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26:1-4 "염병 이후의 계수"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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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1-16 16:36 조회7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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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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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염병 이후의 계수
본문 : 민수기26:1-4

 

 

1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 3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그들에게 전하여 이르되 

4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나온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이십 세 이상 된 자를 계수하라 하니라 

 

 

210117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염병 이후의 계수”
(민수기26:1-4)
 
 오늘 말씀은 민수기입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의 숫자를 세었다는 의미에서 민수기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수를 세라고 하십니다. 민수기에는 가나안 땅의 입성을 앞두고 두 번의 인구조사를 했습니다. 첫 번째는 출애굽 1세대이고 오늘 본문 26:은 두 번째로 출애굽 2세대입니다. 오늘 본문 1,2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1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 오늘 설교 제목은 “염병 후에 계수”입니다. 두 가지를 생각하는데..하나는 전염병의 의미입니다. 다른 하나는 계수의 의미입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전염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와 교인들이 가져야할 신앙과 삶의 방향은 무엇인가? 입니다.
 
첫쩨, ‘염병 후’의 염병은 하나님의 형벌입니다.
1절에 “염병 후에”하셨습니다. 염병의 사건을 보겠습니다.
민25:1-3, 9입니다.
“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2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9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염병 후의 염병은 민25: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보여주는 형벌입니다. 이같은 형벌은 다윗이 임의대로 인구조사를 한 죄를 범하여..다윗이 선택한대로 3일의 전염병으로 7만 명이 죽은 일도 있습니다. 블레셋이 하나님의 법궤를 가져가 전염병이 돈 것도..애굽의 10재앙도..앗수르의 18만 5천만 명이 죽은 것도 히스기야왕의 기도의 응답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징벌과 심판을 통해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이라는 사실과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하셨습니다. 다윗은 염병을 통해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주인 됨을 고백했습니다. 애굽의 바로도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내 보냄으로 하나님의 구원에 순종했습니다. 블레셋도 법궤를 하나님의 주인 되심에 이스라엘에게 돌려보냈습니다. 고라의 일당에 동조한 백성들의 질병도 아론의 속죄제사로 멈췄습니다. 민수기25:의 염병도 백성들의 회개와 비느하스의 속죄함을 통해 멈췄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6)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8)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13) 염병 후..의 염병은 분명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이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일이기 때문에 죄를 묻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구원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십계명의 첫 번째 두 번째 계명입니다.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20:3-5)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압의 여인들의 유혹을 따라 바알의 제사에 참여하여 절을 하고 바알브올에 가담했습니다. 다른 신을 섬긴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물으신 것이 바로 염병이요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육번성의 신이라고 하는 거짓의 신 바알에게 무릎을 굻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징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만이 생육하고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창1:28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나님만이 창조주이시고 생육번성하게 하십니다.
욥의 경우를 보면 모든 질병이나 자연재해 등 재앙을 모두 하나님의 심판으로 볼 수 없습니다. 욥은 분명히 하나님께서도 인정한 의인이지만 최악의 재앙을 경험했습니다. 수많은 재산과 자녀들 그리고 아내까지 잃어 버렸습니다. 죄가 있다고 정죄하는 친구들의 잘못을 보았습니다. 욥이 하나님을 못하시는 것이 없다는..주인으로 인정할 때 비로소 고난이 그치고 복을 배나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각장애인의 눈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질병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기 위해서라고 하시면서 인간의 질병이나 신체적 장애를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로 해석하는 것에 대해..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재앙으로 인간을 통치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죄인을 위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셔서 십자가로 구원하신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목회자 가정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엘리 제사장 집안의 불행이나 웃시아 왕의 질병 등을 근거로 하나님의 징벌로 해석하는 것은 안 됩니다. 코로나와 같은 현대 염병사건도 쉽게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쉽게 단정을 짓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염병 후의 염병은..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형벌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고 하나님만 믿기를 고백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입니다.
