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4:12-17“에스더, 하나님의 사람의 승리”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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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7-24 16:08 조회715회 댓글0건

본문


210725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에스더, 하나님의 사람의 승리
본문 : 에스더4:12-17

12 그가 에스더의 말을 모르드개에게 전하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 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설교문

210725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애스더, 하나님의 사람의 승리”

(에스더4:12-17)

 

      에스더는 페르시아의 왕비입니다. 페르시아의 이방인인 유대인으로 제국의 왕비가 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악한 영들인 정적들에게는 질투의 대상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에스더와 유대인들을 쫓아내려는 악한 영의 사람으로...제국의 2인자 인 총리 하만이 있었습니다. 에스더의 사촌 모르드개가 자신에게 절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핑계 삼아.. 모르드개와 모든 유대인들을 다 죽이려는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모르드개는 절대 절명의 위기의 순간에..에스더를 찾아가서 유대인을 구원하기 위해 왕에게 부탁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에스더는 페르시아의 왕실 법이라는..형편을 내세워 할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이에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동족의 구원을 위해 다시 결단해 달라고 촉구하는 내용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에스더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지..그 신앙의 태도를 통해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승리의 비결은..  

  

첫째, 나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것입니다. 

12-14절 “12 그가 에스더의 말을 모르드개에게 전하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했습니다. ‘이 때’는 하나님의 시간이고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는 시간입니다. 에스더는 하나님의 은혜로 페르시아 제국의 왕비가 되었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인도에서 구스까지 127개 지방을 다스리는 능력 있는 왕이었습니다. 왕궁을 옮겨 수산 궁에서 7일 이상 거대한 잔치를 했습니다. 잔치가 무르익었을 때 여러 방백의 요청에 따라 아름다운 왕후를 연회자리에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왕후가 왕의 명령을 거부하자..신하들은 나라의 기강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왕후를 폐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왕후에 유다인인 에스더가 간택되었던 것입니다. 에스더는 부모 없이 사촌 모르드개의 양육을 받으며 자랐지만..하나님의 은혜로 왕비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총리 하만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 위기의 순간에 유대인 구원을 위해 역할을 해 달라는 요청을 거절했던 것입니다. 물론 에스더왕비가 거절하는 이유는.. 나라의 법입니다.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에 4:11) 그러자..사촌 모르드개가 하나님이 왕비를 세운 것은 지금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함이 아니냐고 했던 것입니다. 모르드개가 때를 이야기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너는 왕궁에 있으니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라! 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죽으면 왕궁에 있는 너도 죽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에스더 앞의 왕후가 쉽게 폐위를 당했습니다. 왕후자리가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에스더 네가 나서지 않으면 하나님은 다른 방법으로 유대인,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실 것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니..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이 때를 위함이 아니냐..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시간을 살라는 것입니다. 

     며칠 전 신문에 보니까..강원도 시골에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 허름한 개척교회가 있었답니다. 동네사람들도 허름한 컨테이너교회를 바라보면서 목사와 교회를 조롱했답니다. 목사님이 전도를 한다는 것은 정말 고통과 모멸의 시간이었답니다. 10여년을 살아도 동네사람 누구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없이 빨리 망하기만을 바랬답니다. 그래도 목사님과 사모님은 사명으로 믿고 지키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하루는..지나가던 분이..교회를 찾아오셨습니다. 컨테이너 예배당이 너무 초라하고 행색이 힘들어 보인다고 하면서...동네를 한 눈에 배려다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아름다운 땅을 구입하여 벽돌로 아주 아름다운 교회와 사택을 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아무 조건도 없이 세워지는 예배당을 보고 동네사람들은 ‘아, 하나님은 계시는구나!’했고..그 이후로 전도도 되어 한두 명씩 교회로 나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심을 증거한 겁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예배당을 지어주신 분은 하나님의 사람의 승리를 했습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는 자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예수님은 땅에 보물을 쌓지 말고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하셨습니다. 어리석은 부자는 땅에 보물을 쌓으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오늘 밤에 생명을 데려가시면 땅의 보물을 뉘 것이 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땅의 보물이..왕의 권력을 가졌을지라도 죽음에서 지켜주지는 못합니다. 바울사도는 하늘의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세리 삭개오가 자기의 재산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은 네 배나 갚겠다고 했을 때..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바나바는 밭을 팔아 가난한 교회공동체를 섬겼기에 처음의 선교사가 되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초대 예루살렘교회는 성령을 받고 자기의 것을 나누어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교회다운 교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한남제일교회는 하늘에 보물을 쌓기 위해 하나님의 시간을 살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분들에 의해 세워진 교회입니다. 처음 교회는 홍복년 권사님이 땅을 기증하심으로 첫 번째, 두 번째 교회가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교회는 없지만 먹지 않고 모아진 헌금으로 구입한 땅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축복을 하늘에 복을 쌓는 교회입니다. 주의 종들을 귀하게 여겨 하늘의 복을 쌓았습니다. 제가 미국에 갔다가 1대 고목사님의 이민목회의 어려움을 말씀했을 때..장로님들은 매월 선교비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목사님이 목을 다쳐 수술 방에 들어갔을 때..“어떻게 하지요?”“예, 같이 살고 싶습니다!”19년을 부목사님으로 모셨습니다. 이런 일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교회에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우리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도 멀리 이국땅에도 섬김의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고 돕는 일을 쉬지 않았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흔들어 넘치도로 채우시리라는 주님의 말씀은 진실입니다. 가난해도..하늘의 보물을 쌓는 교회..하나님이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사람의 시간은 수평적이라서..100년을 ..가만히 있어도 흘러가는 시간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하는 시간입니다. 흘러가는 강물처럼..사는 인생을 실패입니다. 바울 사도는 때가 악하니 세월을 아끼라..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시간을 살라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부자처럼 땅에 보물을 쌓는 인생은 실패의 인생입니다.  에스더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시간을 살아 승리했습니다. 하늘의 보물을 쌓는..나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자에게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 합니다. 

