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5:15-21 “준비된 감사”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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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10-30 17:27 조회447회 댓글0건

본문

211031 종교개혁주일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준비된 감사
본문 : 에베소서5:15-21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 설교문
211031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준비된 감사” (에베소서5:15-21) 오늘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잘 아는 에베소서5: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15-18절을 같이 읽습니다. 15-18절“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5-16절에..“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런즉”..했습니다. 앞의 14절에 ‘그런즉’의 이유가 나옵니다.“14..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기 위하여..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빛을 받기 위하여..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 하라는 것입니다. 지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월을 아끼라 고 하셨는데..‘세월’은 기회이고 찬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악에게 뺏기지 말고 지혜롭게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17절에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그러므로”라는 말은 “..때가 악하기 때문에..입니다.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8절입니다.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술 취하지 말라 방탕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술은 세상의 것들을 상징합니다. 세상의 습관과 문화, 육신의 정욕, 악한 영에 지배를 받는 세상이 술입니다. 이런 세상의 것들에 이끌려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고 지혜의 영이십니다. 우리 안에 내주 하시는 영으로 충만해 져서 나를 지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15-18절에는 ‘오직’으로 강조하는 말이 3번나오는데.. 15에“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17에“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18에“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등 입니다. 각자의 의미도 있지만..이 3가지 단어는.. 지혜는 주의 뜻으로..주의 뜻은 성령 충만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9-21절은 성령의 충만으로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19절입니다.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찬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로 창조하셨고 또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사야43:21에서“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에베소서1:12에서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으로 피조 된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셨습니다. 찬송은 높이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피조물 된 자로서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고 감사하는 것이..하나님과 우리사이의 관계회복, 창조주와 피조물로서의 관계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했습니다. 복음전하다가 붙들려..매를 죽도록 맞았습니다. 매를 맞고 고난을 당하는 순간..마음이 매우 혼란했을 것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일을 하는데..이렇게 고난을 당하는 것이 맞는가? 하나님은 왜 내가 매를 맞을 때 도와주시지 않았는가?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이 내가 고난을 받을 때 어디 계신가에 대한 의심보다는 찬송을 불렀습니다. 찬송은..하나님을 높이고 감사하는 것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영적인 질서회복입니다. 비뚤어진 목을 바로 잡아주니까..몸도 편안해 졌습니다. 기후변화를 이기는 것도 자연환경회복입니다. 하나님과의 영적질서를 회복하면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찬송은 죄수들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죄수는 세상의 상징입니다. 세상이 찬송을 들은 것입니다. 세상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울과 실라를 가두고 있던 감옥의 문이 열렸습니다. 손과 발을 매고 있던 수갑과 발의 착고가 풀려졌습니다. 간수와 그 가족의 굳은 마음도 열려져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빌립보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하나님께서 바울과 실라가 매를 맞을 때 나타나셔서 구원을 해 주셨다면..매는 덜 맞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매 맞고 감옥에 갇혀..기도와 찬송을 부를 때 간수와 그 가족을 구원하고 빌립보에 교회가 세워졌던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의 영적질서를 회복하는 기도와 찬송은 악한 세상을 이기게 하십니다. 하나님은..내 생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찬송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심을 감사하고 높이는 영적질서회복입니다. 바울과 실라의 찬송과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질서를 회복할 때..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좋은 증거입니다. 멀린 R. 캐로더스 목사님도 찬송의 능력을 강조합니다. ‘감옥생활에서 찬송생활로’‘찬송생활의 권능’이라는 책을 섰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실화 중에, 짐의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알콜 중독치료를 위해 짐과 온가족이 30년을 눈물로 기도했지만 고쳐지지 않았답니다. 알콜 중독은 그만큼 치료가 힘든 병입니다. 그런데..