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댜1:1-16“너희는 일어날지어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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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6-12 14:32 조회121회 댓글0건

본문

210613 순교자기념주일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본문 : 오바댜1:1-16

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2 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3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혹시 도둑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만족할 만큼 훔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6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탈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빼앗겼는고
7 너와 약조한 모든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여 이기며 네 먹을 것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에 함정을 파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9 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말미암아 에서의 산에 있는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여 멸절되리라
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11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12 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
13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14 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15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16 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 설교문
210613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너희는 일어날 지어다”
(오바댜1:1-16)
  
      영국의 거부였던 피츠제럴드는 그의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얼마지 않아 10살 아들마저 잃었답니다. 세월이 흘러 피츠제럴드도 병으로 죽게 되자..소장했던 유명한 미술 소장품들 경매에.. 수많은 미술품애호가들이 몰려들었답니다. 가장 처음 경매에 나온 작품은‘내 사랑하는 아들’로 피츠제럴드의 외아들을 그린 그림이었습니다. 지방의 한 무명 화가가 그린 그림을 누구도 사려고 하지 않답니다. 제가 그 그림을 사면 안 될까요?”한 노인이 자기의 전 재산을 팔아 아들의 초상화를 샀는데..피츠제럴드의 아들을 어릴 때부터 돌보았던 늙은 하인이었답니다. 그리고 경매를 중단되었답니다. 피츠제럴드의 유언장의 내용입니다.“누구든지 내 아들의 그림을 사는 사람이 모든 소장품을 갖도록 해 주십시오!” 무엇이 진정 소중한 것인지..그 하나를 얻기 위해 우리는 다른 것을 버려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신앙입니다. 오늘은 유다 나라가 아닌 에돔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방의 한 나라의 흥망성쇠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만의 하나님이 아니라..세계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본문 1절에서도 보여 주고 있는데..1절에..“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하나님께서 에돔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사자들을 주변 나라들에 보내셨습니다. “너희는 일어날 지어다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그 결과 에돔은 망하게 하십니다.“2 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매우 작게 하시고 크게 멸시받게 하신다’..입니다. 세상의 주인이시고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에돔에 대해 크게 2가지를 지적하셨는데..교만과 탐욕입니다. 우리도 일어나..심판의 대상이 된 잘못된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의 축복받는 신실한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첫째, “교만”(3-9)입니다.
3-4절 “3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교만이라는 말은 잘난 체하고 건방진 것입니다.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겸손함은 없는 것이 교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에돔의 교만을 지적하십니다. “3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4..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실 에돔은 교만할 만했습니다. 1) 난공불낙의 성이었습니다.“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북한산 백운대 836m의 거의 두 배가 되는 1,500m의 높은 산에 성입니다.“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에돔은  높은 곳에 성을 쌓아놓고는 교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어떤 강한 나라인들..북한산의 두 배나 높은 성을 공략하기가 쉽겠습니까? 2) 에돔의 별명이 독수리였습니다.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에돔 군인들은 산사람들이 돼서 높은 곳을 잘 다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력도 좋아서..2000m앞까지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능력도 있답니다.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하늘 저 높은 곳..그 누구도 닿을 수 없는 높은 곳에 숨을 수 도 있으니 안전하다고 교만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하셨습니다. 어느 정도로 끌어내리시느냐? 1) 감춘 보물까지..다 털리게 될 것이다.(5-6) “5 혹시 도둑이..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6..