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8:1-12“느헤미야, 성벽 후 말씀을 건축하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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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7-31 16:52 조회595회 댓글0건

본문

210801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느헤미야, 성벽 후 말씀을 건축하다
본문 : 느헤미야8:1-12

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4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 설교문​
210801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느헤미야, 성벽 후 말씀을 건축하다”
(느헤미야8:1-12)


    도쿄 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중계하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경기에는 체력도 중요하지만 멘탈..정신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이..멘탈..백성들의 정신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을 수축한 후에 말씀을 건축했습니다. 유대인 포로 귀환자들은 스룹바벨과 함께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느혜미야는..무너진 성벽을 건축했습니다. 이렇듯 예루살렘은 성전과 성벽이 건축됨으로 하나님의 도성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유대인 포로귀환자들의 영적인 갈급함은 성전과 성벽건축으로 채울 수가 없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에 거주하는 백성들은..에스라를 초청하여 말씀 건축을 위한 부흥회를 했습니다. 말씀으로만 영적인 갈급함을 채우고 충만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듣기’와 ‘깨닫기’..이 두 가지로 말씀건축을 했습니다. 

첫째, 말씀을 듣는 것으로 믿음을 세웠습니다.(1-6) 
1-6절 “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4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깁니다. 롬1:17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했습니다. 들어야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스라가 율법책을 펼 때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송축할 때..아멘하면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했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생기는 믿음은 하나님만이 세상의 주인, 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막1:15)하셨습니다. 천국복음과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영적인 나라가 있다는 것을 증거 하시는 예수님입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고 아픈 자의 병을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것이나 보리떡 5개로 5천명을 먹이시는 것은 세상에는 없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말씀과 비유로 하나님나라를 가르치셨습니다. 사도바울 역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나라의 복음은 성경 전반에 걸쳐 흐르는 가르침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으로 시작한 세상은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하심으로 마치게 된다는 하나님나라가 성경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생기는 믿음은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이시고 다스리신다는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약속의 민족이라고 하는 것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선택하셔서 주신 약속에 근거합니다.  “1..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12:1-2)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약속을 믿었고..약속대로 가나안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런 물질적인 승리가 약속의 민족이 되는 증거라는 것인가? 질문해야 합니다. 만약에 교회가 성장하여 많은 교인과 많은 헌금으로 많은 일을 하는 것이고..하나님의 축복의 전부라고 한다면..세상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습니까? 예수 믿어 부자가 되고 출세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축복이고 가난하고 병 들면 저주라고 생각한다면..세상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99세 때에 나타나셔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못하는 것이 없으신 하나님”“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이 100세 아이를 낳지 못하는 몸에서 이삭을 낳게 하셨습니다. 이런 일을 하게 하신 분명한 이유는..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나라가 있다는 것을 증거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그래서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칠 수가 있었고..죽으면 다시 살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비참하게 죽은 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라고 하는 것도 하나님나라에 대한 믿음입니다. 스데반의 순교이후 교회가 더 확장되고 성장했습니다. 사마리아에 복음이 전해지고 안디옥에 교회가 세워지고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이방인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일이 있어 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왜요? 교회가 핍박받고 스데반이 죽는 아픔이 있어도..하나님이 다스리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1차2차3차로마까지 힘들고 어려운 전도여행을 햇던 것입니다. 사도행전이 아니라 성령행정이라고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전도했습니다.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왕상8:56)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사55:11) 하나님은 어떤 상황과 처지에 있어도 다스리심으로 구원해 주시기 때문에 찬양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배신을 당하는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하게 된 것도..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입니다. 그래서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고 원수도 용서하고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은..죄인도 구원받게 하십니다. 바울사도는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나라가 아니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면서 죄인을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평강을 주시고 하나님으로부터 내리는 기쁨으로 살게 하시는 희락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누구나 구원받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의 예배당매각을 통해..하나님께서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을..증거로 보여 주셨습니다. 교회건축에 대해서는 절망적이었던 약한 우리였지만..깨어 기도하고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응답이고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에배당 건축은 돈이 아니라..믿음으로 지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돈이 아닙니다. 오로지 하나님을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감사하면서..응답받고 축복을 받은 만큼 축복 되게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예배당을 믿음으로 건축하여야 합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들을 때..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머리를 땅에 대고 세상의 주인이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경배한 것처럼 우리도 겸손한 마음으로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경배해야 합니다. 세상이 갖지 못할 믿음입니다. 이 믿음만이 우리를 살게 하십니다. 오늘 날 신자들의 문제는..암8:11에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말씀을 들음으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대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말씀을 깨닫게 함으로 은혜가 생겼습니다(7-12)     