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는 중에 감사하고 찬양하라는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맞아, 지금까지 아버지가 변화되기만을 바랬지, 감사하고 찬양한 적이 없구나!’ 감사할 상황이 아니었지만,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억지로 감사할 일을 찾았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마셔도 심한 주정은 안 하니까 감사했습니다. 술은 마셔도 길에서 쓰러지지는 않으니까 그것도 감사..술을 30년 전에 비해서 적게 마시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감사하자..짐의 마음에 소망이 생겼습니다. 자신 안에는 술주정뱅이 아버지로 인해 생긴 불만과 좌절과 어두움이 가득했었습니다. 그런데..감사할 때 자신이 변화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문제는 술주정뱅이 아버지가 아니라 원망하는 나 자신이었습니다. 정말 아버지에게 감사할 때 하나님이 주신 소망으로 내가 변화된 어느 날..아버지가 불러서 놀라운 말을 합니다. “너는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어제 TV를 보니까, 어떤 마약중독자가 예수를 믿고 마약을 끊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냐, 영구적인 것이냐?”할렐루야! 성령님이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교회에 나가..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 받았습니다. 알코올 중독 증세도 완전히 고침을 받았습니다. 짐은 찬송생활에는 능력이 있다고 간증했습니다. 시편42:5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우리의 ‘기분’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위대하심’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성품에 초점을 맞출 때 찬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위로하시고 도와주십니다. 능력을 주시고 복도 주십니다. 성령 충만하여 하는 찬송은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된 우리 인간의 영적질서의 회복, 관계회복이 찬송입니다. 영적으로 건강해지는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주일예배에 빠지지 마세요. 가능한 수요기도회와 새벽기도회를 통해서도 찬양하세요. 내일 11월 월삭새벽기도회 아닙니까? 참석하세요. 반드시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기도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가 기도하지 않아서라고 하잖아요. 기도와 찬송하여 묶인 것이 풀어지는 바울과 실라가 되세요. 감사의 찬송하는 자에게 반드시 복을 주실 것을 믿으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20절입니다.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범사에..”라고 했습니다. 범사의 뜻은 ‘모든 일에’입니다.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상관없이 범사와 모든 일에..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골로새서 3:17에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왜요? 로마서 8: 28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하신 것처럼..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것을 믿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도 예수를 힘입어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일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일하시면..어려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만사는 그분의 뜻 가운데 선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감사하라는 것은 예수님이 해 주실 것을 기대하고 믿음으로 하는 감사입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을 믿는 기도와 감사를 했습니다. 다니엘은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밝혀지면 죽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니엘서6:10을 보세요.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하잖아요. 기도하고 감사했습니다. 다니엘의 기도와 감사야 말로 로마서8:28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도와 감사를 했지만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드린 기도와 감사의 능력은..사자의 입을 막아 주십니다. 왕으로 보내셔서 구원해 주시고 적들을 대신 죽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영광 받으십니다. 다니엘은 더 높아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감사..믿음의 감사가 주시는 축복입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형들에 의해 애굽에 노예로 팔렸습니다. 감옥에도 갇혔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노예가 되고 죄수가 되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힘입어 모든 원망과 불평의 상황들을 이겨내고 믿음의 감사를 하자..애굽의 국무총리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범사에 감사한 것입니다. 길을 가다보면 ‘본죽’이라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분이 하시는 프랜차이즈업체인데..요즘은 선교사님들에게 게스트하우스를 제공해 주는 회사로 인기가 있습니다. 본죽의 창업자인 최복이 권사님이..남편이 IMF때 사업실패로 빚을 지고 우울증으로 치료까지 받았답니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호떡 장사를 하시면서 기도 했데요. “하나님, 제게 복을 주시면 베풀고 나누며 살겠습니다.”그러면서..내가 복을 받게 살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됐답니다. 하나님께서 민수기14:28에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남편의 사업실패와 아픈 몸에서 나오는 것은 자기도 모르게..불평과 원망으로 가득 차 있어서 원망불평의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감사의 말, 축복받을 말만 하기로 작정했답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온다고 하셨으니까..원망하는 본성에 맡기지 않도록 성령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마음에 채워 기도와 감사로 살았답니다. 내가 기도와 감사의 신자로 바뀌니까 하나님이 그때부터 복을 부어 주시기 시작해서.. 