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7:3-11"요셉, 고난도 포함되는 하나님의 계획"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203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2-03-19 07:58 조회217회 댓글0건

본문

220320 사순절 3주
3분설교


가스펠프로젝트 구약1-12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요셉, 고난도 포함되는 하나님의 계획
본문 :  창세기37:3-11

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220320 가스펠프로젝트12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요셉, 고난도 포함되는 하나님의 계획”(창37:3-11)
        
        제주도를 돌과 바람과 여자가 많은 삼다도라고 합니다. 그 중에 여자는 남자보다 숫자가 많아서 대표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유인즉 제주도 여자 분들은 유독 일을 많이 했는데..오전에는 밭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해녀로 물질하고 저녁에는 가족을 위해 하루 종일 일을 했기 때문에 제주도! 하면 여자! 이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요? 일을 많이 하니까! 충성하니까 그 수고와 헌신이 드러나는 것이지요. 당연한 것 아닙니까?  오늘 성경에도 요셉이 나옵니다. 족장 중에 가장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수고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하나님께서는 우상 숭배자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부르셨습니다. 순종한 아브라함에게 나이 백세에 아들이삭을 주셨고 그 아들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언약을 계승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요셉을 통하여 하나님언약의 계승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언약의 계승자가 되기 위해서 요셉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수고를 했습니다. 3가지입니다.