1-2절입니다.
“1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
‘전쟁에 능히 나갈 만 한 자’는..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자입니다. 출애굽 1세대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40년을 살다가 죽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뿐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입성을 앞두고 12명의 정탐군을 보내서 가나안의 형편을 둘러보고 오게 했습니다. 정탐결과 이구동성으로 가나안은 사람살기에 좋은 땅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가나안에 살고 있던 7족속을 물리쳐야만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은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들어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10명의 정탐군은 가나안의 거인들과 난공불락의 성이 있어 들어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고 들어가자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을 듣지 않고 가나안 사람과 비교하여 우리는 메뚜기 떼와 같으니 들어 갈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백성들은 실망하여 밤새 울었습니다. ‘이렇게 끝내려고 살기 좋은 애굽을 떠나 광야에서 고생고생하여..여기까지 왔는가?’ 낙심하고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백성들이 원망불편의 말대로..불신앙의 믿음대로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자기들의 말과 믿음대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자는 살리시고 믿지 않고 들어가지 못한다고 한 자들은 들어 갈 수 없게..죽이심으로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시 광야로 보내셔서 40년을 살게 하시면서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셨습니다.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신8:2)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지난 한 해 홍수와 태풍이라는 자연재해나 코로나19의 전염병과 같은 재난 속에서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깨달았습니다. 하나님만이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 가나안의 일곱 족속을 쫓아내십니다. “10..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수3:10,신7:1)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인 말씀에 순종하며 삽시다. 신8:1에 “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하십니다.
 전쟁에 능히 나갈만한 자는 가증한 것을 진멸하는 자입니다. 신7:26에 가나안에서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것과 같이 진멸 당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멀리하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여리고성 전투에서 승리한 이스라엘 중에 아간이 내일을 위해 전리품을 숨겨 두었다가..아이성 전투에 지고 아간과 그 가족은 심판받아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이렇게 아간의 가증함이 진멸되고 나서야 다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바알신앙을 유혹한 미디안 족속도 다 쳐서 멸하고 가증한 신앙을 따르는 자들도 죽임을 당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간 여호수아는“그 온 땅..호흡이 있는 모든 자는 다 진멸하여 바쳤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수10:40) 가나안의 가증한 것들을 진멸할 때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사울왕은 아말렉을 쳐부수고 진멸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버림을 받아 죽었습니다.“22..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15:22,23) 불순종은 점치는 것과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은 죄입니다. 가증한 것은 하나님이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젠 버려야 삽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증한 것들을..깨끗이 버립시다.
전쟁에 능히 나갈 자의 숫자대로 가나안 땅의 분배했습니다. 민26:에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자’로 이스라엘 12지파에서 20세 이상 된 자들을 계수하니..601,730명으로 출애굽1세대의 603,550명보다 1,820명만 줄어..거의 비슷한 숫자입니다. 조금 늘어난 지파도 있고, 조금 줄어든 지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54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민26:54) 수대로 땅을 분배했다는 것입니다. 전쟁에 능히 나갈 자인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증한 것을 제거함으로 염병을 그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가증한 남녀를 창으로 찔러 죽인 것이 백성의 죄를 대속한 것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이에..하나님께서는 비느하스와 하나님과 평화의 언약을 맺고 영원한 제사장이 되는 축복의 가문이 되었습니다. 전쟁에 능히 나갈 자가 되는 것은 축복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축복받게 살아야 합니다. 시므리가 속한 시므온 지파는 처음보다 37,000명이 줄어 분배될 땅도 줄었습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신을 섬긴 자는 저주를 받고 죽임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여 가증한 것을 진멸한 자는 복을 받습니다. 전쟁에 능히 나갈 자들은 수만큼 헤아려 축복도 받습니다.
