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18:17-24 "하나님, 불로 응답하시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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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3-02-03 17:50 조회606회 댓글0건

본문

230205

3분설교



가스펠프로젝트 구약5-1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하나님, 불로 응답하시다
본문 : 열왕기상18:17-24

17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19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23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230205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가스펠프로젝트 구약5-1

“하나님, 불로 응답하시다” (왕상18:17-24)


     오늘은 엘리야선지자의 갈멜산 영적전투이다. 엘리야 선지자는 디셉이라는 작은 시골마을 출신인데..당대의 최고 권력자 아합 왕과 대결을 벌인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마치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영적전투에서 엘리야로 승리하게 하셨다. 어떻게 가능한 일인가?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에 불로 응답하셨다.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다. 그 영적전투의 현장으로 가보자. 가스펠프로젝트 교재에서는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3가지 단어를 볼 수 있는데 충성, 참신과 거짓 신, 그리고 영광이다. 
    
첫째,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충성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왕상18:17-24)

     첫째는 충성이다. 충성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한다는 것이다. 엘리야가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했다는 것인데..당대로서는 대단히 어려운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에 바알이라는 말은 주인이라는 뜻이다. 회사에서 사장을 바알이라고 불렀고 어르신들이라고 할 때에도 바알이라고 부를 정도로 바알은 굉장히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었다. 우리나라가 불교와 유교의 영향을 받아..말이나 생활에서 부정타는 일들을 말하지 않는가? 결혼식을 앞두고는 장례식에 가면 부정탄다고 한다든지..장례식에 갔다 와서는 결혼식과 같은 경사적인 일에 가면 좋지 않다든지..이런 것이다. 마찬가지로 바알신앙이 주는 사회문화적인 영향이 컸다. 종교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이 주변의 모든 나라들이 바알 신을 섬기고 있었다. 강대국 앗수르까지 바알을 섬겼으니..이런 상황에 이스라엘 민족이 바알에 빠지기는 매우 쉬운 상황이었다. 더 심각한 이유는..직업의 문제이다.  이스라엘은 본래 아브라함 때부터 양을 치는 목축업을 했다. 야곱이 요셉을 따라 애굽에 갔을 때에도 양을 친다고 하여..고센이라는 나일강 삼각주 땅에 살았다. 이런 양을 치는 유목민의 생활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하는 데에는 아주 좋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었다. 천막을 치고 거두고 하여 이동하는 것에는 유목민이 적합했던 것이다. 그러나 가나안에 정착하여 농사를 지을 때에는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가나안 사람들의 직간접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가나안은 땅이 매우 척박하다. 그래서 비가 잘 오지 않으니까..비의 신인 바알을 믿었다. 바알이 하늘에서 비를 내리면 땅, 아세라신이..때로는 아스다롯이 열매를 맺는다고 믿었다. 그래서 아합이 시돈공주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신앙을 받아들이고 신전도 만들고 예배도 드렸으니..백성들은 왕을 따라 바알을 섬긴 것이다. 이렇게 모든 왕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국민들이 바알을 섬기는 상황에서..엘리야가 나타나서 갈멜산에서 바알선지자 450명과 아세라선지자 400명 도합 850명과 대결을 벌이자고 도전을 했다. 무엇을 믿고 엘리야가 이런 영적전투를 벌였는가? 엘리야는 아합에게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맹세하노니..”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충성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로 데려가셔서 까마귀를 보내셔서 떡과 마실물을 주셨다. 그릿 시내가 마르자 사르밧에 있는 과부에게 양식을 청하게 했다. 사르밧 과부는 마지막으로 남은 양식으로 주의 종을 대접했더니..하나님께서 과부의 밀가루 통이 마르지 않는 축복을 하셨다. 그리고 과부의 아들이 죽었을 때는 엘리야 선지자로 살려 주셨다. 이런 시건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하나님께서는 충성하는 자에게 충성으로 갚아 주신다는 것이다. 안이숙 여사라고..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책을 쓰신 분이 있다. 일본식민지 시대에 수용소에 갇혀 군복에 단추 다는 일을 해서 먹을 것을 얻었다. 문득 주일에는 일을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수에게 “주일에는 밥을 못 먹는 한이 있더라도 .일을 할 수 없다”고 했다. 교도소장에게도 불려갔다. “살아게신 하나님께서 일을 하지 말라고 하는 안식일에는 일을 할 수 없다!”단호하게 말했다. 그랬더니 교도소장이 하는 말이 “내가 늘 신앙이라는 것에 대해 많이 들어왔는데 오늘 내가 그 신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았소.”안이숙은 절대자유를 얻게 되었다. 할렐루야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우리는 오늘도 충성의 시험을 많이 겪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만 기억하자.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충성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마음과 뜻을 다하는 충성으로 갚아 주신다. 안이숙여사도 그랬고 예수님도 그랬고 사렙다 과부도 그랬고 엘리야선지도 그랬고 여러분 중에도 많이 ..하나님이 베푸신 충성의 은혜가 있다. 하나님께 충성하자! 
     
