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1:1-2"태초에 하나님이.. "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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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2-01-01 17:48 조회1,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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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2 신년주일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태초에 하나님이..
본문 :  창세기1:1-2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220102 신년주일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태초에 하나님이..”
(창세기1:1-25, 고린도전서8:5-6)


     오늘은 가스펠 프로젝트 첫 주일입니다. 3년간 성경전체를 구속사적으로 보는 영적훈련입니다. 사모하시는 가운데 교회는 물론 가정과 개인에게 크게 축복하시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창조자 하나님’입니다. 1)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다. 2)하나님이 만물을 선하게 창조하셨다. 그리고 3)하나님이 아들로 말미암아 만물을 창조하셨다 이 3가지 내용으로 창조자 하나님을 알아가려고 합니다. 성경은 인류를 위하여 주신 말씀이지만..특별히 선택된 자를 위하여 주신 말씀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창1:1-2)
창세기1:1-2절,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하는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전능하신’하나님입니다. ‘어마어마하고 엄청나시고 전능하신 존재의 하나님’입니다.‘태초에’ 라는 말은 그 이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 뜻으로 창조하시기 전에는 하나님 이외에 아무것도 없었고..하나님만이 영원하시다는 것입니다.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무에서의 창조, 완전한 지성과 완벽한 계획을 가지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것이 바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셨다고 하십니다. 혼돈은 ‘아직 틀이 없고 형태가 없다’는 뜻입니다.  공허는 ‘채울 것도 없고 부족하여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영적인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을 때..수많은 신들이 있었습니다. 애굽에 내린 10재앙은 신들의 거짓을 드러내신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신으로 숭배되던 나일 강이 피로 변하는 재앙을 주심으로 심판하셨습니다. 개구리가 땅을 기름지게 한다고 하여 신으로 섬겼는데 개구리를 많게 하심으로 황폐하게 만들어 심판하셨습니다. 이도, 파리도 신이라고 믿었던 어리석은 깨닫게 하셨습니다. 인도에만 3만개의 우상이 있다고 합니다. 하늘과 땅, 집안과 밖, 신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신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증거입니다. 신문에 보니까..어떤 분이 무당을 찾아가서 굿을 했습니다. 집을 다 팔아 바칠 정도로 귀신을 달래는 굿을 하여 재산을 다 탕진했지만 여전히 불안하기만 합니다. 영적으로 혼돈과 공허와 어두움이 여전히 있습니다. 많은 귀신들을 돈과 정성으로 드려 달래면 달랠수록 틀이 보이지 않아 혼돈스럽고 어둡기 만 한 것이 세상의 영적상태입니다. 이런 영적혼란 속에서 하나님은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선포하심으로 하나님을 바로 보라고 하셨습니다. 시편 96:4-5에 “4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5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창조주 하나님만 찬양합시다.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는 죄이고 악이고 망하는 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믿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하나님이 만물을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창1:3-25)
3-4, 14-19절입니다.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일반계시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만물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윗은 시편19:1에서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하셨고 사도바울은 로마서 1:20에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하셨습니다.“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반복함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에서 선하신 하나님을 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지만 하나님은 선하게 창조된 만물을 통하여 자신을 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겨울입니다. 모든 것이 다 죽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봄이 되면 싹이 피고 여름 되면 꽃이 피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습니다. 이런 계절의 변화를 보면서..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처음의 3일은 틀을 만드시고 나중의 3일은 틀 안을 채워 넣으셨습니다. 혼돈과 공허하여 어두웠던..무에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첫날에 빛이 있으라 하셨고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을 만들어 채우셨습니다. 둘째 날에는 하늘과 바다를 만드시고 다섯째 날에는 하늘에는 새를 바다에는 물고기를 만들어 채우셨습니다.  셋째 날에는  땅과 식물을 만드시고 여섯째 날에는 땅에 동물들과 사람을 만들어 채우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혼돈에 틀을, 공허에 채움으로 질서를 부여 하시는 것을 보였습니까? 이처럼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인생에 질서가 생기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따라 천국을 살다가..하나님이 준비하신 저 천국에 가고..주님이 오시는 날에 함께 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무질서한 우리를 질서있게 하신 하나님입니다. 질서의 하나님을 찬양하십니까?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게 내 마음 속에 그리워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찬송가79) 혼돈과 공허에서 질서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창조를 찬양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하나님이 아들로 말미암아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고전8:5-6)
