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1:10“두려워 마십시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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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5-01 15:07 조회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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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2 어린이주일


3분 요약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두려워 마십시오!
본문 : 이사야41:10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설교문
210502 어린이주일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두려워 마십시오!” (이사야41:10)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은 미국에서 1856년 6월 둘째 주일에 시작이 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선교사들에 의해 어린이 주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방정환 선생 등이 주축이 되어 1923년부터 어린이날을 제정했는데..5월5일로 바뀌면서 어린이 주일도 5월 첫 주일에 갖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어린이 날이나 어린이 주일을 지키는 것은 어린이들과 다음세대들에 대한 교육의 필요와 중요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어린이 교육의 필요와 중요성이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교회 역시 어려서부터 신앙교육을 받은 이들을 통해 오늘과 같은 세계적인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교회가 다음세대의 교육에 신경을 쓰는 것은 신6:4-9의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하셨습니다.“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유대의 탈무드에 보면 랍비 벤 자카이는 다음세대의 교육을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AD70년 로마가 멸망할 때..목숨을 내 놓고 찾아가 학교하나만은 존치해 줄 것을 요청하고 타협했습니다. 그리고 그 밤에 엄마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면..망해도 다시 살 수 있다고..다음세대의 교육을 중시했기에 유대인들이 살아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다음세대 교육을 중시하는 민족이나 공동체는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다음세대 교육이라는 중대한 사명을 교회공동체에 주셨습니다. 오늘 같이 볼 말씀은 이사야서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남 유다의 선지자입니다. 웃시야부터 히스기야 왕까지 50년이나 되는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당시는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때 였습니다. 앗수르의 침략으로 결국 북 이스라엘은 멸망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남 유다까지 멸망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세계적인 정세에 매우 밝아서..예루살렘 왕궁을 자주 드나 들면서 왕들에게 직접 예언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사치와 향락때문에 멸망을 당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증거가 바로 앗수르의 침략이고 바벨론으로 멸망을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미래를 살아 갈 수 있는 예언의 말씀..을 예언하십니다. 100년 후의 일을.. 6-700년 후에 일어날 하나님의 구원, 예수님의 오심을 예언했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본문인 40:10역시 오늘은 물론 미래까지..지속 가능한 신앙에 대한 말씀입니다. 한 절 밖에 안 되지만..본문을 두 가지 말씀으로 나누어 보려고 하는데..하나는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고 다른 하나는 함께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신앙은 첫째,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입니다. 사40:10상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두려워하지 말라..놀라지 말라”고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나의 하나님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두려운 세상입니다. 놀랄 일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도 의대학생이 한강에서 술을 먹던 청년이 한강의 시체로 발견이 되었다는 소식에..얼마나 힘 들었으면 술까지 마셨을까..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코로나와 같은 일이 일어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젊은이들이 취직이 어렵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에 올인 했던 청년들이 돈을 많이 잃어버리고 자살을 했다는 소식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두려운 세상, 놀랄 일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아야 살 수 있습니다. 이사야가 살던 시대에는 앗수르의 침략으로 인해 유다나라는 두려워 떨어야했습니다. 유다 왕 히스기야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왕하19: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그런데 앗수르의 침공 앞에 두려워 떨던 히스기야는 앗수르와 평화조약을 맺고 왕궁의 곳간을 털고 성전 문과 기둥에 씌워진 금을 긁어..은300달란트와 금 30달란트의 공물을 바쳐 문제를 해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앗수르는 유다와의 평화의 약속을 어기고 다시 쳐들어왔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적들의 비위를 맞출 생각을 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면 승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왕하19:34) 그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을 죽이셨습니다. 그리고 니느웨에서 자기 신에게 절을 하던 앗수르 왕도 죽임을 당했습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바라보는 자는 승리하게 하십니다. 요셉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승리했습니다. 형들에게 팔리워 애굽의 노예가 되었고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에 빠져 감옥에 갇히는 등 두렵고 놀랄 일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에게는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셨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형통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하였더라..”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요셉의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나의 하나님이 되심으로 승리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르실 때..“내가 누구관데 바로에게로 가며 이스라엘에게로 가리이까?”두려웠고 놀랐습니다. 이런 모세에게 하나님은 많은 군대를 준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돈을 준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니 많은 능력을 가진 슈퍼맨이 되게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모세는 솔직히 두려웠지만..놀랄 일도 있었지만..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 때..애굽의 왕 바로를 이기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까지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제자들에게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하셨습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성령하나님으로 우리에게 함께 하십니다. 