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5:18 “감사의 영적 권세를 가지라”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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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1-11-06 18:04 조회1,227회 댓글0건

본문

211107 추수감사주일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감사의 영적 권세를 가지라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5:18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설교문

211107 추수감사주일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감사의 영적권세를 가지라” (데살로니가전서5:18) 권세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큰 트럭이 과속으로 달리는데..충돌 하면 큰 사고로 이어져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울 수 있을까요? 올림픽 금메달 선수가 되면 그 큰 힘으로 막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올림픽에 금메달을 딸 정도로 힘이 강해도 몸으로 트럭을 막으려 했다가는 트럭에 깔리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요! 교통경찰이..대단해요. 손을 들고 정지! 하니까 꼼짝없이 그 큰 트럭이 꼼짝 못하고 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권세예요! 권세! 장사가 가진 능력이나 힘하고는 다릅니다. 교통경찰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가 준 권세를 가지고 길거리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교통경찰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대로 감옥에 가거나 벌금을 무는 것입니다. 권세는..내가 스스로 가지고 있는 힘이나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교통경찰에게 권세를 주어 다스리게 하는 것처럼..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권세를 주셨어요.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요한복음1:12에 예수를 믿는 자에게 주신“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입니다”마태복음16:18에는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이긴다고도 하잖아요.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가 우리에게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감사가 가진 영적인 권세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참 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경쟁사회에서는 어른들만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 아이들도 어려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려운 세상인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잘 살아가기 위하여 주신 말씀은..“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기에.. 신자가 하는 감사는 세상의 감사와는 달리..하나님이 주신 영적권세가 있다는 말입니다. 첫째, 누리게 하시는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누리게 하시는 복입니다. 디모데전서 6:17에..“..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누릴 수 있는 은혜를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도서 5:19에도..“..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하셨습니다. 그런데..많은 사람들이 가진 것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뇌의 몇 %를 사용하고 있는지 아세요? 10%만 사용을 해도 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천재 아인슈타인은 15%를 사용하여 천재가 됐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핸드폰의 경우도..100% 사용하는 분들은 거의 없어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다 사용할 수 있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인 권세는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를 하는 사람이 더 누린다는 실험결과가 있어요. 로버트 에몬스 심리학 교수는 감사 일기를 꾸준히 쓴 그룹과 일상적인 일기를 쓴 그룹을 비교해보니, 감사 일기를 쓴 그룹의 75%가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숙면에 도움이 되고, 업무 성과까지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관리자 한 분이 21일간 한 부서의 직원들을 한 명씩 칭찬을 해주는 실험을 6개월 동안 했더니..6개월 후에는 그 부서의 성과가 칭찬하지 않은 다른 팀보다 31%나 높았답니다. 이렇게 가진 것을 누릴 수 있게 하니까..더 많은 성과를 가져 왔다는 것입니다. 좋은 성과가 행복 주는 게 아니라 행복이 좋은 성과를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누리는 복입니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운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보다 더 일을 잘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같은 신문을 주고서 사진43장을 찾으라고 했는데..스스로 행복하다는 사람들은 몇 초 만에 찾아내는데..운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은 2분이 걸려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행복이 실력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정말로 행복하면 이미 성공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복을 많이 받고도 불행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자기는 박복하다고 말합니다. 행복하다 믿으면 몸도 마음도 뇌도 다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그러니까 행복하면 잘 되고 성공합니다. 성공해서 행복하려면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사도는 명령하십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감사의 영이신 성령이 들어와 계시니 그분 의지하고 감사하라는 겁니다. 