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20:19-29“회복을 위하여 너희를 보내노라”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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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9-04 11:49 조회1,313회 댓글0건

본문

210905 총회주일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회복을 위하여 너희를 보내노라
본문 : 요한복음20:19-29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설교문

210905총회주일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요한복음 20:19~29) 제자들은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로 맘속에 채웠습니다. 기뻤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서 기뻤고..성령을 받아서 용기가 났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복으로 절망 중에 소망 삶을 살았습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화입니다. 오늘 본문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찾아오신 사건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지실 때..다 도망갔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말씀을 듣고도 믿어지지 않아..문을 닫고 숨어 두려워 떨었을 뿐입니다. 찾아오신 예수님은 책망대신에 “평강이 있을 지어다!”평강이라는 말은 유대인들의 인사말인 ‘샬롬’‘평화’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유대인들과는 달리 3번의 평강으로 축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니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 어떤 평강입니까? 첫째, 구원의 평강으로 두려움이 기쁨이 되게 하셨습니다. 19-29절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먼저 예수님은 구원의 평강을 주셨습니다. 구원의 평강이라는 말은 구원을 확인시켜 주시기 위한 평강이라는 말입니다. 평강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신 평화를 의미합니다. 골로새서 1:20에“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하셨습니다. 이 십자자로 이루신 평화로..“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22)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게 된 것입니다. 타이완의 고산족 원주민들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오봉이라는 선교사가 있었는데 이 분의 전도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산족원주민들의 사람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는 악습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오봉선교사와 원주민그리스도인들이 약속을 했습니다. 이번에 한번만 하고 하지 않기를..약속된 시간에 원주민들은 약속한 대로 머리에 붉은 모자를 쓴 사람을 마지막으로 활과 창을 쏴서 죽였습니다. 잡아 서 붉은 모자를 벗겨보니..오봉선교사였습니다. 놀란 고산족 원주민들은 자신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오봉을 생각하며..다시는 사람 죽여 제사 드리는 일을 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로 범죄 한 인간에 대한 노여움을 푸시므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것입니다. 구원의 평강으로 죽음의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을 부활의 소망으로 기쁘게 해 주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2:22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2:22). 제자들이 기뻐했다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믿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죽음 앞에서는 다 두렵습니다. 하지만 부활의 예수님은 죽어도 다시 사는 소망을 주셨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죽음은 구원과 천국의 확신이 있는 사람도 두려워하게 합니다. 지옥에 갈까봐 두려운 것이 아니라..아쉬움입니다. 가족을 두고 가고..평생을 같이 신앙생활을 한 여러분과 함께 하지 못하고 떠난다는 아쉬움이 슬픈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천국가면 달라진답니다. 세상의 아쉬움보다 하늘천국의 기쁨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1:23에..“..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했습니다. 구원의 평강, 천국의 평강, 영원의 평강을 주신 부활의 주님을 기뻐하십시오! 제자들이 유대인을 두려워하고 숨어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는 참 실망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제자로 만들기 위해 주님께서 3년 동안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교육과 훈련을 시키고 그들과 함께 먹고 자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제자들을 보면 실패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사람이 하는 교육과 훈련은 실패할 수 있지만, 주님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분인데 어떻게 실패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도 구원의 평강을 받았습니다..부활의 기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사명의 평강으로 성령을 받게 하셨습니다. 21-23절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두 번째로 예수님은 사명의 평강을 주셨습니다. 사명의 평강은 사명을 주시기 위한 평강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면서..“아버지께서 나를 보낸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신자들을 가리켜 마태복음5:13,14절에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세상에 있는 동안 우리는 모두가 소금이 되고 빛이 되는 사명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명자인가?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평강을 전하는 사명자로 살게 하시기 위하여..성령을 주셨습니다.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사도행전1:8에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분이 그리스도인 친구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종업원이 실수로 그에게 뜨거운 커피를 엎질렀습니다. 그러자 그는 뜨거운 커피에 데어서 펄쩍 뛰면서도 괜찮다며 그녀를 안심시키고는 전혀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지배인이 세탁비를 지불하겠다고 했을 때, 그리스도인 친구는 점잖게 받아들이고, 더 이상의 요구는 하지 않습니다. 