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7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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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0-12-26 14:40 조회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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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7 송년주일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본문 : 요한계시록 3:14-22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18 내가 너를 원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201227 송년주일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요한계시록 3:14-22)

 14,15절 말씀을 다시 읽습니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4절의 예수님은 진실이신 아멘예수님, 본대로 말씀하시는 충성되고 참된 증인예수님,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예수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예수님은 한 치의 틀림도 없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5절에 예수님이 보시는 라오디게아 교회는..“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예수님이 세우신 그 교회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천국열쇠로 하늘 문을 여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미지근한 교회는 세상을 구원을 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고 하십니다.
오늘은 일 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은 새해 첫 주가 됩니다. 마지막이라는 것은 정리의 의미와 함께 준비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 시간 주신 말씀을 통해 회개함으로 지난 일 년 동안의 나의 신앙을..정리하고..동시에 새로운 한해의 신앙을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미지근함’ 에서 돌아서라! 입니다. (14-17)
신앙생활의 온도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볼 때 나의 영적 온도를 판단해 보라고 하십니다. 14-17절을 같이 읽습니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6절에..“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하십니다. 미지근하다는 말은..당시 라오디게아의 미지근한 물을 비유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라오디게아라는 도시에는 본래 물이 부족해서 다른 도시에서 물을 끌어다가 먹었습니다. 도시와 도시 간에 긴 수로를 만들어서 뜨거운 물과 찬 물, 두 가지 물을 끌어 왔습니다. 뜨거운 온천물은 북쪽 8Km의 히에라폴리스에서 끌어 왔고 찬 샘물은..서쪽 14Km의 골로새에서 끌어왔습니다. 이렇게 멀리서 물을 끌어 오다 보니까..온천물은 식고 찬 샘물은 태양 볕에 데워져 두 물들은 미지근한 물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아멘과 증인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를 보시고..“너의 교회는 라오디게아의 물처럼..미지근하여 토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미지근한 신앙으로는 세상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미지근한 신앙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17절에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부자교회라는 자만 때문에 신앙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리니 미지근한 신앙이 되어 버렸습니다. 라오디게아는 당시 로마의 도시 중에 대단히 부요했습니다. 도시가 지진이 나서 다 부서졌을 때도 중앙정부인 로마의 도움이 없이도 복구를 할 정도로 돈이 넘쳐 났습니다. 당시 라오디게아가 잘사는 도시가 된 이유 중에는... 교통의 중심지였습니다. 자연히 무역이 발달하여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돈을 관리하는 대형은행도 있습니다. 주변의 광활한 목초지에서는 수많은 양들을 키워..검은 양모로 만든 고급 옷들과 멋진 양탄자들이 생산되었습니다. 의학학교가 있어서 효능이 좋은 안약이 유명했습니다. 이처럼 부유한 도시에 사는 부유한 교인들로 인해 라오디게아 교회역시 부요했던 것입니다. 자연히 ‘부자라 부유하니 부족한 것이 없다’는 자만과 교만이 있었습니다. 소유를 많이 하고 있고 있다는 것만으로 축복을 가늠하는 것은 어리석은 부자의 신앙입니다. 오늘 밤이라도 하나님이 생명을 가져가시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재물입니다. 세상 것으로는 그 어떤 것도 죽음을 넘어 설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라오디게아교회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돈이 많이 번 것은 축복이다’ 그러니까..나는 축복받은 사람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반대로 가난하여 도움을 받아 살면..저주를 받은 사람입니까?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가난합니까? 아닙니다. 정말 돈이 많으면 축복이고 돈이 없으면 저주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까? 아닙니다. 또 내가 목사장로권사니까..축복을 받은 것이고 직분이 없으면 저주를 받은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러면..주님께서 뭐라고 하십니까?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하나..”하나님의 기준에서 보아야 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부자가 아니라 영적인 거지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뭐라고 하십니까?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곤고’는 형편이나 처지가 딱하다..‘가련’은 가엾고 불쌍하다..‘가난’은 넉넉하지 않아 어렵다...‘눈 먼’ 것은..시력을 잃어 앞을 못보다...‘벌거벗은’ 알몸이 되다..영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진실이신 아멘의 예수님, 본대로 말씀하시는 충성되고 참된 증인예수님, 창조자하나님이신예수님이 정확하게 영적으로 진단해 보시니까 라오디게아 교회는 하늘에서는 완전 거지상태라는 것입니다. 신앙의 기준은 하나님이 보시고 판단하는 것이지 인간이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지근한 신앙’..사람 기준으로 보는 신앙의 결과입니다. 여러분의 신앙은 하나님 기준입니까? 내 기준입니까? 여러분, 미지근한 신앙에서 돌아 서야 합니다!

