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26:36-46 "구원자 예수님이 붙잡히시다" 한남제일교회 고노아목사 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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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4-03-16 18:24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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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7 사순절 다섯번째 주일예배 안내

 


* 오늘 예배는 가스펠프로젝트 신약3-4를 배웁니다.

 <가스펠프로젝트 안내문 바로가기>

 

 

* 예배시간 | 1부 10:00, 2부 11:30 | 유튜브 온라인예배

 

* 예배장소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 안내​

  

 

<2부예배 11:30>

 

 

 

가스펠프로젝트 신약 3-4


설교자 : 고노아 목사​
제목 : "구원자 예수님이 붙잡히시다"
본문 : 마태복음26:36-46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3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240317 가스펠프로젝트신약3-4 한남제일교회 고노아목사


구원자 예수님이 붙잡히시다 (마태복음26:36-46)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구원하신 분이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완전하게 할 오늘의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십자가로 가시는 마지막 장면으로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고, 가룟 유다에게 배신당하시고, 대제사장과 공회 앞에 서셔 치욕을 당하셨다. 온 세상을 구원하시는 이 큰일을 앞둔 예수님의 마음은 고민으로 죽을 만큼 어려운 마음이셨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기철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초기 목사였던 길선주 목사님이 돌아가신 후 한국교회의 신앙을 이끌었다. 19351217일부터 평양신학교에서 사경회를 인도하면서 일사각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한번 죽는다는 각오이다. 그 내용은 첫째, 예수를 따라서 일사각오. 예수를 따라 죽는 길은 정말 사는 길이다. 둘째, 남을 위하여 일사각오. 예수님의 일생은 순전히 남을 위해 사셨던 일생이었다. 이 세상에 태어나심 자체가 남을 위한 것이었고 십자가에 죽으심 또한 죄인을 위하심이었다. 셋째, 부활 진리를 위하여 일사각오. 피로써 전하여진 부활의 복음을 우리 또한 피로써 지키고 전하여야 한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단순한 선이 아니라 결단을 의미한다. 예수를 선택하느냐 세상을 선택하느냐의 선택이다. 그리고 복음의 증인으로 사느냐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사느냐의 결단이다.

하나님을 믿다 보면 중요한 것이 아닌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접하게 된다. 성배의 전설들이 그 예이다. 중세 유럽을 보면 교회와 관련한 이야기가 많다. 예수의 잔이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고 믿고 그것을 찾는 이야기 들이다. 그런데 신비로운 힘을 지녔다고 믿는 유물을 찾는 데만 평생을 보낸다면, 우리는 참된 기독교의 가르침과 복음 전파의 목적을 놓치게 된다. 구원은 예수나 어떤 성인이 만졌다고 추정되는 물건에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

예루살렘에 성지순례를 가면 예수의 무덤이라 불리는 한 곳에 이렇게 쓰여있다. He is not herefor he is risen 그는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다. 그 문구를 읽는 순간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우리가 찾으려는 것은 예수의 무덤, 그 역사적인 장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를 찾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형적인 것에 너무 빠지지 말고 그 진리 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 그 뜻대로 사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한다.

