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18:1-3 "친구가 되어 주시는 왕"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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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2-11-12 18:04 조회259회 댓글0건

본문

221113

 

 

 

가스펠프로젝트 구약4-4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친구가 되어 주시는 왕

본문 :  사무엘상18:1-3

 

설교문

http://h1ch.net/bbs/board.php?bo_table=0201&wr_id=227

 

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2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3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221113 가스펠프로젝트 구약4-4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친구가 되어 주시는 왕”(사무엘상18:1-3)

 

      사무엘상 5번째 시간으로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에 관한 말씀입니다. 다윗이 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사울 임금의 맏아들 요나단이 친구가 되어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요나단은 사울 왕의 뒤를 이어 임금이 될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요나단은 다윗의 친구가 되어 주었고 그 친구의 사랑으로 다윗은 다윗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나단이 다윗의 친구가 되어서..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처럼..우리 역시 예수님이 요한복음 15:14의 “너희는..나의 친구라”하신 말씀처럼..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셔서..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나단의 친구 사랑은 어떤 사랑인지 생각하는 가운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첫째, 참된 우정은 언약에 기초합니다.(삼상18:1-4)


     요나단이 다윗의 친구로 한 사랑은 약속이 있는 사랑, 참된 우정입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했어요. 자기 생명같이 사랑했다는 말을 1절과 3절에 두 번이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약속과 언약을 맺었다고 했습니다. 어제도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신랑신부가 서약을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많은 증인들 앞에서..좋은 남편과 아내가 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이 뭐예요? 두 사람이..앞으로 할 일을 정하고 약속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요나단이 사랑의 약속을 했다는 것은 약속을 위해 살겠다는 것입니다. 이 약속은 두 사람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해 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님의 약속 이예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예수님에게는 나를 구원할 능력이 있으시다”“그런 예수님이 나를 부르신다”“예수께로 가면 나를 결코 쫓아내지 않으신다”“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에는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실 능력이 있다”“예수님의 의로움이 나의 것이 되기만 하면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의로운 자로 설 수 있다”“예수님은 나를 마귀의 손에서 건지진다”“예수 안에 영생이 있고 믿는 자에게는 천국이 주어지고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신다”우리의 믿음은 약속에 대한 믿음입니다. 나를 무거운 짐과 죄에서 쉬게 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약속대로 행하실 것이고 우리가 할 것은 없고..오직 예수님의 약속을 믿을 뿐입니다. 약속을 믿을 때 구원을 받았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3:16 말씀은 약속이고 약속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3:에 사도 베드로가 설교에서도..예수님의 약속은 지켜졌으니..“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어다”(22) 이 약속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지켜졌고 그 약속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28:20 말씀대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리빙스턴선교사는 주님이 함게 하심의 약속을 믿었기에..아프리카 선교를 잘 감당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을 때에..정글에서 사자와 맹수, 무더위와 병마..원주민들까지..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다 주님이 함께 하심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약속을 믿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약속을 믿어야지..사람을 믿으면 안 됩니다. 상처받는 이유는 약속을 믿지 않고 사람을 믿어서 그래요. 약속 공동체는 상처받을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에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일이 중요해요. 말씀을 전하는 직분이 있어요. 목사예요. 장로와 권사는 목사님을 도와 신앙을 지도하는 직분이지요. 권사라는 제도는 우리나라만 있어요. 권사는 권할 권자에 스승 사자예요. 가르칠 것을 대비해서 배워야 하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이지요. 말에나 행동에 신중해야 합니다. 장로님들 중에는 경제적으로 어렵지만..주일 성수나 십일조생활, 교회의 일에 적극 참여하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목사 안수식에서 목사가 되는 것은 축복받는 일이라고 했어요. 목사가 되니까..좋은 점은 누구보다 더 열심히 예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축복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며칠 전에, 장로회협의회 회장취임식에 갔어요. 회장되신 분은 대학교 교수예요. 그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부유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신앙성품이 좋은 장로님이었기 때문에 교인들이 귀하에 여겼어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좋은 것을 함께 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목사님도 잘 섬기고 협력을 잘했어요. 주일성수, 십일조생활 등 약속의 말씀대로 살기를 힘썼어요. 이제는 아들이 장로가 되어 아버지처럼 말없이 헌신하고 교회생활을 잘한다고 합니다. 장로회장 취임하는 것을 보면서 생각했어요..‘그래 약속의 말씀대로..사는 자녀들이 복을 받는구나!’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의 약속을 믿는 공동체이지요. 친구 되신 예수님의 약속을 믿는 생활을 하심으로 약속의 복을 받는 공동체입니다.  요나단은 약속을 통해 친구 다윗을 왕이 될 수 있게 해 준 것처럼..약속은 여러분을 축복하고 세워 주실 것입니다. 