 한국교회는 전쟁에 능히 나갈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부흥성장으로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역사를 만들고 대형교회들도 많아 졌지만 코로나 이후에도 성장만이 목표가 된다면..남에게 복음을 전한 후에 자신은 도리어 자격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바울사도의 말하잖아요!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7)“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세의 지도하에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신령한 식물인 만나와 기적으로 낸 ‘신령한 음료’를 마시는 등 온갖 신령한 경험을 다 한 자들이요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한 백성들이었으나 결국은 민25:의 ‘바알 브올’ 사건처럼(고전10:8)자신들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염병으로 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삶을 절제하지 않고, 경계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의 처지가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몸을 쳐 복종하게 하는 삶을 살게 해야 합니다. 코로나19는 우리들로 하여금 전쟁에 능히 나갈 자가 되고 비느하스가 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전염병은 앞으로도 계속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1340년대에 유럽의 페스트, 중국의 흑사병, 최근에는 후천성면역결핍증 (AIDS), 2003년의 사스, 2005년의 조류독감 현재는 코로나19 등 지금은 기후변화로 지구 온난화가 예측 못하는 변종바이러스가 갑자기 나타나는 ‘이머징 바이러스시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연재해로 볼 수 있지만 인간의 욕심이 불러일으킨 개발과 발전으로 인한 환경과 기후변화에 따른 대가를 톡톡히 치루고 있습니다. 삶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앙적으로 도 관점과 삶이 변화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준비하는 삶으로 변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세우신 그 교회처럼..세상을 구원하는 교회로 다시 설 때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 아닙니까? 예수님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3가지 직분을 가졌던 것처럼 교회도 예수님의 그리스도 3중직의 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역의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하나님을 연결하는 중보제사장이십니다. 하나님과 교인 그리고 지역을 하나님과 연결하는 예배를 드리는 제사장적 교회입니다. 마땅히 예배가 드려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역을 다스리는 왕입니다. 좋은 이웃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섬김의 왕이셨습니다. 교회공동체인 우리자신은 물론 교회공간도 섬김의 왕으로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나눔으로 구원하는 성찬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여러분의 섬김과 봉사를 통해..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역에 하나님을 전하는 선지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님나라를 증거 하는 선지자이셨습니다. 하나님나라의 비전으로 선교의 지평을 넓혀 하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한남제일교회의 선교의 지경은 넓습니다. 정부에서 위탁받은 요양원, 어린이집, 키움센터..저소득 가정들과의 자매결연 후원, 용산구푸드뱅크마켓, 마을공동체 문화센터 행복한 한남동 만들기 등에서 하나님의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내셔널처치라는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교회와 상담센터가 주변의 선교단체와 교회들과 좋은 협력 속에 이슬람선교에 열매들이 많습니다. 용산의 교회들과 함께 하는 용산교구협의회, 용산시찰회 등과 선교연합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국내의 8개 이상의 자립대상교회들과 작은교회살리기연합..해외의 미얀마, 동티모르, 러시아, 몽골, 이제 저 멀리 칠레 등의 선교사님들, 그리고 북한선교를 위한 오도선교회, 기쁜 소식 중국선교를 위해 동북아선교회, 아시아를 위한 한아봉사회, 탈북자 자녀를 위한 버켄 장학회, 총회순교자사업회, 총회외국인근로자성교후원회 등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비전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함께 힘써 충성합시다. 코로나 이후..우리는 더욱 능히 전쟁에 나갈 자로 힘써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향해 코로나는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정죄대신에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며 간절히 기도해 주는 교회공동체로 사는 것입니다. 한편 우리자신도 하나님의 심판과 징벌 앞에..약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세우신 그 교회제사장, 왕, 선지자가 되는 기쁨으로 살 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함께 가나안으로 갑시다!
염병 후 계수의 결과는 비슷했듯이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염병이라는 하나님의 심판과 징벌을 받지 않도록 하나님만 믿어야 합니다. 전쟁에 능히 나갈 만 한 자, 비느하스가 되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증한 것을 버려 영원한 복의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이 말씀으로 한 주간도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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