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5:1-9 "하나님, 치유 방법을 알리시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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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3-02-18 14:01 조회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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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 세계선교주일
가스펠프로젝트 구약5-3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하나님, 치유 방법을 알리시다
본문 : 열왕기하5:1-9

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5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230219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가스펠프로젝트 구약5-3

“하나님, 치유의 방법을 알리시다”(왕하5:1-9)


    오늘은 치유와 회복에 관한 말씀입니다. 아람나라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둥병에 결렸지만..주의 종 엘리사를 통해 고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유의 방범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3가지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의 치유를 받으려면..      
첫째, 병의 심각성을 인정하십시오.(왕하5:1-9)
      내가 지금 갖고 있는 병을 고쳐야 하는 병이라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인지하는 것이 치유에 있어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병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죽음이나 분노에서 마찬가지로 5단계를 거친다고 하잖아요. 부정(아니야 왜 그럴 리가 없어), 분노(왜 그 수억의 사람들 중에 나지?), 협상(이번 한 번만 살려주시면 앞으로 정말 착하게 살게요!), 우울(모든 일에 초연해지고, 웃음을 잃고 하루 종일 멍한 표정으로 있거나 아예 울어버리기도 한다)의 단계를 거쳐 수용하여 차분하게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까지 될 때, 비로소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병이든..영적인 병이든 장애나 실연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는데..그 마지막은 수용이거든요. 수용이 되어야 비로소 준비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미국에서 전해지는 실화라고 합니다. 살인범이 재판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살인범의 형이 되는 사람의 간청에 주지사는 형의 공로를 참작하여 동생의 죄를 사면해주는 사면장을 형에게 주었습니다. 형은 주지사의 사면장을 가지고 동생을 면회하러 갔습니다. 형이 동생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네가 사면을 받고 살아서 나간다면 너는 무엇을 하겠니?” 동생은 분노가 가득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에 내가 살아서 감옥을 나간다면 첫째로 나에게 사형 판결을 내린 판사를 찾아 그놈을 죽이는 일이고, 그다음에는 내 재판에서 증인으로 섰던 놈을 찾아서 그놈을 죽이는 일이야.” 형은 아무 말 없이 면회를 끝내고 나왔습니다. 사면장이 그대로 주머니에 들어 있었고 동생은 얼마 후에 형이 집행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실화입니다. 자기의 부족을 인정하지 못하면 죽는 것 밖에 없어요. 나아만은 자기의 병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있어요. 아무리 많은 의사를 찾고 약을 먹어도 듣지 않았거든요..자기 병의 심각함을 알았어요. 그러니까..집안의 노예인 그것도 나이 어린 소녀아이의 말을 듣고 다른 나라인 이스라엘의 선지자를 찾아 나서는 것이예요. 왕에게 말씀을 드리고는 많은 선물을 준비하고는 먼 길을 떠난 것을 보면 얼마나 병의 심각성을 알고 치유받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했는지를 볼 수 있어요. 이제 문제는 이스라엘 왕에게 넘어 왔어요..나아만의 장군의 병 치료를 위한 방문에 당황한 것이지요. ‘내가 어떻게 병을 고친다는 말인가?’‘전쟁을 하려고 시비하는 것은 아닌가?’왕은 자기 옷을 찢었어요. 당시 이스라엘은 아람나라에 조공을 바치는 신세입니다. 아람나라는 지금의 시리아예요. 지진으로 튀르키에와 함께 고통을 받고 있는 그 나라입니다. 당황하는 것은 나아만도 마찬가지..두 권력자가 병 앞에서 아주 약해져 있어요. 바로 그 때, 엘리사 선지자가 자기에게 나아만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시골마을의 선지자도 확신에 차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을 하고 있어요.  나아만의 종, 작은 소녀가 확신에 차서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말하던 것과 같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이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서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한 부류는..권력자임에도 못하는 일이 있고..다른 한 부류는 권력도 없는 데도 하나님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할 수 없다’와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것이 대조를 이룹니다. 예수님께 아들의 병을 고쳐 달라고 찾아온 아버지가..“하실 수 있거든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자..예수님은 “하실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 못할 일이 없느니라”“주여 제가 믿습니다.”예수님은 믿음대로 고쳐 주셨습니다. 자기의 역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은혜를 받는 믿음이 생겨 고침을 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아멘) 여러분도 이런 믿음의 신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아만이라는 인간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믿고 엘리사..하나님의 선지자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1절 마지막 부분에“..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9절에는“나아만이..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병 고침의 시작은 약한 나를 인정하고 하나님은 고치실 수 있다는 믿음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죄에서 구원을 받는 것도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나 우리도 약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간이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못하는 것이 너무 많아요. 부족해요. 의학이 아무리 많이 발전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고치는 병보다는 고치지 못하는 병이 더 많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브란스 병원의 의사들은..수술할 때, 항상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하잖아요. 기도 받은 환자들이 회복이 더 빠르데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우리는 약함을 인정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세요. 나아만이 엘리사의 집 문에 섰습니다. 
