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6:1-4 "하나님, 이사야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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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3-02-25 16:13 조회640회 댓글0건

본문

230226

 

3분설교

 

 

가스펠프로젝트 구약5-4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하나님, 이사야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다

본문 : 이사야6:1-4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230226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가스펠프로젝트 구약5-4

 

“하나님, 이사야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다”(이사야6:1-4)

 

    여러분에게 제가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예수를 왜 믿습니까?”가장 근본적인 물음입니다. 잘 대답해 보세요. 많은 대답들을 할 수 있으시겠지요. 하지만..중요한 답은 자유, 자유 함..평화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자유가 왜 중요합니까? 북한을 보시고 쿠바를 보세요. 자유하지 않으니까..저렇게 못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6,70대까지는 북한이 우리보다 잘 살았다잖아요. 자유한 나라가 잘 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오늘은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부정한 죄인이었던 이사야를 죄를 태워 자유하게 하셨고 그 능력으로 이사야가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갔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그리고 사명이 이사야의 이야기입니다. 

 

첫째, 거룩하고 영광스러우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납니다.(사6:1-4)

      이사야는 환상 중에 하나님을 보았어요. 높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입니다. 세상을 다스리시는 왕이라는 것입니다. 천사들이..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어요. “거룩 거룩 거룩”피조물 된 우리 인간과는 전혀 다른 분이라는 뜻입니다. 세상 종교는 사람과 비슷하게 신을 만들어요. 부처도 그렇고요. 무당 집의 만신들을 봐도 다 사람의 모습이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와 구별되신 분이라는 것이지요. 이런 환상은 성전에 있는 모습이예요. 하나님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하고 천사들의 거룩 찬양에 화답을 하니..성전 문지방이 흔들리고 연기가 가득했다고 했어요. 성전에서 하나님을 뵙는 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이사야가 환상 중에 하나님을 뵈었다고 했어요. 성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도 보고요. 왜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높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보여 주었을까요? 그리고 성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뵙게 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웃시야 왕의 영향력 때문이예요. 웃시야 왕은 하나님을 잘 섬긴 왕이예요. 축복도 많이 받았지요. 다윗과 솔로몬 이후에 최고로 잘 살았다고 하니까..그의 죽음이 백성들에게 많은 염려로 다가 온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바로 그 때에 하나님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신 모습을 보여 주셨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것입니다.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성전의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는 것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최후의 만찬’을 그릴 때의 이야기입니다. 다빈치는 작품이 거의 완성될 무렵에 한 친구에게 그림을 보여줬는데,“멋진데..예수님이 들고 계시는 컵이 마치 진짜로 존재하는 것 같아. ”했습니다. 예수님이 손에든 컵이 예수님의 숭고하심 보다 더 중요하게 보인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컵을 지우고 다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비록 그림이지만 예수님보다도 더 눈길이 가거나 드러나는 것이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으로 놓고 가장 먼저 예수님에게 눈이 가도록 그림을 그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웃시야의 죽음이후의 정치적인 변화도 중요하고, 경제적 번영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고..웃시야의 죽음을 틈타 남유다를 노리는 주변 나라들의 동태도 잘 살펴야겠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 높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온 땅에 영광이 가득한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둘째, 죄인이며 무가치한 자신을 깨닫습니다.(사6:5)

         이사야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화로다 망하게 되었도다!”했어요. 그 리고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전한 죄인이라고 합니다. 이사야는 후에..하나님에 대하여 깨닫기를“..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사48:17)하나님이 하신다..하나님이 유익하게 가르치시고 하나님이 행할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구원을 받았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있어요.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보트 한 대가 조난을 당했어요. 망망대해에 이젠 죽을 일만 있어요. 그래서 급히 119..미국은 911을 쳐서 도움을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 분이..자기 위치를 말하라고 하니까..자기의 사회적 위치를 말한 것이예요. “What’s your position?”당신의 위치가 어디입니까? 나는 유명한 은행의 은행장입니다. 계속 당신의 위치는 어디냐고 물어도 계속 대답하기를 나는 유명한 은행의 은행장이라고 했데요. 결국 구조대는 이 사람의 위치를 몰라 찾지 못해 죽었다는 실화가 있어요. 우리는 다 죄인이에요. 구원을 받았어도 여전히 죄의 부패성이 남아 있어서..결코 나의 생각이 다 맞지 않아요. 죽을 떼 후회하는 것이 있다잖아요. 죽음의 순간에 가장 솔직해 지는데요. “더 즐길 껄”“더 참을 껄”“더 베풀 껄”한다잖아요. 후회하는 인생이..저와 여러분이예요. 너무 자기 주장하지 마세요. 성경은 장로들에게도 자기 주장을 하지 말고 양무리의 본이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다 부족해요. 어느 작은 교회에 장로님 중에..“내가 없으면 목사님 봉급은 누가 줍니까?”그렇게 목사님을 쥐고 흔들었어요. 교회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런데 얼마 전에 이 분이 교회를 옮겼데요. 어떤 교회로 옮겼냐고 하니까..죽으면..묻힐 묘지가 있는 교회로 갔다네요.  제가 “잘 갔다!” 했어요. 부정한 입술이예요. 인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나 자신을 분명히 아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상황인지,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모른 채 살아간다면 그만큼 더 교만하기 쉽고, 실패하기 쉽고, 잘못되기 쉽습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자신을 바로 아십시오. 이보다 더 중요한 지식은 세상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한 가지 죄밖에는 없다. 그것은 무지(無知)이다.” 여러분 부정한 입술을 회개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가 우리 안에 있어요.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어도 우리 안에는 여전히 죄의 부패성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죄를 지으면 죄 값이 반드시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가르치심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부정한 입술을 가진 구원받은 죄인입니다. 

