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1:15-18“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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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2-13 07:36 조회71회 댓글0건

본문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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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본문 : 룻기1:15-18

 

15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18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설교문

210214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룻기1:15-18)

    룻기는 룻의 희망의 이야기입니다. 사사사대의 룻은 하나님을 떠나“자기 소견의 옳은 대로 행했던”영적암흑기라는 절망 속에서..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희망을 갖고 새로운 인생, 승리한 인생이 되었니다.
 
    룻은 모압 여인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이민 온 가정의 둘째 아들과 결혼하여 혼자가 되어  미래를 걱정하고 계획을 해야 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시아버지 엘리멜렉은 이스라엘 사람으로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자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모압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모압은 암몬과 더불어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나라입니다. 모압의 조상은 바로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두 딸이 아버지의 씨를 받아 낳은 자손들입니다. 신23:3에는 모압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 올 수 없고 은헤를 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모압으로 이민온지 얼마가지 못해 가장인 엘리멜렉이 죽었습니다. 부인 나오미는..두 아들을 모압 여인들과 결혼을 시켜 희망을 찾았지만 이 역시도 두 아들이 죽음었습니다. 새로운 길을 찾으려 할 때..고향소식을 들었습니다..‘이스라엘 땅에 풍년이 들었다’이에 다시 이스라엘로 역이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큰 며느리는 친정으로 돌아갔고 룻은 시어머니를 따라 가나안 땅으로 가서 살겠다고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간청했습니다. 오늘의 설교제목입니다. 룻의 간청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새로운 인생이 되었습니다. 
 
룻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은
첫째, 모압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죄악의 땅인 모압을 떠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15,16절입니다. 15,16절 “15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아멘)
    룻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죄인입니다. 신23:3에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하셨습니다. 룻이 사랑받을 수 없는 이유는 모압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도 다 죄인이었다고 했습니다.“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다윗도 시51:5에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전7:20의 솔로몬도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롬5:23에 사도바울도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아담의 후손으로 다 죄 가운데 태어난 죄인(롬5:12)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자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불러주십니다. 사울에게 부활의 주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은 죄인 중의 괴수였습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가 십자가에 죽는 것이나 스데반이 순교한 것은 당연히 죽어야 할 죄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잡아 죽이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이런 마땅히 죽어야 할 죄인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습니까? 부활의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불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고 복을 주리라” 히11:8에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나갈새..”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우상을 만드는 죄인이었지만 하나님이 불러 주셨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마찬 가지로 룻이 모압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불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6절에..“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시어머니를 통해..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은 모압이라는 죄인의 땅에서도 들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룻은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이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떠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탕자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된 것과 같습니다. 탕자가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고통 받는 중에..“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하는 중에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용기를 내고 일어나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다시 태어났던 것입니다.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룻은 불행 중도 불러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모압을 떠났던 것입니다. 모압을 떠나는 것은 모압의 백성과 신을 떠나는 것입니다. 15에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아브라함이 고향과 친척 아비 집을 떠난 것처럼..그동안 살아왔던 관습과 문화를 떠나는 것입니다. 전혀 새로운 문화를 살아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다문화 가정들을 보시면 새로운 문화에 적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민 간 교포들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나라와 그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북한 이탈 주민들도 같은 한국말을 하는데도 대한민국의 문화에 적응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룻도 힘든 새로운 문화를 향해 도전을 선택했던 것은 부르심입니다. 또한 믿고 있던 신들도 떠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 집안에 결혼한 분들이나 다른 종교를 믿는 가정에 결혼한 분들이 다들 힘들어 하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룻에게 지금까지의 모든 고향과 신을 버리고 떠날 수 있게 하는 용기와 결단을 가지게 된 것은 룻 자신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 때문입니다. 롬 10:14에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사도행전에는 바울의 복음 전하는 것을 들은 이들에게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이 있고 “구원받을 만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엡4:22-24에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14:33)하신 것처럼..자기 소유로 세운 자랑들을 버려야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75세의 아브라함도..430년을 애굽에서 살았던 이스라엘도..80년을 바벨론 포로로 살았던 유다백성들도..가나안보다 물질적으로 풍요하고 넉넉한 삶을..다 버리고 떠났습니다. 이렇게 욕심과 소유를 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강력하게 부르시는 부르심때문이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의지가 아닙니다. 시어머니 나오미가 13절에“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21절에..“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하나님의 벌을 받았다고 깨닫는 것도 성령하나님이 깨우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6절에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역시 부르심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성령의 깨우쳐 주심입니다. 이렇게 성령의 강력한 인도하심이..떠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딤전 2:4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렇습니다. 코로나로 무너진 오늘의 세상을 바라보면서 진정한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모압을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은..
둘째, 약속의 땅에 왔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땅은..아브라함에게 지시하시고 복을 약속하신 가나안 땅입니다.
 
