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26:26-30 "구원자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을 베푸시다"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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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4-03-09 15:06 조회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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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0 사순절 네번째 주일

 

#shorts설교 | 오창우 목사 | 구원의 은혜 3가지

 

#shorts설교 | 오창우 목사 | 기도의 인격 

 

 

 

가스펠프로젝트 신약 3-3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구원자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을 베푸시다"
본문 : 마태복음26:26-30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0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240310 가스펠프로젝트신약3-3 한남제일교회 오창우목사

 

 

구원자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을 베푸시다(13:1-15, 26:26-30)

 

오늘은 구원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최후의 만찬을 베푸시는 이야기다. 엄밀히 따지면 유월절 만찬이다. 유월절은 기억하는 날이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고난 받고 있던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족 수 대로 양을 잡고 그 고기를 먹으라고 하셨다. 여행길에 힘이 되는 양식이다. 다음은 양의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바르라고 하셨다. 이 피가 약속이 되어 장자의 재앙에서 애굽의 장자들을 죽이는 천사들이 그 피가 말라져 있는 집을 넘어 갔다고 해서 한자말로 유월절이라고 한 것이다.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이다.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통해 다시한번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민족인지를 생각하고 새로운 힘을 내는 시간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성찬은 예수님의 구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우리가 새로 태어난 날이기도 하다. 다시한번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날이 되는 것이다. 오늘 교재는 주님의 만찬에 대하여 두 가지 본문을 보게 한다. 먼저 요한복음13: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만찬을 하시기 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간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맡기신 것 그리고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신 다고 하셨다. 이젠 다시 제자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발을 씻기신 것이다.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 시작하셨다. 대단한 일이다. 이스라엘에서 남의 발을 씻긴 다는 것은 최고의 사랑, 최고의 대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은 대부분 종들이 하는 일이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종이 되신 것이다. “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겨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겨 주는 것이 마땅하다서로 사랑하면 복이 있다고 하셨다. 다음은 마태복음26:이다. 주님의 만찬을 나누신다. 장소가 필요했다. 나귀를 가져오라고 하신 때와 같다. 유월절 장소도 어느 한 집, 정해진 곳에 가서 요구하니 그대로 이루어 졌다. 해가 저물 때 예수님은 12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하셨다. 예수님께서 떡을 가지고 축복하신 후에 나누어 주셨다. “이것은 내 몸이니라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땅에 오신 몸이다. 예수의 살과 몸을 먹고 양식이 되고 힘이 되라는 것이다. 또 잔을 가지시고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하셨다. 예수님의 피는 구원에 대한 약속의 피다. 유월절에 약속을 믿고 문 인방과 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죽음의 재앙에서 구원을 받았다. 예수의 피를 마시면서 구원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마지막이라고 하셨다.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포도주를 마시자고 하셨다. 장차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주셨다. 제자들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갔다.

 

이렇듯 예수님이 베푸신 만찬에서 보여 주시는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가 3가지가 있다. 1) 섬김의 은혜가 있다. 섬김의 궁극적인 목적은 대속물이 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섬기려 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이 되게 하신다고 하셨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주님은 죄인을 구원을 위하여 대속물이 되시는 은혜이다. 2) 죄 사함의 은혜가 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피니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빵과 포도주는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신 것이다. 3) 천국의 은혜가 있다.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하셨다. 천국의 은혜이다. 아버지 나라에서 예수님과 함께 천국잔치에 참여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성찬을 통해서 주님과의 관계에서 시간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 3가지 은혜를 믿어야 한다. 1) 십자가 사건은 과거에 일어난 사건이다. 우리가 십자가 사건을 믿고 가슴으로 받아 드릴 때 우리들은 지금 죄 사함의 은혜를 받는 것이다. 2) 현재 우리가 떡과 포도주를 받아먹고 마실 때 그 떡과 포도주는 영적으로 주님의 살과 피가 된다. 주님의 생명이 우리 몸속에 부어진다. 주님이 영광의 주님이 내 안에 오신다. 예수님과 하나 되는 놀랍고 신비하고 축복된 일이 현재적인 은혜이다. 3) 성찬식은 이 땅에서 거행하는 의식이지만 사실은 천국과 연결되는 천국행의 의식이다. 주님은 성찬을 천국에서 거행할 천국잔치에 연결시키셨다. 천국잔치의 예표로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먹을 때 천국잔치에 들어간다는 소망을 가진다.

