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16:10-17 "맥추감사절을 위한 준비"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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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2-06-25 15:40 조회768회 댓글0건

본문

220626

 

3분설교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율법의 하나님과 성막

본문 :  신명기16:10-17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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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1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220626맥추감사전주일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맥추감사절을 위한 준비”

(신명기16:10-17)

     

 

다음 주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첫째, 맥추감사절이란?

    출애굽기23:16절“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맥추감사주일은 이른 곡식을 수확한 것에 대한 감사 제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감사 제사를 드림에 있어서는 풍년이냐? 흉년이냐? 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 새해의 설이나 가을의 추석명절을 지나는데..풍년흉년에 따라 지나고 못 지나고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절기를 지키는 것은 때가 되면 하는 것입니다. 맥추감사절은 올해 상반기동안 지내온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지난 주간에도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 분들이 있어서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으로 치유해주시기를 기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겠지만 저는 병원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병들어 고통 받는 환자들이 참 많다’는 것과 동시에 그래도 나는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지는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저도 죽을 고비를 많이 넘긴 사람 중에 하나이지만..어떤 분이 교통사고가 나서 차가 폐차를 할 정도가 되었지만 운전한 자신은 별로 다치지 않아서 감사하다고 간증을 했습니다. 그러자..“나도 감사하다! 나이 50이 넘도록 자동차 사고 한 번 나지 않았으니..앞으로도 별일 없이 지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별 일이 없이 산다는 것은 감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명기16:12절에 “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그렇습니다. 여러분, 종처럼 살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자유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나라 백성입니다.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종은 감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만이 감사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정치가 마티 바덴는 젊은 시절, 여행 중에 값싼 여관에서 묵었다가 구두를 도적을 맞았습니다.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나같이 가난한 사람의 신발을 훔쳐가게 하시다니..’ 친구가 헌 신발을 주면서 마침 주일이니 교회에 가자고 해서 마지못해 예배를 드렸답니다. 두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 눈물을 흘리며 찬송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신 것은 “저 사람은 두 다리를 잃어버렸으니 신발이 있어도 신을 수가 없겠네..그런데 나는 신발만 잃어 버렸으니 다시 사면 신고 걸을 수 있는데..”신발하나 잃어 버렸다고 남을 저주하고 하나님까지 원망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성령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인생에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실 때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원망이나 불평보다는. 감사할 것을 찾아 나서는 삶을 살게 되자 그의 정치인생도 바뀌어..재무장관으로 국민의 존경을 받았고 국가에 크게 봉사하는 정치가가 되었답니다. 성령 안에서 깨닫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세요. 얼마나 힘든지..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평화 시에는 평화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요. 전쟁이 난 후에야 평화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다리가 부러져 봐야.. 다리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고 먹을 것이 없어져봐야 식량의 소중함을 알고 병이 난후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눈이 어두워져 봐야 눈을 소중함을 알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부모님이 안 계셔 봐야 부모님의 소중함과 은혜를 알고... 아내가 며칠 자리를 비워봐야 아내의 소중함을 알고... 이웃이 없어져봐야 이웃의 소중함을 알고 교회가 없어져봐야 교회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곳인지를 알고.. 신앙생활에 많은 핍박과 환난과 압제를 당해봐야..이렇게 마음껏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봉사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어리석어요. 늦게 깨달아요. 후회합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들입니다. 매튜 헨리라는 분은 도적을 맞고 나서 하나님께 기도한 후에 감사했답니다. ① 지금까지는 도적을 맞지 않았으니 감사합니다. ② 내 생명은 도적맞지 않았으니 감사합니다. ③ 아직은 잠잘 수 있는 집이 있고 기타 여러 가지 것들을 남겨주셨으니 감사합니다. ④ 그 무엇보다도 내가 도적이 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롭게..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고난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어떻게 감사를 해야 합니까? 3가지로 나, 이웃,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추수감사절은 어떻게 지킬까?

1) 감사예물입니다. (감사신앙)

신명기 16:10절 “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네 힘을 헤아려’ 는 ‘네 힘이 닿는 대로’입니다. 능력의 범위 아래서 최대한으로 힘껏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인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두 가지가 있어요. 언어습관과 돈의 습관입니다. 여러분은 돈을 어떻게 쓰는지 살펴보세요. 돈이 있어도 가난한 사람을 돕지 않고 명품만 치장하고 하는데 쓴다면..나의 인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헌금하는 것도 나의 신앙과 인격을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말라기 선지자가..“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8-10)했습니다. 헌금을 제대로 바치지 않는다면 그에게 하나님은 중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봉헌하는 사람에게 부요와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몽골의 한 선교사님께서 전해준 이야기가 있어요..한 성도가 손을 높이 들어 질문하기를.. “목사님, 제가 가진 것 중에 아무거나 십일조를 해도 되는 겁니까?”된다고 하니까..성도님은 대단히 기뻐하면서  큰 자루 하나를 십일조라고 헌금했는데.. 풀어보니 소똥입니다. 몽골에서는 소똥은 아주 소중해서 겨울에는 마른 소똥으로 불을 피워 음식도 만들고 때로는 물에 개어 벽에 시멘트처럼 발라서 난방도 된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축복 기도를 하시기를..“소득의 십일조를 감사함으로 드린 이 성도님의 가정에 만 배의 축복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런데 다음 날부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마을의 모든 소들이 그 성도님 집 앞에 몰려와 볼일을 보더니..계속해서 소똥이 쌓여 갔고 땔감비가 전혀 들지 않았고 남은 소똥은 팔아서 생활비를 벌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은혜 가운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은 영적, 물질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후 9:5-7에서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하나님께서는 준비된 감사예물을 축복하십니다. 

