 거짓 꿈을 말한즉 그 위로가 헛되므로 백성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3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숫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돌보아 그들을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4 모퉁잇돌이 그에게서, 말뚝이 그에게서, 싸우는 활이 그에게서, 권세 잡은 자가 다 일제히 그에게서 나와서

5 싸울 때에 용사 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원수를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 한즉 그들이 싸워 말 탄 자들을 부끄럽게 하리라

6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

7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들의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8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을 불어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

9 내가 그들을 여러 백성들 가운데 흩으려니와 그들이 먼 곳에서 나를 기억하고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돌아올지라

10 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돌아오게 하며 그들을 앗수르에서부터 모으며 길르앗 땅과 레바논으로 그들을 이끌어 가리니 그들이 거할 곳이 부족하리라

11 내가 그들이 고난의 바다를 지나갈 때에 바다 물결을 치리니 나일의 깊은 곳이 다 마르겠고 앗수르의 교만이 낮아지겠고 애굽의 규가 없어지리라

12 내가 그들에게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설교문

200726           

한남제일교회 오창우 목사

“비를 구하면 소낙비를 주시리라”(스가랴10:1-12)

 

 마빈 토케어의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랍니다. 얼간이 탐정 시몬이 보석상의 경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몬은 밤낮으로 졸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크게 도둑을 맞습니다. 다행히 회사는 보험을 들어 놓아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시는 도둑이 드는 일이 없게 하세요..만약에 다시 도둑이 들면 그 때는 해고입니다” “예, 다음에는 절대로 도둑이 드는 일이 없게 하겠습니다” 시몬은 자기 돈을 많이 들여 최고급 사양의 값비싼 CCTV를 설치했습니다. “이 가게에는 최고급 사양의 CCTV가 설치되었음!” 크게 써 붙여 놓았습니다. 진짜 보석은 숨기고 가짜 보석으로 진열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날도 어김없이 시몬은 잠이 들었고 도둑을 맞았습니다. 진열장에는 보석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도둑이 가져간 것은..다름 아닌 값비싼 CCTV카메라였답니다. 뛰는 사람위에 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값비싼 장비가 지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21세기 과학의 발전이 최고조로 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AI인공지능이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무인자동차도 만들어져 저절로 운전해 줍니다. 달나라에도 자유여행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될 정도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하지만..코로나19는 앞에 우리인간이 얼마나 무력한지를 알게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하나님이 도움을 받아야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라고 하십니다. 1절에 보면.. “1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봄비가 올 때에..비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비가 오는데..비를 구하라고 하시는 말씀의 의미는 비가 당연하게 내릴 것이라는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비는 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을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비는 은혜입니다. 소낙비는 더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당연히 주어지는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구하면 큰 은혜의 소낙비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당시 유대백성들은 힘들고 어렵게 사는 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있으니 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를 구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소낙비는 무엇입니까?

 

1-7절, “전쟁의 준마가 되라!” 입니다.

“1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2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하지 않은 것을 보고 거짓 꿈을 말한즉 그 위로가 헛되므로 백성들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3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숫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돌보아 그들을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4 모퉁잇돌이 그에게서, 말뚝이 그에게서, 싸우는 활이 그에게서, 권세 잡은 자가 다 일제히 그에게서 나와서 5 싸울 때에 용사 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원수를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 한즉 그들이 싸워 말 탄 자들을 부끄럽게 하리라 6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 7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들의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전쟁의 준마 되기를 구하는 것이 첫 번째 은혜의 소낙비입니다. 3절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유대백성들을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돌보아 그들을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하셨습니다. “전쟁의 준마 같게 하리니..”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당시 유대백성들은 목자 없는 양같이 헤매면서.. 희망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2절에 보면, 드라빔이라는 작은 우상 부적과 복술자라는 무당들의 거짓 꿈에 속아 헛된 위로를 받고 살았습니다. 믿지 않는 분들 중에는..부적을 몸에 지니면 잘 될 것이라는 생각..로또나 도박과 같은 한탕을 바라고.. 위로 받는 사람들이야 말로 다 헛된 위로를 받는 사람인 것입니다. 3절에는 목자라는 당시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돌볼 생각은 하지 않고 숫염소처럼 뿔로 치받는 것처럼 착취와 핍박을 일삼는 등 백성들은 그야말로 목자 없는 양같이 뿔뿔이 흩어져 방황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백성들에게 전쟁의 준마 같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전쟁의 준마를 통해서 주시는 복은 많습니다. 1) 전쟁의 준마는 후손의 복을 받습니다. (4) 모퉁이 돌과 말뚝 그리고 싸우는 활과 권세 잡은 자를 나오게 하시는 등 후손들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2) 전쟁의 준마는 승리의 복을 받습니다. (5) 싸울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진흙 속에 원수를 밟게 됩니다. 

