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6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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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0-12-05 21:58 조회208회 댓글0건

본문


201206 대림절2주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사랑하라!
본문 : 베드로전서 4:7-11


설교문
201206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사랑하라!”
(베드로전서4:7-11)
 
 오늘 본문은 “만물에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로 시작합니다. 주님의 재림과 종말을 준비하는 신자가 준비할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말씀에는 3가지 중요한 단어로 기도와 대접..그리고 하나님의 청지기가 나옵니다. 이 3단어는 사랑에 관한 말씀으로..마지막 때에 우리를 살게 되는 비결입니다. 그래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사랑하라! 했습니다. 사랑하는 것이 사는 것이라는 알고 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 3가지를 생각하는 가운데..종말과 주님의 재림을 신자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가운데..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신자는..

첫째, 기도를 하라! 입니다. (7)
기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정신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하십니다.
7절을 같이 읽습니다.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을 원망하기 쉽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찾고 기도를 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위기의 때에 기도하여 사자 굴에 던져 졌지만..하나님은 천사들로 하여금 사자의 입을 막아 주셨고..(단6:22) 원수들까지 죽게 하시고 다니엘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전보다 더 크게 하셨습니다. 히스기야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날 밤으로 앗수르의 군대를 멸망시키시고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셔서 병든 몸을 고쳐 주심으로 더 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왕하20:7)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십자가를 져야하는 사명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3번이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26:39) 반복해서 기도했습니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열심히..기도할 때..하나님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나타나 힘을 더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사랑으로 응답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기도하지 않고 잠을 자고 있었기에..큰 소리만 쳤지 원수들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하고 도망치기 바빴습니다. 얼마나 후회하고 통곡을 했는지요. 마귀는 기도는 하지 못하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기도할 때에..‘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하십니다. ‘정신을 차리고..’는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바른 생각을 가지고이고 ..‘근신하여..’는 몸을 잘 다스린 상태입니다. 사람은 약합니다. 많이 배웠던 신앙이 좋아도..죽을 것이라고 하면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거의 5가지 단계를 거친답니다. 1)부정..그럴 리가? 2)분노..내가 왜? 3)타협..그래도 살길이! 4)우울..이렇게라도 살아야 하나! 5)수용..그래 이젠 준비해야지!..처음엔 부정하고 다음엔 분노하고 그 다음엔 타협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우울해 지고 마지막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결국은 수용하고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을 때에..신자는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바른 정신으로 몸을 추스르고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마지막에 할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해야 하고.. 쉬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약4: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21:22)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18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7)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7:7-8)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사랑으로 응답하십니다.
 형식이 아닌 진정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겸손함의 사랑으로 기도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는 자기 자랑을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하십니다. 우리도 “부족한 저를 사랑하셔서 오늘 하루도 잘 살았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생명을 지켜 주신 것도.. 믿음을 잃지 않은 것도..코로나에도 아이들 화상으로 공부하고..일하게 하시는 것도..좋은 나라에 살게 하신 것도..좋은 교회 주셔서 거룩한 신앙생활하게 주셔서..” 찾으면 감사할 일이 좀 많습니까? 이런 감사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감사하십시오! 피조물된 자로서의 겸손으로 기도합니다.“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가 임하시도록..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이렇게 해 주세요 저렇게 해 주세요!’가 아니라..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기도가 피조물의 기도입니다. 하박국의 기도처럼..욥의 기도처럼..현재의 상황에 대해 원망이나 불평이 아니라..