15-17절“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 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왕에게 나아 가리니..”했습니다. 죽으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왕에게 나아가 유대백성들의 구원을 위해 나가겠다고 결심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더의 조건이 있습니다. “나를 위하여 금식 기도해 달라!”“나도..금식기도 하겠다!”금식기도할 것을 조건으로 하여..왕에게 나아가겠습니다..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왕에게 나아가겠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구원은 하나님께 있지..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왕에게 나아가 구원을 말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가겠다는 것입니다. 분명 왕밖에 해결할 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왕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뿐이며.. 왕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금식기도는..단순이 밥을 먹지 않고 굶는 기도만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회개하는 것이 금식입니다. 죄 가운데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했던 모든 일들을 회개하면서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것이 금식 기도입니다. 에스더와 유대백성들은 함께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만이 온 땅의 주인이심을 믿고 모든 일을 맡기는 금식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금식 기도하는 중에..하나님께서는 아하수에로 왕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왕이 잠이 오지 않아서 왕정일기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 왕정일기에서 에스더의 사촌인 모르드개가.. 궁전 문지기로 근무 하던 중에  왕궁의 내시 두 사람이 왕에 불만을 품고 암살하자는 모의하는 것을 알고 왕비 에스더에게 전해주어 왕의 목숨을 구했던 일입니다. 그 결과 모르드개가 상을 받게 되었고 하만의 계략에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동산에서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니까..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게 하심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주시고 부활의 예수님은 하늘 보좌에 앉게 하심으로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되 낙망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눅18:에 는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었는데 한 과부가 이 재판관에게 끊임없이 찾아가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라고 탄원했습니다. 이 과부가 얼마나 재판관 에게 찾아가 호소를 했던지 나중에 재판관이 지치고 말았습니다. 재판관은 끝내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 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마치신 다음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18:6-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끈질기게 간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밤중에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옆집..잠든 분들에게 가서 떡을 좀 빌리는데..지금은 음식을 줄 수가 없다고.. 해도 예의에 어긋나지만 강청하라고 하셨습니다. 마침내 귀찮아서..벗됨을 인하여서 주는 것이 아니라 강청하여서 주었다고 하시면서 강청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엄마는 영수증을 잃어 버려 세금을 다시 내게 되었답니다. 하나님께 영수증을 찾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지만..며칠이 지나도 찾을 수가 없었고..세금을 내라고 수금원이 찾아왔습니다. 난감한 상황에도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답니다. 그런데..나비 한 마리가 창문으로 날아 들어왔고 어린 아들은 나비를 잡으려 하자 나비가 소파 뒤로 기어들어가 버렸습니다. 수금원이 가구를 밀어 주는데..잃어버린 영수증이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인의 간절한 믿음의 기도를 존귀케 하셨던 것입니다. 금식기도를 한 에스더는 왕에게 나아갔습니다. 왕이 부르지 않으면 죽는데..왕은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리고 에스더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일어나 하만과 중상모략 한 500명의 공직자를 사형시키고 하만의 아들 12명을 목매달아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자가 승리한 날..부림절을 명절로 지킵니다.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기도가 승리합니다. 우리 한남제일교회는 지난 공동의회를 통해..예배당 건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기도입니다. 에스더처럼 금식기도하고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은 한국교회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기독교 미래학자들은 코로나19이후 10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짧게 보면 5년 이내에 어마어마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1년 동안 한국에서 3천개의 교회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믿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기로..역사의 변곡점에 서있습니다. 준비해야됩니다. 이런의미에서 한남동이 한국최고의 주거지역이 되고  한남동에 우리 교회가 새 예배당을 건축하시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로 하여금 큰 역사를 이루어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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