 
둘째,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교훈에 응답하십시오.(왕하5:10-14)
    하나님의 치유의 두 번째는 겸손하게 하나님의 교훈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선지자의 집 문 앞에 서 있는 나아만 장군에게..엘리사 선지자의 사환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말을 전합니다.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아주 황당한 광경을 보고 있습니다. 왜 엘리사가 직접 나오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 전했을까요? 당연히 나아만 장군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쳤어요. “내 생각에는..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이렇게 멀리까지 왔는데..그것도 많은 선물을 가지고 왔는데..직접 나와서 맞이하지도 않고 ‘나를 박대 하다니..’자존심도 상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에요. “내 생각에는..”적어도 치유를 하려면..다른 종교에서처럼이라도..사람을 만나고 아픈 것이 어디냐고 묻기도 하고..손을 상처에 대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렇게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엘리사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만약에 내가 직접 나서면..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고친다고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이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 사이처럼 차이가 있어요. 예수님으로 세상을 구워하시는 것은..하나님의 방법 아닙니까? 사람이 생각해 낸 것이 아니예요. 사람이 원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구원자가 바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입니다. 하늘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세상에 다시 오실 재림주이십니다. 죄로 죽은 우리들, 지옥의 우리들을..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구원하셨습니다. 이 예수를 믿으면 구원입니다.“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25-34) 너무 간단해요. 구원을 받는 방법이..왜요? 주님이 십자기를 대신 지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 예수 밖에 구원이지..다른 길은 없습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방법을 받아들이는 것이..성경의 구원의 원리입니다. 
     엘리사선지자가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전하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결코 무례한 태도를 보이려는 것이 아니예요. 종의 말에 겸손해진 나아만이 선지자의 말대로 요단강에 가서..몸을 일곱 번 씻었더니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어떻게 치유를 받았어요? 요단강에 씻어서요? 일곱 번 씻어서요? 모두 아닙니다. 정답은 ‘하나님이 치유하셨다’는 것입니다. 일곱 번 목욕을 하는 것은 레위기 14:에 나오는 정결의식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은 이미 정결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좋으신 하나님의 마음..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들은 믿더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야 합니다. 나아만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엘리사를 의존하지 않고 나아만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과 정면으로 대면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입니다. 요단강에 가야할 사람도 나아만 혼자뿐 이었고 강물 속으로 들어갈 결단을 할 사람도 나아만 혼자 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결단할 수 있는 사람은 “병자”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고통이나 병이 무익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과 정면으로 부딪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고 단독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링컨의 이야기를 보면 링컨은 우울증이 심했습니다. 전집에만..불안하다는 말이 193회나 나올 정도로..기질적으로도 그랬지만..어려서부터 동생의 죽음부터 시작해서 어머니, 누나, 첫사랑 연인, 결혼하여 낳은 두 아들까지 죽어서 본인도 자살을 생각을 자주 할 정도 였다고 합니다.  어쨌든 링컨은 “대책 없는 우울증 환자”였는데..링컨을 연구한 사람의 말에 의하면.. ‘공포→교전→초월’, 자기를 두렵게 하는 모든 일에 무릎 꿇지 않고 전투를 치러 이겨냈다는 말입니다. 악한 영은 우리에게 절망과 낙심을 주고 자살까지 충동하는데 어떻게 극복했는가? 그는 하나님을 선장으로 모셨고 기도와 성경 말씀으로 이겨냈다는 것입니다. 늘 자그마한 성경을 갖고 다니며 읽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게티즈버그 전투가 한창일 때 나는 기도를 하면서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달콤한 위안이 내 영혼 속으로 흘러들어 왔습니다.” 링컨은 기도와 성경, 하나님이 선장되시는 삶으로 우울증을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대통령이 됐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나아만이나 링컨처럼 병으로 인해 영혼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고통이나 병을 의학적인 단어로만 풀이할 것이 아니라..신앙적인 언어로 풀이해야 할 것입니다. 목사님인 저도 그렇고 주변의 우리 모두는..하나님과 마주 대면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도우고 협력해야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고 목장모임으로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교훈에 순종하여 모든 병 고침을 받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찬양으로 하나님깨 영광을 돌리십시오.(왕하5:15-19)
