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8:1-9 "왕을 요구하는 것은"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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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2-10-22 15:33 조회7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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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3
3분설교


가스펠프로젝트 구약4-1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왕을 요구하는 것은
본문 :  사무엘상8:1-9

설교문

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221023 가스펠프로젝트 구약4-1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왕을 요구하는 것은..”(삼상8:1-9)


    오늘은 사무엘상 두 번째 시간으로 왕국의 탄생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먼저 다른 나라처럼 왕 제도를 하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왕 제도를 허락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대단히 충격적인 일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친히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는 나라에서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왕이 되어 다스리는..아주 평범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생각하는 가운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왕을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뜻입니다.(삼상8:1-9)

      백성들이 왕을 요구했다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버렸다!”“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런데 지금만이 아니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구원을 받은 날부터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겼다고 하신 것을 보아..올 것이 왔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도 먹지 말라 고 한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마귀가 있었습니다. 마귀는 유혹의 영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실 사역을 하시기 위해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완전히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만 의지하신다는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마귀의 시험으로 이끌었습니다. 이 때, 마귀는 예수님에게 돈과 명예와 권력이라는 3가지 시험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역을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가지는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막히는 것 중에 하나가 돈입니다. “돈이 있으니 하고..돈이 없으니 못한다!”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아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하시니까..마귀가 떠나갔다고 했습니다. 마치 돈이 없으면..못할 것처럼 생각하는 곳에는 마귀가 역사하는 것입니다. 지휘자 토스카니니가 유명해진 계기가 된 이야기입니다. 19세기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였던 베르디를 추모하는 공연이 밀라노에서 열렸습니다. 최고의 연주자들을 모았고 최고의 지휘자만 선정을 하면 되었습니다. 마스카그니와 토스카니니 두 명이 최종후보로 선발되었습니다, 우열을 가릴 수가 없어 결국 곡을 나누어 절반씩 지휘를 하도록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제안을 받은 마스카그니가..“토스카니니보다는 많은 금액을 주지 않으면 하지 않겠습니다.”했고 반면에 토스카니니는 “저를 불러주신 것만 해도 영광입니다. 사례는 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추모 공연이 끝난 뒤, 사람들은 토스카니니를 훨씬 좋은 조건에 섭외하기 시작했고 반대로 마스카그니는 이전의 명성보다 훨씬 못한 대우를 받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돈을 추구하는 사람은 돈을 얻기보다 크게 잃을 확률이 더욱 큽니다. 눈앞의 작은 이익만을 보지 말고 좀 더 멀리 보는 혜안을 가지면..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왕을 요구 한 것처럼..하나님을 믿어도 돈이 있어야 한다는 분들은 회개하고 마귀와 영적전쟁을 해서 이겨야 합니다. 

    그러면 왜 백성들은 왕을 요구했을까요?  사무엘이 사사로 다스리는 동안에는 이스라엘은 평안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들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세움을 받았을 때는 불안했습니다. 뇌물을 받고 굽은 판결을 했기 때문에 백성들은 일종의 위기감을 느꼈던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살 수 있을까?’그래서 해법을 찾은 것이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입니다. 인간적으로는 이해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다른 나라처럼 하는 왕제도가 나의 삶을 다 책임져 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거예요. 살다보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능력이 있는 사람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예요. 그러나 부자도 하지 못하는 일이 있고 의사도 못 고치는 병이 있고 판검사도 해결 못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특히 자식문제는 그래요. 정권이 바뀌니까..기대해 보지만..역시나 세상 또 복잡하잖아요. 진정한 정의는 하나님께만 있어요. 구원도 하나님만 하세요.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를 보세요. 한나가 하나님의 제단의 제사장은 엘리와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였습니다. 두 아들은 하나님의 제물을 훔치는 불량배이고 두 아들을 가르치지 못하는 엘리와 그 가문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한나는 엘리와 두 아들이 제사장으로 있는 그 제단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축복하는 것도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원하여 낳은 아들을 엘리제사장의 제자로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한나는 엘리를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으로 깍듯하게 섬겼습니다. 사람을 섬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긴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는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울 임금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데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도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종을 사람이 어찌할 수 있겠는가? 할 수 없다!’하고는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저는 자주 회개를 합니다. 우리가 주일마다 회개하는 죄는 바로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의지했던 죄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힘이십니다. 할렐루야! 한국교회, 문제가 많습니다. 우리니라 교회만 문제가 있겠어요? 사람이 사는 곳에는 다 문제가 다 있어요.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그렇다고 사람을 보지 않을 수는 없지요. 그래서 목사나 장로집사권사들이 말에나 일에나 항상 조심해야 해요. 그렇지만 여러분, 사람보고 시험을 들지 마세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가 세상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믿어야 해요. 항상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에덴동산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수많은 불평거리를 찾아냈을 것입니다. 어딜 가더라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은 자신을 둘러싼 주위 환경에서 늘 아름다움과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하여 다른 신을 섬기는 어리석은 태도를 벗어나 왕이신 하나님만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왕을 요구하는 것은 자신을 종으로 내어주는 셈입니다.(삼상8:10-18)

