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4:16-17“내 삶에 성령님 오셨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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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5-22 14:57 조회269회 댓글0건

본문

3분 설교

 

 

 

 

 210523 성령강림주일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내 삶에 성령님 오셨다
본문 : 요한복음14:16-17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설교문

210523성령강림주일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내 삶에 성령님이 오셨다” (요한복음14:16-17)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이 오심에 대한 감사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성령이란 무엇입니까?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고 있음에도 성령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성령에 관해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구원받은 성도,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의 승리하는 삶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에..예수님은 성령의 존재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누구이고 무엇을 하시는 분인가? 그리스도인 된 나는 성령을 통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생각하는 가운데..은혜를 나누고자합니다. 첫째,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16절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창1:2,41:38) 등입니다. 하지만 오늘 16절에서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구하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다른 보혜사’로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보혜사’는 한자말로‘도울 보’, ‘은혜 혜’, ‘스승 사’자를 써서 ‘은혜로 돕는 스승’이라는 뜻입니다. 헬라어로 보혜사는 ‘파라클레이토스’라고 하는데 ‘변호사’‘위로자’‘상담자’‘돕기 위해서 오신 분’라는 뜻입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보혜사이셨습니다. 이제 하늘로 가실 보혜사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른 보혜사..영원토록 함께 하실 보혜사가 하나님으로부터 오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시는 영원한 보혜사는 하나님이지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이지 영원한 존재가 아닙니다. 영원하신 보혜사는 오직 하나님뿐이고 그 결과“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4)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벧전4:14)고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시기에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은“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5:25,26)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이..믿어지십니까?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롬4:17) 그리고“..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하셨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은 죽은 자도 살리신다는 것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잊지 못하는 것은 미국의 고등학교에서 불만을 품은 두 명의 학생들이 자기 동료들에게 총을 쐈던 일이 있었습니다. 자그마치 25명이 죽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총을 든 학생이‘캐시 버넬’이라는 하나님을 잘 믿는 학생에게 총을 들이밀며..“너는 하나님을 믿냐?”캐시 버넨이라는 여학생은 담대하게“나는 하나님을 믿어”“Yes, I believe in God”하자.. 총에 맞아 순교했다고 합니다. 주기철목사님도 일본사람들에게 순교하셨고 손양원 목사님은 공산주의자들에게 순교를 하셨습니다. 피아노를 반주하는 조현정 집사님의 할아버지 조석훈 목사님도 한국전쟁이 나던 해에 교회를 지키시다가 공산당에게 순교당하셨습니다. 조집사님은 순교자의 복을 받은 가정입니다. 악한 세상은 영원히 산다는 것에 총을 쏘고 이 땅에서 모든 것이 끝이라고 하면서 마음껏 취하고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영원히 사는 생명을 가진 거룩한 존재입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어 백세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바울사도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믿음의 의라고도 했습니다.(롬4:22) 죽은 자를 살리시는 것을 믿는 믿음에 하나님은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누가 죽는 것을 좋아합니까?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다 죽습니다. 연세가 드신 어르신들 중에는 복된 죽음을 놓고 기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육신의 고통 없이 죽는 것을 바라지만 진정한 복된 죽음은..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처럼..영원한 하늘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하나님만이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 우리의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언제 하나님이 부르실지 아무도 모르지만..천국 가는 기쁨으로 부름을 받기를 바랍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 죽은 자를 살리시는 생명의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둘째, 성령은 내 안에 계신 영입니다. 17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성령은 내 안에 계시는 영..하나님의 영입니다. 행2:38에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세례를 받으면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는 다고 하셨습니다. 