    마지막으로 병으로 고침받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고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43:21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11절에는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나아만의 사례를 거절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자신이 한 일이 아니니..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요라문답 제 1문에도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일이라고 가르칩니다. 나아만은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번제와 희생 제사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토의 표시인 이스라엘의 흙을 가져가겠다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라고 하는 것처럼 성경은 병 고침을 받기 위하여..나아만의 행동이나 순종을 칭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제발 여러분에게도 부탁드리는 것은..무슨 일이 잘 되면, 하나님은 온데간데없고 온통 사람 이야기가 교훈으로 남게 하시면 안 됩니다. 이단에 빠지는 것도 다 사람을 믿으니까요. 엘라시가 예물을 받지 않은 이유를 보세요. 받았으면 감사합니다. 땡큐..인증샷을 찍고 돌아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물을 받지 않자..나아만은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잖아요. ‘내가 나병 고치는 방법을 알아’라든지‘내가 나병을 고칠 줄 아는 아주 영력 있는 선지자를 아는데 가봅시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엘리사가 원했던 것은..나아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병의 치유 이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회복되기를 원했던 것이다. 과연, 나아만은 엘리사가 선물을 거절했을 때 엘리사의 진심을 파악하고 하나님만을 섬기겠노라는 다짐을 하면서 여호와를 위해 제단을 만들 수 있는 흙을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굳이 엘리사에게 요청하지 않아도 이스라엘의 흙을 가져갈 수 있지만 나아만은 이 말을 통해 엘리사에게 신앙고백을 한 것입니다. 나아만의 입에서 처음으로 “여호와”의 이름이 불려졌다. 나아만은 이제 “이스라엘의 신”이 아닌 “자신의 하나님”“나의 하나님”으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부흥회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교회마다 목회자들이 자랑하는 귀한 성도들..부흥하는 교회일수록 그런 성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경기도 한 교회에는 장로님 한 분이 계시는데 초신자 시절, 지하 예배당에 그만 물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초신자였던 장로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온 식구들을 동원해서 새벽까지 물을 닦아내고 정리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고할 때마다 하는 말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에..교회에 쓰임 받고 자녀들을 믿음으로 키웠으며 마침내 교회는 부흥하고 존경받는 장로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으로 헌신하고 수고를 하는 성도들이 있기에 하나님의 몸 된 교회는 부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흥이 되지 않는 교회를 가보면, 늘 부정적인 성도, 목회자를 힘들게 하는 성도, 무례한 성도들이 반드시 얽히고설켜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성도들의 특징은 자신은 바뀌지 않고 목사님이 바뀌고 교회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매사에 근심과 기도 제목이 되는 불쌍한 인생이 되는 것을 슬픈 일입니다. 왜 가나안땅의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과 풍성을 살아야지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는 훈련을 사십니까? 소금처럼..빛처럼..교회 부흥의 원인이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되고, 은혜의 사람이 되어 교회 부흥에 쓰임 받고 생명을 살아나게 하는 성도가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은..강건함의 증거이고 승리의 삶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아만의 병 치료를 보았습니다. 한 소녀의 확신에 찬 복음전도가 이방인의 입에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하게 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확신에 찬..믿음! 그리고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나아만 으로의 변화가 승리입니다. 하나님으로 모든 분제를 이기고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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