 

2) ‘소외된 이웃’입니다.(나눔 신앙) 

신명기16:11절 “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자녀, 노비, 레위인, 나그네, 고아, 과부는..힘없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이웃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생각’에..어떤 분이 친구에게 좋은 마음으로 150만원을 빌려 주었다가 20년 동안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0년 만에 찾아가 “20년 동안 천원만원씩 모으면 벌써 줬겠다.”했는데..3일 후에 죽어서 후회했답니다. 좀 더 참을 걸..그런데 친구의 유품에 자기 이름으로 친구가 통장을 만들어서 5천원, 만원 모아놓은 것이 140만 5천 원이었답니다. 더 후회했답니다.‘그때 가슴 아프게 하지 말 걸. 내가 왜 그랬을까?’이것이 세상이고 사람입니다. 잘 하는 것 같아도 잘 못해요. 기독교 방송의 간증은 달랐어요. 어떤 신자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 주었는데..그것은 내 것을 친구에게 맡겨준 것이 아니라..하나님께 투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투자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세상에서 보면, 사업을 경영하는 분들은 사업의 수익을 위해서 투자를 하는데..은행에서도 빌리고 지인들까지도 돈을 빌려서 반도체에 투자하고 원자력에 투자하고..믿을 만한 일에 투자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늘에 투자를 합니다.”왜요? 하나님을 믿으니까..잠19:17에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하셨잖아요. 눅6:38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헤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헤아려요. 이자는 언제주고 언제는 갚아 줄 것이라고 믿고 빌려줍니다. 하지만 내 생각대로 되지 않아요. 세상일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때와 시기는 하나님께 있어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리라!”눈에 보기에 좋았던 그 땅이 유황불로 멸망당할 소돔인 줄 알았으면 룻이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땅을 믿는 것이 아니라..하나님만 믿고 하나님께 모든 인생을 투자해서 복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하셨습니다. 삭개오처럼 하세요. 부자지만 죄인이예요. 마음은 공허하고 하늘의 소망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달라집니다.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겠다..하늘에 투자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하셨어요. 아브라함의 자손..하나님의 약속을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입니다. 욥바의 여제자 다비다는 죽었지만 베드로가 살린 이유는..이웃들이 다비다는 나누어 주고 베푸는 일을 많이 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로마 백부장 고넬료가 선행과 구제를 많이 했는 것을 하나님이 기억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함께 하늘에 투자를 하고 나누는 교회를 이루어 가십시다. 우리 한남제일교회가 없는 가운데도.. 이웃과 함께 사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도 예배당 건축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왜요? 우리는 헌금할 만한 부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제와 선행이라는 이름의 하늘의 투자를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새 예배당을 짓는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더 이상 돈에 종노릇하지 맙시다.  세상적으로 된다 안된다..판단하지 마세요.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돈을 하늘에 투자하는 나눔 신앙으로 하나님께서 하늘에 쌓을 곳이 없도록 주시는 축복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 앞’ 입니다.(예배신앙)

신명기16:11절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즐거워하라’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성전과 교회로 나아가 제사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영국학자‘닐 퍼거슨’은..미국이 유럽을 앞설 수밖에 없는 이유는..생산성과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근면한 기독교 윤리를 근본으로 하는 삶의 철학, 방향, 태도에 있다고 했습니다. 갤럽의 조사에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의 국민 약 50%가 하나님은 그들의 삶에 아무 관계가 없다했는데 반해 미국 사람의 경우 82%가 하나님은 그들의 삶에 '매우 중요하다'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유럽의 차이는 교회 출석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히10:25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마지막 때일수록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예배하는 것에 축복이 있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행2:46)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 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84:10)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시73:28)“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축복받는 신앙은 교회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2)하셨습니다. 감사는 성도의 신앙의 길이와 넓이를 재는 척도와 같고 무게를 다는 저울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한다”(롬1:21)고 하지만..믿음을 가진 성도는 감사를 하되 범사에까지 감사합니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구별하는 결정적인 기준은 지나간 일을 감사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렘30:19 에“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자의 목소리가 그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케하리니 쇠잔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하리니 비천하지 아니하겠으며”하셨습니다. 스펄전목사님은 “별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달빛을 주실 것이요, 달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햇빛을 주실 것이요, 햇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영원하신 빛나는 천국을 주실 것입니다.”감사는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명령입니다.  다음 주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최고의 감사로 최고의 축복을 받는 절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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