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16:9-12“맥추감사절의 신앙적 가치와 문화”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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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6-26 15:54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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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7 주일예배


3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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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맥추감사절의 신앙적 가치와 문화
본문 : 신명기16:9-12

9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설교문
210627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맥추감사절의 가치와 문화”
(신명기16:9-12)

     세미나의 강사가 100달러짜리 돈을 들고 질문을 했습니다. “이 돈을 갖고 싶은 분은 손을 드세요!”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사는 100달러짜리 돈을 마구 꾸겼습니다. “아직도 여러 분은 이 지폐를 갖기 원하십니까?”동일하게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강사는 100달러짜리 돈을 바닥에 떨어뜨려 발로 밟고 더럽게 했습니다. “이렇게 더러운 돈도 갖고 싶습니까?”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다고 손을 들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100달러짜리 돈은 새 것이나 꾸기고 발로 밟고 더럽게 해도 그 가치는 줄어들지 않고 꼭 같습니다.”우리도 살다보면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며, 더러워지는 일이 있습니다만..가치 있는 인생이나 삶은 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성경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가치 있는 문화를 가지는 인생을 살게 하는 말씀입니다. 본문에 소개하는 맥추감사절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인생의 가치와 문화에 관한 말씀입니다. 단순히 절기를 지킴이 아닙니다. 맥추감사절 안에 담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하는 신앙인의 가치와 문화를 가지고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맥추감사절의 가치와 문화는 
첫째,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감사하는 문화입니다.
9-10절 “9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하나님의 시간을 산다는 것은..농사를 짓는 분들이 달력을 중심으로 사는 것과 같습니다. 농사를 짓는 분들에게 달력은 굉장히 중요한 시간표로..씨를 심을 때와 거둘 때를 따라 달력의 시간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농사력인 달력 중심이..설이라든가 추석이라든가..명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유교와 합쳐져 조상을 중시하는 문화를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명절은 어떻습니까? 성경의 명절은 철저하게 하나님과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성경의 명절을 따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시간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의 3가지 명절을 보세요. 유월절은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유월절을 지킨다는 것은 구원하여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문화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맥추절도 감사문화입니다. 이스라엘은 본래 유목민입니다. 아브라함도 유목민이고 야곱도..애굽에서 유목민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농사를 모르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이라는 땅에 정착하여 씨를 심고 한 해의 전반기에 보리와 밀을 추수하여 열매를 가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그래서 반년 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맥추절 문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인 수장절도 감사입니다. 일 년 동안 지켜 주시고 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인 추수감사절입니다. 교회력이라는 것도 성탄절, 부활절..다 예수님의 시간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시간을 살면서...하나님이 주신 구원, 하나님이 주신 땅, 하나님이 보호하심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는 문화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맥추감사절의 가치와 문화는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것입니다.     