감사하면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릴 수 있어 건강하고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가지고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찬송가에..“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누리세요! 가정을 보던..여러분 자신을 보면서..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할 것을 찾아내서 누려야 합니다. 교회는 특히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3중직인 제사장, 선지자, 왕의 섬김으로 평가해 보세요. 코로나가 아니라 그 더한 고난이 와도..우리는 예배하고 전도하고 봉사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인 것입니다. 코로나에 성전 건축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누리세요. 축복을..이 모든 것은 다 주 예수로 부터 온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 주신 영적권세..예수 이름으로..예수를 힘입어 감사할 수 있는 자에게 주시는 누리는 복입니다. 감사는 누리게 하시는 영적권세입니다. 둘째, 감사는 고난을 복으로 바꾸는 영적인 권세가 있습니다. 디모데전서4:4에“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하셨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은..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다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선한 것 이예요. 잘 되는 것뿐만 아니라 안 되는 역경도 그래요.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게 하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요셉을 보세요. 노예가 되었고 감옥까지 누명을 쓰고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과정을 통해 총리 훈련을 시키셨다는 것입니다. 노예생활에서 부잣집 총무를 맡아 재정훈련을..감옥 생활에서 왕의 비서들을 만나 정치를 배우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고난조차도 감사로 받아들이는 요셉을 축복하셨습니다. 세계인의 존경을 받은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은 무려 27년 간 감옥 생활을 했습니다. 그가 출옥할 때 70세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아주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걸어 나왔습니다.“다른 사람들은 5년만 감옥살이를 해도 건강을 잃어서 나오는데, 어떻게 27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고서도 이렇게 건강할 수 있습니까?”“나는 감옥에서 하나님께 늘 감사했습니다. 하늘을 보고 감사하고, 땅을 보고 감사하고, 물을 마시며 감사하고, 음식을 먹으며 감사하고, 강제노동을 할 때도 감사하고, 늘 감사했기 때문에 건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는 말이 그래서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보세요. 들판에 종일 굶은 사람이 만 명 넘어요. 가진 건 보리떡 몇 개구요. 불평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예수님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눕니다. 모두 먹고 열 두 광주리가 남아요. 감사가 가지고 있는 영적권세는 부족을 풍성으로 바꾸시는 것을 예수님이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죽은 지 나흘 되는 나사로 무덤에서도 감사합니다. 아무도 살아날 것을 믿지 않는 분위기에도 이 믿음의 감사는 나사로를 살려냅니다. 감사의 영적권세는 사망을 생명으로 바꾸는 복을 주신다는 것을 예수님이 보여주셨습니다. 문둥병이 나았다고 감사하는 나병환자에게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하셨습니다. 감사가 믿음이고 축복입니다. 마태복음 26:26-28에 예수님께서 성찬식을 하실 때..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축복과 감사기도를 하시고 주님의 몸과 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대속하신다는 약속의 성취입니다. 요한복음12:54-58에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동시에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됨으로 영원히 살게 되고 마지막 날에는 다시 살아나게 된다고 했습니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58..영원히 살리라” 우리도 믿음으로 받아 죄 사함 받아 새 사람으로 변화되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멀린 캐러더스의 <찬송생활의 능력>이란 책에서 “감사와 찬송은 모든 환경을 변화시키고 모든 시험을 기쁨과 축복으로 바꾼다.”고 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실화가 있어요. 미국 한 실업가의 딸은 10살이 지나면서 동생을 무섭게 때립니다. 타일러도 안 되고 정신과 치료도 안 되요. 갈수록 나빠지고 악에 바쳐 발작합니다. 목사는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에 가장 필요한 은혜와 축복 주시려 그러니 진심으로 감사하고 찬양하세요.” 부모는 이해가 안 되지만 2주 계속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하루는 아이가 화분을 들고 와 웃으며 방에 떨어뜨려 깹니다. 질겁했지만 오히려 “주여! 감사합니다. 요셉처럼 좋은 걸 주려 그러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순간 귀신이 떠나고 그 아이가 깨끗해집니다. 그리고 평생 아이가 믿음으로 바로 됩니다. 감사와 찬송은 사탄을 물리칩니다. 감사는 잠기고 닫힌 문을 열어줍니다. 찬송과 함께 한다면 엄청난 힘이 있어요. 스데반처럼..처참해 보이는 순교 장면도 하늘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감사와 찬양을 할 때 천사의 얼굴 같았더라”하시면서 신비한 광채로 빛내줍니다. 감사와 찬양은 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교자들에게 영광과 능력을 줍니다. 교회 봉사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청소년교회 선생님들이..하나님이 맡겨주신 학생들을 감사와 찬양으로 함께 하면 얼굴이 변해요. 주방에서도 밥을 푸면서..식사하는 분들을 축복하면서 감사찬양을 하면 내가 변하게 되는 축복이 있어요. 그러기에 바울사도는 명령하십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감사의 영이신 성령이 들어와 계시니 그분 의지하고 감사하라는 겁니다. 