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6:1-10“다니엘의 영성을 따라”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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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7-10 16:57 조회75회 댓글0건

본문


210711 교회학교교사주일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다니엘의 영성을 따라
본문 : 다니엘6:1-10

1 다리오가 자기의 뜻대로 고관 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2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의 하나이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4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5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
6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설교문
210711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다니엘의 영성을 따라”
(다니엘6:1-10)

    멕시코시장에서 인디언 노인이 양파 20줄을 걸어 놓고 팔고 있었답니다. 한 사람이 흥정을 했습니다. 양파 한 줄에 얼마인데..20줄을 다 내가 사면 얼마에 주겠느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인디언 노인은 팔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아니 다 팔면 좋을 텐데..왜 안 파세요?”“내가 지금 당신에게 이것을 다 팔면 난 무슨 재미가 있습니까?”“부자 되면 좋은 거 아닌가요?”“난, 여기서 물건을 팔면서 친구들을 만납니다. 어린이의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생기가 나고..이렇게 장사를 하면서 쏟아지는 아름다운 햇빛으로 건강도 해집니다. 시장은 물건을 파는 것만이 아니라..내 인생의 행복충전소입니다.”수도원의 요리사 로렌스역시..수도원에서 초년병이나 하는 요리사를 하면서도..행복해 합니다. 이유는..주님의 성찬,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사랑을 나누어 주는 준비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으로 일을 하자..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의 행복을 누렸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영성에는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하심으로 행복하게 하십니다. 단순히 인간의 행복만이 아닙니다. 하늘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내리는 은혜..하늘로부터 내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상급이 있습니다. 오늘 성경의 다니엘 영성에도 하나님이 일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네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단5:14) 우리도“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갈5:25) 다니엘의 영성을 따라.. 은혜를 받고자합니다. 