사명자의 평강, 성령으로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1893년, 32살 젊은 윌리엄 존 맥켄지선교사는 조선에 와서 선교를 하는데..한복을 입고 된장고추장을 먹으면서 전도했답니다. 얼마지 않아 위장병이 생기고 고통스런 날들도 있었지만..조선사람을 구원하고자하는 열전으로 자기의 좋은 것을 다 내려 놨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힘으로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한국인들과 살다가 마지막 나팔소리를 들을 때까지 그들과 함께 같이 일하리라”이렇게 일기까지 쓰면서 헌신을 했지만 맞지 않는 음식과 환경의 어려움으로 일사병을 이기지 못하시고 딱 2년..사명자로사시다가 황해도 소래에서 하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놀란 것은 소래주민들이었습니다. 주민들은 맥킨지 선교사를 생각하며 외국의 원조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나라 최초 교회인 소래 교회를 건축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는 소래교회로 우리 민족의 힘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제가 북한에 갔을 때..오도선교회가 북한그리스도교 연맹과 소래교회복원하기로 약정을 하고 와서 통일부에서 보고했습니다. 맥켄지선교사의 죽음은 카나다가 100명의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희생과 순교의 피 위에 세워진 한국교회입니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들로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을 주시면서 하시는 마지막 명령..사명의 평강입니다. 주님은 오늘날 우리로 하여금 그 일을 계속해서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에게 주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닫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늘 문을 여는 여러분의 자녀에게 사용하여 수천 대까지 더 큰 복으로 이어가게 하십시오. 동리에서 직장에서..만나는 이들마다..하늘 문 여는 권세로 복을 받게 하십시오.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여러분들이 되십시오. 내 안에 계신 성령을 의지하여 예수 증인으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기를 항상 힘쓰다가 천국에 빛나는 별들로 만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믿음의 평강으로 예수를 주로 믿게 하셨습니다. 24-29절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세 번째는 믿음의 평강입니다. 믿음의 평강은 믿음을 주시기 위한 평강입니다.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손의 못 자국을 보고 옆구리의 상처에 손을 넣어봐야 믿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도마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내 상처 난 몸을 만져 보라고 하시면서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고백했습니다. 당시 로마식시대에서 ‘주’‘주인’이고 ‘신’과 ‘하나님’은 로마황제였습니다. 로마황제가 백성들의 주인으로 평화를 준다고 믿었습니다. 그만큼 로마제국의 힘은 컸습니다. 로마의 평화는 강한 자의 평화일 뿐 약한 자에게는 고통과 절망뿐 이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부활의 주님을 만난 도마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된 것입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된 것입니다. 초기 기독교 그리스도인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나라의 소망과 하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고 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오래 전에..개인병원을 하는 어느 의사의 기쁨은 늦은 밤, 하루 일을 마치고 금고에 앉아 하루 벌은 진료비를 세는 일이었답니다. 그 날 번 돈을 세면서 하루의 피곤을 씻곤 하였습니다. 매 순간의 관심은 돈이었습니다. 어느 날 밤 책상 위에 돈을 쌓아 놓고 열심히 세던 중에 성령께서 깨닫게 하셨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가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돈만 세다 왔다고 보고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인가?”성경을 보는 중에 다니엘서 말씀12:3에 마음에 감동이 왔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성령으로 말씀을 보게 하신 그 날 이후로 생각이 바뀌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기로 했습니다. 기도하면서..하나님의 생명인 환자들을 주님의 종 된 마음으로 사랑하고 정성을 다 하여 치료했습니다. 병과 죽음과 내세에 대하여 말하면서 주인이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로 치료하였습니다. 밤이 되면 그 날 영혼 구원받은 명단을 놓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에 기쁨이..삶의 만족을 느끼며 살고 있고 더불어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병원이 잘 되고 있다는 간증했습니다. 세상은 오늘도 황제숭배대신에 돈을.. 주와 신이 되어 절대적인 능력으로 고백하고 섬기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성장을 원하는 이면에도 다 돈이 있습니다. 돈이 있으면..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된다는 듯이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돈돈돈..하는 말에..주님을 향한 믿음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미국부흥사 무디는 믿음에 대하여 말하기를 ① “그대 자신을 믿어보라! 그대는 실망할 때가 있을 것이다. ② 친구를 믿어보라! 어느 날 그들은 죽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대와 혜어 질 것이다. ③ 그대의 명성을 믿어보라! 어느 때 훼방하는 혀가 그것을 뒤집어엎을 것이다. ④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어보라! 그대는 현세와 내세에 후회함이 없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우리 주님이 주시는 평강입니다. 믿음으로 예수를 주로 믿는 평강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3가지 평강을 주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처럼 평강도 3가지입니다. 십자가와 부활로 이루신 구원의 평강, 성령으로 명하시는 사명의 평강, 그리고 예수를 주와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진 믿음의 평강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충만히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서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완전한 평강, 충만한 평강.. 으로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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