      백성들이 왕을 요구하자..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해 사람을 왕으로 인해 차별의 아름을 겪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구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셨지만 그것을 강제로 막지는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허용하시면서..백성들이 원하는 대로 왕이 세워지면 어떻게 될 것인지를 경고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아들들은 왕을 지키는 군인이 될 것이고 딸들은 왕의 요리를 만들어야 할 것이고 우리의 소출 중의 가장 좋은 결실은 왕의 신하들의 몫이 될 것이고 또 수입의 십일조를 바쳐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너희는 왕의 종이 될 것이라고 하시면서..왕으로 인하여 부르짖어도 응답하지 않을 것이라니 선택을 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왕의 제도가 가져오는 것은 왕-신하-백성-종으로 이어지는 신분의 차별입니다. 빈부차별도 있을 것입니다. 과거 왕조시대인 조선시대에는 노비가 전 인구의 40%였다고 합니다. 10명 중에 4명이 노비라는 말입니다. 노비나 종은 주인의 재산일 뿐으로..가축과 같은 취급을 받았습니다. 소나 돼지같이 취급을 한다면 종에게 무슨 인격적인 대접이 있겠습니까? 고려시대나 조선 초기만 해도  4-6%정도였는데..40%나 된다고 하는 것은 그 만큼  욕심이 끝이 없다는 것이예요. 이런 차별적인 사회적인 구조가 왕 제도에서 나오는 페단 입니다. 차별 없는 민주사회에의 열망 때문에 독재자와 싸웠던 것이고 제왕적인 대통령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경제도 정치처럼  제왕적 대기업의 횡포를 바꾸어야 한다고..직원의 생명을 앗아간 일에 대해..인간대접하지 않는 제빵회사에 대해 불매운동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정부에서 왜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노령연금을 주고 학생들에게 무상급식, 무상 교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차별을 줄여 보자는 것입니다. 교회의 할 일이 많아 졌어요. 성령을 받고 난 후 변화된 그리스도인들이 한 일은 다름이 아닌 평등한 삶을 세워가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기쁨과 축복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는 일에 차별하지 않으세요. 누구든지 믿으면..죄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천국백성이 되고 성령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차별이 하나님 안에서는 절대적으로 평등입니다. 주 안에 있다면..종으로 살지 마세요. 여러분은 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러니..관계의 종이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결혼생활도 중요하고 친구관계도 중요하지만 살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성공의 종이 되려는 사람도 있어요. 일도 해야 하고 직장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 이예요. 믿으세요! 육체의 종이 되는 사람도 있어요. 건강이 중요하지만..건강 염려증에 걸린 분들도 있어요.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 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우리는 서로를 하나님의 아들딸로..로얄 패밀리로 존중해야 해요.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의 자존감입니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해서 가정예배라든지..수많은 훈련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예수 믿는 것이 단순해야 되요. 쉬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자훈련 좋지요. 하지만 배움이 어느 정도 필요해요. 셀도 좋아요. 마음은 내 놓고 나누는 것..그런데 가난한 분들은 쉽게 내놓기가 어려워요. 큰 교회를 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큰 나무는 그림자가 많듯이 숨어 신앙생활하려는 분들이 있어요. 전도사 때 새 신자 심방을 가는데 그 지역은 산 몇 번지가 있고 그냥 몇 번지가 있어요. 찾아갔더니 아니예요. 집배원의 도움으로 겨우 찾았는데..화를 내요. “내가 심방오는 것 싫어서 큰 교회 갔는데..왜 왔냐”고 하더라니까요. 생각보다 오픈하지 않고 예수 믿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어요. 예수 믿는 것 단순해야 합니다.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나를 보세요! 결코 세상 앞에서 주눅 들지 말고 기 죽지도 말고..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세상을 승리하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에 오시면.. 하나님의 왕자공주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가능한 좋은 것으로 대접을 하려는 것이예요.  여러분의 오목사가 기가 죽는 것을 보셨어요. 없지요! 여러분도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담대하게 하나님을 의식하고 의지하여 사세요. 예수님처럼 대접할 일을 찾아 사세요. 며칠 전에, 한 음식점 아르바이트 학생이 손님의 코트에 국물을 흘렸데요..손님은 괜찮다고 하면서 세탁비를 드리겠다는 알바 학생에게 오히려 만원을 팁으로 줬데요..알바 학생이 감동적으로  글을 쓰면서 나도 그런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했어요. 여러분에게 이런 모습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섬김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한 몸이 된 공동체예요. 목사장로의 직분이 계급이 되게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기 위해 먼저 헌신과 희생을 하여 하나님의 축복의 증인들이 되는 것이 축복입니다. 