   9절에..“9 일곱 주를 셀지니..세어..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했습니다. ‘세어 지키라’는 말씀은 모세도 했습니다.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90:12)했습니다. 왜 날 수를 세어 사는 지혜로운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하나님의 진노로 죽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죽었습니다.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다가 또 죽었습니다. 길이 험하다고 불평하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종에 반역하다가 고라의 일당들은 땅이 갈라져 죽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세 자신도 화를 내다가..가나안을 보기만 하고 들어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후회가 되는 것은“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시90:9-10)라고 했던 것입니다. 죽을 때가 되면 잘못된 것만 생각이 나는 법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는 거처럼..“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시90:17) 은총을 받을 때가 되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신학자요 설교가로 존경받는 메튜 헨리목사님이..하루는 강도를 만나 몸에 상처가 나고 가진 돈을 모두 빼앗겼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신학자는 먼저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하나님 내가 강도가 아니라 강도를 당한 것에 감사합니다. 돈을 빼앗겼으나 생명을 빼앗기지 않았으니 감사합니다. 나를 괴롭힌 그 강도를 위해 기도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그가 다시는 강도로 살지 않도록 하옵소서.”감사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실락원의 작가 밀턴도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 되었지만 불후의 명작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을 때 드린 감사입니다.“육의 눈은 어두워 보지 못하지만 그 대신 영의 눈을 뜨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감사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은 ‘실락원’이라는 위대한 작품을 쓸 수 있는 영감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성경에“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은 지헤로운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1) 살아있음을 감사하는 것은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평소에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모르지만..몸이던 사업이든 자녀이든..큰 일 당하고 보면..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입니다. 2) 문제가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도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문제가 없는 곳은..무덤뿐입니다. 무덤에 가면 죽었으니까..말이 없어요.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문제의  해결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지혜로운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3) 감사할 일이 생겼을 때 즉시 감사하는 것도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다음다음 기회를 보다가는 감사 못하고 지나갈 때가 많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들 때..말이라도 ‘감사합니다.’설교를 듣고 ‘은혜 받았습니다.’할 줄 아는 지혜로운 마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4) 사소한 일과 작은 일부터 감사하는 것도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뜨는 힘찬 해를 보고 하늘의 밝은 해를 보고 지는 저녁의 아름다운 노을을 보면서도 감사하는 것은 지혜입니다. 아프리카 성자 슈바이처박사는 “어떤 환경이든지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늘 행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맥추감사절은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것으로 땅을 주셔서 농사를 지어 추수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가치를 가진 자의 감사입니다. 이렇듯 교회력을 중심으로 교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 된 우리에게는 정말 큰 축복입니다. 은혜를 받게 하고 축복받게 하고 승리하게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후회 없으려면 감사로 하늘상급을 쌓는 것입니다. 301장 찬송 “(1)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3)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맥추감사절을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것으로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문화를 사는 것 입니다. 한 해의 반년을 지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맥추감사절의 가치는 

둘째, 하나님을 증거 하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문화입니다. 
11-12절 “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맥추감사절을 통해서..사랑의 하나님을 증거 하기를 원하십니다. 12절에“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하셨습니다. 구원받은 백성, 하나님의 사랑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랑받은 자처럼..사는 것이 맥추감사절입니다. 바울사도는 “사랑받는 자처럼 살라” 고 했습니다. 가정에서..남편과 아내가..부모와 자녀가..그리고 직장에서 주인과 종이..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면..마땅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처럼 살라 고 했습니다.(골3:12-4:1)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시면서..내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주는 나를 원하십니다. 11절에“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하셨습니다. 너와 네 자녀..자녀를 부모의 소유처럼 여기고 함부로 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너와 네 노비..헬라인들은 노비들을 가리켜 ‘말하는 도구’ 라고 했지 사람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너와 성중에 있는 레위인..레위인에게는 땅을 주시지 않고 지역의 지파들이 책임지게 하셨습니다. 너와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와..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습니다. 함께..즐거워하라고 하셨습니다.  나 말고는 다 약자들입니다.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는 가난한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사랑하는 것으로 사랑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은 자만이 사랑의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며칠 전 잡지에서 세브란스 병원의 인 요한 교수를 보았습니다. 