     고린도전서 8:5-6절입니다.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특별계시, 예수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특별계시는 하나님이 기적적인 방법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으로 직접나타나시기도 하시고 꿈, 환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여 주십니다. 하지만 하지만 궁극적인 형태의 특별계시는 예수님입니다. 히브리서 1:1-3에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골로새서1:15에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요한복음1:18에는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그래서 요한복음 14:9 에는 예수님께서 “9..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하신 것처럼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시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빌립보서 2:6-8).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특별계시"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 보려면 예수님을 보셔야 합니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하나님의 피조물인데도..신이라고 하는 완악한 인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애굽의 바로가 스스로 신이라고 했습니다. 일본의 왕도 천황이라고 했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로마서1:18에“..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불의로 진리를 막는..하나님의 피조물로 신을 만들어 보이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창조하신 만물을 보고 신이라고 하여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방해하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받습니다. 계시록21:8에도 우상숭배자들은 살인자와 같이..둘째 사망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사도신경에도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아버지..그 아버지가 계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집안을 책임지는 가장의 의미로서 아버지입니다. 자식을 낳았다고 만으로 아버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생명을 책임지고 보호하고 키우기까지 해야 비로소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은..도와주시는 하나님으로만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그리스도는 구원자입니다.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이..우리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창조사역을 통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 주셨습니다. 보리떡 5개로 5천명을 먹게 하셨고 갈릴리 바다를 배도 없이 건너시고 바다의 풍랑도 잠잠하게 하시는 기적으로..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놀라기만 할 뿐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지만 죄인들을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죽여서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여 주셨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에베소서1:4에“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하셨습니다. 창조 전부터 이미 구원계획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3에도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하셨습니다. 우리는 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로 지어진 새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구원이 필요하겠구나! 해서 부랴부랴 구원계획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불의를 진리를 막는 자들과 우상숭배자들의 방해를 넘어서서 하나님을 보여 주시는 특별계시가 예수님입니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한 인부는 아주 신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모두 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불신자들이었습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담을 쌓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 도시락을 먹게 되었습니다. 다른 동료들은 기도도 하지 않고 허겁지겁 도시락을 펼치고 밥을 먹었지만 이 사람은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이 사람의 모습을 보고서 다른 사람들이 놀리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공사장을 지나가던 개가 몰래 와서 기도하던 틈을 타서 그만 도시락을 훔쳐 달아나버렸습니다. 사람들이 배를 잡고 웃기 시작합니다. 도시락을 잃어버린 사람을 향하여 손가락질하면서 놀려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때에 기도를 마친 이 신실한 크리스천은 조용히 일어나서 자신의 도시락을 찾기 위해서 개에게 다가갔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서 앉아 있던 모든 사람들이 더 크게 웃기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람들의 웃음소리에 그만 담장이 무너져 비웃던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이 쌓던 담장 밑에 깔려버리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우리들은 창조주하나님에 대한 지식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창조자만 아니라 구속자로 반드시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예수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우리의 몸과 영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제공하실 것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예수님을 의지하여야만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믿고 주신 은혜를 간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냐 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내 주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나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창세전부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창조에 참여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빛이 될 것이라..미래의 빛이 아니라 이미 빛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4:6에 “6..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그래서 예수님은 마태복음5:14-16에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세상의 어떤 만물보다 하나님을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목장기도연대표에 구체적으로 기도제목을 적으시고 기도하여 간증으로 하나님을 보여주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분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잇으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집사는 교회에 출석한 첫 주일에 예배당에 빈자리가 많은 것을 보고..기도했답니다. ‘전도하게 해 달라고..’‘하나님께서 도와달라고..’진돗개가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것처럼..‘징하게’‘아주 징하게’ 전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연말에는 자그마치 750명을 전도하여 약속대로 순동교회예배당을 채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새 시대는 여러분 속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볼 때..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기를..우리는 교회성전건축, 가정성전건축, 개인성전건축의 목표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여러분도 전도하여 새 성전을 가득 채우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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