둘째, 참된 우정은 친구를 위해 자기 행복을 내겁니다.(삼상19:1-7)


    “행복을 내 준다”는 말은 요나단이 가지고 있는 것들..예를 들면, 왕권, 목숨, 명예, 돈..등을 사랑을 위해 내주고 희생을 한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과  군복과 칼과 활을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이것은 요나단 자신이 갖고 있는 명예와 권력을 나누어 준 것입니다.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죽이라고 자신과 신하들에게 명령을 했지만 다윗을 심히 좋아했기에..다윗에게 살해명령의 비밀을 알려 주고 숨어 있으라고 합니다. 위험한 분위기가 있으면 알려 주겠다고 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의 좋은 점을 말하고 사울의 다윗살해의 마음을 돌려놓기도 해서 다윗이 사울 앞에 있을 수 있게도 했습니다. 이처럼 요나단은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해서 다윗을 사랑했습니다. 진정한 우정은 희생과 행복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이런 친구의 사랑이 있었기에..다윗은 다윗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성도들 간에 서로 세워주고 살고 있습니까? 교회공동체는 주 안에서 하나 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고 우리는 그 지체들입니다. 우리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지 않습니까? 눈에 보이는 얼굴에 눈코입귀가 있고 몸에는 손과 발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는 수많은 장기들이 있습니다. 심장이 있고 위장이 있습니다. 이 모든 지체는 하나로 움직여야 합니다. 입으로 밥이 들어가고 위에서 소화를 시키고 있는데..심장이 나는 하루 휴가 낸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죽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지체들이지만 언제나 머리이신 예수님의 지시를 받아 하나로 움직이는 것이 교회공동체입니다.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희생을 하고 자기의 행복을 나누어 줘야 살 수 있는 것이 교회공동체라는 말입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 58년 동안 담임목사는 1대 2대 두 명입니다. 대단한 일입니다. 이렇게 교회가 화목하게 잘 지넬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만장일치 결의입니다. 제가 당회를 운영할 때에..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이 당회에 있었지만..언제나 결론은 만장일치였습니다. 이렇게 화목할 수 있었던 것에는 많은 분들이 있었지만 당시 교회의 시작부터 함께 하신 김형록장로님의 수고가 컸습니다. “우리 당회는 다수결은 없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어도 다수가 좋다고 하면 따라주는 것입니다.”아주 단호하셨어요. 이유는..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다스리십니다. 내 의견이 가장 옳은 것 같아도..시간이 지나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목회를 하는 동안에 다수결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오늘까지 만장일치로 결의를 했기 때문에 우리 한남제일교회가 평안히 서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장일치라는 우직함도 있지만..제가 부목사님이 다쳤을 때, 그리고 1대 목사님의 어려움을 섬겨야 한다고 했을 때는 매우 너그럽게..“함께 더불어 살자”고 하는 데 동의를 하셨어요. 당시 장로님들이 만장일치에는 인내를..주의 종들의 아픔을 섬기는 데에는 희생과 사랑으로 했어요.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한다’는 신앙은 지역사회와의 관계에도 좋은 교회로 인정을 받는 좋은 전통이 되고 있습니다. 교회가 크고 많아서 칭찬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성품이 좋아서..예요. 언제나 문이 열려 있는 한남제일교회예요.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교회가 우리의 교회입니다. 이런 희생과 사랑의 성품이..이태원의 10.29참사에도 적극 나서 아픔을 함께 나누었던..것입니다. 지난 주간에는 차 봉사를 하고 난 후..무엇을 할 까? 하다가 이번 주간에는 동사무소와 이태원파출소 그리고 이태원 소방서를 찾아 맛있는 빵을 사다가 위로해 주었습니다. 고맙다고 박수까지 치더라구요. 희생과 사랑으로 섬기는 예수 닮은 교회가 바로 여러분의 한남제일교회이고 여러분의 공동체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함께 살기 위해 나의 행복을 나누는 것이 한남제일의 정신이고 전통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이런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여러분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사랑을 직접 실천하시기 위해 자기의 행복을 내주셨습니다. 그 사랑이 있기에..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로 새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감사해야지요. 우리도 요나단이 다윗을 세우기 위해 행복을 내어 주는 것처럼 우리 서로가..지역사회를 향해..행복을 내어주는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셋째, 참된 우정은 서로의 믿음을 강건하게 합니다. (삼상23:15-18)