첫째, 민첩함의 영성입니다. 
1-4절“1 다리오가 자기의 뜻대로/ 고관 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2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의 하나이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4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3절에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뛰어나므로..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민첩하다는 것은 통찰력이 있고 사물을 환히 꿰뚫어 보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영적인 혜안이 다니엘에게 있습니다.  1절에 다리오 왕은 120명의 관들로 각 지역을 다스리게 하고 이 120명의 고관들 위에 3명의 총리를 두어 제국의 나라들을 다스렸습니다. 다니엘은 3명의 총리 중에 한 사람입니다. 거대 왕국을 다스리는 다리오 왕의 지혜는 더 나아가.. 3절에서 마음이 민첩한 다니엘로..하나의 총리로 세워 제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했습니다. 다니엘이 최고의 총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축하할 일이지만..적들은 완전 충격입니다. 4절에 다니엘을 시기한 다른 총리들과 120명의 고관들이 알게 된 것은“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했습니다. 다니엘의민첩함의 영성은..충성과 허물이 없게 했습니다.  
      다니엘의 민첩함의 영성은 5:에서 빛을 발합니다. 바벨론 왕 벨사살 왕이 천명의 귀족들과 잔치를 벌였습니다. 바벨론은 페르시아나라가 멸망시킨 나라입니다. 바벨론나라가 망하기 전의 일입니다.  벨사살 왕은 천명의 귀족들을 모아 놓고 자신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과시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유다의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할 때 쓰던 그릇을 가져와 술을 마셨습니다. 왕이 유다의 하나님보다 더 힘이 세다고 과시하는 것입니다. 유다의 하나님, 야훼 하나님을 모욕하면서 바벨론의 신들을 찬양하는 순간..갑자기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벽에다가 글씨를 섰습니다. “메네 메네 데겔 우 바르신”이 글씨를 아무도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해석하는 사람에게 우두머리 총리 자리를 주겠다고 했지만..바벨론의 유명한 무당이나 지혜자..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글씨였습니다. 천하의 벨사살 왕은..놀라서..얼굴빛이 변하고 넓적다리가 녹고 무릎이 서로 부딪치면서..크게 번민하고 얼굴색이 변하게 되자..귀족들도 놀랐다고 했습니다. 왕비가 찾아와서 다니엘을 소개합니다.“..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풀 수 있었나이다”(5:12) 마음이 민첩하여 시대를 통찰하는 능력을 가진 다니엘은 “메네 메네 데겔 우 바르신”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26)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27)“베레스(바르신)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입니다”(28) 교만한 벨사살은 반란세력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바벨론 제국은 6명의 왕과 87년 역사로 가장 단명한 제국으로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했습니다.(31) 바벨론의 멸망을 예견한 다니엘입니다. 마음이 민첩한 다니엘,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된 사람에게 하나님은 뜻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요셉도 7년 흉년과 7년 풍년을 예측하고 자연 질서를 읽을 수 있는 마음이 민첩함이 있어 국무총리가 된 것 아닙니까?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함으로 하나님께서는 계절이 바뀌듯이 왕들을 바꾸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역사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그 역사에 참여자일 뿐입니다. 다니엘은 그래서 마음이 민첩함이 있기에..하나님 앞에서 충성했고 허물이 없게 살았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역사에 어떻게 참여하고 있습니까? 언더우드 선교사가 YMCA를 지을 때 일입니다. YMCA가 지어진 땅 주인은 고종의 시위대 연대장이었던 현 흥택장군이었습니다. 현 장군은 언더우드 선교사가 대한의 젊은이를 위하여 미국의 신자들이 헌금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이 민족의 젊은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고 하면서 당시 시가로 2천 달러가 되는 재산을 기증했습니다. 당시 노동자의 하루 임금이 15센트니까..상당한 거금입니다.  우리 한남제일교회도 현재의 대지보다 넓은 장소를 찾던 중에..732-1 주인이신 박은혜집사님과 장모이신 조영원집사님을 찾아 갔습니다. 주일 예배 후..장로님들과 기도하고 예배당을 짓기 위한 땅을 사고 싶다고 찾아 간 것입니다. “집사님, 이 집을 파시면 십일조를 하실 텐데..저희 교회에 해 주세요!”(한참의 침묵이 흐르고)“예, 목사님 꼭 예배당을 지어주세요!”당시로서는 매우 큰 액수인 일억 원을 헌금해 주셔서 9억을 8억에 주셨습니다. 마음이 민첩하신 박 집사님입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으신 박집사님의 헌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연장의 축복..하늘상급을 받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 앞에 설 것입니다. 인간이 가진 권세나 재물이나 재능이나 젊음은 반드시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아직 내 손에 가지고 있을 때 교회를 위해 아낌없이 쓸 줄 알면 후손들은 기억하여 축복할 것입니다. 인간의 꾀와 생각으로 만들어진 YMCA와 교회부지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 한다”(요5:17)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다니엘은 고백합니다.“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3) 우리는 하나님이 오늘 밤 부르시면 갈 수 밖에 없는 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마음이 민첩하고 시대의 통찰력으로 주인이신 하나님..인생의 흥망성쇠를 하나님의 손에 나의 것을 맡겨 충성함으로 반드시 축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기도하는 영성입니다. 
