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5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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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0-03-15 09:06 조회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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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한남제일교회 오창우 목사 주일예배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다시 쓰는 1절

 

본문 : 시편 15:1-5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는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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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5 사순절3주  “다시 쓰는 1절”(시편15:1-5)

 

오늘 성경은 시편입니다. 신앙인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시편15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이 어떻게 신앙생활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본래 태생은 베들레헴 시골의 목동입니다. 넉넉하지 않은 집안의 막내아들인 것입니다. 그런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부족한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목동으로 양을 칠 때에 어린 자기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임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 믿음으로 거인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평생을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았던 다윗이 지금 우리에게 신앙생활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다윗은 신앙생활에서 3가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입니다.

1절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다윗의 소원은 주의 장막에 머무르고 주의 성산에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고 싶은 것이 다윗의 소원인 것입니다. 왕으로서 그 책임이 무거운데 소원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런데 군대를 달라는 것도 아니고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을 소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는 그 본래의 인간회복입니다. 죄는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지만 의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도 바로 우리의 죄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하나님과 함께 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의 이름은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그 구원의 본질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라는 말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설교 할 때 사람들이 “어찌할 꼬”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예수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고 하십니다. 이처럼 구원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떠난 죄를 용서받고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온전히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고 은혜인 것입니다.

 

옛날 어느 나라에 왕이 왕비들에게 한 가지 소원을 말하라고 했답니다. 왕비들은 며칠 동안 고민의 고민을 하다가 자기들의 소원을 말했답니다. 첫 번째 왕비는 크고 아름다운 보석을 두 번째 왕비는 아름다운 궁궐을 세 번째 왕비는 “저는 다 필요 없고 왕만 저와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했답니다. 누가? 소원을 잘 말했습니까? 그렇습니다. 보석이나 큰 궁궐을 주시는 분은 왕입니다. 그보다 더 큰 것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가장 지혜로운 소원은 왕 그 존재자체입니다. 왕과 함께 하면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의 삶을 책임을 져 주십니다.

 

다윗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영이 떠나시는 것입니다. 다윗은 간음죄를 범했을 때 침상에 젖도록 회개를 한 것은 하나님의 영이 떠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가두지 마소서”(시편51:11)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풍요로운 재산보다 귀하고 평안하다고 했습니다. “주께서 내게 주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나이다. 내가 평안이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시편4:7-8)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시편27:3-4에도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전쟁의 상황에도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찾고 있습니다.

 

-시편 23:6 우리가 잘 아는 시편 아닙니까?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다윗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집이 있습니다. 영원히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마음에 소원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15:1에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을 소원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 역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소원하고 있습니다. 신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신앙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둘째. 나 자신 앞에서의 신앙생활입니다. (2-3)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신앙생활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해야 할 것을 보면 하나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보면 마귀의 짓하는 것입니다.

해야 할 신앙생활은 

1) “정직하게 행하며”

2) “공의를 실천하며”

3)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하지 말아야 할 신앙생활은 

1)“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2)“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3)“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한다 이웃에게 악을 행한다 이웃을 비방한다 는 것은 다 마귀의 짓거리이고 사탄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신천지와 같은 사이비종교들이 다 교회들을 비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정직하게 행동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는 행동입니다.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나를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행동입니다. 이웃에게 공평과 공의 실천하는 것이나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것도 다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사람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사순절입니다.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고난을 사는 것입니다. 왜요?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인격과 삶을 사는 것이 사순절입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섬기려 하고 많은 사람의 죄를 위하여 대속하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라고 하시는 것처럼 나를 보고 하나님을 보게 하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길거리를 가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강도는 칼을 목에 들이대면서 “돈을 내 놓겠느냐? 네 목을 내 놓겠느냐?” 협박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내 목을 내 놓겠다. 왜냐하면 돈은 내 노후를 위하여 필요하니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런 어리석음이 나에게 있지는 않는지요? 생명이 중합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돈도 아니고 목숨도 아니고 섬기는 인격 예수님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섬기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가난하고 병든 자의 친구이셨습니다. 마귀 짓거리를 하는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과 같은 종교인들과 다릅니다. 마귀들은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비난하고 정죄하고 사회에서 쫓아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섬김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섬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섬기는 나를 통해 예수님을 보여 주고 하나님을 보여 줄 것인가를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교회의 교회다움 신자의 신자다움은 예수님처럼 섬기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아멘 하는 것처럼 교회 밖에서도 아멘 할렐루야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세 번째, 이웃 앞에서 생활신앙입니다.(4-5)

“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우리가 보여 주어야 할 생활 속의 신앙은 4가지입니다.