외할아버지, 아버지..그리고 먼저 4형제가 모두 선교사입니다.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병원과 학교를 세우고 독립운동까지 하신 선교사 가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처럼 한국민족을 사랑하심으로 사랑의 하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한국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이유나..세계에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할 수 있는 것은 한국에 오셔서 사랑의 하나님을 증거 하신 수많은 선교사님들을 통해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선교사들로 인해 그 나라들도 사랑의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철가방 우수씨’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김우수씨는 부모를 모른 채 7살에 보육원에 갔다가 뛰쳐나와 소년원과 나이 들어서는 감옥에도 1년6개월 있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을 받은 후 감사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가..중국집 배달을 하면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하면서 새벽기도를 하고 어렵게 번 돈으로 5명의 아이들을 돕다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갔습니다. 우수씨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영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인생으로 하나님을 증거했던 것입니다. 사랑받은 만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사랑받은 교회 공동체는 함께 사랑하는 일에 힘쓰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코로나에도 칠레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마스크도 보내고..이번 주에는.. 동티모르에 옷과 마스크를 보내고..금식기도헌금으로 홀사모를 섬기고 내란 중에 있는 미얀마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코로나 방역소독을 하는 것이나 청소년교회는 마을 청소하는 일에도 열심히 하는 것도 은혜입니다. 한남제일교회를 보고 부자교회라고 합니다. 물질적으로는 부자라고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 전하는 일에는 부자교회가 맞습니다. 사랑으로 사랑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교회공동체에 분명히 복을 주실 것입니다. 맥추감사절에는 사랑의 하나님을 증거 하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문화가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맥추감사절은 성경의 맥추절보다 한 달이 늦게 맥추감사절을 지킵니다. 우리나라는 6월말에 보리추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4,5월 보릿고개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보리추수는 축제일이었습니다. 6,70년대 초까지 보릿고개가 있어 농촌에 사시는 분들은 많이 굶기도 했습니다. 영조왕의 왕후인 정순왕후가 보릿고개로 인해 왕비로 간택이 되었습니다. 왕비간택을 한다고 하자 전국의 내로라하는 집안의 귀수들이 지원을 했습니다.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시험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고개는 어떤 고개인가?”입니다. 이 때 정순왕후가 보릿고개라고 해서 왕비로 간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의 고통이고 국가의 숙원인 식량문제를 아는 여인이 왕후가 될 자격이 있고 가치 있는 지도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보릿고개를 넘고 살아남아 보리추수를 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가..7월 첫 주를  맥추감사절이 되게 함으로 한국교회 신앙공동체의 가치와 문화를 만들어 간 것입니다. 양식이 없는 보릿고개뿐입니까? 코로나19로 인한 보릿고개로 전 국민..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을 때..우리는 감사하는 신자로서 하나님의 시간과 사회적 약자와 함께 나누는 가치와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을 받은 자처럼 사랑하여..사랑의 하나님을 증거 하는 교회공동체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감사할 줄 아는 것에..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출34:22-24)”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절기를 지키면서 예물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악한 세력도 물리치시고, 우리의 지경도, 가정과 사업과 삶의 지경을 넓혀 주신다는 것입니다. “알고도.. 감사하였더라”다니엘의 감사입니다. 사자굴속에 던져지지만 하나님이 다시 건져 주셨습니다. 인간의 지식과 노력, 수고 가지고 안 되고 어려울 때, 낙심하지 마시고 먼저 하나님 앞에 도움을 구하시기 바랍니다.“네 힘을 헤아려”드리라는 말은 “네 힘이 닿는 대로”드리라는 말씀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2)“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장애를 안고 50년 동안 누워 지낸 미국인 여성이 50회 생일에 대통령까지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답니다. “오늘 친히 방문해 주신 대통령과 귀빈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병을 앓았기 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병을 남편 삼아 오늘까지 함께 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이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만약 질병 없이 자유롭게 살았다면 저는 분명히 많은 죄를 지었을 것입니다. 장차 천국에서 있을 제 생활에 만족합니다.”감사는 가치 있는 인생과 대통령도 존경하게 하는 문화를 살게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가난할 수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 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한다”(롬1:21)했습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자는 불신자와 같습니다. 노예가 할 수 있는 일은 불평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은 감사하는 분량만큼 얻게 됩니다. 신자의 성공은 얼마나 감사할 수 있느냐, 얼마나 충만한 감사 속에 살고, 또 감사로 생을 마감할 수 있느냐, 이것이 바로 신자로서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메타입니다. 10달러짜리 돈은 구기고 흙이 묻어도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맥추감사절을 지키는 우리들의 가치와 문화도 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것을 감사하세요.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처럼 하나님을 증거 하는 가치와 문화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이 한 주간도 맥추감사절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약속하고 서원하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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