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빼앗겼는고..”하나도 남김없이 다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2) 동맹국에..배신을 당할 것이다.(7) “7 너와 약조한 모든 자들이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네 먹을 것을 먹는 자들이”동맹국과 단짝과 한솥밥 먹던 자들이 배신합니다.“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너를 속여 이기며..네 아래에 함정을 파니..”나라를 빼앗고 쳐부수고 함정을 팠습니다.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이 어리석은 바보야’ 세상의 바보가 되고 말 것이라고 하십니다. 3) 지도자와 군인도 없게 될 것이다.(8-9) “8..지혜 있는 자를..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슬기로운 사람과 지식이 있는 사람까지 다 없애시니까..“9..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산에 있는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여 멸절되리라”용사들은 물론 산을 지키는 군인들도 다 전멸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에돔이 교만하게 했던 모든 것들..보물과 동맹국과 군인들까지..다 빼앗아 가심으로 높은 산에서 끌어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잠18:12)라고 하신 것처럼.. 에돔은 기원전 322년에 알렉산더에게 망했고 66년의 유대독립 전쟁 때 완전히 역사에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에돔나라가 교만으로 망하게 하신다는 역사적 증거를 보여 주셨습니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잠18:12) 하셨습니다. 겸손하면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국무총리 다니엘은 겸손했습니다. 유대인으로 국무총리가 되었으니 이방인에 대한 시기가 있어..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빌미로 죽이려는 계략이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6:10) 무릎을 꿇는 것이 겸손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하나님은 사자 굴 속에 던져진 다니엘을 지키시고 살려 주셨을 뿐 아니라 원수들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입니다. 사도바울도 겸손으로 살았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행20: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겸손과 눈물과 참으로 주의 일을 했다고 하십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겸손히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성령에 매여 하나님이 이끄시는 하나님 나라로.. 때를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나는 죽었지만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살아..위대한 사도가 되게 하시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 안에 사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의 교회의 교인이 은행원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젊은 나이에 지점장이 되고 일본 오사카 지점까지 외국발령을 받았답니다. 큰소리도 쳤고 잘 해낼 것이라는 자신도 있었는데 실적이 부진해서 징계를 받고 말았습니다. 좌천당해 파면당할 위기상황이 되었답니다. 절망 속에..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제 능력을 믿고 지금까지 교만하게 살았습니다...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새벽에 하나님 앞에 나가 눈물로 회개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잠18:10“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을 의지하고 견고한 망대이신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을 믿고 기도했답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2-13) 부르짖는 기도를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명동 지점장으로 가게 하셨답니다.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서..“하나님 은혜 중에 다시 일할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은행의 지점장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이후 하나님께서.. 겸손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 더 사랑해 주셔서..전국지점 중에서 최고의 실적과 경영자가 되는 은혜까지 주셨답니다.(김성광목사설교 중) 이처럼“..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하게 됩니다. 신자에게 고난을 유익이 되게 할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께 무릎을 꿇는 겸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서 십자가에 죽으시니까..하나님이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 앉게 하시고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게 하셨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결혼생활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지를 돌렸더니..직업, 배우자, 자녀, 친구, 가족, 교회, 여가, 자아실현 등은 있는데..하나님은 없었답니다. 자칫하면 하나님을 잊기 쉽습니다. 우리의 희망이신 하나님을 잊지 말고 먼저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찾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고..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람 앞에서 겸손하여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여도 귀함을 받습니다. 먼저 아버지 하나님을 찾고 그 앞 나아가 겸손히 무릎을 꿇어 기도하면 크고 비밀한 것으로 응답하시는 존귀함으로 살게 하실 것입니다. 교만하면 망합니다. 겸손하면 존귀하게 됩니다. 겸손함으로 영육으로 존귀하게 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탐욕”(10-14)..입니다.