첫째, 계획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창37:3-11)
       3-11절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계획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요셉이 꾸었던 꿈 때문입니다. 꿈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요셉이 꾸었던 꿈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형들의 곡식 단이 요셉의 곡식 단에게 절을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해와 달과 열 한 별들이 요셉에게 절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요셉을 하나님의 언약의 계승자로 세우시고 높이셨다는 것입니다. 형들 입장에서는 매우 황당한 내용입니다. ‘아니 형들이 동생인 요셉에게 절을 한다니요..’형들은 네가 우리 왕이 되겠느냐 하면서 더욱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꿈은 더 황당합니다. ‘부모님과 온 형제들이 다 요셉에게 절을 하는 것입니다’아버지는 요셉을 꾸짖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하나님의 계획인 꿈에 대한 가족의 태도는 무엇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까? 11절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했습니다. 시기했다는 말은 미워하고 적대시했다는 뜻이고 간직한다는 말은 깊이 생각하고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두 가지 전혀 다른 반응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요셉에게만 꿈을 주셨습니까? 고전8:3에서 사도바울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아시느니라.”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아십니다. 그리고 잠 8:17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이 만나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버지 야곱에게도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28:에 천사들이 하늘과 땅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하늘 위에서 말씀하시는 사닥다리 환상을 보게 하셨습니다. 야곱은 꿈을 꾸고 일어나 하나님 앞에 벧엘의 제단을 쌓았습니다. 야곱의 형 에서는 장자였지만..꿈을 주지 않았습니다.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기고 우습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에서는 미워하시고 야곱을 사랑하신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시9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꿈을 꾸게 하시고 높이시는 것입니다. 요셉에게만 꿈을 꾸게 하시는 것은 요셉이 다른 형제들과는 달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였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꿈(묵시)이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하고 망한다.”(잠29:18)고 하셨습니다. 개인이나 단체가 위기에 처했다는 것은 꿈을 잃어버렸다는 것이고 꿈이 없는 그 단체나 개인은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꿈의 위기입니다. 꿈을 가진 신앙인과 교회는 그 어떤 위기가 와도 이길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를 보세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제자들은 흩어지는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마가 요한의 다락방 모여서 간절히 기도 하던 제자들은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성령 받은 제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꿈과 환상을 보고 예언을 했습니다. 하늘의 것을 말할 때..세상 사람들은 놀라워했습니다. 예수 공동체는 갑자기 부자가 된 것도 아닌데..가난한 자가 없었습니다. 꿈이 생기니까..환상을 보니까..예언을 하니까..못할 일이 없었습니다. 남녀차별도, 빈부차별도, 인종차별도, 지역차별도, 신분차별도..없이 주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칭찬했고 존귀함을 받았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 갔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가 꿈을 가지면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품으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언약의 계승자가 되게 하시고 꿈을 주십니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꿈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꿈은 죄인 된 우리들을 예수 십자가로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심으로 그리스도처럼 세상을 구원하는 자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한남동지역을 중심으로 선교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예배하는 제사장교회, 선교하는 선지자교회, 섬기는 왕의 교회로.. 예수님이 세우신 그 교회 한남제일교회, 복음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예수 공동체입니다. 믿으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꿈을 주십니다. 다음세대가 하나님언약의 계승자가 되도록..성령의 꿈으로 살아가도록..기도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신뢰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준비시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창37:23-28)
       23-28절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28..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준비시키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요셉에 구덩이에 던져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구덩이라는 것은..사람의 키의 3-4배가 되는 깊은 구덩이를 말합니다. 어떤 성서학자들은 그 깊이가 20m나 된다고 하기도 합니다. 가나안의 땅에는 이렇게 깊은 구덩이가 곳곳에 있었습니다. 창세기 14:에도 보면 소돔과 고모라 성의 전쟁이 일어났을 때 도망가던 왕들이 구덩이에 빠졌는데 하도 급하니까..그냥 내 버려두고 갔다는 기록이 나오기도 합니다. 다윗 같은 경우는 사울 임금에게 쫓기어 다닐 때에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여 나를 기가 막힐 구덩이에서 건지시고..”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깊고 숨이 막혀 죽을 수 있는 깊은 구덩이에 요셉이 던져지는 일은 하나님께 요셉을 위해 준비하신 일이니..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요셉이 구덩이에 던져지는 스토리는 이렇게 전개 됩니다. 요셉이 아버지 야곱의 심부름으로 형들이 양을 치는 들판으로 심부름을 갔습니다. 요셉을 본 형들은 “꿈꾸는 자가 온다.”고 하면서..요셉의 꿈,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언약성취에 대한 계획에 대하여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리고는 구덩이에 던져 넣고는 짐승이 요셉을 잡아먹었다고 아버지에게 말하자고 했습니다..실제로 아버지에게 그렇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구덩이에 던져 넣은 이유는 요셉의 꿈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렇듯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꿈이 자기들의 삶을 위협한다고 생각하고 시기하고 적대시 했던 것입니다. 구덩이가 요셉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1) 죽음 그 자체입니다. 구덩이에 던져진 사람은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거의 20여 미터나 되기 때문에 빠져 나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내 힘으로는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깊이 깨달았을 것입니다.  2) 낮아짐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요셉은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자질함으로 미움을 받았습니다. 충분히 낮아졌을 것입니다.  3) 기다림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준비시키시는 것이라고 한다면..당연히 요셉은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시편 37:7에 보면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지어다.”했습니다. 눅2:25에는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릴 때 하나님의 성령이 위에 계십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10:36) 인내할 때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불평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만이 지혜요 사는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욥과 같은 하나님의 귀한 성도도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시련을 다 겪었지만...불평이나 낙심대신에 “주여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욥은 감당 못 할 고난 중에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이 있음을 믿고 맡겼을 때..배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구덩이의 요셉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은 요셉을 구덩이에서 건지셨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마귀에게 속아 불평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하나님께서 코로나 구덩이에서 반드시 건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논쟁이 벌였습니다. “우리 손으로 죽이지는 말자. 피를 흘리지는 말자.!”요셉을 구덩이에서 꺼내서 애굽의 종으로 은20에 팔았습니다. 요셉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요셉과 같은 기가 막힐 웅덩이가 있습니까? 가정이든, 자녀이든, 사업이든, 직장이든, 절망하지 마세요! 구덩이를 준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시면 반드시 승리케 하실 줄로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보이지 않는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창39:6-23)
      6하-23절 “..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보이지 않는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요셉을 애굽으로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은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내용입니다. 창세기15:13-14에 보세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후손들이 400년 동안 애굽에 가서 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애굽에서 430년 동안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큰 민족을 이룬 것입니다. 요셉이..형들에 의해 애굽의 노예로 팔려갔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종이 되었습니다. 요셉이 성실하게 일하자 주인 보디발은 요셉을 신뢰하여 가정총무가 되게 했습니다. 그러자..보디발의 아내가 유혹을 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거절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유혹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일로 모함을 받아..감옥에 갔습니다. 감옥에 간 요셉은 감옥에서도 성실했습니다. 간수장은 요셉의 성실함을 인정하고 신뢰하여..감옥의 모든 일을 맡겼습니다. 그런데..요셉에게 중요한 것은..보이지 않은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범사에 형통했다는 말의 의미는 아무 일이 없이 평탄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찬송가384장 “나의 갈길 나가도록”에 나와 있듯이“..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나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입니다. 아무 일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고..성실하게 살아도..무슨 일은 생깁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도..고난도 있고..억울한 일이 생긴 다는 것을 요셉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신뢰하는 자를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하게 되었더라”요셉만 살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보디발의 집도 살게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창39:2) 요셉으로 하여금 복의 근원이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신자는 반드시 살게 하십니다. 요셉은 감옥의 어려운 현실에 원망불평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모함을 당하거나 감옥에 갇히지 않는 등의 나쁜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욥이 고난을 당할 때 친구들은 악한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단정을 지어 정죄했습니다. 그러자 욥은 친구들에게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면서..하는 말이 세상에는 악한 사람들 중에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있고 의인 중에도 못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인데도 제자에게 배신을 당하시고 죄수로 넘겨지시고 옷이 벗겨지시고 부당한 판결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세상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있는 요한 웨슬리의 기념비에는 웨슬리가 남긴 3가지 말이 있습니다. <1. 세계는 나의 교구다. 2.하나님의 일꾼들은 언젠가 땅에 묻히지만 하나님의 일은 계속되고 있다. 3. 세상에서 누리는 가장 중요한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입니다. 성직자 타울러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나는 언제나 기쁘다. 그렇기에 주님이 없는 황금의 성인 천국에 가는 것보다 주님과 함께인 불구덩이 지옥 속으로 가는 것을 나는 선택하겠다.”그렇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이 말처럼 위로가 되며 힘이 되는 말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승리를 선언하셨고,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삶을 사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역사하고 축복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한 주간도..하나님의 계획과 준비와 보이지 않는 함께 하심이..여러분으로 승리하게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1. 한남노인요양원이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도록..
2. 한남어린이집과 마을공동체가 주의 은혜 속에 성장하도록..
3. 미얀마, 칠레, 동티모르, 러시아, 우크라이나, 몽골, 중국, 북한 등 선교사님들에게 은혜 주시도록..
4. 창립60주년 예배당 건축과 영적 예배당(가정과 개인)에 은혜가 넘치도록..
5. 광야교회가 3배 이상, 청소년교회가 10배 이상 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6. 우리 개인과 가정의 기도제목이 이루어지도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설교영상 목록

Total 197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