 

그렇다. 우리는 은혜의 성찬을 받는 자로 3가지 은혜의 삶을 살기로 결심해야 한다.

첫째, 주님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성찬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으로 구원하신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제사장의 삶 예배자로 사는 것이다.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잠언은 사람을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로 나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다 잘하는 줄 알고 아무 데서나 나댄다. 모든 걸 다 안다 싶으니 교만하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 책망하면 책망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반면에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기에 귀 기울여 듣고 열심히 배운다. 이런 사람을 꾸짖으면 꾸짖는 사람을 사랑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무엇보다 자신이 한낱 흙에서 온 인간임을 뼈저리게 압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바로 지혜의 근본이다.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 요하네스 타울러에게 한 노인이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하나님을 만난 뒤로 하루도 나쁜 날이 없습니다. 모든 날이 기쁨과 즐거움뿐입니다. 나는 항상 평안합니다.”“그러십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당신을 지옥으로 보낸다 해도 기쁠 수 있을까요?”노인은 예의 없는 질문에도 미소로 대답했다.“내가 아는 유일한 사실은 주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며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가진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지만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 지옥에서라도 주님이 함께라면 내 맘이 즐겁지 않겠습니까?”타울러는 이 고백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고, 자신의 교만함을 회개했다. 교회에 오래 다니고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진정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예배자로 사는 것이 지혜이고 축복이다. 한 주일의 첫날을 시간을 드리는 주일성수, 수입에서 먼저 헌금 십일조! 하는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 요즘 예배당 건축을 하면서 다윗을 생각한다. 다윗은 왕이 되자 제일먼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비전을 가졌다.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시면서 다윗의 시대를 날마다 흥하게 하셨다. 함께진정 겸손한 예배자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자에게는 반드시 축복이 있다. 하나님을 위한 예배당 건축을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드리는 예배자로 다윗처럼 흥하게 하시는 축복받기를 바란다.