바울사도는 고전3:16에“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하셨습니다. 성령은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오늘 17절에서 예수님은 “그는 진리의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그는’16절에서 말하고 있는 ‘다른 보혜사’입니다.‘은혜로 돕는 스승’이요 ‘돕기 위해서 오신 분’이신 보혜사가 진리의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성령을 받을 수 없고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자는..내 안에 성령이 계심으로 성령을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 증거가 바로 행2:에서 제자들이 성령을 받았을 때..나타났습니다. 제자들은 성령의 임재하심을 특별히 알 수 있게 받았습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모습, 성령으로 다른 언어로 말을 할 때에..“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행2:11)‘하나님의 큰 일’했다고 주변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내 안에 모신 사람은 숨길 수가 없습니다. 미국서부개척시대에 금맥을 발견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남에게 절대로 알리지 말고 우리만 금을 캐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이들을 따라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았는데..어떻게 비밀이 발설이 되었는가? “당신은 어떻게 알고 우리를 따라 왔습니까?”“당신들의 얼굴을 보고 알았습니다!”내 안에 기쁨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을 내 안에 모신 사람의 기쁨은 숨길 수가 없이 다 드러나게 되어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확신으로 사는 기쁨이 있습니다.“성령이 친히..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롬8:15) -예수를 주인으로 믿고 의지하는 기쁨으로 삽니다.“..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심을 믿는 기쁨과 감사로 삽니다.“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6-28)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시는 기쁨이 있어 감사가 넘칩니다.“..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2:12) 어떤 목사님이 귀가 어두워서 심방 가서 잘 듣지를 못해서 늘 속상해 했습니다. 하루는 우울증으로 자살하겠다는 여신자를 심방했답니다. “저는 죽고 싶습니다!”귀가 어두운 목사는 무슨 말을 했는지 못 알아 들었지만 용기와 위로의 말을 해야만 했습니다. “아, 그거 참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그보다 더 좋은 생각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여신자는 목사님의 말을 듣고 웃었답니다. 자기가 죽겠다고 하는 말을 잘 듣지 못하고 죽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하는 목사님이 웃겼답니다. 자살을 포기하였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에서부터 치유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귀가 어두운 것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바클레이의 일화 중에서) 순교자 주기철 목사님의 아들 주광조 장로님은 어려서 일본 형사가 아버지를 고문하는 것을 보았답니다. 입을 강제로 벌려 고춧가루를 탄 물을 붓고 배가 부풀어 오르자 배 위에 의자를 얹고 눌러댈 때 입과 코에서 붉은 물이 솟아오르게 했답니다. 고통스러운 아버지를 보면서 원망이 들었답니다. 일본 형사가 시키는 대로 하면 아버지도 좋고 모든 가족이 편할 텐데..고생시키는 아버지의 고집을 이해할 수 없어 원망과 불평을 했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그 일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깨닫게 하시고, 천국 상급을 바라보게 하셨답니다. 아버지의 고난과 순교에 대해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품는다고..은혜를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19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의 영’‘미혹의 영’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주로 돈이나 출세, 향락 등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진리의 영으로..내 안에 계신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행복으로 살아갑니다. 만약 여러분이 예배를 드리는 중에 찬송을 부르거나 말씀을 들으면서 감동을 받는다면 성령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증거입니다. 가족이나 교인에게 감사를, 건강 문제와 직장생활 등에 감사를, 심지어 고난까지도 감사가 된다면 그것도 성령이 내 안에 계신 증거입니다. 미얀마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을 하고 싶은 마음,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려는 소원을 주신 것도 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신 증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전적으로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그 마음을 놓치지 말고 따르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할 수 있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성령은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세우시는 영’입니다. 행2:42-47절“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성령 충만을 받은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세웠습니다. 그리스도의 공동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공동체..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의 공동체인 교회가 가진 관심은 무엇이었습니까? 초대예루살렘교회의 관심이 3천명, 5천명이 라는 교인숫자입니까? 바울이 세운 교회 어느 곳을 보아도 교인들의 이름만 있지 숫자에 관심을 없습니다. 자기 재산을 팔아 나누었다는 헌금액수입니까? 아니면 예배당 건물의 크기나 수많은 프로그램들입니까? 어느 것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물론 교인 수나 헌금액, 예배당 건축과 프로그램들이 필요 없다고 비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필요한 것이고 힘써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만..