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7:11-18“죄를 사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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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6-19 14:11 조회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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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0 주일예배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죄를 사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본문 : 역대하7:11-18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5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18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설교문
210620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죄를 사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역대하7:11-18)

 
오늘 말씀은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식을 하는 장면 중의 하나입니다. 솔로몬은 건물은 지었지만 이 건물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이 되고 자신과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 받는 성전이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이 기도에 대한 응답이..바로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보아야 할 것은 성전 건물이 아닙니다. 성전 건물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말입니다. 신문에서 전남 무안의 작은 돌 예배당에 관한 기사를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교회를 소개하시는 분이..“이 교회는 한 젊은 처녀가 자기 머리를 잘라 바침으로 세워졌습니다.”했습니다. 작은 시골 마을에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모여 비닐하우스에서 예배를 드리는 중에..예배당을 짓고자하는 열망이 생겼어요. 날마다 모여 기도하는 중에..시집을 앞둔 젊은 청년이 자기 머리를 잘라서 헌금으로 바쳤어요. “머리는 다시 기르면 되지만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이 먼저입니다.”교인들이 감동을 받아 모아 지은 예배당이라는 것을 얼마나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는지요. 기사를 보는 감동이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교회는 물론 가정이나 우리 개인사까지도 스토리가 중요합니다. 그 성전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일이 내게 일어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본문에 있는 말씀을 중심으로 “죄를 사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생각하는 가운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첫째, 응답하시는 하나님입니다.(11-16)

13-14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내백성이..기도하여..찾으면..고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도할 때에 응답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12절에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했고 15절에도 “15..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내가 기도할 때에 응답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성전 건축을 보면..하나님께서 계속 이스라엘에게 반응을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전건축을 하자..하나님의 영광이 임했습니다. 역대 하 3:에서 성전건축을 시작..4:에서 성전의 기물들을..5:에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자..“14..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응답하셨습니다. 또 성전 봉헌식을 하자..하늘에서 불을 내려 주셨습니다. 6:에서 솔로몬이 성전봉헌의 기도를 하자..7:1에“1..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로 갈멜산의 엘리야처럼 불이 내려오는 것으로 불이 내려오는 것으로 응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직접 나타나셨습니다. 11절에는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할 때에 12절에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직접 나타나시는 응답을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하나님은 우리에게 각기 다른 모양으로 응답하십니다. 영광으로, 불로..,그리고 직접 나타나시기 까지 응답이 다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13절,14절에 기근이나 메뚜기나 전염병을 말씀하시는 것은 갑자기 나온 말이 아니고 솔로몬의 기도에 대한 응답입니다. 솔로몬 왕이 6:28-31에서 기도했거든요. “28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무슨 질병이 있거나를 막론하고 29..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과 고통을 깨닫고..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30 주는.. 들으시며 사유하시되..그의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옵소서..31 그리하시면 그들이..사는 동안에 항상 주를 경외하며 주의 길로 걸어가리이다.”입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13,14절에서... 솔로몬의 “13 혹 내가..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혹 전염병이..”돌 때에 기도하라 응답하신다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 백성이 하는 기도라는 것입니다.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기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기도할 때에 3가지 자세를 가지라고 하십니다. 하나는 떠나라, 낮춰라, 그리고 찾으라 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듣고, 사하고, 고치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기도 하라구요? 1) “악한 길에서 떠나..”회개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는 것이 악한 길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하지 않는 것도 악한 길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사는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하고 떠나는 것이 기도의 시작입니다. 2) “스스로 낮추고..”겸손입니다. 겸손은 나를 낮추고 나보다 남을 더 높이는 것입니다. 나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믿는 것이 겸손이라는 말입니다. 작은 일이라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할 줄 아는 것이 겸손입니다. 이웃의 아픔을 보고 도울 수 있는 것도 겸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겸손함으로 끊임없이 자기를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기도의 과정입니다. 3) “내 얼굴을 찾으면..”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얼굴의 어원은 얼꼴입니다. 얼은 마음과 정신을 의미하고 꼴은 모양입니다. 얼굴에는 마음의 모양이 보입니다. 또 굴이라는 말은 눈코입귀라는 얼굴의 동굴들입니다. 내 마음이 얼굴에 있는 동굴들에 있다고 해서 얼굴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표정이라고 하면 눈이 찡긋하면 좋아한다는 뜻이고 거나 입이 환하게 벌려 웃으면 기분이 매우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16절에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할 때..“..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하셨습니다.

눅18:에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었습니다. 한 과부가 이 재판관에게 끊임없이 찾아가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라고 탄원했습니다. 과부는 재판관이 지칠 정도로 찾아가 호소를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예수님께서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눅18:6,7)하셨습니다. 밤에 찾아가서 떡을 구하는 것은 친구이기에 준다고 하십니다. 유명한 음악가 하이든은 골방 기도자로.“나는 일에 지쳤을 때나 고민이 시작되면 작은 골방 기도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방에서 나올 때는 작은 빛을 발견하고 나옵니다.”“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시편102:2) 믿지 않는 남자와 결혼한 부인은 식구들 그릇에 밥을 담을 때마다 눈물로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이 밥을 먹는 사람이 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게 하여 주시고, 예배당가서 찬송을 부르게 하여 주옵소서.”2년 후에 응답받았답니다. 기도에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지혜와 학식을 배우기를 원하는 한 청년을 바닷가로 데려가 머리를 물속에 밀어 넣고 한참 후에 나오게 했답니다. “물속에 있을 때 자네가 가장 갈급한 것이 무엇이든가?”“숨을 쉬고 싶었습니다.했“자네가 물속에서 숨을 쉬고 싶었던 것만큼이나 지혜와 학식을 갈구한다면 그걸 가르쳐 달라고 누구에게도 간청할 필요가 없네.”했답니다. 은혜 받기를 원하십니까? 복 받기를 원하십니까? 기도응답을 받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이 스스로 원하는 만큼 구하십시오.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7:8)“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리라”(시107:9)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크고 비밀한 것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예수님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15-16절에..“15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기도하세요! 열심히 간구하세요. 응답의 하나님..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기도하는 여러분에 있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17-22)

17-18절 “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18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시는 은혜는..

