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6:5-7"애통 가운데 심판하시는 하나님"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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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2-01-29 18:30 조회320회 댓글0건

본문

220130
3분설교

가스펠프로젝트 구약1-5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애통 가운데 심판하시는 하나님
본문 :  창세기6:5-7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설교문
220130 가스펠프로젝트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제5과 노아
“애통가운데 심판하시는 하나님”
(창세기6:1-7)

      “개입의 법칙”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약을 해놓고 찾아오지 않아서 큰 손해를 보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식당의 사장님은 참다못해 심리학자에게 컨설팅을 받았고 그 결과 무단 예약 취소율을 30%에서 10%로 크게 낮출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약을 할 때 ‘혹시 변경될 경우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는데 이 말을 ‘‘변경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겠습니까?’라는 질문형식으로 바꾼 것이 비결의 전부였습니다. 최근 들이 공연이나 콘서트를 홍보할 때 포스터에 가격이 적혀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연을 즐길 때 가장 중요한 이 정보를 왜 포스터에 빼놓는 것일까요? 그러나 사실은 고객의 개입을 유도하려고 마케팅 담당자들이 일부러 넣지 않은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갈 마음이 있는데 금액이 궁금한 사람들은 전화로 문의를 하게 되고, 이 문의를 한 사람들은 그냥 가격을 적혀 있는 포스터를 본 사람들보다 훨씬 높은 확률로 실제 공연을 예매하기 때문입니다. 언뜻 달라 보이지만 사실 이 두 가지 사례는 모두 단 한 마디 말이라도,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직접 하도록 개입을 시키면 그 행동을 따라 실제 움직일 확률이 높아진다는 ‘개입의 법칙’을 적용한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아멘으로 응답하며 말씀을 따라 실천하는 행동은 내 믿음을 더 성장시키고 더 하나님과 가까이 가게 도와주십니다. 오늘도 설교 말씀을 들으실 때 아멘으로 화답하시면서 들으시면..분명히 성령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같이 생각할 말씀은 노아와 그 시대의 사람들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죄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노아의 시대에는 인간의 죄는 하나님께서 마음이 아프시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3가지로 애통가운데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세상의 악함을 심판하시며 슬퍼하셨습니다.(창6:5-7)
       하나님이 세상을 보시고 계셨다고 하셨습니다. 죄의 확산이..점점 더 커져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한 것을 보시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까지도 악할 뿐이라는 것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사람의 모든 것을 다 보십니다. 우리가 지은 행한 일도 보시고 마음의 계획까지도 보시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전지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영광의 하나님입니다. 시편139:1에 나를 아시는 하나님이 나의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고 생각도 아시고 모든 행위와 혀의 말까지도 다 아신다! 고 하셨습니다. 창세기16:에 하갈이 도망 중에 만난 하나님을 보고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다고 했습니다. 99-24 교리(73쪽) “하나님의 영광이란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드러나는 것, 하나님의 속성들과 성품들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밝음과 아름다움을 말합니다.”한 것처럼 하나님의 속성인 전지하신 하나님, 살피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룩이고 경건입니다. 종교개혁자들처럼 코람데오하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자 마틴루터가 낙심하고 절망하고 있을 때 아내가 상복을 나타났습니다. “아니 누가 죽었소?”“하나님이 죽으셨습니다!”“하나님이 어떻게 죽을 수가 있다는 말이요?”“하나님이 죽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당신이 이렇게 낙심하고 절망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마틴루터는 아내의 말에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 종교개혁을 승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하나님께서 당시의 사람들에게 보신 것은 죄악이 가득하고 생각이 악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악하다는 것은 기준에 어긋나다는 것입니다. 무엇에 어긋나 있는 것이 악한 것이고 죄악입니까? 예수님은 요한복음 16:9에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이고 악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어긋나 있는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노아 당시에 사람들 중에 네피림과 용사이라는 거인과 폭군들이 있었습니다. 용사와 거인들이 보는 것은 하나님믿음이 아니라 자기믿음이예요. 그 결과가 죄악이 가득하고 생각하는 것이 악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 자기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를 가리켜 악한 것이고 죄라는 것입니다. 하지만..죄를 내버려 두실 수는 없는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장 1항의 내용 중에...“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은..사랑이 가장 많으시고..죄를 용서하신다..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에게는 상을 주신다. 그 뿐 아니라 그의 심판은 가장 정의롭고 무섭다.(느9:32-33)모든 죄를 미워하시고(시5:5-6) 결코 죄책을 면제하지 않으신다(나1:2-3,출34:7)하셨습니다. 성경도 일관되게 하나님께서 죄악을 가벼이 여기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5:4-6에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로마서 2: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죄를 심판하시고 의를 이루신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합 왕의 집안은 하나님을 멸시하면서도 큰소리치며 성공을 즐기는 듯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대로 그들을 심판하셔서 처참한 몰락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단지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돌아오는 것에 있습니다. 