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2:20 “믿음 안에서 사는 사람”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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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09-25 16:03 조회568회 댓글0건

본문

210926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믿음 안에서 사는 사람
본문 : 갈라디아서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설교문
210926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믿음 안에 사는 사람”
(갈라디아서2:20)


      오늘 본문을 다시 읽겠습니다. 갈라디아서2:20은 기독교신앙에 있어서 중요한 구절입니다. 갈라디아서의 중심 구절이기도 하지만 우리 기독교의 신앙을 가장 쉽고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를 쓴 시기는 3차전도 여행 중인 53-58년경에 쓰여 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급히 쓰게 된 이유는 갈라디아 교회 안에 유대인크리스천들이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복음이라는 것은 예수만  믿어 구원을 받을 수는 없고 하나님이 주신 율법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잘못된 구원관에 대해..기독교의 바른 믿음에 대하여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첫째, 20절 상“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야 하는데..먼저 ‘내가’입니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입니다. 죄인이니까..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입니다. 즉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은..나는 죄인이라는 고백입니다. 내가 죄인이다! 하나님 앞에서..하나님의 율법아래에서 저주받은 죄인으로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한 구원자로서 대속제물이 되셨습니다. 속죄제사의 제물..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속죄제물을 통해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속죄제물이 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못 박히셨습니다. 이 둘이..죄인바울과 대속제물예수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힐 때..어떻게 되었습니까? 제가 지금 강대상의 물을 먹고 있습니다. 물은 산소와 수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것이 만들어진 화합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죄인의 부정함과 예수의 거룩함이 만날 때도 영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9:에 혈루 병을 앓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만성자궁출혈병’으로 12년 동안 어떤 의사를 찾아가도 고침을 받지 못했습니다..율법적으로는 부정한 병으로 분류가 되어 사람들과 격리 되어야만 했습니다. 부정한 사람과 함께 있을 때..나도 부정해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정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깃을 만졌을 때 어떻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일반적으로는 부정한 손으로 만짐을 당한 사람이 부정해 집니다. 요즘 코로나가 전염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경우는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의 몸에서 능력이 나가서 부정한 여인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순간 몸에서 흐르던 피가 멈춰지고 병이 나았습니다. 부정이 거룩해 진 것입니다. 누가복음 5:12-16절에서 한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엎드려 구했습니다.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문둥병이야 말로 부정한 병입니다. 우리가 부정한 병과 만나면 우리도 부정해 집니다. 그런데..예수님은 손을 내밀어 문둥병자, 부정한 자자를 만지셨습니다. 부정한 것을 만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말씀하시자..곧 문둥병이 떠나갔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은 부정한 것을 거룩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죄인과 예수가 만날 때..예수가 더러워지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영적변화에 대하여 사도바울은 로마서8:2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하셨습니다. 부정한 죄인이 거룩한 예수를 만날 때..부정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거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죄인 바울이 예수님과 함께..십자가에 못 박히고 함께 할 때에..바울의 죄는 사해져 거룩한 의인이 된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은 바울의 죄는 깨끗하게 용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나를 예수와 함께 못 박히셔서..거룩해 지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죄 사함을 받은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20절 중“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하셨습니다. 
      내 마음에 새 주인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사도행전 2:38에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했습니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까..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우리의 모든 것을 주장하시는 새 주인으로 임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까? 어떤 분이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제가 시키는 대로 하셔야 살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내가 주인이었습니다. 내가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했고 그 결과 병이 들어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병에서 회복되어 건강한 몸으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의사선생님이 가르치시는 대로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약을 먹고 선생님이 시키시는 대로 음식도 가려먹고..하지 않던 운동도 합니다. 이제는 주인이 의사선생님입니다. 이렇듯이 내가 예수로 의롭게 된 나는..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 위하여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에게 한 성도가 와서 묻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하면 사탄의 많은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까?” 그러자 루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도님! 나도 사탄이 자주 와서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칩니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에 주인 되시는 예수님이 직접 나가 문을 열어 주십니다. 그러면 사탄이 ‘이 집에 루터가 살고 있지요?’라고 물으면 예수님께서 ‘잘못 찾아 오셨소. 이 집의 주인은 루터가 아닙니다. 이 집의 주인은 예수님이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사탄이 놀라서 도망을 갑니다.” 내가 주인노릇하면 사탄이 건드립니다. 마귀가 장난을 칩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예수께서 ‘이 집 주인은 예수요.’ 하면 사탄은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을 치는 겁니다. 얼마 전에 보이스 피싱에 당해 수 천 만원을 빼앗겼다는 젊은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이 한 문자를 보았을 때..스스로 주인이 되지 말고 내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에게 맡기는 기도를 햇더라면..어땠을까? 했습니다. 영적 싸움에 이기기 위하여 내가 주인 되지 말고 예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십시오. 어느 목사님이 하나님을 잘 믿는 미국가정에 초대를 받아 가셨답니다. 거실에 예수님의 초상그림이 있고 그 밑에는 큰 글씨로 “예수님은 이 집의 주인이십니다!”써 있더랍니다. 식사 때도..기도와 예배를 드릴 때에도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셨습니다. 회사의 사장도 예수님이라고 하면서 주식의 51%를 법적으로 주님 소유로 하여 복음사업에 쓰신답니다. 가족 개인이 십일조생활은 물론이고 하루에 한 시간은 반드시 성경을 보고 기도를 한답니다. 참으로 하나님 안에서 가족들이 누리는 행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이런 일들이 있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다른 사람의 주인이 아니라 나의 주인 되심입니다. 로마서10:9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하신 것처럼 우리 자신도 고백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사하시고 내 안에 오심을 감사합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십니다. 다스려 주옵소서. 나를 드립니다. 내 직장을 드립니다. 내 가족을 드립니다. 내 나라를 드립니다. 내 생각이 되시고 내 비전이 되시고 내 행동이 되시고..나를 철저히 다스려 주시는 주인이 되옵소서! 오늘도 나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 순종하며 살겠습니다.”예수님이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지배하고 통치하고 다스리시며 이끌어 가시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주님이 승리하게 해 주시기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 번째, 20절하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하셨습니다. 