둘째,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거짓 신들과는 다르시다. 
      (왕상18:25-29)

    그렇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세상의 거짓 신들과는 다르다. 바알 선지자들은 열심히 바알을 찾았다. 소리를 질러도 안 되자..나중에는 칼로 몸을 찢으면서 바알을 찾았지만 응답이 없었다. 죽은 신이기 때문에 응답이 없는 것이다. 세상의 신들은 살아있는 신이 아니다. 인간의 탐욕의 투영일 뿐이다. 그리스의 신들도 그렇고 인도의 신들이나 가나안의 바알 신도 거의 인간의 욕망의 투영일 뿐이다. 바알을 보면 사제들이라고 하는 것들이 ‘남창’이다. 아세라 신의 사제는 ‘창녀’이다. 제사를 드리러 가면 남창과 창녀인 사제들과 성적간음을 한다. 그러면 바알과 아세라가 질투를 하여 비를 내리고 땅이 열매를 맺는다고 하는 신앙이다. 부른다고 응답하는 신이 아니다. 그리스의 신들이나 인도의 신들도 비슷하다. 그리스는 유명한 철학자들이 있고 민주주의의 발상지라고 하지만 전쟁을 끊임없이 했다. 전쟁에 승리해야..돈도 벌고 노예도 잡아오기 때문이다. 그리스에서의 노에는 가축정도로 여겼다. 특히 여자 노예들은 성적노리개일 뿐이다. 그리스남자들은 여저를 재산의 일부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첩을 두고 여자노에들과 자유롭게 정사를 나누고 어린 소년들과도 사랑을 나누는 특권아닌 특권을 누렸다. 이런 배경에는 그리스신들의 방종이 있다. 그리스의 신들은 온갖 권력을 쥐락펴락하고 인간을 종처럼 부리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죽이는 일을 서슴치 않게 하는 존재였다. 인도의 유명한 신 중에 하나인 크리슈나는 아내가 1만6천명이나 둔 호색한이다. 인간계급의 카스트제도는 유명하다. 가장 높은 자리에 브라만이 있고 가장 낮은 자리에 노예인 수트라가 있다. 그리고 노예도 못되는 불가촉천민이 전 인구의 15%나 된다. 거짓 신들을 빙자하여 만든 세상의 제도이고 관습이다. 세상의 신들은 거짓이고 아무리 갖은 제사를 드리고 정성을 드려도 응답하지 못하는 죽은 신이다.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정의와 사랑의 신이다. 세상창조의 능력으로 고통 중에 있는 인간들을 구원하셨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고통에서 구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심으로 극진한 사랑을 하시고, 천국 백성으로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다스리시고, 성령의 사람이 되어..보호하신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이다. 예수님은“..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약속하셨다. 새 생명뿐 아니라 풍성한 은혜까지 받게 하신 하나님이다. 세상의 신은 찾아가도 주지 못하는데..살아계신 하나님은 찾아오셔서 주시는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나무줄기이신 예수님께 붙어있기만 하면..가지인 우리는 열매  맺고 사는 것이다. 붙어 있으라..떨어지지 말라..열매 맺으라..하나님이 주신 예수생명으로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응답하시는 하나님만 믿으라!.