에스겔 18:23에“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한 노인이 지나가는 대학생들에게 전도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노인을 피해 지나가는데 한 학생이 말을 걸었습니다. "어르신, 아직도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켰다는 말도 안 되는 기적을 믿으십니까?" 노인이 답했습니다. "학생이 원한다면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바꿀 뿐만 아니라, 포도주를 물로 변화시키는 기적도 행하신다는 사실을 당장에라도 보여줄 수 있네." "그럼 보여주시지요." 그러자 노인은 이렇게 다시 답했습니다. "학교 건너편에 있는 마을에 가서 혹시 집시 스미스(Gypsy Smith)라는 사람을 알고 있느냐고 물어보게. 아마 마을 사람들은 고개를 저으며 그가 악명 높은 알코올 중독자였다는 걸 자네에게 말해줄 걸세. 단 하루도, 아니 단 한 시간도 술을 마시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었다네. 그런데 그가 지금은 술 한 방울도 마시지 않고 물만 마시면서 인생을 감사하고 기쁘게 살아가고 있다네. 그 사람이 바로 자네 앞에 서 있는 나일세. 예수께서 기적을 행하신 것이지. 그분은 지금도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킬 뿐 아니라, 포도주를 물로 변화시키신다네." 영국의 부흥사 집시 스미스(Gypsy Smith)가 남긴 일화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죽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살기를 바라십니다. 스스로 돌이켜 생명의 길로 오기를 원하십니다.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 3:9)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방법원의 전설적인 판사 제임스 허킨스는 법정에 설 때마다 눈을 헝겊으로 가렸는데 그 이유는..백인들에 비해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 순으로 차별이 있는 판결을 하지 않기 위해서 라는 것입니다. 우리도..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주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아야 한 사람이라도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단지 죄인을 벌하기 원하신다면 심판으로 충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것에 있습니다. 집을 나간 방탕한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 그 마음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이기셨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삶에서 탈락하고 좌절한 인생이 회복되고 치유되어 풍성한 생명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의 악함을 심판하시며 슬퍼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의인의 가족에게 은총을 베푸셨습니다.(창6:8-22)
     이 단락에서는 두 가지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의인 노아에 관한 말씀입니다. 
1. 노아가 의인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가 자신의 공로인가? 입니다. 
     8절..“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와 9절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하셨습니다. 순서를 보시면 아시지만 은혜가 의인이고 완전한 자라는 것보다 앞에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노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노아가 의인이 되고 완전한 자가 되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신앙에서 대단히 중요한 신앙으로 세상의 종교와는 전혀 다른 신앙입니다. 세상 종교에서는 인간의 의로 완전한 자가 된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도를 닦아 신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과는 전혀 다르지요. 성경은 인간은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원죄를 물려받은 인간은 부패하여 선을 행할 만한 마음이나 능력이 없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5:18에 “ 그런즉 한 범죄자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아담의 죄가 우리에게 전가되고 우리의 죄가 예수님께 전가되어 십자가에서 대속되고 우리에게 의가 전가되어 우리가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노아에게 있어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노아가 순종했기 때문에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의인으로 순종할 수 있었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2) 노아의 가족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창7: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벧후2:5에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신 것처럼 노아와 맺은 구원의 언약은 그 가족까지 보존하는 은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복음이 이방에 전해질 때에 고넬료라는 로마의 백부장의 가족이 베드로를 통해 예수를 믿었습니다. 의로운 가정을 선택하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오늘 한국교회의 위기는 다음세대의 위기이고 다음세대의 위기는 부모의 신앙전수의 위기입니다. 유대인들이 그 명맥을 이어가는 것은 다름이 아닌 부모의 신앙전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슬람에서도..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전해주는 신앙보다 분명한 복음전도는 없습니다. 복음화율이 가장 높은 것이 부모의 신앙전수 밥상머리교육입니다. 우리는 가정성전건축을 통해 다음세대부흥성장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하나님이 노아의 가족에게 사명을 위임하셨습니다.(창9:1-11)
