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34:1-12 "모세가 본 땅, 여호수아가 볼 땅"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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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1-23 10:19 조회135회 댓글0건

본문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모세가 본 땅, 여호수아가 볼 땅
본문 : 신명기34:1-12

 

 ​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2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3 네겝과 종려나무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8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위하여 애곡하는 기간이 끝나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하니라 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11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12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210124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모세가 본 땅, 여호수아가 볼 땅”
(신명기34:1-12)
 
 오늘은 신명기입니다. 신명기는 모세의 설교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갈 출애굽 2세대에게 4개의 중요한 가르침을 했습니다. 유일신 하나님만 믿는..신앙, 하나님의 집인 중앙 성소 중심의 신앙, 하나님이 함께 하는 거룩한 백성이라는 성민의식을 가진 신앙, 사랑과 정의의 공동체의 신앙을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으며..구원받은 백성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34:은 마지막 장으로 2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세의 죽음과 안수 받은 여호수아입니다. 이 같은 2가지 이야기를 가지고 “모세가 본 땅과 여호수아가 볼 땅”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첫째, 모세가 본 땅입니다.
1-8절입니다.
“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2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3 네겝과 종려나무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8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위하여 애곡하는 기간이 끝나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하니라”
 
 모세가 본 땅은 무엇입니까? 모세는 곧 죽을 사람입니다. 1-3절에 보면..모세가 느보산 비스가 산꼭대기로 올라가자..“여호와께서..보이시고” 하나님께서 가나안의 온 땅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다 보게 하셨습니다. 4절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네가 본 땅은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조상들에게 하나님이 주신다고 약속하신 그 땅을 모세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부름 받아 충성 다한 주의 종에게 불공평하게 보이는 말씀입니다. “너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모세는 신3:24-26에서 하나님께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24 주 여호와여..25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모세의 가나안 입성소원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26 여호와께서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그만해도 족하니..”안된다고 하십니다. 사도바울도 병 낫기 위해서 열심히 기도했지만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9...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고후12:9) 바울사도는 이방인의 사도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도 살렸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의 병은 고침을 받지 못해 믿는 성도들에게 조롱과 의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면 믿겠다는 조롱을 받으셨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남의 병은 고치면서 자기 병은 고치지 못하는가?” 하지만 바울사도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은혜로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자고하지 않고..선줄로 생각하여 넘어지지 않고..다른 사람을 구원하게 한 후에 버림을 받지 않으려고..병이라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11..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11) 하신 말씀처럼..병이라는 약함 때문에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안에 계신다는 은혜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마귀는 건강만이 축복이고 병 들면 저주처럼..부자만이 축복이고 가난하면 저주처럼..좋은 학교 나오면 축복 아니면 저주처럼 생각하게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만해도 족하니” 바울의 “네 은혜가 족하다”는 말씀에 아멘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 하더라”(민12:3) 온유하다는 말은 훈련이 잘 되어 주인의 말을 잘 듣는다는 뜻입니다. 모세는 믿음의 사람이었지만 가나안땅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히11:의 믿음의 선조들도 믿음은 인정을 받았지만 가나안이라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히11:40)하셨고 아브라함도 “10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히11:10,16) 했습니다. 모세도.. 아브라함도..눈에 보이는 가나안보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좋은 하늘본향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데도 살다보면..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있고 역사적으로도 있고 현실적으로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렸는데..왜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습니까? 제물의 문제다 믿음의 문제라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는..어려운 일이 있을 때..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가인은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왜 공평하지 않냐 고 불평과 절망을 하고는 아벨을 죽여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가인처럼 살인으로 불공평한 세상이 바로 잡힐 수는 없습니다. 피는 피를 부르는 법이고 칼로 세운 나라는 칼로 망하는 것입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을 때 도망갔습니다. 믿는 분들과 힘을 합쳐 싸우지도 않았고 저주하지도 않았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믿고 맡기고 도망갔는데도 나중에 보니까..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셨던 것입니다. 안디옥교회가 그렇고 고넬료가 그렇습니다. 예수님도 핍박자들을 피하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고 하늘의 천사를 동원할 만한 많은 능력을 가지셨지만 제자들과 힘을 합쳐 싸우지도 않으시고 오히려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죽은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34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롬8:34)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모세역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시는 것이 인간적으로 볼 때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모세는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하신대로 죽었습니다. ‘나이가 120세에 죽었는데도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고 한 것처럼..얼마든지 일을 더 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만하면 족하다”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모세는 아직도 맑은 정신과 강건한 힘을 가지고 내가 들어가고 싶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함에 대하여 억울해 하지 않고 더 좋은 하나님의 본향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죽었습니다. 신자는 항상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날을 기다리며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장사되었고’ 이 말은 ‘여호와께서 장사하였다’는 것으로 무덤을 숨겨서 백성들이 미신이나 우상처럼 섬기지 못하셨습니다. 유1:9에 보면..모세의 시체가 어디 있는지에 대해 천사장 미가엘과 마귀가 논쟁했다고 할 정도로 모릅니다. 하지만 변화산에서 예수님이 죽음이후에 변화될 모습, 용모가 변화되고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날 때..“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눅9:30) 죽은 모세가 죽은 엘리야와 함께 나타난 것입니다. 더 좋은 하늘에 간 모세를 보여 주셨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더 좋은 것, 하늘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신자가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더 좋은 하늘을 하나님이 예비하셨습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담대하게 죽을 수 있게 하늘을 준비하셨습니다. 스데반의 돌에 맞는 죽임에도 천사의 얼굴이나..바울사도의 단두대의 죽음에도 씩씩한 기상이나..베드로 사도의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는 죽음에도 감사의 마음으로..죽을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예비하신 천국을 바라보고 하늘의 주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가나안을 넘어..더 좋은 하늘과 상을 준비하셨습니다. 히11:24,26,27에 “24 믿음으로 모세는...26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7..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이제 모세가 본 땅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상이고 더 나은 본향이었습니다. 예수님은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하셨습니다. 하늘의 신자는 하늘 보화를 쌓는 복으로 삽니다.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5-8)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좋은 하늘과 상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모세처럼..하늘을 바라고 하늘에 보화를 쌓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여호수아가 볼 땅
9-12절입니다.
“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11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12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여호수아가 볼 땅은 무엇일까요? 여호수아는 앞으로 가나안을 이끌 지도자입니다. 9절에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자 지혜의 영이 충만했고 여호수아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대로 여호수아의 말에 순종했다고 하십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전해 준 것은 지혜의 영이었습니다. 안수는 지도자라는 직분을 인정하기 위한 단순한 형식이 아니었습니다. 지혜의 영을 주시기 위해서 안수한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엡1:17에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했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은 하나님을 알게 하는 영..성령하나님입니다. 성령하나님만이 하나님을 알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매우 피상적이고 단편적입니다. 롬1:21에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했습니다. 성령하나님만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11:27에 “27..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성령을 받아서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요14:16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행2:33에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성령하나님만이 하나님을 알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도 사람마다 해석이 다른 이유는 자의적으로.. 자기 욕심을 따라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요16:7-11에 말씀하신 것처럼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도록”“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요16:13)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하나님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우리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롬8:9에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38..죄 사함과 성령의 선물을”(행2:38)받았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지혜의 영이신 성령하나님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영에 인도하심을 받을 때..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민27:18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자가 지혜의 영이신 성령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하나님을 아는 여호수아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여호수아의 말에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10,11절에 “그 후에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대면하여 아시던 자‘(출33:18-23)라는 것과 하나님의 보냄을 받아 이적과 기사로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나타낸 자라고 했습니다. 선지자는 신18:18의 말씀대로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전했기 때문에 선지자는 사람들로부터 미움과 핍박도 많이 받았습니다. 모세도..예수님도 핍박을 받았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약속과 구원에 대한 선포를 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약속과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를 하신 것입니다. 베드로도 바울도 다 하나님의 말씀만 그대로 선포했습니다. 참 선지자인 모세는 하나님을 대면하여 “애굽의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가게 하신다”는 선조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그대로 선포했고 이스라엘 백성의 목전에서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전하고 믿고 순종하는 선지자 모세를 바라보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육신으로 눈으로는 가나안을 보았지만 지혜의 영으로는 가나안을 주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이니까..욕심이 나고 승부욕이 생겨서..이스라엘이 힘을 합쳐서..가나안족속이 능력이 없는 바보라서..정복한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믿고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정복하는 승리자가 된 것입니다.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입니다. 지혜의 영을 받은 여호수아가 볼 땅은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혜의 영을 주셨습니다. 말세에는 행2:17,18에 “17..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하셨습니다. 세상의 형편이나 나의 부족한 능력을 가지고 무슨 일이든지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주신 꿈과 예언과 환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예언과 환상과 꿈을 꾸게 하심으로 가나안을 정복하는 하나님의 사명자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도는 보냄을 받은 자들입니다. 사도 베드로..사도바울이 전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라고 전할 때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기쁨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코로나19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영광인줄 알고 달려가던 우리들을 멈추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뿐 아니라 더 풍성하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요10:10) 모세는 기도하기를 “10 우리의 연수가..신속히..날아가나이다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90:10,12) 모세는 날자를 세어가며 사는 삶이 지혜로운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가나안을 얻었느냐? 못 얻었느냐? 가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되는 인생입니다. 내 마음대로 살 수 없습니다. 그 날에 주실 하늘을 준비하며..천국보화를 쌓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말씀을 받기를 “7..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신31:7,8) 지혜의 영이신 성령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하늘을 보게 했고 여호수아로 하여금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보게 하셨습니다.
 