“하나님 이런 어려운 시국에도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듣고 말할 수 있게 영을 깨워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믿는 기도가 피조물 된 자의 겸손입니다. 영육의 소원과 필요한 것을 아뢰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소원이 없고 목표가 없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도퇴되듯이 영적으로도 도퇴되는 것입니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소원과 목표를 가진 사람이 성공하듯이 남다른 소원과 목표지향적인 기도를 하는 신자..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자에게 축복하십니다. 영국의 처칠 수상은 독일과의 전쟁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국민들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위한 기도부탁을 했고 하나님으로 승리했던 것처럼..구체적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기도할 시간에 기도하지 않으면 당황스럽고 부끄러운 일을 당합니다. 바쁘고 어려운 때일수록 자신을 돌아보는 기도..로 더욱 힘써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하나님 사랑입니다. 기도로 하나님 사랑하시고..마귀를 이기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대접을 하라! 입니다. (8-10)
대접을 하는 것은 이웃 사랑입니다. 서로 사랑, 서로 대접..하라고 하십니다.
8-9절을 읽습니다.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
서로 사랑, 서로 대접이라는 말씀이 가리키는 것은 형제자매의 사랑, 이웃사랑입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은..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시면서 서로 대접을 원망 없이 하여 사람을 살게 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대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하나님의 울법이..선지자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이..바로 대접이라는 말씀입니다. 남을 대접하라고 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2:34)” 대접은..사람을 살립니다. 성도 간에 1) 뜨겁게 서로 사랑. 2)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 3) 원망 없는 사랑은 예우를 갖춰 잘 대하는 대접을 할 때 대접을 받는 사람은 물론 대접하는 사람도 살 게 됩니다. 베드로가 다시 설 수 있었던 것은..예수님의 대접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붙잡히실 때 3번이나 모른 다고 부인했지만 예수님은 사랑으로 덮어 주시고 교회 지도자로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원망 없는 사랑은 베드로로 하여금 주를 위해 순교,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는 죽음으로 예수님을 높였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이스라엘의 지파지도자로 설 수 있는 것은 요셉의 대접하는 사랑 때문입니다. 요셉을 노예로 팔아버린 형들을 죄를 사랑으로 덮어주는 대접이 요셉을 위대하게 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에 가서 장애아들을 돌보는 봉사를 하고 돌아 올 때..한 분이 “목사님, 저희가 힘을 얻었습니다!” 몸보다 머리가 큰 아이, 몸을 가누지 못하여 평생 누워있어야 하는 아이..부모들에게 버림 받은 아이들을 목욕을 시켜주고 같이 밥을 먹는 힘든 봉사가 오히려 우리를 살게 했습니다. 남을 대접하는 일은 나를 대접하게 합니다.
주님은 대접하는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십니다. 보리떡 5개를 주님께 드려 5천명을 먹게 한 소년, 예수님의 머리에 옥합을 깨뜨려 드린 여인, 부자보다 더 많은 헌금을 드린 동전 두 닙의 과부, 중풍병의 친구를 주님께 데려와 고침 받게 한 4친구, 문둥병을 고침 받고 주님께 감사한 한 명의 사마리아 사람..이들의 이름은 몰라도 그 행위는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알려지고..하늘의 보화로 쌓았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벧전 2:에서 “18 사환들아..주인들에게 순종하되..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20..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3:에는 “1 아내들아..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7 남편들아..너희 아내와 동거하고..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8...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직장에서 가정에서 교회공동체에서..사랑하고 원망하지 않고 복을 빌면..복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두 천사를 대접할 때 하늘의 비밀을 알고 룻을 구원했습니다. 기생 라합은 정탐꾼들을 대접했기에 구원받습니다. 사르밧 과부는 엘리아선지자를 대접해서 밀가루 통이 언제나 가득했습니다. 수넴 여인은 엘리사 선지자에게 쉴 곳과 먹을 것으로 대접하여 없는 자녀가 생깁니다. 나치의 수용소의 모진 핍박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코리텐 붐여사는..간증의 자리에서 수용소에서 고문하던 원수를 만났습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데..주님 앞에 설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용서하며 인사를 할 수 이었답니다. 하늘 하나님 앞에 설 우리들..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여러분은 무엇을 내 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가진 재물의 크기도 아닙니다. 얼마나 높아 졌는가도 아닙니다. 내 소유된 것으로 대접하는 이웃사랑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고 쌓아둔 하늘 보화가..뜨겁게 사랑..허물을 덮어 주는 그 사랑의 대접이 하나님 앞에 서게 하고 상급도 받게 할 것입니다. 대접은 이웃사랑입니다. 대접하는 자를 대접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청지기가 되라! 입니다. (10-11)
하나님의 청지기는 나 자신에 대한 사랑입니다.
