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5:1-20 "거라사의 광인을 치유하시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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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4-02-03 17:23 조회1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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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4 주일예배

 

#shorts설교 | 오창우 목사 |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

#shorts설교 | 오창우 목사 | 감당할 만한 능력

#shorts설교 | 오창우 목사 | 꿈꾸는 동티모르

 

 


가스펠프로젝트 신약 2-11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거라사의 광인을 치유하시다"
본문 : 마가복음5:1-20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 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17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240204 가스펠프로젝트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거라사의 광인을 치유하시다(5:1-20)

 

오늘은 귀신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귀신이 들린 자는 무덤가에 살았다. 소리 지르고 자기 몸을 해치고 다른 사람들을 괴롭게 한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최선의 방법은 쇠사슬로 묶어 두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 주시니까 정신이 온전해 진다. 단순히 온전해지는 것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여 듣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로 놀라게 한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바다를 건너서 거라사인의 지방에 가셨다. 예수님은 배를 타고 거라사에 가셨다. 가장 먼저 예수님을 찾아온 자가 바로 귀신들린 자이다.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절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라고 부르짖는다. 귀신 들린 자는 예수와 상관이 없는 자이다. 그러나 정신이 온전해 지자 주님과 함께 하기를 원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와 상관이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말씀은 단순히 귀신을 내 쫓았다가 아니라 나의 삶을 새롭게 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명령이 있다.

 

첫째, 더러운 귀신은 영적 존재로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

더러운 귀신은 범죄 한 천사이다. 본래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창조하신 영적 존재가 천사였다. 그 중에 하나님처럼 되려고 했던 천사들이 있었는데 타락하여 사탄이고 마귀가 된 것이다. 귀신의 우두머리가 사탄이고 마귀이다. 이처럼 더러운 귀신은 영적존재이다. 시공간을 넘나든다. 하나님처럼 전능하거나 전지하거나 편재하지 못한다. 하지만 사람보다는 힘과 지혜가 있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오래 존재하는 초자연적인 존재이다. 오늘 거라사 귀신들린 자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지 않는가? 예수님을 자신과 적대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지만 여전히 귀신은 인격을 가진 영적인 존재로 나타난다. 예수를 믿기 전의 우리는 다 마귀의 종이었다.“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세상풍조를 따르고 악한 영의 역사를 따르는 자가 우리들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살리셨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2:1,2) 하나님의 자녀이고 천국백성이고 성령을 모신 거룩한 성도이다. 그럼에도 사도바울조차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복음전도하는 선교사인데도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악한 영의 역사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 로마서7:19에서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 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면서 삼킬 자를 찾고 있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 더러운 귀신은 영적존재로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

 