     “서로의 믿음을 강건하게 한다”는 말은.. 요나단이 다윗에게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사울 왕의 권력 앞에 죽음을 두려워하여 숲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나단은 이런 다윗을 찾아왔습니다. 자그마치 48km을 걸어서 랍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하나님께서 다윗을 지키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먼 길을 직접 걸어..찾아와서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두려워하지 말라”고 위로의 말을 해 주었습니다. 런던 타임즈의 설문조사에 의하면..가장 좋은 친구의 1위는 “온 세상 사람들이 나를 버릴 그 때에도 나를 찾아와줄 수 있는 사람”라고 했습니다. “나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나의 기쁨을 곱해 주고 나의 슬픔을 쪼개 주는 사람”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요나단은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데..영적으로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다윗이 이스라엘의 2대 왕이 될 것이라는..하늘의 비밀을 말해 준 것입니다. 사울 왕도 아는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요나단은 사울임금의 아들로 왕위를 계승할 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을 가리켜 왕이 될 사람이라고 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요나단은 내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선택하고 부르신 사람이니..사울의 손이 미치지 못할 것이니..두려워하지 말라 고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성경에서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할 수 있게 하는 믿음의 좋은 친구가 바로 요나단이고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교회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믿음을 강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면서 위로하고 믿음으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큰 부자가 재산의 상속자가 없이 죽었는데.. 유언에 장례식은 새벽 4시에 해 달라고 했답니다. 새벽 4시에 누가 장례식에 가겠습니까? 단 4명만 참석했답니다. 새벽 4시 장례식을 마치고 변호사가 고인의 유언을 낭독했습니다. “나의 전 재산 400만 달러를 제 장례식에 참석하여 끝까지 믿어준 친구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믿음을 주는 것이 축복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믿음의 친구가 있습니까?  요나단처럼 믿음을 갖게 하는 친구가 있으면 건강하고 오래 사는데..스트레스는 적어지고 면역력은 좋아져서 더 건강하답니다. 중풍병자의 네 친구처럼..친구의 아픔을 내 버려두지 않고 예수님께 데려와 병 고침을 받게 하는 친구가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친구입니다. 지금같이 어려운 시대에..믿음의 친구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의 친구들과 삶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주일 오후에 목장을 하시는데..함께 나누는 것도 믿음을 세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뿐 만 아니라 최고의 친구이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모세도 하나님의 벗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다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믿음의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세워가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친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혼자 사는 것이 마치 능력이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사람이 친구가 없이 산다는 것은 어쩌면 저주입니다. 다윗에게 요나단이 있어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처럼..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친구가 되셔서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을 승리하며 살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이 행복을 진행형이 되기 위해 한남제일 신앙공동체의 좋은 친구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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