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19:1-9 "하나님,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시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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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3-02-11 18:12 조회298회 댓글0건

본문

230212

 

3분설교

 

 

가스펠프로젝트 구약5-2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하나님,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시다

본문 : 열왕기상19:1-9

 

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230212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가스펠프로젝트 구약5-2

 

 

“하나님,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시다”(왕상19:1-9)

 

 

 

      정신의학과 의사의 말이다. 여러분 저처럼 두 손을 가슴에 대 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세요. “괜찮아 좋아질꺼야!”“너무 애쓰지 마!”이런 것을 자기 대화라고 하는데요. 힘들 때 하면 많이 위로가 된다고 해요. 환자들이 처음에는 이런 작은 일이 무슨 힘이 있는가? 좋은 약이나 주지..그러다가 일주일 후에 만나면 그렇게 좋아졌다고 해요. ‘번 아웃 증후군’을 앓는 심한 무기력증에 빠진 사람들에게도 집에 들어가면 신발이 있는데 그 신발들을 가지런히 정리하거나 집안의 옷장에 옷을 거는 것들도 혼란해진 삶을 정리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주부들이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분을 삭히기 위해서 청소나 빨래를 하는 것도 비슷한 경우예요. 신앙적으로도 그렇습니다. 본문의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일도 같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영적 대결을 벌었어요.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영적으로 마귀와 싸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 준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어찌 됐든..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사람들이 보았어요. 놀라서 ‘여호와가 하나님이다’ 하기도 하고요. 바알과 아세라선지자 850명도 절벽에 덜어져 죽게 했어요. 그러면 아합 왕은 몰라도 백성들은 엘리야 편이 되어야 하잖아요. 이세벨이 자기의 제사장들을 죽였다고 엘리야를 죽이겠다고 해요. 바알신으로 저주까지 하는데..아무도 엘리야를 돕지 않는 거예요.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는가? 낙심도 되고 절망도 했어요. ‘이런 사람들을 믿고 내가 그렇게 수고를 했는가?’영적침체가 왔어요. 엘리야는 멀리 도망을 쳤고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하기도 하고..갈멜산의 엘리야가 아니예요.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영적으로 회복을 시키시는 장면이 오늘 본문 이예요. 하나님께서는 정말 아주 작은 손길..세미한 음성으로 회복을 시키셨다고 해서 말씀의 제목도 “하나님,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다” 이예요.

 

첫째,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절망 중에 강건케” 하십니다.(왕상19:1-9상)     