제자들은 두렵고 떨린 세상, 놀랄 일들이 일어나는 세상에서..함께 하시는 성령하나님을 의지하여 고난과 핍박을 이기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증거하여 교회들이 세워졌고 우리는 그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인간은 아담의 범죄 이후 오늘 늘 불안과 공포 가운데 살아갑니다. 더욱이 오늘날 온 세계가 함께 코로나 위기를 당면하여,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불안과 공포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볼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미국도 믿지 말고 중국도 믿지 마세요. 우리가 이 어려운 위기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보고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것은 임마누엘..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 것이 지혜이고 능력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마6:33)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신앙은..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둘째, “함께 하는 자에게 함께하신다.” 입니다. 3가지로 함께 하십니다. 41:10하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하십니다. 굳세게 한다는 말은 약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하게 붙잡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유능한 외과의의 말입니다.“수술을 하는 것은 저 자신이지만 낫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처음에는 자기 실력만 믿고 수술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람의 생명은 사람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눈으로 보게 되어..이제는 수술을 할 때마다 기도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연세세브란스병원의 의사들은 수술 전에 환자와 함께 기도했더니 회복 율이 높아 졌다고도 합니다. 가난하게 사는 한 아버지는 믿음만은 부자였습니다. 새벽기도를 다녀오셔서는 아들들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함께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아버지의 기도가 아들들의 마음을 든든하게 해 주었습니다. 죽을병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게 해서 살게 해 주었습니다. 평생을 하나님이 굳세게 해주시는 마음으로 살았기에..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세요..혼자 힘으로는 살 수 없는 두려운 세상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자녀들과 가족의 약한 마음을 굳세게 하여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2)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하십니다. 도와주시는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육인 인간에게 영으로 나타나시기 보다는 사람이나 환경을 통해서 도와주십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에 갔더니 전도사역을 위해 아굴라와 부리스길라 부부로 돕게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이 법정으로 끌고 가자..갈리오 총독으로 돕게 하셨습니다. 사도들은 복음전하기 위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사도행전을 사도들의 행전이 아니라 성령이 도우시는 성령행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샴쌍둥이 수술로 유명한 벤 카슨은 어린 시절에 일찍이 이혼하여 가난한 엄마 밑에서 자라는 것에..불만을 품고 불량소년가 되고 말았습니다..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는 엄마의 기도“하나님 아버지, 날 불쌍히 보시고 우리 아들 변화시켜주셔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일꾼 되게 하여 주옵소서.”벤 카슨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불평의 나락에서 일어설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마다..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로 수술하는 기쁨을 가진 ‘기적의 손’으로 만들어 주셨다는 것을 간증하는 책을 썼답니다. 하나님은 도와주시는 하나님입니다. 3)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붙들리라”하십니다. 의로운 손은 오른 손을 의미합니다. 인도네시아 경우는 왼손은 화장실용이고 오른 손으로 밥을 먹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은 오른 손을 길한 손이고 왼손은 흉한 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시118:16)“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출15:6)이처럼 하나님의 오른손은 힘이고 바른 것..정의로운 손입니다. 예화집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평생을 대학교수로 일을 하다가 은퇴한 이수민 장로님은 35살에 대학교수가 되고 36살에 유학을 갔다가 녹내장말기 병으로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었지만 절망감에 우울증이 심해져 자살을 하려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답니다. 보스톤의 한인교회 교우들을 따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죽으려고 했답니다. 폭포소리를 들으며..마지막 밤, 잠을 자지 못하는 중에..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답니다. 이사야41:10입니다.“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너무도 강력하게 들려지는 하나님의 음성에..놀라서 자리에서 일어나 회개 했답니다. 그 순간 다시 주님의 음성을 들려지기를.. “내가 너를 도와준다고 하지 않았느냐? 여기서 넘어지면 안 된다 나를 의지하고 힘차게 일어나 보려무나”주님을 만나고 삶이 달라졌습니다. 1년 후, 앞을 보지 못하는 엄청난 장애를 가지고 한남대학교강단에 복귀했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암기력을 주셨습니다. 강의안을 두 번만 읽으면 그대로 암기할 수 있었답니다. 하나님이 의로운 손으로 붙들어 주시는 힘으로..39년의 교수생활을 마치는 정년퇴임예배를..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그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시편23:3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의로운 손으로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이처럼..함께 하시는 하나님은..함께 하는 자에게..굳세게 하시고, 도와주시고, 붙들어 주심으로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의 위기가 지속된다면 50년 후가 아니라 당장 10년 후 한국교회는 성도 수 600만 명에서 50% 이상이 감소해 200만 명대로 줄어들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 교회가 교인들은 물론 다음세대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는 사41:10의 교회공동체로 설 수 있도록 다음세대교육을 위해 영육으로 투자를 해야 할 때입니다. 시기를 놓치면 안됩니다. 신앙교육은 교회와 가정과 학교가 하나 되어야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교회가 이런 말에..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는 믿지 않고 교회에 나오는 아이들에게도..교회가 신앙교육을 온전히 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교육만이 살게 하십니다. 교회공동체 자체만으로도 신앙경험을 갖게 하여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으로 살아가게 될 때..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어린이 주일예배를 드리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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