 출애굽이나 가나안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을 통해 이루십니다. 여러분을 이 시대의 구원을 위해 모세로 여호수아로 부르셨습니다. 여러분은 세상구원을 위한 모세이고 여호수아입니다. 마땅히 구원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로 살기를 바랍니다. 한 어린아이가 예수님께 드린 보리떡 5개가 5천명을 먹고도 남는 기적을 보게 했습니다. 내 작은 힘이라도 주님께 맡기면 큰 일이 일어납니다. 창기라고 하는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헌신은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알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명에 순종하고자하면..하나님이 하게 해주십니다. 우리 교회가 세워질 때..돈 없었습니다. 목회사역에도 돈 없어 돈 많은 교회, 부자교인들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런데 하고자하는 모세와 여호수아와 같은 신자들이 있었기에..교회가 세워지고 그 어떤 교회보다도 많은 주의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고자 하면 하나님이 하십니다. 원텐텐선교사도 한남요양원운영 등도 우리가 넘기 힘든 난공불락의 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성령은 여러분들로 사명으로 살게 하심으로 하늘보화를 쌓고 상을 받게 하셨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33:12) 우리가 볼 땅은 다름 아닌 가나안을 주신 하나님이고 하늘입니다. 오늘도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가나안의 주인공이 되는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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