10-11절 “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11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탐욕은 지나치게 탐하는 욕심입니다. 에돔은 유다와의 관계에서 탐욕으로 대했습니다. 에돔은 10절에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행했습니다. 이 포학이 탐욕에서 나온 것입니다. 네 형제 야곱이라는 말은..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으로 유다와 에돔은 조상이 한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삭의 쌍둥이 아들로..장자축복을 빼앗긴 형 에서는 동생 야곱에게 원한을 가졌고..후손까지 이어졌던 것입니다. 장자권을 가지려는 탐욕이 형제를 원수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너의 형제임이니라”(신23:7) 하셨지만 에돔은 출애굽 당시에도 야곱의 아들인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으로 가는 길을 내 주지 않아 멀리 돌아가야만 할 정도로 포학과 탐욕으로 대했던 것입니다. 오바댜서에도 하나님께서는 에돔의 유다에 대한 탐욕을 지적하십니다. 1) 형제의 재물을 빼앗아 부를 축적했었습니다. 11절에“11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에돔은 바벨론이 예루살렘 성을 부수고 약탈할 때 한 통속이 되어 부를 축적했습니다. 2) 형제의 아픔을 방관하고 즐겼습니다. 12절에 “12.. 그 재앙의 날에 방관..패망하는 날에 기뻐..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과 함께 성문에 들어가서 고소해하고 재물에 손을 대기까지 했던 것입니다.(13) 3) 형제를 적에게 팔아 넘겼습니다. 14절에 “14 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그 결과“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15-16절에“15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16..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탐욕하는 만국을 멸망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딤전6:10)하셨습니다. 카네기는 “이 세상의 가장 큰 우상은 바로 돈이다. 돈만큼 사람을 타락시키는 우상도 없다.”고 했습니다. 재물을 자랑하는 사람(시49:6~8), 재물을 사랑하는 사람(전5:13), 재물을 의지하는 사람(렘49:4~5), 재물 때문에 교만한 사람(겔28:4~5)은 반드시 재물과 탐욕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망하게 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사도바울은“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롬15:2-3)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은 자비를 베푼 자라고 하셨고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기에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일본 작가 미우라 아야코는 동네 가게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날로 번창했을 때..문을 닫게 되는 어려움을 생각하고 가게를 축소하고 손님들을 옆 가게로 보내는 ‘의’를 행했습니다. 약자를 돕는 것이 의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해 죽으심으로 구원해 주신 것이 의입니다. 미우라는 약자에게 행한 의를 통해 남는 시간에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글을 썼습니다. 그 유명한‘빙점’이라는 소설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상상못한 것을 준비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는 간증을 책으로 쓴 양영자 선교사는 올림픽 금메달을 딴 탁구선수였습니다. 몽골선교사로 떠나기 전 올림픽 금메달연금을 시골의 가난한 은퇴 목사님께 드렸습니다. 선교사로 일할 때..주는 자에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기적들은 너무도 많았답니다. 할렐루야! 행한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갚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데레사 수녀처럼 주는 기쁨의 행복을 가집시다.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한 없는 축복을 우리게 주시는..” 남아프리카 선교사는 코브라와 검은 맘마 뱀이 싸우는 것을 보았답니다. 코브라가 독이 담긴 이빨로 물자 맘마 뱀은 금방 늘어지면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코브라가 죽은 맘마 뱀을 삼켜 버리자..코브라도 맘마 뱀에게 쏜 자기 독 때문에 몇 번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더니 죽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에돔처럼..탐욕으로 형제를 죽이고 재산을 축적하여 잘 살아 보려고 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이 망하게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섬김과 나눔으로 이웃을 세워 주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때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을 굳게 세워 가는 것입니다. 이번 주간에도 칠레 등에 마스크 3,4천장과 동티모르에 옷가지 등을 보낼 것입니다. 이렇게 섬김과 나눔하는 여러분과 한남제일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교회공동체와 목회자들을 잘 섬기고..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과 국내 외국에 까지..힘에 지나도록 섬김과 나눔에 헌신하는 여러분을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15절에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하셨습니다. 대구사과가 아직도 유명하지 않습니까? 130년 전에 선교사가 미국에서 가져온 사과 씨를 심은 것에서 시작이 되어..지금은 우리나라 사과를 수출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심어야 거둡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로,,하나님 앞에 축복의 종자를 심어야 축복받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7이후에는 “17 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18..불..불꽃이 될 것이요..20 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많은 자손은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이 땅을..얻을 것이니라 21 구원 받은 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하셨습니다.  두 가지를 기억하고 심어야 합니다. 1) 교만하면 망하게 하지만 겸손하면 복을 주십니다. 2) 탐욕하면 망하지만 섬기고 나누면 하나님이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십니다. 시온 산이신 하나님께 피하여 믿고 행하는 축복과 은혜가 있기를..주의 이름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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