둘째, 이웃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사는 것이다. 선지자의 삶이다.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고 구원코자 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주님의 살과 피로 우리는 예수 안에 하나 된 공동체가 아닌가? 예루살렘 교회는 성령을 받으니까 성전미문의 앉은뱅이의 아픔이 보이고 공동체의 어려움이 보이고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았다.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복지가 자 되어 있다. 학생들의 경우는 무상 교육, 무상 급식, 무상 교복에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와 할머니할아버지에게 돌봄 비용을 주고 올 해 부터는 돌봄 학교까지 .하는데 저는 이런 것을 보면서 선교하는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없어진다는 의미에서 교회의 위기를 느낀다. 더 심각한 것은 우리가 장학금이라도 주어서 선교하던 일을 정부가 대신하니 교회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결국 다 뺏기게 되고 교회를 떠나게 되고 만다. 우리는 한남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설에 직원들을 위해 작지만 커피하나, 감자칩 한 통 간식으로 드렸더니 힘을 내서 열심히 일을 한다. 교회가 건물을 세워서 요양원이나 어린이집 등을 운영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구청에서 지은 것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요양원에서는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를 드린다. 절에 나가시는 할머니도 절 대신에 교회에 나오시겠다고 해서 참석하신다. 그런데 늘 아쉬운 마음이 있다. 여전도회나 남선교회, 청년회, 청소년교회 아니 노회 안의 다른 교회들이 선교지로 여기고 오셔서 봉사를 하셔야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에게 주어진 선교지로의 요양원에 오셔서 봉사활동을 하시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얼마나 축복하실까? 선교가 잘 될까? 직원들이 한다 구요? 그러면 세상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 공동체인 교회가 해야 한다. 청소도 하고 밥을 떠서 드리기도 하고 그래야 전도가 된다. 비전트림을 요양원으로 어린이집으로 가는 것이다. 그냥 회사 운영하듯이 하다보면 어려운 일에 무너지고 그만하자고 해 버리기 쉽다. 결국 한국사회에서 선교지를 잃어버리는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어려운 일을 말씀하는 분들에게 저는 말한다. ‘인간은 살면서 겪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고통 가운데 체험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보아야 한다. 왜 세상의 어려운 일들만 이야기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는가? 하나님께서 맡기실 때에는 능력도 주신 줄로 믿어라! 맡겨진 것에 충성으로 섬겨야 한다. 영적인 싸움이다. 사람의 눈으로 보지 말고 하나님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3:23) 하셨다. 주님께 하듯이 교회가 하니까 깨끗하고 정겨웁고 교회의 거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기도하고 충성해서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셋째,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누구인가? 주님의 섬김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나이다. 하나님의 자녀이다. 천국백성이다. 성령을 모신 거룩한 성도이다. 그런 나! 주님처럼 살아야 한다. 섬김의 왕이 되는 것이다. 저는 이번 주 수요일에 미얀마에 다녀오려고 한다. 일주일이 걸릴 것이다. 0선교사는 미얀마선교에서 많은 일을 하셨다. 신학교로 교역자들을 세우고 교회를 개척하고 선교문화센터를 통해 지역의 주민들을 전도했다. 불교국가에서는 목숨을 내 놓아야 할 정도로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미얀마는 지금 여름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 낮의 더위가 벌써 30도를 넘어서고 있고 다음달에는 40도가 넘어 방학을 한다고 한다. 부인 0선교사는 풍토병으로 몸이 쇠약해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렇듯 선교지에 산다는 것만 해도 선교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저는 은퇴를 앞두고 이렇게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찾아가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대접을 하려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반찬도 만들어 가는 것이다. 특히 0선교사님께서 입양한 나이팅게일과 함께 유치원 교육을 통한 선교현장을 돌아보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 나이팅게일은 한국에서 대학공부, 신대원, 기독교교육석사까지 했다. 우리가 모두 함께 키우지 않았는가? 선교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선교에도 인격이 있다. 주님이 특별하게 만들어 주신 새 사람으로 선교를 귀히 여기고 기도하고 섬길 줄 아는 신앙인격자들이 되라. 내가 하는 기도에도 인격이 있다. 먼저 감사할 줄 아는가?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의 은혜에 대한 감사이다. 죄로 죽을 자가 예수로 살게 된 것을 감사하고 마귀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 되고 지옥백성이 천국백성 되고 육신의 정욕으로 가득한 사람을 성령의 거룩한 사람으로 살게 해 주심을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심도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이 건강도 주시고 시간도 주시고 함께 하는 교회공동체도 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해 주심을 반드시 감사할 줄 아는가? 다음은 죄의 고백을 하는가? 죄라함은 너희가 나를 믿지 못함이요하셨다. 믿음으로 기도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 하는 것이다. 도적질하고 상처주고 정욕적인 육체적인 죄도 고백해야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말씀대로 행하지 못한 죄를 고백할 줄 아는 것이다. 지난주일 주신 말씀도 기억하지 못하고 산 것도 회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간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간구할 일도 많다. 세계평화를 위하여 남북통일로 하나 된 나라를 위하여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때에 그리스도인들이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지속가능한 나라가 되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정치적경제적 안정과 행복을 위하여 선진국이 된 대한민국의 사명 감당을 위하여 간구하고 교회공동체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교회내의 어려움을 당한 이들과 그 가족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와 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이 시간 하나님의 사자를 통하여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이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내용에 그 사람의 인격이 있다. 섬김의 왕으로 나의 인격을 만들어 가는 축복의 신자가 되자.

 

사순절이다. 사순절은 고난만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틈틈이 부활을 기뻐하며 온전한 부활로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과 이웃과 나 자신을 위하여 은혜의 삶을 사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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