1) 하나님 앞에서 행하게 하십니다.(17)

17절에“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싶으신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임재하시고 보호하시고 권능으로 역사하시고 싶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면에..우리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는 것이지요. “네가 내 앞에서..”하시는 ‘하나님 앞에서..’즉‘코람 데오(Coram Deo)’는 종교개혁자들의 구호였습니다. 로만 카토릭이라는 전통 앞에서는 그 누구도 대항할 수 없는 엄청난 세력 앞에서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 앞에서..‘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경’‘오직 하나님께 영광’으로 순교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가 미사를 중시하는 로마천주교와는 달리 성경을 중시하고 예배에 설교를 중시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 때문인 것입니다. 초대 예루살렘교회도 성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자기의 것을 공동체와 나누는 삶, 세상의 모으는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유명한 화가이자 조각가인 미켈란젤로가 시스틴 채플이라는 교회당의 천정벽화를 그렸습니다. 까마득히 높은 천정의 벽화는 잘 보이지도 않았지만 미켈란젤로는 선 하나하나 색깔 하나하나를 정성을 다하여 그렸습니다. 이것을 보고 있던 친구가 하는 말이..“..이 답답한 사람아! 여기서는 잘 보이지도 않는데 대충 대충하고 끝 마치게나”“여보게 이 그림을 다 그린 후에..어느 정도인가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그야 자네겠지”“맞네, 내가 알고 하나님이 아시니 나는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네”불후의 명작을 남길 수 있게 한 것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애굽의 국무총리가 된 요셉이 자기를 애굽의 노예로 팔았던 형들이 두려워할 때..“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어찌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 하나님 앞에서 사는 요셉은 승리자입니다. 성경에는 3대 절기,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제물을 드리고 감사의 절기를 지킵니다. 구원의 감사, 반년의 감사, 일 년의 감사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보호, 하나님의 승리 등으로 절기를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사세요. 하나님의 은혜 받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하는 은혜와 축복이 있게 합니다.

 

2) 견고하게 지켜 주십니다.(18)

18절에“18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하셨습니다. 옛날 헬라의 철학자들은 ‘판타레이!’ ‘모든 것은 변한다!’했습니다. 이 세상을 관찰하면서 얻은 결론은 ‘모든 것은 다 변한다는 것’‘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만이 변하지 않는다. 그 사실만이 진리다.’입니다.

세상의 지식도 변하고.. 세상의 권력도 변하고.. 돈도 변하고..우리의 육신도 변하고 산천도 초목도 다 변합니다. 변하는 세상을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입니다.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우리 하나님뿐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 우리 하나님의 약속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23:19) 유대인들이 70년에 로마에 망할 때 유대랍비 벤자카이는 로마사령관에게 10명의 랍비가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학교 하나만을 허락받았기에, 나라는 망하고 없어져도 유대인들은 견고하게 설 수 있었습니다. 태영호 국회의원에 의하면 북한이 외부에 홍보하기 위해서 전부 가짜로 교회를 세웠다고 했습니다. 쇼를 하기 위해서 전부 가짜로 예배를 드렸답니다. 우리가 협력하는 선교회에서 북한에 식량도 보내고 북한 성경찬송도 만들어 주고..평양에 봉수교회 예배당도 새로 지어 줬습니다. 북한 교회는 가짜라고 속는 일을 위해 헌금을 사용한다고 비난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소위 가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찬송을 부르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고, 찬양대가 찬양하고, 설교를 가짜로 했는데..헌금도 가짜로 했는데..감사도 가짜로 했는데..실제로 믿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찬양소리를 듣고 김일성대학의 음대학생들이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불렀답니다. 예배당근처를 서성이는 이들이 생겨났습니다. 찬송소리..예배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창문을 닫게 했습니다 가짜를 해도 진짜 믿는 자가가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입니다. 암에 걸린 목사님(김기홍)은 믿음이 다 빠져 나갔지만 말씀을 읽고 암송할 때 치유하는 역사를 경험했다고 간증했습니다. 어느 교회에 새로 목사님이 부임하셨는데...동네 슈퍼 사장이 하는 말이 그 교회 목사님 설교 잘한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당신은 교회도 다니지 않는데 그 교회 목사님 설교 잘한다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예, 그 목사님 오시고 나서 교인들이 외상값을 잘 갚아요!”했답니다. 내가 견고하게 서 있고 내 자손들이 견고하게 믿음을 지켜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낙성식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10년 전 영국 런던 골동품 경매에서 중국 도자기 하나가 780억원에 낙찰이 되었답니다. 시골 가정집에 있던 도자기인데..주인가족은 자기 집에 있던 도자기가 이렇게 비싼 것인지 몰랐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죄를 사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은 기도응답하시는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약한 질그릇 같은 우리에게 보배이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이 성전에서..기도의 응답과 말씀의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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