16후-18절입니다.16-18절 “...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18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아멘)
 
     룻은 가나안 땅으로 왔습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시어머니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을 자신도 믿겠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죽으시는 곳에 나도 묻히겠다고 했습니다. 약속의 땅에 모든 인생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한 것처럼 룻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고 믿었습니다. 시어머니의 말씀 1:11,12에 “11..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12..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13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이 말은 가난해진 자들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주신 ‘기업 무를 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에 “14..룻은 그를 붙조ㅊ았더라” 룻이 붙잡은 것은.시어머니가 말하는‘기업 무를 자의 신앙’입니다
 
‘기업 무를 자’의 ‘무르다’는 물어 주다..‘대신 갚아 주다’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에 친족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그들을 도와 주어 다시 살게 하는 법으로 기업 무를 경우가 3가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1) 가난으로 몸을 팔아 노예가 된 경우입니다. 그 사람의 빚을 갚아 주어 자유를 되찾아줄 의무입니다. 레25:47-48에 “47..네 형제는 가난하게 되므로..팔리면 48 그가 팔린 후에 그에게는 속량 받을 권리가 있나니 그의 형제 중 하나가 그를 속량하거나” 했습니다. 2) 가난으로 분배된 땅을 팔았을 경우입니다. 병이 들어 일을 못해서 빚을 지는 경우 등..으로 땅을 잃어 버렸을 경우 되 찾아주는 것입니다. 레25:23,25에 “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했습니다. 3) 자녀가 없이 죽은 경우입니다. 친족의 경우에도 그 미망인과 결혼하여 후손을 이을 수 있게 했습니다. 신25:5-6에 “5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아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6 그 여인이 낳은 첫 아들이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그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다말도 이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몸과 땅과 후손은..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 무를 자가 되는 것이나 이 말씀을 믿는 자만이 하나님의 약속의 백성입니다. 이방인 룻은 절망중에 이있는 자에게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나안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룻을 인도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룻을 약속하신 말씀으로 인도하셨습니다. 2:2에 보면..추수 때에 도착한 룻이 나오미에게 말합니다.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나님께서 은혜주실 자를 주실 것을 믿었고 그 믿음대로 룻은..2:6에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갔다고 했습니다. 우연이라는 말은 룻의 노력이나 재수가 좋아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밭의 주인 보아스는 룻에게 ‘기업 무를 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친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룻을 보아스 라는 가장 가까운 친족인..기업 무를 자에게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룻이..꾀가 많고 눈치가 있어서..열심히 노력해서 보아스를 만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룻의 믿음대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룻에게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다해 주어..결혼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룻은 멸족 위기에 몰린 아비멜렉의 가문을 다시 세우게 했습니다. 마1:5,6에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룻은 약속의 땅에 와서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약속을 믿는 자에게 인생역전을 주십니다. 
 
     약속의 땅은 기업 무를 자로 세워지는 땅입니다. 룻을 살린 것은 기업 무를 자의 사명을 다한 보아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려 주시기 위해 오신 기업 무를 자이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섬기려 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이 되시기 위해서 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로 죽은 우리를 다시 살리시기 위하여 기업 무를 자가 되셔서..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와 천국백성이 되는 것은 기업 무를 자 예수님의 사명다하심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업 무를 자 예수님을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하시고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이 되게 하셨습니다. 초대교회가 성령 충만을 받았을 때 섬김으로 세우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섬김으로 기업 무를 자들이 있어 차별이나 가난한 자가 없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기업 무를 자의 사명으로 살았던 베드로, 바나바, 바울 요한 등을 물론 교회와 주의 종들을 섬기는 이들의 이름을 생명책에..기록하심으로 높여 주십니다. 교회는 기업 무를 자의 섬김으로 세워집니다.
    여러분은 지금 역속의 땅에 살고 있습니까? 기업 무를 자만이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린다는 사실을 믿고 있습니까? 엘리멜렉과 그 두 아들은 약속의 땅을 떠나는 순간..망했습니다. 하지만 룻은 약속의 땅에서 약속을 믿어..구원을 받는 축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보아스처럼..예수님의 섬김과 대속물이 되심으로 저와 여러분이 살게 된 것처럼..여러분도 교회와 가정..그리고 일터와 학교에서 기업 무를 자로 살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룻은 이방 여인이었음에도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선택하여 다윗 왕의 증조할머니로..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룻기의 시대는 오늘날 우리 사회와 여러모로 닮았습니다. 코로나 흉년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의 수가 줄었고 백성들의 삶이 점차 팍팍해 졌습니다. 우리는 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어떻게 살라고 하십니까? 코로나19 흉년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떠나서 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울 교회공동체도..모압을 떠나 약속의 땅에 사는 것입니다. 

      과거 교회는 모든 이들이 신뢰하는 곳이었습니다. 모압을 떠나 약속으로 살기 위해 말씀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겸손하게 은혜를 사모했기 때문에 교회에는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은 초대교회처럼 서로 사랑하고 기도해 주고 위로해 줌으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곳이 교회 공동체가 자랑이 되어야 합니다. 

     모압이라는 세상처럼 교회가 크기나 부자되고 높은 사람이 된 것만을 축복이라고 자랑하기 때문에 세상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하면서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이젠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는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고전6:20) 교회에 다닌다는 그 말 한마디에..그리고 목사장로라고 하면..그냥 믿어 주었던 그 교회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룻처럼..하나님의 은혜만이 나를 살게 하고 교회공동체를 살게 하신다는 것을 믿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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