 

1)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입니다. 우리의 눈은 망령된 자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구분하여 보는 것입니다.

 

다윗은 망령된 자는 단수로 표시하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은 복수로 표시했습니다. 그만큼 세상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자 된 자들로 신자들을 서로 존경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가장 부끄럽고 힘든 것은 교회가 교회를 신자가 신자를 비난하는 것입니다. 비난하기 전에 그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인가? 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저는 교회에 대해 비판적인 신문이나 단체들을 보면서 항상 그들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나를 돌아보고 회개를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가 건강하고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가 될 것인가를 늘 생각합니다.

 

2)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중요한 말씀입니다. 서원한 것은 갚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가장 큰 서원은 세례를 받을 때 그리고 직분을 받을 때 등입니다. 교인답게 살겠다는 것입니다. 직분을 감당하는 생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서원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갚아 주시는데 몇 배로 갚아 주시고 높여 주십니다. 달란트 비유에 나오는 대로입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충성하지 않습니다. 착하고 충성하면 하나님이 힘도 주시고 높여도 주십니다.

 

3)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고리대금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장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돈을 꾸어주는 일을 합니다만은 하나님 안에 한 형제자매인 우리 교인들 간에는 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리대금은 더구나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한 형제잖아요!

 

4)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도 하지 않는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두 개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 미국의 어떤 교회의 마당에서 유전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교인들이 놀라서하는 말이 “야 이제 우리 부자가 되었구나!”다들 한 몫을 잡을 생각에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모여서 회의를 하는 중에 결정을 한 것은 더 이상 새 교인을 받지 말자! 유전에서 나오는 몫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교인들의 관심이 유전에서 나오는 몫을 나누는 일에 관심이 다 쏟게 되었습니다. 교회 나오는 우선순위가 돈입니다. 그러자 개인들은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도 바꾸고 집도 바꾸고 교회에서 나오는 돈으로 잘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망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 아니라 회사의 주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기적을 본 팀하스의 하형록 사장의 이야기입니다. 196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 간 목사님의 아들이니 돈이 없어 고생도 많이 했고 천시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잃지 않아서 하나님의 은혜로 29세의 젊은 나이에 큰 회사 부사장까지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회사를 위해 헌신하고 사장님의 마음에 들게 돼서 부사장까지 됐는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는데 그만 심장을 쓸 수 없게 되는 병이 났습니다. 미국병원이 얼마나 비싼지 병 치료를 위해 2년간 모아놓은 돈은 물론 집까지 다 팔아 다 쓰고 이젠 가진 것은 가난과 병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그 날은 5년 만에 심장을 이식을 받는다고 해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심장이식을 받으면 건강을 찾아 새로운 사업을 한다는 희망을 갖고 병원에 입원을 해서 수술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 의사가 하는 말이 옆방에도 심장이식환자가 들어왔는데 지금 당장 이식을 받지 못하면 3일 후에는 죽는데 당신은 참으로 행운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순간 이 하형록은 의사를 찾아 가서 나보다 저 사람에게 심장을 주고 살려주라고 했습니다. 하형록은 그 순간 성령님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죽어가는 이웃 여인에게 심장을 주라’고 하신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결단한 것입니다. 옆방 환자는건강을 찾아 퇴원을 했는데 하형록은 갑자기 심장을 구하지 못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퇴원을 했지만 또 다시 심장이식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 동안 한 달에 약값이 200여만 원이나 되다 보니 2년 만에 거의 무일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알려지자 이웃의 청소부로 일하시는 분이 집을 구입하려고 모은 돈 2만 불을 가져다주며 하는 말이 당신의 고통에 동참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알콜 중독으로 죽게 된 사람의 심장을 이식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는데 창고에서 시작한 주차장을 만드는 건축회사가 날로 발전하게 되었고 대통령자문위원까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웃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좋은 사훈대로 살려고 애를 쓰니까 하나님은 돈도 주시고 명예도 주시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전 보다 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심장이식 후 6년 만에 다시 하는 재수술은 돈도 내지 않고 다 심장이식을 받는 은혜도 받았습니다. 하형록은 말합니다.“은혜는  은혜를 낳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성경의 마지막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신앙생활은 3가지입니다.

1) 하나님 앞에서 신앙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집에 사는 것입니다.

2) 나 자신 앞에서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마귀의 종노릇하지 마세요!

3) 이웃 앞에서 생활신앙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이 한 주간도 이 말씀으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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