감사로 삶의 차원을 높이세요. 감사는 고난을 복을 바꾸는 영적권세가 있습니다. 셋째, 감사로 강해지는 영적권세를 가지세요. 마태복음25:29에“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하셨습니다. 세상의 빈익빈 부익부..가진 자는 더 많아지고 없는 자는 더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영적 세상도 그렇습니다. 달란트비유대로입니다. 감사하지 않으면 있는 것도 빼앗깁니다. 하지만 예수 의지해 감사에 힘쓰면 더 많이 주십니다. 많이 감사하세요. 감사로 헌금도 크게 하시고 예배 봉사 전도도 많이 해보세요. 더 많이 하게 힘이 납니다. 고린도후서4:15에“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감사가 많으면 은혜도 많아져요. 그래서 기도할 때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겁니다. 감사훈련으로 강해질 수 있습니다. 감사를 한 두 번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절기는 유월절은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고 맥추감사절은 반년의 은혜를 감사하고 추수감사절은 일 년의 감사를 하는 것입니다. 감사를 항상 하라고 하셨습니다. 흉년이 돼서 형편이 어려우면 감사예물을 드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번은 성전에서 헌금하는 이들을 보셨습니다. 그 중에는 부자도 있었지만 가난한 과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가난한 과부의 동전 한 닢이 부자가 드리는 많은 헌금보다 많이 드렸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도 헌금하는 일에는 단호하십니다. 신명기16:16-17에 “16 ..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히브리서 11:4에“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하셨습니다. 예물은 하나님과 연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헌금이란 신앙으로 하는 것입니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교회에 처음 나온 분들은 헌금하지 말아 주십시오.”광고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예수님보시기에 칭찬받을 만 하게 헌금하십니까? 지금 우리는 어려운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헌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헌금은 가난할수록 더 해서 복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시험을 들 만 할 때도 있었지만..하나님께 더 드리는 것을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반드시..필요 이상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요즘 우리가 성전건축을 할 수 있는 것도..여러분의 감사의 섬김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복입니다. 첫 번 예배당 부지를 구입할 때부터..감사하는 예물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가장 좋은 장소를 바쳐..인터내셔날 처치가 세워졌습니다. 유치부실에는 선교사님들이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내 놓아 섬겼습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교육관 정원을 마을정원으로 내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감사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시고 반드시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전임 고목사님과 장애인이 되신 이목사님을 섬기는 일도 감사이기에..축복받은 일인 것입니다. 코로나 어려운 상황에도 칠레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은 총회적으로도 드문 일입니다. 이번 성전건축을 앞두고 은퇴여선교사님들의 안식관 건립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여 년 모았던 건축헌금을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가지는 신앙의 아름다운 전통은 ‘감사로 축복받자’입니다. 절기로..범사로..감사 훈련하라는 것입니다. 감사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과의 전쟁입니다.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길 수 있게 하십니다. 감사로 지속가능한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미 그리스도교회 하루 열두 번 감사 훈련 지침입니다. 1. 일어나서 “새 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아침식사, 아내에게 “고마워요. 잘 먹겠어요.” 3. 일터 가며 “직장과 건강 감사합니다.” 4. 직장에서 “일하는 보람과 의미 감사합니다.” 5. 비판 압력 받을 때 “도전주심을 감사합니다.” 6. 칭찬 받을 때는 “인정과 격려 감사합니다.” 7. 동료와 점심 할 때 “힘이 되 주어 감사합니다.” 8. 일과 후 “오늘 성취한 것들을 감사드립니다.” 9. 가족과 저녁식사, “사랑하는 이들 주심을 감사합니다. 10. 신문 TV 책 보며, “안식과 여가를 감사합니다.” 11. 잠자리에서 “오늘도 은혜로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2. 꿈속에서 “구원하시고 생명 주신 주께 감사합니다.” 감사를 훈련하세요.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고 감사하라.” 먼저 감사하면 다음 것이 누려집니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범사에 감사하라.” 감사의 영이신 성령이 들어와 계시니 그분 의지하고 감사하는 것에 강한 영적권세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의 교회가 무기력해진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으로부터 조롱받는 이유는..바로 영적권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을 때..하나님의 자녀의 영적권세를 가졌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잃어버린 세상을 다스리는 영적권세를..예수님 십자가로 다시 찾았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감사예물을 드리고 주님의 성찬식을 합니다. 영적권세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라는 영적권세로 가진 것을 누리는 복과 고난을 복으로..감사로 강해지는 영적권세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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