    절망한 자를 강건케 하신다는 것이다. 엘리야가 영적침체가 왔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이 멀리 도망을 치는 것이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싫다는 것이다. 나도 싫고 백성들도 싫고 하나님도 싫어요. 그래서 남쪽으로 열흘길을 걸어가서 브엘세바까지 갔어요. 그리고는 사환을 머물러 있으라 하고 혼자가 낮의 온도가 4,50도 되는 광야로 들어가 로뎀나무 아래 누워요. 죽어 버리겠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엘리야는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했어요. “여호와여,..지금 내 생명을 거두소서!”엘리야의 영적침체를 볼 수 있는 장면이예요. 이런 영적 어두움과 고독은 인도 데레사 수녀도 겪었다고 해요. 가난한 빈민들의 봉사를 하다보니..힘이 든거지요. 육체적으로 힘들고 연약해지면 영적침체가 오는 거예요. 목사인 저도 영적침체..고독이 먼저오고요. 다음으로는 고독함이예요. 여러분도 영적침체가 올 때가 있어요. 직장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집안 일을 하는 것에도 영적침체가 와요. 고독하고 ‘이렇게 살면 뭐하나 캄캄해지고..영적 어두움이 오는 것이지요. 엘리야가 누운 로뎀나무는 싸리비를 만드는 것과 같은 대싸리비나무예요. 전혀 그늘이 되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 때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세요. 구운 빵과 물병을 주고 먹고 마시게 한다. 먹고 다시 눕자..천사는 다시 깨워서 먹고 힘을 내어 걸어가라고 하고는 호렙산, 하나님의 산으로로 40주야를 걸어가게 해서 갔어요. 호주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가 태어났어요. 그런데 일찍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서 자랄 수 있게 했지요. 각각 우유도 먹이고 하는데..한 아이가 몸 상태가 나빠지는 것이예요. 의사들은 갖은 노력을 햇지만 아이가 좋아지지 않고 더 나빠집니다. 지혜로운 간호사가 ’마지막이다‘ 하고는 선택한 것이 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에 있게 한 것이예요. 마지막이라도 함께 있게 하고픈 마음이죠. 그런데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어요. 건강한 아이가 아픈 아이의 몸에 손을 얹는 것이예요. 그 후로 놀랍게도 아픈 아이가 호전이 되기 시작했어요. 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에 함께 함으로 기적이 일어난거에요. 작은 손..정말 작은 손이 무슨 힘이 있다고..말이에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시편139:5에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했어요. 새 번역에는 주의 손이 나를 붙드셨다고 했어요. 엘리야는 죽여 달라고 했지만 하나님의 손은 에리야를 붙드셨어요. 천사를 보내셔서..떡과 물을 먹게 하시고 하나님의 산으로 가게 하신 것이지요. 하나님을 보라는 것이예요. 힘들고 어려울 때..기도도 나오지 않았어요. 찬송도 되지 않았지요. 죽고 싶은 생각이 드셨을 거예요. 그래도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셔요. 그리고 작은 손길로 찾아와 주시는 것이예요. 절망하지 말고 강건해야지..하시면서 말이예요. 세상에서 참 많은 일을 겪는다. 하늘에 오를 듯 좋은 일도 있고, 나락에 떨어진 듯 힘든 일도 있다. 동쪽 벼랑 끝에 서기도 하고 바다 끝 서쪽으로 몰릴 때도 있다. 깜깜한 어둠 속에 헤매기도 한다. 인생은 파란만장하다. 그러나 한 가지 변함없는 사실이 있다. 하나님의 손이 나를 붙잡아 주신다는 것이다. 그렇다. 내가 사는 날 동안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손이 나를 힘 있게 붙잡아 주신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떠난 엘리야를 하나님이 붙잡아 주셨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다. 지금 여러분의 상황이 절망 중이신가? 영적으로 어둡고 고독한가? 찾아오시는 하나님이 강건케 하심을 믿으라. 오늘 우리로 새 예배당을 지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이 아닌가? 함께 하시고 강건케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둘째,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잘못된 추측에 도전하십니다.(왕상19:9하-14)