 

셋째, 하나님께 은혜와 사명을 받습니다.(사6:6-8)

     하나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한 이사야에게 두 가지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는 천사가 이사야의 입술을 숯으로 지져 주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사야에게 사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부정한 입술이라고 죄를 고백한 이사야에게..하나님의 천사가 제단의 숯불을 가져와 입술에 대고..“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다!”고 하십니다.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지요? 우리가 죄를 용서를 받으려면..세상 적으로 말하면..많은 공로를 쌓아야 해요. 그런데..하늘 높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입술의 죄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구하지도 않았는데 대속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에 죄 사함을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신 것과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하나님께서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시니까..“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사명을 주셔서 파송하십니다. 무엇을 가지고 나갑니까. 자유함입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하신 것처럼 자유함이..능력이고 힘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그것이 이사야의 능력이고 힘입니다. 송명희 시인이 이런 시를 지어 노래를 불렀어요. <나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남이 있는 건강 없으나 나남이 없는 것 있으니..나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남이 받지 못한 사랑받았고 나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으나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갖지 못한 것 주셨네..> 남이 갖지 못한 것이 우리에게는 있어요. 누가복음4:18에..예수님이 주신 은혜가 있어요.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보지 못하는 자들에게 보게 함을..눌린 자를 자유케 함을..”바로 이런 자유가..날 때부터 뇌성마비인 장애인으로 책을 쓰고 방송에도 출연하고 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예요. 누가 고쳐 준다고 해도..이 장애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했어요. 약함이 강함 된다는 사도바울의 말처럼..약한 것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나타는 것이지요. 며칠 전에, 칠레 차흥주 선교사가 하나님의 신기한 인도하심을 경험했다고 했어요. 길에서 만난 외국인 이주민을 만났고 그 사정이 어려워서 생활 필수품을 사주는 등 도움을 주었데요. 그리고 또 연락이 왔는데..선교사 형편에 어떻게 도울 수 있지 난감해 있는데..어느 분에게서 연락이 왔답니다. “선교사님, 제가 헌금을 얼마 보내드릴 테니 귀한 일에 써 주세요”그래서 그 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도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명으로 일을 하면..반드시 하나님이 도움의 손길를 보내셔요. 반드시..제가 목회를 하면서 얻은 경험도 그래요.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가 예배당을 짓는 것을 기억해 보세요. 하나님이 하시잖아요. 어느 목사님의 말에.. 기적이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으로 인해 죄 용서함을 받고 구원받은 것 자체가 기적인데 우린 그 기적을 인지하지 못하고 무덤덤하게 살아갈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한남제일교회 교인들이..새 예배당을 짓겠다고..우리의 상식과는 크게 벗어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고 ‘이것이 기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기적의 놀라움보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 구원의 감격과 감사, 그리고 정말 중요한 기적이 나에게 일어났구나 하는 안도감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베푸십니다. 그리고 그 기적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우리에게는 기적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기적을 기대하는 하루를 사에요.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유로..예수님처럼 사세요.  제사장의 사명을 주셨어요. 그리고 선지자가 되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영적 나라를 보게 하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은 세상이고 육신입니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일하시는 것을 보세요. 그리고 섬김의 왕입니다. 돈이나 권력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것보다 더 강한 권세는 섬김에 있습니다. 오늘도 당당하게 버스를 탑니다. 버스를 탄다고 가정해 보세요. 제사장으로 버스를 위해 기도하시고 승객들을 축복하세요. 버스 안에 휴지라도 있으면 치우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위해 하신 그 사랑을 보이는 것입니다. 자리를 양보할 수 있거든 하세요. 버스를 다스리는 왕이 되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셉처럼..다윗처럼..다니엘처럼..스데반처럼..바울사도처럼..당당하세요.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 자녀의 권제로..제사장이 되어‘버스를 위해..하나님이 구원해 주세요! 기도하고 축복합니다.!’선지자의 사명..철저하게 하나님을 드러내세요. ‘어떻게 하면 나를 보고 하나님을 보게 할 수 있을까?’그리고 섬김의 왕이 되어 버스를 다스리고 직장을 다스리고..제사장, 선지자, 섬김의 왕으로 사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착한 행실입니다. 이사야의 당당함이고 송명희의 당당함이고 그리스도인 된 여러분의 당당함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것은 자유입니다. 그 자유로 세상을 사세요.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보세요. 거룩하다고 찬양하는 천사들까지..그리고 나의 죄를 보시고 숯불로 지져 용서하시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으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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