둘째, 주님의 보좌에 앉으라! 입니다. (18-22)
세상 구원을 위하여 주님의 보좌에 앉아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천국열쇠를 사용하는 능력 있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18-22절을 같이 읽습니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님께서 이기는 자는 주님의 보좌에 앉게 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창조 때의 아담에게 주신 다스림의 권세의 회복입니다.
 
 18,19절입니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18절에 “내가 너를 권하노니..”는 의사가 환자의 병 치료를 위해 처방을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의 보좌에 앉아 다스림의 권세를 회복하기 위해서
1. 예수님께 3가지를 사라고 하십니다.
18절에서 주님에게서 사라고 하시는 것은...1) 불로 연단한 금입니다. 예수님에게서 사야 할 불로 연단한 금은 순수한 금입니다. 이 순수한 금은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를 믿어 죽음에서 생명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 쫓고 예수 이름으로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이 믿음으로 부요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마귀는 오늘도 돈을 믿고 명예를 믿고 권력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유혹합니다. 불로 연단한 금은 세상의 습관과 마귀의 유혹와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연단한 믿음, 예수만이 구원자로 믿는 순수한 믿음입니다. 연단한 믿음으로 부요하라고 하십니다. 2) 흰 옷입니다. 예수님에게 사야하는 흰 옷..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줄 흰 옷을 사서 입으라고 하십니다. 범죄 한 아담과 하와는 나뭇잎으로 수치를 가리었지만 하나님은 가죽 옷으로 수치를 가려 주셨습니다. 짐승제사로는 죄의 수치를 가리 울 수 없게 되자..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으신 대속의 제물로 죄의 수치를 가려 주셨습니다. 바울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롬13:14) 갈3:27에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하십니다. 천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만 가는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예복,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만든 의의 옷, 흰 옷”을 입어야 들어갈 수 있는 천국입니다. 내가 만든 의의 옷을 입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벌거벗은 수치를 당하지 않으려면“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13:14) 하십니다. 흰 옷은 주님이 주신 구원의 옷입니다. 3) 안약입니다. 예수님에게서 살 수 있는 안약은 성령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오르시면서 이 땅에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은 제자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았습니다. 가진 것을 아깝지 않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스데반은 죽으면서도 천사의 얼굴로 죽을 수 있었습니다. 로마의 백부장이 세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성령을 따라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었습니다. 바울사도는 1차2차3차,로마까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다가 순교했습니다. 예수님께 사서 바른 안약, 성령의 일하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예수님께 사서 바를 안약입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고 더 힘써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서 살 수 있는 3가지 연단된 금과 흰 옷과 안약은 값없이 사는 은혜입니다. 사55:1,3에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예수님은 값없이 와서 사라고 하셨으니 금, 흰 옷, 안약..을 자랑할 수 는 없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그런데도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요하다는 자만으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감사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19절에 주님은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에 책망하여 징계하니..열심을 내어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시각장애인의 눈을 뜨게 해 주자 고침 받아 보게 된 시각장애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내가 잘나서..재수가 좋아서 눈을 뜨게 된 것이 아님을 알았기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눈이 뜬 신자는 작은 일 하나도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하고..하나님께 영광도 돌립니다. 바리새인의 죄를 보신 예수님입니다.(요9:39-41) 주일 성수는 물론 십일조 생활과 일 주일에 한 번 금식하고 봉사에도 열심을 칭찬하셨지만 자기 자랑과 교만할 때 죄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힘을 주셨기 때문에 신앙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죄인 됨을 회개하는 세리의 기도를 받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오늘 우리가 이렇게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나의 영혼이 살게 하는 은혜, 금과 옷과 안약을 주신 것에 감사하고..감사하지 못한 것에 열심 있는 회개를 하는 신자가 주님의 보좌에 앉아 다스림의 권세를 회복할 수 있는 첫 번째입니다.
 
주님의 보좌에서 함께 다스리는 권세를 갖기 위하여
2.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하라고 하십니다.
20,21절에는“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주님이 문을 두드리신답니다. 열면 들어오셔서..주님이 우리와 더불어 식사를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와 더불어 식사를 하시는 것이 이기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기는 그에게는..”주님과의 교제로 영적전쟁의 승리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왕의 보좌입니다. “19 주 예수께서..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막16:19,20) 제자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하니..보좌에 앉으신 주께서 함께 역사하십니다. “25..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히7:25) 하늘 보좌에 앉으신 주님은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하늘에서 기도로 함께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창1:28의 다스림의 축복의 회복입니다.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주님과의 교제가 주는 축복은 보좌에 앉으신 주님과 함께 다스림의 권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진짜 부자가 되려면..부자가 되게 하신 은혜를 알고..주님과의 깊은 교제의 승리자가 되어..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의 손이 함께 하여 구원을 받게 하는 영향력 있는 교회..다스림의 권세를 가진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이유는..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천국열쇠를 가진 능력있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두 가지를 ..  살 것 3가지-금과 옷과 약과 주님과의 교제로 우리로 주님의 보좌에 앉아 다스리는 권세를 갖게 하시는 것입니다. 22절에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하십니다.
 