    “잘못된 추측”은 깨부숴야 한다. 엘리야는 하나님께“오직 나만 남았다!”는 아주 잘못된 추측을 하고 있다. 잘못된 추측을 하고 있는 엘리야를 하나님의 산, 호렙산에 세우셨어요. 그리고는 엘리야의 눈 앞에서 신기한 광경이 벌어진다.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셨다. 바람 후에는 지진이 일어났어요. 지진 후에는 또 불이 붙었다. 그런데..이렇게 신기한 광경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 바알신앙에서는 이렇게 강한 바람, 지진, 불과 같은 현상이야 말로 신의 역사라고 믿어서 신이 보인다고 했거든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세상신을 믿는 식으로 할 때가 있어요. 하나님은 이런 엘리야의 생각을 깨 버리신 것이지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큰일에서만 나타나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엘리아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하나님의 열심 때문에 내가 죽게 되었나이다!”잘못된 추측이 이런 것이예요. 하나님의 열심히 나를 죽이는 것일가요?  목회자는 교회의 부흥이 일어나지 않거나 교인들의 믿음 생활에 변화가 없을 때, 시험을 당하거나 기도하던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잘못된 추측을 한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닌가?’‘하나님이 없는 거 아냐?’믿음 생활에 대한 의욕도 상실하게 되면 신앙의 본질과 동기마저도 놓치거나 흔들릴 때가 많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역시 잘못된 추측을 하게 해서 자살을 한다든지 신앙을 저버리는 등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하나님께서는 분명코 당신의 자녀들에게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는 약속하셨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다. 종교개혁자인 마틴루터가 구원에 대한 잘못 된 추측으로 베드로 성당의 계단을 무릎으로 기어오르는 등의 공로를 쌓아 구원을 얻는 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수 복음은 예수님이 하신 십자가의 공로를 믿는 것이다. “오직 믿음으로..!”예수만이 구원이다. 누가복음 4:18을 보라! 기름 부음을 받으신 예수님은..3가지 일을 하신다.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고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함을..눌린 자에게 자유를 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3중 사역이다.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죄에 포로 된 우리들에게 자유를 주셨다. 죄인 된 우리들의 제사장이 되셔서 죄를 사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천국 백성,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셨다. 우리를 완전히 새 사람으로 강건하게 하신 것이다.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고”선지자가 되셔서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셨다. 로마의 압제로 고통 받는 세상의 나라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늘나라가 있는 것을 보여 주셨다. 지금 광야에서 구운 떡과 물병으로 먹고 마시게 하신 것처럼..사르밧 과부의 밀가루 통이 마르지 않게..죽은 아이도 살리시고..그리고 갈멜산의 불로 응답하신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이다. “눌린 자에게 자유케 함을”.. 세상의 돈과 권력에 눌려 노예로 살고 차별받고 사는데..섬김의 왕이 되셔서..발을 씻겨 주셨다. 서로 발을 씻겨 주는 사랑을 하라고 하셨다.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되고 새로운 인생을 만드셨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신 하나님의 은혜를 믿으라. 세상의 잘못된 추측을 무너뜨리시고 희망을 주신 하나님이다. 초기 예루살렘교회의 성령 충만을 받은 제자들이 증거이다. 전혀 새로운 사람들이 되었다. 절대로 절망하지 않는..세상 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삶을 살았다. 예수를 믿는 것은..성령으로 사는 것은 세상의 잘못된 추측에의 도전하는 일이다. 함께 하면 할 수 있다. 주님이 함께..성도가 함께..하면 그 어떤 잘못된 추측도 넘어설 수 있다. 그리스도의 3중직으로 서로 사랑하고 기도해 주자. 다시 오실 재림 예수를 기다리고 죽어 천국 가서 살..저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자. 잘못된 추측에 정면으로 도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이신 예수로 승리하라. 

 

셋째,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한 백성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십니다.(왕상19:15-18)

