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9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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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0-11-28 17:17 조회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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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9 대림절1주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주의 강림을 기다리는 3가지 인내
본문 : 야고보서 5:7-11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201129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주의 강림을 기다리는 3가지 인내”
(야고보서 5:7-11)
 
 오늘 본문에는 주의 강림을 인내함으로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인내는 말 그대로 참는 것입니다. 본문에는 길이 참으라합니다. 핍박이나 박해 그리고 압제가 있다고 할지라도 자기를 포기하지 말고..또 상대에게 보복의 행위를 하지 말고 참고 자제하라는..것입니다. 
 야고보서는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장로의 편지입니다. 야고보장로는 예루살렘 교회를 목회했습니다. 한 자리에서 주님의 삶과 주님의 제자들과 다른 제자들의 삶을 보았습니다. 그리고..주님을 맞이할 삶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본문 5장에서는 부자들의 악행 속에서(1-6절). 그리스도인들은 고난 중에서도 인내하고 재림의 소망을 품도록 권면하면서(7-11절). 기도하고..진리를 떠난 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19-20절). 어떻게 인내할 지에 대해서는 농부와 선지자와 욥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이 세 종류의 인내를 생각하는 가운데 주의 강림을 준비하는 신자로서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농부의 인내입니다.
농부의 인내는.. 자리를 지킴으로 받는 고난의 인내입니다. 고난이 와도..신자가 지켜야 할 자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7-9절을 읽습니다.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농부는 땅과 함께 삽니다. 어부가 바다와 함께 살 듯이 땅을 떠날 수 없는 것이 농부입니다. 그래서 농부의 인내를 말할 때..떠나지 않음으로 받는 고난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농부의 마음은 밭에 심어진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는데 있습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절대로 땅과 밭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때가 되면 귀한 열매를 얻을 수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야고보장로는 예수님 생전에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않았으나 예수님사후에 부활을 체험했고..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로 예루살렘에서 순교했습니다. 예수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스데반은 죽임을 당하는 순간에 하늘의 주님을 바라보며 천사의 얼굴로 순교했습니다. 하늘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은 예수 안에 있을 때입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어떤 고난 중에도..그것이 죽음이라고 한다면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7절“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아무리 주인들이 갑질을 하고 핍박을 한다고 할지라도..주의 강림은 반드시 있을 것이니..길이 참으라고 했습니다.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때가 되면 이른 비, 늦은 비..가 내리고 그 후에는 귀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처럼..주의 강림도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8절에..“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땅을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멘트를 부어 굳히듯이 고정을 시켜 땅을 지키라는 말씀이지요. 하박국 2:3에“..그 종말이..결코 거짓되지 아니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10:35-37) 주님 오셔서..큰 상을 주실 것이니..마음을 굳건하게 하여 어떤 고난이 와도 떠날 생각하지 말고 농부처럼 땅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9절에..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형제들끼리 원망하지 말라는 것도 자리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혹여나..성도들끼리..원망과 고통스러운 투덜거림을 하다가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떠나면 심판 때에 책임을 묻습니다. 농부의 인내에는 ‘지금 이 자리’가 어디이냐? 입니다. 우리를 심판 때에 구원해 주실 분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보세요. 수많은 재산이 있어도 지옥에 가지만..나사로처럼 예수 안에 있으면 천국입니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요15:5-6) 농부의 인내로..예수를 떠나지 맙시다. 예수만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의 자리를 지키면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찌니라” 예수가 함께 하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로 주의 강림을 기다리면서..예수 안에 있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선지자의 인내입니다.
선지자의 인내는..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자의 고난입니다.
 
10절을 읽습니다.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선지자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말씀만 전한다고 사명이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호세아는 하나님의 선지자입니다. 선지자는 거룩해야 하지만 하나님은 선지자인 호세아에게 순결하지 못한 고멜과 결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를 낳고 잘 살다가..부인 고멜이 가출하여 다른 남자와 살자..또 다시 하나님은 용서하고 다시 데려와 살라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방신을 섬기는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삶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선지자는 단순히 내가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천국복음을 전하시는 선지자이십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을 백성들에게 전하시는 사명이 있습니다. 더군다나..본인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 죄인위해 대신 죽으실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보리떡 5개로 5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백성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자리를 피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눈먼 자를 고쳐 주시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죽은 자까지 살리시는 능력의 예수님은 많은 명예와 권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셨지만 그 자리를 피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선지자의 고난은 단순히 백성들과 권력자들의 핍박만이 아닙니다. 반대로 권력과 명예를 피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처럼..선자자의 고난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이라는 것을 살아내야 할 사명이 있는 고난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증명해야하는 선지자의 고난과 오래 참음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복을 주십니다. 1) 자녀가 복을 받습니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창26:4-5) 2) 질병이 왔다가 도망갑니다.“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15:26) 3) 밟은 땅도 주십니다.“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신1:36) 4)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습니다.“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신28:3) 5)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복을 받습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신28:8)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은 고난 중에 망하는 것 같아도 흥왕하고 구원을 받게 하십니다. 애굽의 노예 요셉이나 바벨론의 포로 다니엘이..그리고 일제에 공산치하에 순교하신 믿음의 자손들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복을 받았습니다. 순종하면 구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반면에..불순종하면 재앙입니다.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수24:20) 불순종한 아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사울 왕 전쟁터에서 죽임을 당하고.. 아간 돌에 맞아 죽고.. 아합 왕은 전쟁터에서 죽어 그 시체를 개들이 먹고 이세벨과 70아들도 몰살당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순종하여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다가 순종하여 다시 돌아옵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기독교방송의 간증(리빙클럽 두진문사장)에..젊은 37세에 사장승진에, 월100억 매출의 사업체로 승승장구하다가..부도 맞고 망했습니다. 그 순간..말씀대로 살지 못함을 회개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 때 하나님께서 축복을 물 붓듯 부어주셨다고 간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의이고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선지자의 고난은 말씀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고난입니다. 하지만 선지자의 고난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이런 선지자의 고난과 오레 참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선지자의 고난을 살아야 할 때입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코로나 때문에 교회는 망할 것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헌금이..모임이..없으면 망하지 별 수 있냐? 입니다. 하지만 선지자의 고난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살 때..일제36년에도..공산치하에서도 하나님은 말씀대로 사는 자들을 축복하셨습니다. 시편1:에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5 ..6..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바울 사도도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 받으라.”(히13:7) 하십니다. 본을 받을 신앙의 선배를 가지는 것은 축복입니다. 더 큰 축복으로 여러분이 선지자의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이 되는 축복이 있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욥의 인내입니다.
 욥의 인내는..의인임에도 불구하고 받는 고난의 인내입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믿는 믿음 안에 사는 의인의 고난입니다.
 