셋쩨, 왕을 요구하는 것은 세상 사람과 같아지는 것입니다. (삼상8:19-22)

     하나님께서는 왕 제도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왕을 요구하는 것은 세상 사람과 같아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과 같아진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같은 가치와 목표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최고의 가치와 목표는 행복입니다. 그래서 유교에서는 ‘오복’이 있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수(壽)-오래살고, 부(富)-돈이 많고, 강녕(康寧)-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하며, 유호덕(攸好德)-덕을 좋아하고 즐겨 행하고, 고종명(考終命)-제명대로 살다가 편하게 죽는 것이.. 5가지 행복, ‘오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행복해야지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행복을 넘어서 하나님과 같이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열방과는 달라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잖아요. 거룩은 거룩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거룩하게 변화가 되는 것이지요. 천국에 가는 것도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것입니다. 거룩해서 행복해 지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인생의 목표이고 가치입니다. 어떻게 거룩으로 삽니까?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이런 영적인 신비가 있습니다. 가지에는 잎이 있고 열매가 맺힙니다. 풍성한 열매가..어떻게 해야 합니까? 붙어 있기만 하면 되요. 포도나무 줄기이신 예수님이 저 뿌리 깊은 곳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열매는 맺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 이후 최고의 복음전도자라는 칭호를 받았던 빌리 선데이는 본래 유명한 야구선수 였습니다. 하지만 은퇴 이후에 술에 취해 방탕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고 구원받은 후에는 50여 년간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열정적인 신앙인이었습니다. 전도자 빌리 선데이에게는 3가지 영적습관이 있었습니다. ① 하루 중, 15분은 말씀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습관  ② 하루 중, 15분은 기도하며,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습관  ③ 하루 중, 15분은 전도하며, 하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습관 등..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지는 삶으로 주안에 살았습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할렐루야!(아멘) 세상 사람과는 다른..거룩한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히 임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며칠 전에도 보니까..복권을 파는 곳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복권을 사고 있었습니다. 돈이 생기면..다 될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1등 복권을 맞아 부자가 된 분들이 어떻게 사시는지 아십니까? 대부분이 거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미국복권 1등을 맞아 이민 생활에서 신세가 폈다..했는데 어느 날 들려오는 소식은 아무것도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만이 우리의 복권입니다. 영원한 1등이신 하나님 복권으로 왕으로 삼아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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