   내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가?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구원받은 여러분도 육체 안에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살아 있습니까? 사도바울은 ‘나는 죄인 중의 괴수’라고 합니다. 구원을 받은 후에도 나는 죄 가운데 있다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라고 했던 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은 맞지만..육체 안에 있는 동안에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약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한편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도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고 시간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이 시간 이 자리에 앉아서 에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주를 위해 사용하실 수 있는 달란트도 주시고요. 동티모르의 이한성선교사는 늦게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신 분입니다. 지금 동티모르에서는 한남제일장학관이 건축되고 미래농장에서 한국배추와 열무, 고구마를 키워 우리 장학관의 학생들의 공부와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또 선교관 건축도 크게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을 동시에 하시고 재정부족한 상황에도 직접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목사되기 전에 했던 사업의 경험들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지식과 건강과 여러분의 삶의 모든 경험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업에 재료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약한 육체라고만 하지 말고..주를 위해 사용하는 도구들이 되기 바랍니다. 

   내 안의 그리스도의 두 가지 의미는 무엇인가? 먼저는 사랑이고 다음은 하나님입니다. 

1)“나를 사랑하사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미국의 선교사였던 보먼 박사가 인도 켈거타의 나환자 수용소 안에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준공식이 있던 날 82세의 한 인도 노인이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을 하고 앞으로 나왔습니다. 박사가 그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왜  이 나이에 예수를 믿기로 작정을 했습니까 " 그러자 그 노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많은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나를 위해서 죽어준 신은 한 분도 만나보지 못했는데 예수님만이 나를 위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위하여 보내신 구원자이십니다. 왜 교회에는 십자가가 달려 있습니까? 사랑의 증거입니다. 나에게도 십자가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 속죄제물이 되셔서 우리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나를 위해 자기를 버리신 예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2)“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와 생기를 소유한 분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사시는 동안에 수많은 이적과 기사들을 통해..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내 쫓으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고 보리떡 5개로 5천명을 먹게 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은 바로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예수,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아들의 능력입니다. 신앙생활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것으로 하는 것입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이요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가 육체 안에 있는 여러분을 100일 릴레이 금식기도회를 하라고 인도하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육체를 주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로 살라는 것입니다. 나 같이 죄에 약한 인간이 무슨 근거로 기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를 위해 자기를 버리신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아들의 능력을 믿고 기도할 때..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예배당을 구입하신 분은 누구냐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구입하신 분은 기도하는 자리가 이유라고 했습니다. 기도가 축복이고 큰 재산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침공으로 고난을 받을 때..미스바의 기적으로 승리하고 평화를 얻었습니다. 솔로몬은 왕이 되기 위해 일천번제를 드리며 기도할 때..지혜와 부귀영화도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오순절 다락방에서 모여 기도할 때.. 성령 충만 받고 변화되어 교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응답받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하십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십시다. 우리에게는 성전건축이라는 위대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어떤 성전을 건축하시렵니까? 교회의 존재목적은 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구원을 위해서..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만드는 것이 교회의 존재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신 그 교회, 그리스도의 3중직..제사장, 선지자, 섬김의 왕의 사명을 감당하여 세상구원과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 교회가 되어..지역이 복을 받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3중직의 사명, 구원과 하나님나라건설의 사명을 잊었습니다. 세상을 등졌습니다. 교회가 교회의 목적이 되었고..부흥과 성장만이 교회의 목적이 되어 세계에서 제일 큰 장로교회와 감리교회..등이 되었습니다. 이상한 일은..교회가 크면 세상의 존경을 받고 인정을 받을 줄 알았는데..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예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잃어가기 시작하더니.. 점점 세상의 지탄을 받고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교회로 추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교인들도 존재의 목적을 잃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부자 되고, 성공하고, 출세하는 것이 목적이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과 똑같은 목적을 갖게 되었습니다. 생명처럼 소중한 소명과 사명을 잊었고..자신의 존재목적도 상실하였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예수의 능력..하나님의 은사를 잃어버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유럽의 교회를 가보면 정말로 젊은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만이 주일예배에 참석할 뿐 젊은이들을 찾아보기란 매우 힘듭니다.  '세속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한국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젊은이들과 다음세대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론 태어나는 아이들이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세속 문화 때문에 젊은이들이 교회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떠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 보고서는 충격 그 자체입니다..교회에 젊은이들이 떠나는 이유는.. 다음세대들이 그들의 부모로부터 참 신앙을 상속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세속화된 문화때문 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릴 적 부모를 따라 교회도 나가봤고 기독교적 명절에도 익숙해졌지만, 부모들의 삶과 행실 속에서 감동적으로 보고 배운 기독교적 정신과 신앙은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한 마디로 '복음의 알맹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입니다. 교회의 위기는 교회 밖 세속문화에서 온 것이 아니라 교회 내부에서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진정한 위기는 신앙 상속의 위기입니다. 100일 릴레이 금식기도회는 이렇게 무너진 신앙을 다시 세울 기회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세요. 바라기는..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할 때..무너진 가정성전과 개인의 성전도 다시 세워지는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함께 기도합시다. 그리고 예배당성전건축, 가정성전건축, 개인신앙건축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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