신상생활은 자전거 타는 것과 같습니다. 페달을 밟을 때 앞으로 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지 않고 서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하신 말씀처럼 신앙의 페달을 밟으라고 하십니다. 한국농촌공사에 의하면 바닷물은 소금기가 있는데도 온도가 15도가 되면 플랑크톤이 폭발적으로 번식해 적조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벌겋게 된 바다에서 산소가 부족해서 숨을 쉬지 못하고 헐떡거리면서 죽어가는 물고기들이 떠오른 것을 보았습니다. 살아있지만 죽은 것처럼 숨을 헐떡이는 거의 죽어가는 모습이 나의 영적신앙의 모습은 아닌지..미지근한 신앙을 책망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말씀을 통해서 돌아보고 있습니다. 어떤 책에..미국 사람들은 70%가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를 나오라고 하면 “농담하지마!”하면서 교회는 나오지 않는 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조사했더니..‘예배시간에 졸지 않고 앉아 있을 자신이 없어서’..랍니다. 등산이나 낚시, 골프할 때는 새벽같이 일어나고..축구, 야구경기장에는 4시간이라도 좋다고 앉아 있는 사람들이..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일을 힘들게 생각하면서도 기독교이라고 한답니다. 미국교회는 한 때 티비교회가 성행했습니다. 현란한 설교를 듣고 수많은 헌금들이 티비교회에 쌓였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헌금은 목사개인의 사금고가 되는 등의 사회적 문제가 되어 외면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의 말이 아닙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예배에만 익숙해져 가는 오늘의 한국교회 교인인 우리들..더 열심을 내야 할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터키에 있습니다. 성경의 주요 지명들인 버가, 이고니온, 루스드라, 수리아 안디옥, 비시디아, 갈라디아, 밤빌리아가 있고 아시아의 7교회 중에 에베소교회, 서머나교회, 두아디라교회, 사데교회, 빌라델비아교회, 라오디게아교회가 터키에 있습니다. 바울사도가 전도를 위해 다녔던 2천 미터 이상의 거칠고 높은 산을 넘고 ‘날마다 죽노라’하면서 목숨을 걸고 세운 교회들입니다. 그런데..지금 이 교회들은 거의 다 무너져버렸습니다. 남아 있는 것은 무너진 예배당의 흔적들뿐입니다. 터키 인구의 7천만의 98%가 이슬람이 되 버리고 말았습니다. 신문에 난 기사에서..100년 전, 한국 땅에 오셨던 미국인 선교사의 손자가 북한의 병자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었습니다. 한국교회의 성장을 놀라워하고 뿌듯해 하면서도 이렇게 한국교회를 평가했답니다.“한국교회는 교회 역사상 가장 부요한 교회이자, 부요하면서 주변나라에 영향을 가장 적게 끼친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큰 교회 10개 중에 6,7개가 우리 대한민국에 있는데..영향력이 없다고 하니..부요하나 벌거벗어 다스림의 권세를 잃어버린 라오디게아 교회를 본 것 같았습니다. 이제 한 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미지근함에서 돌아서는 신앙..주님의 보좌에 앉는 신앙으로 서라고 하십니다. 우리한남제일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신 그 교회입니다.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천국열쇠로 하늘을 여는 예수님이 세우신 그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그리스도직을 위한 3중직, 제사장, 왕, 선지자에 근거하여 제사장교회, 섬김의 교회, 하나님선교비전의 교회를 향해 달려갈 때 미지근함에서 돌아서 주님의 보좌에 앉는 영향력 있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향력 있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차든지 덮든지 하라고 하십니다.
2020년 한 해, 코로나 때문에 모든 것들이 전과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주일까지 인도하셨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신앙의 자전거에..회개라는 페달을 더 열심히 밟아 봅시다. 이번 주간 금요일은 1월의 첫날입니다. 신년감사예배에서 만납시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합시다. 부자라..자만하지 말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옵시다. 정부에서는 해맞이도 못하게 막았습니다. 하나님은 새해에도 밝은 빛으로 비춰주십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하십니다. 여전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마지막 주일..하나님이 부르신 상을 향하여 달려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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