     신실한 백성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사고 보여 주신다는 것은 감사하고 축복받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 외에도 다른 신실한 주의 종들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신다. 저는 항상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해 주세요’‘우리 교회를 통해..’‘우리 성도들을 통해..’그래서 식당에서 직원을 덜 부르고 먹은 그릇 치워주기 등..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자고 한다.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도 같은 의미로 하나님 보여 주는 교회가 되자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을 증거 할 신실한 백성이 있다고 하셨다. “다메섹에 가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왕이 되게 하라”“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라”“아벨무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선지자가 되게 하라”“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 명을 남길 것이다”이들이 다 하나님을 증거 할 사람들이다. 한국교회 예화집(조제은편저)에 나오는 이야기다. 오래 전에는..집이 가난하여 먹을 것이 없으면 식모살이를 했다. 중학교는 나온 어린 소녀가 식모살이를 시작을 했는데..주인의 양해를 구하여 주일에는 빠짐없이 예배에 참석했다. 그런데 섬기는 교회가 새 예배당을 건축하게 되었다. 건축을 하면 교인들이 둘로 나뉜다. 끝가지 충성하려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부담이 된다고 떠나는 분들도 있다.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는가? 그런데 섬기는 교회의 건축이 마무리 단계까지 왔는데..재정이 부족해서 공사비를 제때에 주지 못하니까 인부들이 목사님께 행패를 부렸다. ‘얼마나 목사님이 힘 드시겠나?’다들 걱정을 하고 있는데..이 처녀교인이 지난 5년간 식모살이를 하며 저축한 돈 전부를 건축헌금으로 가져왔다. “버릇없는 사람들이지 돈을 제때 못준다고 주의 종에게 행패를 부리다니 말이 됩니까?” “자매님, 이 돈이 있어야 시집이라도 가지요.”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한 푼 없어도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은 헌금을 받았으나 그 어린것이 갖은 고생을 하며 소중히 모은 돈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자매와 함께 눈물로 기도하였다. 이렇게 해서 건축은 계속되었고, 이 사실을 들은 온 교인들은 눈물로 회개하고 헌금하여 교회는 완공되었다. 교회는 이래야 한다. 누구 하나가 희생을 하고 하나님의 일을 보여줄 때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저는 목사로서 헌금생활이라도 그러려고 했다. 여기서 기적 같은 간증이 나온다. 교인 중에 큰 회사의 사장인 장로님이 소녀의 헌신에 감동을 받았다. ‘하나님을 잘 믿는 며느리를 보게 해 주세요!’기도했는데 바로 이 처녀가 무조건 우리 며느리라며 납치하다시피 데려가서 돈 한 푼 없이 결혼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렇게 은밀한 중에 역사하신다. 누가 큰 회사 사장 장로님 댁 며느리가 되겠다고 헌금을 했는가? 결코 아니다! 교회가 건축자금이 부족하여 영적침체에 빠져 있을 때, 어쩌면 목사님의 교회건축 등의 열심 때문에 죽게 되었나이다! 하면서 엘리야처럼 원망하는 교인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은혜 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바로 섬기고 헌신하는 자가 은혜를 받는 것이다. 어떤 변호사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하면서 원치 않았지만..자문을 무료로 해 주었다가 큰 회사의 자문변호사로 추천을 받았다고 한다. 만약에 냉정하게 거절했더라면..이런 축복을 받을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성경말씀대로 심어야 거두는 법이다. 헨리 나우엔의 이야기 중에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영적침체는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것을 뚜껑으로 막아놓았기 때문이기 때문에..은혜가 흘러넘치도록 헌신의 뚜껑을 열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존 파이퍼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자기 아버지가 60년 목회를 했는데..자신의 믿음을 나누어 줄 때에만 영적기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셨다는 것이다. 트루키에의 지진 때문에 수십 수백만 명이 죽고 다치고 이재민이 생겼다. 우리나라 6.25전쟁 때 도와준 우방이다. 당연히 도와야 하지 않는가? 며칠 전에 월드비전에서 모금하는 사이트가 있어 얼마를 보냈다. 교회가 이런 일에 앞장서야 하지 않을까? 저는 필리핀 교회와 선교협력을 하면서 필리핀도 6.25전쟁 참전국이고 장충체육관이나 고속도로를 만들어준 현대화의 도움을 감사하다고 하면서 할 수 있는 한 극진히 대접을 했다.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이렇게 잘 살 수 있는 것은 다 이들이 공산당에게서 지켜주었기 때문이 아닌가? 부산 유엔묘지에 가서 그 고마움을 다시 확인한 적이 있다. 잊지 말고 갚아야 한다. 그래야 예수쟁이이다. 주변의 교회나 주민들은 우리 한남제일교회가 예배당을 짓는 축복을 받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을 섬기듯이 이웃을 섬길 줄 아는 축복의 결과라고 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증거가 바로 우리 새 예배당이다. 축복의 씨앗을 심어야..열매를 맺는 것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이다. 심어서..백배 천배 만 배로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라! 신실한 백성이신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축복이 수 천대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세밀한 소리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승리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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