둘째, 예수님은 마귀의 권세를 멸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예수님은 세상의 임금이자 공중권세 잡은 사탄을 내쫓으신 것이다. 또한 마태복음 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이처럼 귀신이 쫓겨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에베소서 1:21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라고 말씀하신다.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은 영적인 세력을 의미하며, 그 세력을 굴복시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왕이 되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시다. 그 왕이 우리 안에 계신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능력은 무엇인가? 1) 예수님은 마귀를 멸하러 오셨다. 2) 예수님은 우리 안에 왕으로 계신다. 3) 예수님은 예수로 변화된 삶을 증거 하기를 원하신다. 그렇다. 예수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하나님으로 사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6:7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하셨다. 깊이 새겨 들을 말씀이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을 제자들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두 명씩 한 팀으로 보내셨다. 한 사람을 다른 한 사람이 도울 수 있도록 증인이 있도록 하신 것이다. 어쨌든 제자들은 나가서 귀신을 제어하고 내쫓는 일을 예수 이름으로만 할 수 있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나갈찌어다!”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귀신이 쫓겨 나갔고 하늘에서 귀신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 하셨다고 했다. 제자들 중에는예수님, 귀신 때문에 애를 먹을 때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하나님이 하게 하셔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의지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 주신 귀신사건이 있다. 사도행전19에 바울사도가 에베소에서 말씀을 가르칠 때, 놀라운 일도 일어났다.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었는데도 병이 낫고 악귀도 떠나간 것이다. 이것을 보고 유대인 마술사들은 시험 삼아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바울이 전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여하였다. 그런데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아들이 악귀에게 망신을 당한다. 악귀가 말한다.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는 누구냐?’라고 하며 뛰어올라 그를 눌러 이김으로 그가 몸이 상하고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했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하는 자는 귀신에게 망신을 당하는 것이다. 반면에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은 예수 이름으로만 귀신이 쫓겨 나가는 것을 보고 다 두려워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죄를 자복하며 자기들의 행한 일들을 고백하였고 마술하는 자들은 그 책을 가지고 와서 불사르기도 하였다. 예수만이 귀신을 내쫓게 하시는 구원자이심이심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졌다.(1:12) 그래서 영접하는 자 예수를 영접하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자녀의 권세로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오늘 새벽 시간에 칠레 차흥주선교사가 급한 기도부탁을 해왔다. 선교지역인 발파이소에 산불이 크게 나서 대피명령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사진에 보니까 불이 급속도로 번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차선교사님에게 기도 할 테니까 대피하라고 했다. 산불이 나는 것은 악한 영의 역사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이를 대하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진 우리들은 마땅히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 악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신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기도하면 길이 보인다. 기도하면 귀신들린 자처럼 소리를 지르고 몸을 상해하고 하지는 않는다. 성령이 주시는 은혜는 꿈을 주신다. 비전을 주시고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주시고 감당할 능력도 주시는 것이다. “나라가 임하옵시며 끊임없이 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사도행전 2:에 보니까 제자들이 성령을 받아 성령이 말하게하심을 따라 말을 한다. 나의 세상 경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말하게 하시는대로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충만을 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꿈을 주신다고 했다. 하나님의 꿈을 꾸어야 한다. “말세에 내가 내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2:17) 미국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대학에서 농구선수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서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다. -첫 번째 그룹은 날마다 슈팅 연습을 시켰다. -두 번째 그룹은 훈련 없이 휴식만 시켰다. -세 번째 그룹은 상상으로만 연습하는 이미지트레이닝을 시켰다. 한 달이 지나고 세 그룹별 슈팅 실력을 확인했는데 첫 번째 그룹은 25% 정도의 실력향상이 있었고, 두 번째 그룹은 아무런 변화가 없거나 실력이 더 떨어졌다. 주목 할 만 한 결과는 세 번째 그룹에서 나타났는데 편차가 조금 있었지만 대부분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25%까지 첫 번째 그룹과 비슷한 실력향상의 결과가 나타났다. 마음으로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리면서 연습을 하면 뇌가 실제와 비슷하게 착각을 해서 신경계와 근육들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은 실제로도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생각들을 우리는 매일 떠올리며 비전으로 그려 나가야 한다. 우리 한남제일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고 실천하는 교회이다. 제가 그런 꿈의 목회를 했다. 그래서 우리 청소년교회의 도시탐험도 이름이 꿈꾸는 도시탐험이다. 저는 도시탐험을 통해 세상에서 선교하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꿈꾸었다. 선교사처럼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알아 진정한 그리스도의 복음과 문화로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마을정원의 이름도 꿈꾸는 마을정원이다. 교육관 정원에는 많은 분들이 드나든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어린 양과 사자가 함께 뒹구는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어도 되는 그런 공간이 되게 하소서. 꿈꾸는 마을 정원에는 동네 사람들은 물론 적잖은 외국인들과 선교사님들이 이태원을 전도하는 분들의 함께 어울리는 공간이 되었다. 우리 교회 공동체를 향하여 꿈을 꾼다. 아름다운 예배당과 그 안에서 행복한 성도 공동체 예루살렘 교회처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서로의 것을 나누는 가난한 자가 없는 행복한 교회공동체를 꿈꾼다. 하나님께서 꿈꾸는 대로 이루어 주신다. 중국에 가서 예배당을 지을 때도 꿈을 꾸었고 하나님은 그대로 3천명의 예배당을 짓게 하셨고 심양동북신학교에는 조선족반을 만들어 목회자들이 배출되고 한국목회자들이 계속교육을 시켜 지금은 각 곳에서 목회들을 잘하고 있다. 평양에 연길교회 같은 교회를 짓게 해달라는 기도와 꿈을 꾸었는데 그대로 봉수교회를 짓게 하셨다. 예배당만 지은 것이 아니고 찬양소리를 듣고 김일성대 학생들이 알지 못하는 찬송을 부르는 일이 있었다고 태영호 국회의원이 증언했다. 동티모르에는 한남제일장학관을 통해 동티모르에 기독인 정치인, 교사, 의료인 등 지도자들을 배출하여 국가를 기독교신앙과 문화로 변화시키는 꿈을 꾸었는데 지난 주간에 메리라는 청년이 동티모르 전국 청년회의소 의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왔다.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미얀마에는 3월 중에 방문하려고 하는데 오세미선교사라고 우리가 미얀마 어린학생을 입양하여 한국에서 공부시킬 때, 유치원을 세워 어린이 선교의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 첫 번 졸업생이 배출이 되는 등 어린이 선교의 꿈을 이루어 주셨다. 분명한 것은 돈은 하나도 없었지만 꿈을 꾸게 하시고 이루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이제 우리는 더 큰 꿈을 꾸어야 한다. 예배당 건축과 목사님 은퇴와 새 목사님 청빙과 그리고 60주년 맞는 교회의 꿈을 꾸어야 한다. 하나님은 꿈꾸는 자에게 응답하시고 축복하신다. 성령 충만을 받은 성도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을 꿈꾸는 일이었다. 그래서 예루살렘교회 공동체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룬 교회공동체인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서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성령 안에서 꿈을 꾸어야 한다. 로버트 모건 목사님이 인생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때의 일이다. 밤에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걱정이 컸던 목사님은 몇 날 며칠 밤을 새우며 고심했지만 적당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성경을 폈는데 별안간 맡기라는 단어가 눈에 크게 들어왔다. 수백, 수천 번도 더 읽은 문장들이었지만 새롭게 목사님의 마음에 다가왔다. 성경은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4:6), 심지어 복수도 주님께 맡기며(12:19), 아무 걱정하지 말라 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더 넘치게 행하시는 분이 주님이시기 때문이다(3:20). 이 말씀을 깨닫자 목사님의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시는 은혜를 깨달은 목사님은 자신의 간증을 책으로 썼다. 4천만 부 이상이 팔리는 대박이 났다. 세상이 많이 발전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많은데 그 길을 알려 주었느니 간증 책이 많이 팔린 것이다. 여러분의 삶에도 이런 간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한국교회는 위기이다. 하지만 진정한 위기는 문제가 생겼을 때에 나에게 능력이 없고, 권한이 없을지라도 두려워 말고, 걱정하지 말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지 않고 세상의 방법과 경험으로 해결을 하려는 것이다. 주님께 불가능이란 없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잠잠히 기다려 꿈을 꾸고 기도함으로 해결할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축복하실 줄로 믿는다. 아멘! 마귀는 지금도 역사한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이런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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