11절입니다.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욥은 의인입니다. 그럼에도 고난을 아주 심하게 겪습니다. 친구들은 죄 때문에 고난을 받는 것이라고 할 때..참으로 억울했습니다. 세상에는 의인의 고난이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묻습니다. “왜 의인이 고통을 당합니까?” “왜 악인이 의인보다 성하고 잘됩니까?” “왜 악인으로 하여금 의인을 고통당하게 합니까?” 깨닫게 된 것은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14)입니다. 악인이 어떻게 되든지..그것은 내가 알바가 아닙니다. 오직 내가 의인이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가? 가 중요합니다.
의인 욥은 하나님의 기대를 만족시켰습니다. 사탄은 돈이 있으니까..평안하니까..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라고 했지만 의인 욥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욥은 사탄의 시험을 통해..수많은 재산과 사랑스런 자녀와 동반자 아내까지..그리고 몸의 건강까지 다 잃어 버렸습니다. 친구들은 이구동성으로 욥이 당하는 고난은 죄 때문이라고 비난했고 욥은 항변했습니다. 고난의 이유에 대한 사람들의 논쟁은..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욥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고난의 이유를 찾았습니다. “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4..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6..회개하나이다”(욥42:2-6) 이 믿음의 고백에 고난 끝! 축복 시작! 되었습니다. “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욥42:10) 아멘!
 요셉은 고난 때에 하나님을 믿어 승리했습니다. 귀한 아들에서 노예 신분이 되고..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고..반대로 국무총리가 되어 형들에게 원수 갚을 절호의 기회가 되었을 때에도 하나님을 믿으니까..사람들과 싸우지 않고 원망도 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형들이 원수 갚음을 당할까..두려워할 때..“ 형님들, 19..두려워하지 마소서..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50:19-20) 의인은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다윗도..다니엘도..에스더도..느헤미야도..고난 중에 하나님을 끝까지 믿어 승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요15:18)..사울이 교회와 신자들을 핍박할 때..“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이처럼 예수님은 교회인 여러분에게 내 몸이라고 하십니다. 주님과 우리는 한 몸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고후4:8)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사도이 병으로 고통 받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왜, 주의 종으로 남의 병으로 고치면서 자신의 모진 병은 고치지 못하느냐?’ 하늘의 삼층천에도 갔던 영적경험으로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병 고침 대신에 겸손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후12:7) 의인의 고난은 자신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게 하시는 은혜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8-39) “그리스도인의 순결은 단지 악을 피하는데 있지 않고 선을 추구하는데 있습니다”(존 파이퍼)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끝까지 함께 하는 기쁨으로 사는 사람이 의인입니다.
 
 욥은 고난을 통해..순전한 믿음과 의인임을 증명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논리적이고 신학적인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았지만 욥은 경험으로 하나님을 알고 만났습니다. 욥기는 악에서 떠난 자, 죄가 없음에도 고난을 받는 자들이 보고 위로를 받을 책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믿음으로 사는 의인을 축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한스 큉의 “목사가 교회를 향해 파송된 성직자라면 평신도는 세상을 향해 파송된 성직자이다” 세상에서 의인의 고난에 길이 참아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느 집에 스무 살 난 아들이 집을 나가겠다고 가족회의를 했습니다. “얘, 네가 걸핏하면 집을 나가겠다고 하는데 무엇 때문에 그래?” “내 인생을 바로 살기 위해서 나가려고 합니다.” “그럼 도대체 네가 추구하는 인생이 무엇인데 집에서는 안 되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냐!” “제가 바라는 인생은 돈도 많이 벌고요, 여행도 많이 다니고요, 마음에 맞는 여자도 만나고요. 그렇게 즐겁게 사는 게 제 인생입니다. 우리 집에서야 어디 그런 게 됩니까?” 이 말을 듣던 아버지가 벌떡 일어나면서 하는 말입니다. “야, 임마! 그런데 있거든 나하고 같이 가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떠나면 안 됩니다. 교회공동체 안에 여러분이 원하시는 축복..예수와 말씀과 믿음이 다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시는 주님께서 주님의 몸 된 교회인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 떠나지 말고 최후 구원을 받아라! 말씀대로 살아 축복받아라! 믿음으로 필히 승리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나하고 만나고 있는 사람입니다.”(톨스토이) 지금 함께 하는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예수, 말씀, 믿음으로 사십시오! 한 주간도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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