예수님은 때가 왔음을 아시고 그의 그리스도 되심을 나타낼 결단을 하셨다. 첫째, 예수님은 고난과 진노의 잔을 마시기로 결단합니다. 겟세마네는 높은 산이 아니라 예루살렘과 감람산 골짜기 언덕에 있는 작은 정원 같다. 이곳에서 예수님은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신다. 기도는 들어줄 줄 믿고 한다. 안 들어 줄 것으로 생각하면 기도할 수 없다. 그런데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지만 응답은 하나님이 하는 것이다. 결과에 따라 서운한 마음이 들 수는 있지만, 응답은 왜 안 들어주시냐고 따질 수도 없다. 목적에 맞는 원리에 맞게 행동을 해야 한다. 예수님도 기도하셨다. 나의 바람과 상황과 마음은 다 주께 고하지만, 응답은 주님의 몫으로 내어 드렸다. 저희 아이가 자주 이렇게 말한다. “엄마! 젤리 줘!” 그럼 말한다. “젤리가 네 것이니? 예쁘게 말해야지.” “엄마, 젤리 먹고 싶어요.” 무슨 말이든 예쁘게 말해야 한다. 그런데 답변까지 꼭 예쁘지는 않다지금은 안돼. 양치 다 하고 이제 잘 시간이라 안 돼. 내일 아침 먹고 줄게.” 속상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간식을 주는 엄마의 응답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내가 할 수 없으니 전능하신 하나님께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정수기 앞에 서서 주여, 물을 주옵소서라고 하면 안 되지요. 그럼 혼나겠지요. 그런데 사막 한가운데서 목말라 죽게 되었으면주여, 물 한 방울만이라도 먹고 싶습니다라고는 기도해야 한다. 내가 할 수 없을 그때 기도하시고 그 결정은 하나님이 하시도록 내어드리기 바란다. 예수님은 고난의 잔이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라셨으나 기도의 말미에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모든 주권을 내어드린다. 기도는 나의 주권을 완전히 주께 내어드리는 믿음의 행위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여전히 졸고 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6:18),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의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4:2)”만약 오늘이 예수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밤이라고 생각했다면 제자들은 누구 보다 부르짖어 기도했을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과 같이 이 고난과 절망이 지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했을 것이다. 그러나 피곤하고 앞날을 알지 못하는 제자들은 이 밤을 잠에서 깨지 못하고 만다. 여기에서 잔다는 생명이 없는 상태. 흑암의 세력을 이길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의 무기력함에 안타까워하셨다. 육신이 약한 것을 다 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그들의 책임을 더 묻지 않고 주께서 주시는 모든 고난의 잔을 스스로 감당하고자 결단합니다.

신앙은 결단입니다. 그냥 상황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다는 말은 없습니다. 구원이 나타날 그때가 온다면 예수님과 같이 마음에 결단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우리 모두에게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예수님은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을 따르셨습니다.

신약의 말씀은 구약을 통해서만 해석될 수 있다. 신약이 쓰일 당시, 특히 예수님의 공생애 시대에는 성경은 구약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래서 성경을 이해하는데 다른 여러 사료가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구약 성경의 예언 말씀은 신약의 성취 차원이 다른 말씀의 증거가 된다. 구약의 모든 말씀과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로 향하고 있다. 가룟 유다의 모든 행동과 예수님의 당할 제자의 배신은 사실 미리 예언된 말씀이다.

스가랴11: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예수님은 예언대로 당할 그 배신 앞에 이미 결단한 마음은 흔들리거나 당황하지 않았다. 때가 되었다. 그리고 그 예언이 잘 이루어지도록 그 스스로를 내어놓았습니다.

예언보다 사람의 판단과 상황을 중요하게 여겼던 제자 베드로는 잡혀가는 예수를 보며 대제사장 종의 귀를 쳤으나 예수님은 오히려 가만두어라라는 말씀으로 담담하게 그 예언의 말씀을 따르셨다. 예수님의 행동을 보면 수동적으로 그 예언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이미 그렇게 되기로 예언되었다 해서 가만히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취하기를 애쓰고 적극적으로 이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예수께서 붙잡히셨다. 악한 세력에게 붙잡히시고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 예수님은 악한 무리에 붙잡힌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붙잡혔다. 그냥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예언대로 그 몸을 내어놓았다. 그렇게 해야만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방법이 이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기에 그 생명을 내어놓았다.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은 헛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그리스도 되신 목적대로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자를 구원했기 때문이다.