7-12절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했습니다. 말씀을 깨달을 때..백성들에게 은혜가 임했습니다. 1) 회개했습니다. “9..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하나님의 성전이 파괴되고 성벽이 무너졌고 이방의 포로가 된 것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벽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이방인들이 두려워서 그들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았던 것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것도 죄였음을 깨닫고..애통의 눈물을 흘렸던 것입니다. 우리 또한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믿지 않고 살았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2) 기뻐했습니다. “10..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한 유다가..70년 이후에 바벨론이 페르시아 제국에 의해 멸망하자..유대의 포로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스룹바벨 등에 의해 무너졌던 성전이 다시 세워졌습니다.  느헤미야가 유다의 총독으로 와서..성벽을 재건합니다.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백성이 되고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사는 것도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뻐하고 기쁘시게 하는 성일이 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 나라를 실천했습니다. “12..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이것은 성령 받은 초대 예루살렘교회가 했던 변화처럼..성전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세상에서는 나누고 섬김으로 가난한 자가 없게 하여 칭찬받은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나누어 가난한 자가 없는 나라, 차별이 없이 공평한 나라입니다. 말씀을 깨달을 때 일어난 변화.회개와 기쁨과 하나님나라살기입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했습니다. 노아 홍수 때에 노아의 여덟 식구 외에 모든 세상 사람들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멸하기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멸망당한 것입니다.(마24:39) 깨닫는 은혜로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성령하나님이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하지만“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2:14)하셨습니다. ‘허드슨 테일러’선교사는 중국내륙 지방에서 선교활동을 했습니다. 점점 일이 많아지면서 사람과 돈이 필요했지만 그를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으로 불평과 불만이 생기고 밤잠 설치고 신경쇠약에 걸릴 정도로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성경 요1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는 말씀을 깨닫는 순간 은혜가 임했습니다. 수분과 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은 포도나무이신 하나님이고 가지인 나는 붙어 있기만 하면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신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를 회개했습니다. 능하신 하나님을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살았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나누었고..하나님이 채워주셨습니다. 깨닫는 은혜의 승리입니다.  13명의 지도자들과 레위인들은 에스라가 읽은 율법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오늘은 준비된 목사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저 역시 말씀을 준비하는 중에는 물론 지금 말씀을 전하는 중에도 계속 성령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시편기자처럼“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시119:34,169)..설교자나 청중이나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하나님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이단경계주일입니다. 이단들의 특징은 인간의 생각과 경험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구원파’ 이단은 구원을 받았으니 더 이상의 죄는 짓지 않는다고 하면서 성화를 거부합니다. 행함도 있어야만 구원을 받는 다는 이단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이단은 예수님의 구원은 반쪽이라고 하면서 안상홍과 장길자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신천지’이단은 이만희라는 보혜사 성령으로만 구원을 받는 다고 합니다. ‘통일교’의 문선명과 ‘천부교’의 박태선 이단은..다 피조물인 인간인 자신들이 구원자라고 하니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다원주의’ 이단으로 오직 예수만으로 구원이 아니라 다수 구원을 주장합니다. 이처럼 이단은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을 이성에 호소하여..인간적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행15:에서 교회는 구원을 받기 위해 율법을 지켜야만 하는가? 의 문제로 회의를 하여..예수만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다고 결정했습니다. 정통적인 교회는 오직성경, 오직은혜, 오직믿음, 오직예수를 믿습니다. 이단은 말 그대로 끝이 다릅니다. 교회와 지도자들은 교인들이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가르쳐야 하고..교인들은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통해 이단들의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단들의 사회봉사활동에 미혹되지 않도록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오대양사건도 좋은 사회사업을 많이 한다는 것에 미혹되어 결국은 빚더미에 내 몰려 집단 자살을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동네에도 통일교 등의 이단들이 좋은 일, 주민과 함께 한다는 미명으로 미혹하고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교회가..교회가 속한 지역사회라는 작은 단위에서 섬기는 일에 충성을 다 할 때..이단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지역사회에서 제사장교회로 예배하고, 선지자교회로 복지시설들을 위탁함으로 지역사회의 선교의 지경을 넓히고..섬김의 왕의 교회로 섬김과 봉사에 충성을 다 할 때..세상의 칭찬받고 구원받는 사람을 더하게 하시는 교회다운 교회로 되게 하실 것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 멸망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말씀을 깨달은 만큼 은혜가 있습니다. 회개의 은혜, 기쁨의 은혜, 하나님나라를 사는 은혜가 있습니다. 코로나19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설교 영상입니다. 언제든 유튜브로 한남제일교회를 치면 말씀을 깨닫게 하는 설교를 들을 수 있으니..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마13:23) 좋은 땅, 열매 맺는 축복의 땅이 되어..말씀을 깨닫는 은혜로 승리하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전과 성벽이라는 건물을 가지는 것도 축복이지만 성전과 성벽을 온전히 하는 것은 말씀의 건축입니다. 영적승리를 위해..두 가지를 기억하십시다. 말씀을 들어 하나님나라의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깨닫아 회개와 기쁨과 하나님나라를 사는 은혜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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