오늘날 자신이 그렇게 큰 복을 받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고난 중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감사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의심하고 불평하면서 내 힘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감사하세요. 지금 바로 이 순간을 감사하세요. 하나님이 복을 주실 수 있게..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아버지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하세요. 영성학자인 게리 토마스는‘감사는 안전벨트와 같다’고 했습니다. 평소에는 그 필요성을 모르지만 위기의 때에 목숨을 구해주는 것이 안전벨트입니다. 영적인 안전벨트인..예수 이름으로 항상 믿음의 감사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21절입니다.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로 십자가에 죽는 것에 복종하심으로 우리 죄인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십자가에 복종하여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하셨습니다. 피차 복종하는 이유는..분명합니다. 구원을 위하여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라는 말씀대로 구원자를 공경하고 두려워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피차 구원을 위하여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피차는 어떤 성별이나 직책 등등의 구별이 없이 서로 평등하게 복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2-33에 부부간에 피차 복종을 하는데..아내는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복종하고 남편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 아내가 같이 살아주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낳아 준 것도 감사합니다. 늘 기도해 주어서도 감사합니다. 피차 복종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종에 대한 감사에 있습니다. 6:1-4에 자녀와 부모의 피차 복종하는데..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피차 복종하는 것입니다. 6:5-9은 종들은 상전에게 그리스도께 하듯 하고 상전은 위협을 그치고 하늘상전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피차 복종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피차 구원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이 나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가 나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피차 복종입니다. 자녀는 부모가 나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종하고 부모는 자녀가 나를 구원해 주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피차복종입니다. 종은 상전이 나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종하고 상전역시 종이 나를 구원해 주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피차 복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어느 도시에는 쓰레기 대란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쓰레기가 치워지지 않아 온 동네가 쓰레기냄새가 진동했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이 주민들의 갑질에 항의하여 파업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돈만 있으면 다 살 것처럼 생각하지만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우리가 이번 추수감사절에 미얀마 선교지에 나눔을 하는 것은 피차 복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나를 구원할 자로 알아 감사한 마음으로 피차에 복종해야 합니다. 세상을 그렇게 변화시켜야 합니다. 여호수아6;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서로를 구원할 자로 알아 감사한 마음으로 피차 복종하여..성을 돌았을 때..성이 무너졌고 가나안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일주일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돌다가 마지막 날에 가서야 큰 소리를 외칠 수 있었던 것은 피차 복종의 축복입니다. 구원할 자로 알아 감사로 피차 복종할 때..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죽으시니까..하나님이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의 역사는 죽기까지 복종할 때..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 것은 세상에서 구원하는 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교회로 우리는 몸 된 교회의 지체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음 주일 추수감사절의 예물은 예수님이 세우신 그 교회를 세우는 중요한 희생제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절기를 정하시고 예물을 준비하여 바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그 동안 개미군단이라고 했습니다. 한 분 한 분이 모여 감사함으로 예산이 차고 넘쳤던 교회공동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개미군단이 힘이 약해 졌습니다. 저는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다시 피차 복종으로 헌금이 차고 넘치는 개미군단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성전건축도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 같은 믿음이 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각 사람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공동체인 교회입니다. 구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피차 복종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세요. 복종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부활의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에서 보았듯이..지혜와 주의 뜻과 성령 충만으로 사는 삶은 찬송의 감사과 범사의 감사와 복종의 감사라고 했습니다. 추수감사절에..우리 모두가 이런 3가지로 준비된 감사를 합시다. 감사는 반드시 표현해야 하고 감사는 할수록 더욱 풍성해집니다. 코로나 상황에도 감사로 제사를 드릴 수 있는 믿음의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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