10-11절을 읽습니다.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나를 사랑할 수 있으려면..돈이 많으면 되겠습니까? 공부를 많이 하면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아니면 권력을 많이 가지면 나를 사랑하는 일이 되겠습니까? 솔로몬 임금은 높은 왕이 되고 많은 돈을 가지고 명예가 있었지만 그것으로 자기 사랑이 되지 않았습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세상의 것으로 나를 세우려는 것은 다 헛된 일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하십니다. 요셉은 노예에..감옥의 죄수에..낙심하지 않았습니다. 국무총리가 되어서 희망이 있다고 자만하지도 않았습니다. 늘 하나님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았습니다. 형들에게 원수를 갚는 일에도..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형들을 사용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 요셉을 더 높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맡은 청지기이십니다.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내어 쫓으시고 보리떡 5개로 5천명을 먹이시고 보지 못하는 자를 보게 하시고 죽은 자도 살리셨습니다. 원수들의 조롱대로 남은 살리면서 자기는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끝까지 충성된 하나님의 종이 된 선한 청지기가 되었기에..하나님이 다시 살리시고 하늘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하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게 하셨습니다. 바울사도는 이방인의 사도가 된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입니다. 부르심을 받게 된 것에 감사하여..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충성했습니다. 자기의 배운 모든 것은 다 배설물로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만 충성하여 복음이 유럽에 전해 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사도를 높여 주셨습니다. 베드로 역시..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가 되었습니다. 죽음의 위협이 다가오는 이 순간에도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 편지를 씁니다. 베드로 외경에 보면..베드로가 네로의 핍박을 피해 로마를 떠나는 중에 예수님이 로마로 가시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나는 로마에 있는 교회를 위해 간다.” 깜작 놀란 베드로는 로마에 가서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를 합니다. 그 순교의 피가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힘이 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선한 청지기로 순교한 베드로를 높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는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을 하고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일했습니다. 종에게는 상이 없지만..청지기에게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상이 있습니다. “9..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눅16:9)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각각에게 은사를 받은 우리들..착하고 충성되게 일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은혜로 맡은 일터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교회의 장로들에게..벧전5:에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2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3..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다스림을 받는 이들에게도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6..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에게 ‘서로 봉사’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 있든지..다스리는 장로의 자리에든지 다스림을 받는 자리에서든지..은혜로 주심에 감사하고..주인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의 관을 받든지..높임 받을 수 있도록..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힘으로 일하는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가 되는 것이야 말로 나를 사랑하고 세워주는 일이요..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입니다.
 인터넷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충북 음성 시골의 교회에 후임으로 추천을 받아 설교를 하는 목사님이 암으로 투병 중이었습니다. 교인들이 놀라서..하고 있을 때..안수집사 한 분이..암 투병 목사님을 후임목사님으로 모시자고 했습니다. “오늘 저는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설교 말씀을 듣고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얼마 살지 못하시지만 이런 설교를 한 주라도 더 들을 수 있다면 우리 교회로서는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청빙에 감사하는 대신에..“하나님, 그 교회에 정말 좋은 교회입니다. 그러니 나 말고 훌륭한 목회자를 보내 주세요.” 서로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가 되자..하나님은 다른 목사님 대신에..목사님의 암을 고쳐 주셔서 목회를 잘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도 교회도..선한 청지기가 되어 은혜 받고 늘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다는 아름다운 교회공동체의 이야기입니다. 한남제일교회역시..목사님을 잘 섬기는 교회로 소문이 났습니다. 초대목사님은 이 교회에서 목회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셨습니다. 부상당한 이목사님은 늘 한남의 성도들에게 늘 감사했습니다. 이웃교회들은 주의 종들의 아픔을 선한 청지기로 잘 섬기는 한남제일교회 성도들을 세계교회의 자랑이요 복된 교회라고 칭찬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교회공동체, 한남제일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사랑하는 것은 죽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3가지을 기억합시다. 기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대접으로 이웃을 사랑하고..하나님의 청지기로 나 자신을 사랑하고 살리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한 주간도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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