윌리엄 보든 이라는 선교사가 미국에서 억만장자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님이 세계를 한번 돌아보고 오라는 말에 세계를 일주하며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이 보고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제 내가 내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드리겠다.’ 결단한다. 이후 예일 대학에 들어가 기도 모임을 하던 중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때 물려받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아랍권 선교사로 헌신하였다. 그래서 이슬람 지역 선교를 위해서 아랍어를 배우려고 이집트 카이로로 들어갔는데 거기서 그만 척수막염에 걸려서 고열에 시달리다가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났다. 그때 나이가 25세였다. 무의미한 낭비로 비칠 수 있는 그의 삶은 그의 성경책에 쓰인 글귀가 발견되며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가 남긴 성경책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 있었다. “남김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내가 내 주님을 위해서 내 모든 것 다 바칩니다. 남김없이 바칩니다. 내가 뒤로 물러가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내 삶에 절대 내가 주님을 섬기는 삶을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믿음의 고백이 담겨있다.

우리는 가장 소중한 것까지 주께 내어 드릴 때 그것이 진짜 가치가 있는 것인 줄 알 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배신하는 제자들을 뒤로하고 그 힘이 아닌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

 

셋째,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임을 확증하셨습니다.

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어떤 조직에서 은 다스리고 책임지는 직분에 붙인다. 그리고 그 장 옆에는 한국문화에서는 장을 돕는 일을 하거나, 장의 유고 시 대리역할을 하게 한다. 그리고 총무는 그 조직에서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일을 한다. ‘서기는 그 일과 회의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일을 한다. 또한, 총무가 없는 조직에서는 서기가 전반적인 역할을 맡아서 한다. 그 맡은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단체는 좋은 단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쉽지 않다. 개개인의 능력도 있어야 하지만, 그 단체를 하나로 이끌어가는 리더의 헌신과 공동체가 하나의 방향으로 끌기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공회에 잡혀 그들에게 넘어가면서 그가 그리스도 되심을 사람들에게 확증하셨다. 이제는 숨기지 않고 드러내셨다. 예수님의 그동안의 모든 목적이 그 백성을 구원하려 하심을 드러내셨다. 그것을 듣는 대제사장과 대부분 지도자가 분개할 것을 알면서도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담대하게 나아간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고난의 잔을 들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은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이제는 구원받은 인생을 예수님 닮으며 살아내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제는 기도하고, 결단하고, 담대히 나아가는 삶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는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다. 사람인지라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때마다 예수님을 기억합시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지만 확실한 구원받은 자로 살아갑시다. 수동적인 신앙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낮추고 예수를 높이는 내어드리는 신앙이다. 남들처럼 살고 싶고, 남부럽지 않게 살고 싶은 것에서 벗어나 예수님처럼 살고 싶고,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예수님의 복된 삶을 사는 것이다.

[23: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주 앞에서 낮추는 자는 주님께서 높이십니다.

맡기십시오. 맡기는 신앙은 모른 척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신앙입니다. 예수님처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바람과 상황은 주께 고하되,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신앙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나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동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책임을 다하여, 주께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금요성경대학에서 믿음 좋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드렸다. 내게 맡겨준 것은 내어드리는 것이 믿음이다. 세상에 한정된 시간을 드림, 물질을 드림, 이 세상에서 잘 다스려서 주께 드리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처럼 결단합시다. 그저 왔다 갔다 하는 신앙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은 주님께 붙잡힌 삶이다. 때로는 악에게 붙잡히고 실패한 것처럼 보이나 말씀에 붙잡힌 삶이다. 그리고 예수님처럼 말씀을 이루며 삽시다. 무엇보다도 가장 가치 있는 그 말씀 앞에 세상의 가치가 틈타지 못하도록 나 스스로를 날마다 무릎 꿇고 그 말씀으로 삽시다. 그리고 직분 잘 감당하며 삽시다. 예수님도 그리스도가 되어 모든 이를 구원하셨다. 그 인류 구원의 사명을 가지고 천국의 복을 베풀어주셨다. 내게 맡겨주신 귀한 사명들 잘 감당하며 그 복되고 즐거운 예수님 따라가는 삶이 되길 바란다. 오늘 이 예수님의 사순절을 지내며 날마다 예수님의 삶이 우리 안에 가득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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