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성령으로 세워진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세워가야 할 가치는 이렇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 목표이고 가치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하신 일은 3가지였습니다. 1)예배하는 제사장, 2)하나님을 증거 하는 선지자, 그리고 3)섬김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자들이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 세운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예수님의 그리스도로서의 사역을 그대로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행2:42이후에 보면 제자들이 한 사역을 보면..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1)제사장으로 성전에서 예배하고 집에서 교제를 했습니다. 2)선지자로서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 예수님을 증거 했습니다. 그리고 3)섬김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왕으로 살았습니다.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는 소설가 이광수선생에게 “당신은 바보가 아니면 성자야!”소리를 들었답니다. 설에 제자가 세배하러 왔을 때 나를 좀 닮으라고 했더니 “선생님 닮으면 바보처럼 살게요”장박사님은 웃으면서“그렇지,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바보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아나?”했답니다.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은 바보처럼 섬기며 살아야 할 정도가 되는 것입니다. 섬기기 위해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처럼 세상을 다스리는 힘이라는 것은 성경이..“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왕이 되는 것이 교회가 가질 자세입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깨닫고 알게 되는 것은 부자라고..남보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해서 필요에 따라 나누고 섬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도 복음을 증거 하는 일에 헌신하는 것도..섬기는 일도 다 성령이 하게 하셨던 것이지 사람의 의지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래 전에 미국에서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소개되신 분은 88년간을 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신 분입니다. 15분의 목사님이 바뀌어도 예배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답니다. 어느 신도가 목사님의 설교를 비평하면서 30년간 설교를 들어도 기억나는 것이 없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는 성도가 말하기를..나는 지금까지 30년간 음식을 먹었으나 기억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은 음식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설교를 들어도 기억이 됨이 없어도..내 영혼이 살아있는 것은 설교를 때를 따라 들었기 때문입니다. 싸우지 마세요! 바울사도처럼 방해하는 자들과 싸우지 않고 피함으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기를 위해 해산의 고통을 해야 그리스도의 공동체입니다. 성령이 하게 하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형상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공동체의 수가 많아지고 헌금액이 늘어나면 자연히 관리를 하게 됩니다. 교회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자연히 직분도 맡게 됩니다. 하지만..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관리에서 수입이 전부가 아닙니다..교회직분에서의 권위는 권력이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데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공동체의 중요한 것은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에 있었습니다. 요즘 신문을 보면 가끔 학교에 장학금이나 가난한 이웃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모은 가진 재산을 내놓는 분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고개가 숙여지는 귀한 일들입니다. 하지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어려운 일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령 안에서..지금 바로 이 시간에..언제 어디에 있든지..크든 작든 가진 것을 나누는 일을 하실 수 있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계시록에서 7교회를 돌아보세요..“처음사랑을 가지라,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우상을 섬기지 말라, 흰옷을 가지고 지키라”하십니다. 보이는 결과가 아닙니다. 철저하게 과정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과정과 삶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공동체인 우리 한남제일의 공동체가 세워가야 할 가치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성령은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세워갑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어떤 교회의 장로로부터 술 취한 채 예배에 참석한 교인을 제명했다는 말을 듣고는 이렇게 질문했다고 했답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은 채 예배드리러 온 교인들은 어떻게 징계했나요? 성경에 ‘술 취하지 말라..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했는데 첫 번째 계명을 어긴 이를 제명했다면, 두 번째 명령을 순종하지 않고 성령 충만하지 않은 것을 심각한 죄악으로 생각하고 징계해야 되지 않겠는가?”했답니다. 성령 충만을 사모합시다. 성령하나님으로..능력 있는 삶, 기쁨의 삶을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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