5-10절“5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 6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기도했습니다. 죽을 것을 알고도..전에 하던 대로..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을 먼저 찾은 다니엘의 기도하는 영성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탁월함을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우리를 탁월하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교인의 남편을 심방했습니다. “목사님, 제 남편은 평소에 농사일도 잘하고 매우 착한 사람인데..술만 먹으면 다른 사람이 됩니다. 심방해 주세요”목사님은 술 냄새를 풍기며 쓰러져있는 남편의 손을 붙잡고 토닥여 주었습니다. ‘얼마나 곤하고 지쳤을까? 얼마나 아프고 힘 들었을까’ 곁에서 조용히 기도 했답니다. “주님 안아주옵소서. 주님 귀하게 여겨주옵소서. 주님 만나주옵소서” 기도 인기척에 깬 남편이 일어나 앉자..“저는 교회 목사이고, 오늘 기도하러 왔습니다.”교회로 돌아와서도 목사님은 교인의 남편을 주님이 만져주시길 기도했답니다. 이처럼 기도는 술취한 사람에게 할 때에 그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사랑으로 만져 주심으로 변화된 모습을 바라면서 하는 바라는 것들의 증거를 주시기를 바라는 믿음의 고백인 것입니다. 놀랍게도 다음 날부터 이 남편은 술을 끊었고 예수를 믿어 집사까지 된 날 지은 시입니다. <흔들려 중심 방향 / 잃었을 때 /..지쳐 쓰러져 /..술로 벗 삼으며 /..상대방 약점만 잡고....인생 벼랑 길 정점../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 안아주며 기도해주셔 /..예수님 만나 / 사랑이 어디서 왔는지 / 깨달음을 얻었네..>(한국기독공보21.7.11목양컬럼) 기도는 믿음으로 그림 그리기입니다. 성령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예언과 꿈과 환상을 주셔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의 그림을 그리는 일입니다. 다니엘이 기도할 때에..“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단9:20-23)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일을 깨닫게 하시는 놀라운 사실을 상상해 보십시오.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셨습니다.(11;1)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11;6)하셨습니다. 하늘의 보좌 위에서 내 기도를 주께서 받고 계십니다. 천사를 거느리고 응답을 시작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을 보십시오.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이상에 대해..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창백했던 모습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것을 네게 보이리라..”하셨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렘33:3)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보고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에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 하나님은 꿈을 꾸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환상으로 기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기도를 믿음으로 할 때도.. 믿음은 말하는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를 주십니다. 무엇으로 기도하십니까? 여러분이 기도하는 말대로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이 좋겠습니까? 가나안의 정탐군 10명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땅을 놓고 “우리는 능히 이길 수 없다..그들이 우리보다 강하다”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먹이 걸이다”“아니야 그들 보기에 우리는 메뚜기와 같아”나의 능력만을 보고 실패의식사로 잡힌 인생들..메뚜기와 같다는 열등감..현실의 눈으로만 보고..어렵다고 울고 불고 하다가 광야의 길을 가면서까지..믿음의 사람들의 말을 배척합니다. 인생을 보고 어렵다 힘들다고 하는 것은 기도가 아니고 탄식이고 광야로 돌아가는 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비전을 놓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인도..하나님의 섭리를 바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찰스 스펄전 목사는 “십 년을 염려하는 것보다 십 분을 기도하는 것이 낫다”“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처럼 기도하라. 하지만 준비할 때에는 모든 것이 당신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처럼 일하라.”고 말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기도할 때에 움직이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믿음의 선진들이 일을 통해 많은 증거를 받았습니다. 기도할 때입니다. 여러 가지로 힘든 세상입니다. 다니엘이 처한 상황 역시 좋지 않습니다. 악조건 중의 악조건 가운데 처해있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말고..어려워도 도망가지 말고 부딪쳐 기도해야 합니다. 내 안에는 금광이신 하나님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보석을 기도하는 영성을 내가 캐내야 합니다. 다니엘처럼 불의한 세상의 한가운데서 사자 굴에 던져지게 되는 마지막 순간에도 기도하는 영성으로 하나님의 탁월하심을 드러낼 때.. 하나님은 천사로 사자의 입을 막으셨습니다. 다리오 왕은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오..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단 6:26~27)”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기도하는 영성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 앞의 가게들이 다 문을 닫고 상권이 무너졌다고 할 때에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세계적인 음식점들이거리가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린 기도의 그림대로..술집 동네를 세계음식점거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한남동 복음화를 위하여 우리 교회가 지역의 중심위치에 있게 해 주세요.”기도했더니..하나님께서 동사무소와 대형 주차장을 교회 밑으로..오게 해 주셔서..우리 교회를 지역의 중심위치가 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21세기 교회비전으로 요양원, 키움센터, 어린이집을 맡겨 달라고 했더니..그대로 주셨습니다. 선교사 파송 등도..거의 이루셨습니다. 3천명이 모이는 예배당 건축계획도 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 안에서 주신 꿈과 비전을 따라...교회공동체의 그림을 그리고 기도하던 일들을 그린대로..믿음대로..하나님은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창조력이 생깁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답을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기도하는 영성으로 그림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대한 그림을 그릴 줄 아는 것이 믿음이고 기도하는 영성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니엘의 영성을 따라 살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다니엘의 영성의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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