3) 전쟁의 준마는 구원의 복을 받습니다. (6) 포로에서 돌아오고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4) 전쟁의 준마는 즐거움의 복을 받습니다. (7)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처럼 전쟁의 준마가 되게 하시는 것은 영적 전쟁의 승리자가 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영적전쟁은 단순히 귀신을 내쫓고 병을 고치고 저주를 끊는 등 생활의 모든 문제의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후 10:3-6)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의 권세들을 무너뜨려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는 것이 성화의 과정이 바로 영적전쟁이라는 것입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3-4)

 

전쟁의 준마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5절에, “싸울 때에..여호와가 그들과 함께 한즉 그들이 싸워 말 탄 자들을 부끄럽게 하리라” 우리가 사탄, 마귀나 악한 영들에게 대적할 수 있는 어떤 능력은 우리 스스로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0,17)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4:6-8) 오늘 말씀에도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6절)“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즐거워하리라”(7절)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전쟁의 준마와 같은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야 말로 우상을 섬기던 사람입니다. 그런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전쟁의 준마같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자..복도 주셨습니다. ‘후손을 많이 주리라’‘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라’..‘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이 모든 복을 받은 아브라함입니다. 지금 아브라함처럼 유대백성들을 새롭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울도 전쟁의 준마와 같은 복을 받았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는 일을 하는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교회의 입장..예수님 입장으로는 원수 그대로입니다. 그런 사울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많은 성경을 기록하였습니다. 지금 사도바울처럼..유대백성들을 새롭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전쟁의 준마가 되게 하시는 복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영적 전쟁의 준마로 살면..하나님은 승리케 하십니다. 찬송가 585장에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 하여 싸운다. 이 장수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마틴 루터는 영적전쟁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승리했습니다.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육신을 이기시는 하나님의 축복..여러분으로부터 영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전쟁의 준마가 되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8-12절, “모이기에 힘쓰라!”입니다.

“8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 9 내가 그들을 여러 백성들 가운데 흩으려니와 그들이 먼 곳에서 나를 기억하고 그들이 살아서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돌아올지라 10 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돌아오게 하며 그들을 앗수르에서부터 모으며 길르앗 땅과 레바논으로 그들을 이끌어 가리니 그들이 거할 곳이 부족하리라 11 내가 그들이 고난의 바다를 지나갈 때에 바다 물결을 치리니 나일의 깊은 곳이 다 마르겠고 앗수르의 교만이 낮아지겠고 애굽의 규가 없어지리라 12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두 번째 소낙비의 은혜는 모이기에 힘쓰라! 입니다.

모이기에 힘쓰는 것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입니다.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하시지 않습니까? 왜 하나님께서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을까요? 마지막 때는 아주 위급한 때를 의미합니다. 나라에 전쟁이 났다든지..갑자기 사업이 어렵다든지..수술을 해야 한다든지..지금처럼 코로나19상황인..그 때가 마지막 때입니다. 이런 위급 상황에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히스기야왕은 앗수르의 침략을 받습니다. 선지자로부터 죽을 것이라는 말도 듣습니다. 이런 일들이 마지막 때를 맞은 히스기야왕은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에 힘썼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모이는 것이 모이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단순히 모임을 가져야 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간호사분이 교대근무로 주일을 지키기가 어렵지만 그 마음을 주께 가질 때 하나님은 기억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가장 어려운 마지막 때에..나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해 있느냐는 말입니다. 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께 있습니까?

 

8-12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모으시는 의미를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8절에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을 것은..”하셨습니다. 목자는 휘파람을 불어 양들을 불러 모읍니다. 이처럼 목자이신 하나님은 양같은 우리들을 향해 휘파람을 불어 모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오라는 것입니다. 9절에..“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돌아올지라” 10절에 “내가 그들을..돌아오게 하며.. 모으며..그들을 이끌어 가리니” 12절에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모여 올 때..하나님은 우리들을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심으로 견고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8-12절에는 모이라고 하시는 때가..마지막 때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9절에..“여러 백성들 가운데 흩으려니와 그들이 먼 곳에서..”10절, “앗수르에서부터 모으며 길르앗 땅과 레바논으로..” 11절,“내가 그들이 고난의 바다를 지나갈 때에 바다 물결을 치리니..”12절에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모든 용어는 마지막 때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휘파람을 불어 여러분들을 불러 모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하셔서..견고하게 하시는데..그 견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보여 주십니다. 8절,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 모이면 구속과 번성의 복을 주십니다. 9절, “그들이 살아서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돌아올지라” 10절, “그들이 거할 곳이 부족하리라” 모이면 자손대대로의 복을 주시는데 거할 곳이 없도록 자손의 복을 주십니다. 11절, “..앗수르의 교만이 낮아지겠고 애굽의 규가 없어지리라” 모이면 적들의 위협에서 보호하시는 복을 주십니다. 이런 축복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모이는 여러분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구원받은 신자입니다.(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을 내시기 위해 예수님의 몸이 찢겼습니다. 예수님이 죄 많은 우리를 씻으시고 깨끗하게 하사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히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의 소망을 약속하시고 신실하게 붙드시는 분도 예수님이십니다(히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그 예수님께서 성도의 모임 중에 함께 하십니다. (마18:19-20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그래서 그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이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히10:24-25“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렇습니다. 모이기를 힘쓰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비를 구하면 소낙비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꿈과 비전을 가지고 모이기에 힘쓰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얼간이 탐정시몬처럼..자기 능력만을 믿고 살지는 않는지요? 하나님은 비를 구하면 소낙비를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피카소의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피카소가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미술가인 피카소를 알아 본 한 여인이 피카소에게 작은 그림 한 장을 부탁을 했습니다. 피카소는 여인에게 그림을 그리게 되면 값을 치러야 한다고 하면서 여인의 초상을 손 빠르게 그려 주었습니다. “그림 값이 얼마인가요?” “5만 프랑입니다.” “아니 5분도 안되게 그린 그림이 그렇게 비쌉니까?” 이 때 피카소의 말입니다. “나는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40년을 준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름을 만들어 비를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비를 구하면 소낙비를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소낙비는 1) 영적전쟁의 준마가 되는 축복 2) 모이기를 힘쓰는 자의 축복입니다.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7:7-8) 구하십시오! 구하는 신자만이 축복을 받습니다. 구하지 않으니까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악4:2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비를 구하면 소낙비를 주시는 하나님으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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