      구원에는 반드시 사명이 따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해 홍수로 심판을 받아 죽임을 당했지만 의인 노아와 그 가족은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께서는 그 가족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주셨기 때문에 노아홍수후의 구원사건을 재창조라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창조와 다른 것은 땅의 피조물들이 노아를 두려워 할 것이니..하시면서 죄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노아의 사명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생육번성하게 하시는 축복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신다고 하실 때, 노아는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노아는 방주만 만든 것이 아니라 방주를 만드는 120년 동안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방주를 짓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삶이었습니다. 누가 들었습니까? 사람들입니다. 가장 많이들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자기 자신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가족이고 그 다음이 가장 가까운 이웃들로부터 먼 곳 사람들 순일 것입니다. 들어야 믿을 수 있고 믿어야 행할 수 있습니다. 많이 들을수록 더 믿을 수 있고 행해야 더 많이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옵니다.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창7:1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하나님은 묵묵히 방주를 만드는 노아를 의인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방주체류기간은 홍수40일이 아니라..1년 17일입니다. 동물들을 돌봐야 하는 견디기 힘든 중노동의 세월이었습니다. 유일한 창문은 하늘로 뚫려 있었을 것이라고 성서학자들은 말합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우리의 창이 위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열린 창에 더 신경을 씁니다. 세상이 어떻고 사람들이 어떻고..하늘의 하나님이 어떤지..성경이 뭐라고 하시는지..보셔야 합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인입니다.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방주에서 오로지..천정에 난 창을 오직 하나님만 우러러보고 외쳤습니다. 오늘도 세상을 이기는 힘은 밑에서나 옆에서 오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우러러 볼 때, 하나님의 눈을 바라볼 때..“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하늘에 앉아 계신 하나님께 구하세요! 반드시 역사하심을 믿으세요.  위로부터 오는 것이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예배의 위기입니다. 유대교 랍비 마빈 토케이어는 “유대인이 안식일을 지킨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유대인을 지켰다”고 말합니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에는 예배의 자리를 지키려는 장로집사권사들의 책임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기도로 사는 R. A. 토레이 목사님에게 어느 분이 뭘 잘못했고 왜 회개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회개를 하려고 하지 마시고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려보세요.”몇 주 뒤에.. 그 분은 자신의 비참한 모습을 직시하고 주님께로 돌아온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내 안에 숨겨진 깊은 죄성을 깨달을 때 이 죄를 해결해주시고 품어주실 분은 오로지 예수님뿐이시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약간의 선행과 칭찬에 교만하지 말고 내 안의 모든 죄를 주님께 고백하며 보혈의 권능으로 다시 일어서서 예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 나의 본 모습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함으로 주님께 돌아가게 하소서. 나만 알고 있는 나의 진짜 모습까지 주님께 고합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놀라 우신 사랑을 찬양하는 예배의 성공을 위해..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토저(A. W. Tozer)라는 유명한 영성가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실패는 예배의 영광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예수님은“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하셨습니다. 아벨을 비롯해서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와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예배의 승리자였습니다. 기업에서 '벤치마킹'하듯이 영적으로 하나님을 잘 믿음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의 예배벤치마킹을 하지 않고 어떤 축복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속히 회복하세요. 예배자와 그 가정이 복을 받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교회창립 60주년 성전건축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지난 58년의 역사의 예배당에서의 예배는 오늘로 마지막입니다. 이 예배당을 지을 수 있도록 땅을 제공하신 홍복년권사님과 예배당을 짓기 위해 애쓰신 고두선목사님과 김형록장로님, 황약슬장로님, 원영주장로님, 박병환장로님, 방태민장로님,오영주장로님..그리고 모든 집사님 권사님 들..교우님들..다..감사합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사명을 드립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참석하셔야 합니다.  

  사도바울도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했습니다. 로마로 갈 때에도 함께 하셨고 천국에 갈 때에도 함께 하셨고 영원한 천국에 함께 살 것입니다. 사명을 주실 때..꿈과 비전을 보여주시고 사람도 부쳐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무엇보다 함께하십니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바로에게 갈 때에도 함께 하셨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에도 함께 하셨고 십자가에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다만 우리의 할 일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만을 바라보면 됩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붙잡기만 하면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힘입고 조직 내에서 변화를 주도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가면 변화가 일어난다!  그 조직의 변화를 유도하시기 바랍니다.  그 조직 내에 변화를 일으키시기를 바랍니다.  꿈은 인생의 틀을 바꾸어 놓습니다.  어느 날인가 어느 시간인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다가, 예배하다가, 찬양하다가 내 속에 꿈이 나타나면 내 인생의 틀이 그때부터 바뀌기 시작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이 틀림없이 바뀔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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