셋째,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수밖에 없습니다.
       (왕상18:30-39)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라고 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하나님께만 영광이 있기를....” 라는 뜻입니다. 시편115:1절을 보면 여호와의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주의 이름에 돌리소서했고, 마태복음 5:16절에도 “이 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제 1번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일단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이 돌아가기를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있어지고 영광을 사람이 가로채면 안 된다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은 이미 자체로 영광스러운 분이시다.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더 영광스러워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고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엘리야선지자는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렸는가? 엘리야는 갈멜산의 무너진 재단을 수축했다. 단순히 재단이 아니라..민족을 살리기 위한 재단이다. 돌을 12개를 가져다가 쌓았다.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와 민족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번제물을 드리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보여 주었다. 그것도 온전히 믿는 다는 것이다. 과정을 보라. 제단위에 장작을 쌓고 제물을 죽이고 내장을 드러내고 씻었다. 제단의 주변에는 도랑을 파고는 제물 위에 물을 3번이나 부어 도랑에 물이 가득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3가지 기도제목이다. 1) “여호와가 하나님인 것을 알게 하소서” 2) “내가 주의 종인 것을 알게 하소서” 3) “모든 일이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알게 하소서”하나님은 창주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영적질서를 바르게 한 것이다. 세상 종교는 하나님의 자리에 돈을 놓고 있는 영적무질서와는 다른 것이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우리는 그의 종이라는 겸손한 기도를 한 것이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린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하신 은혜를 감사하고..믿음의 제물을 드리고..그리고 하나님의 종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가? 불로 응답하셨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은 물론 도랑의 가득찬 물까지도 다 핣으셨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하나님의 불의 역사가 있다. 예수님도..십자가에서 순종하시고 사명을 감당하실 때..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로 올리시고 세상을 다스리시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게 하셨다. 제자들은 성령을 충만히 받았을 때..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성령을 받고 난 후 생활이 완전히 달라져서 성전에 모이기를 힘스고 집에서 떡을 떼고 성도들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어 교회에 오면 가난하지 않게 했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바울사도는 먹든 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라!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고 믿음으로 온전한 제물을 드리고..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우리는 종이 된 것..그리고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제 친구 중에..홍대에서 미술디자인을 하고 자동차 회사에 있다가 본교에서 교수로 은퇴한 친구가 있다. 자동차 디자인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최고라고 할 정도인 능력자다. 어떻게 미술을 하고 홍대를 가고 교수가 되었는가? 물엇더니..자기도 모른단다. 고등학교때 공부를 못해서 집에서도 내 놓았단다. 그런데 미술선생님이 그림을 가르쳐 주셔서..대학교를 가고 졸업을 해서 자동차회사에 들어 갓는데 너무 힘들어서 유학을 가겠다고 했더니 회사가 유학을 보내줘서 영국의 왕립학교. 디자인으로 최고의 학교를 졸업했는데..하루는 장인이 전화오셔서 “출하한다!” 무슨 말쓴인가 하니..1등으로 졸업해서 외신들이 보도를 하고 한국에 까지 알려지고 대학교수까지 되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내가 했다고 하는 것은 죄이고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다.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자동차디자인에도 인격이 있고 인격이 있는 디자인이 소비자의 선택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평소에 제가 하는 말 중에 교회건물에도 인격이 있다는 말과 같은 것에 깜짝 놀랐다. 인격이라는 것은 남을 배려하는 것이다. 어떻게 인격이 있는 디자인을 하느냐? 했더니 자기는 아무 것도 아니란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고..나는 아무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다고 할 때..인격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삶이 축복이다. 무너진 재단을 수축하고 믿음의 제물을 드리고 기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불의 응답을 받자! 후손들이 예배당을 어떻게 지었어요? 물으면..공짜로 지었다! 하지 말고 우리도 감사와 제물과 기도의 은혜로 지었다고 하자!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엘리야는 시골촌놈이다. 나라의 임금인 아합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사람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살 때..하나님은 그를 통해 역사하셨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내 형편과 처지..보다는 하나님의 살아서 역사하심을 믿으시기 바란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은..“내 형편에..무엇을 하나?”하는 절망적인 말이다.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에게는 비전이 있고 꿈이 있고 환상이 있고 예언이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제단을 쌓고 기도하라. 제단에 제물을 반드시 드려라..나를 바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불이 임하시도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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