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5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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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0-04-05 09:16 조회2,306회 댓글0건

본문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언약궤를 메고
본문 : 열왕기상 8:1-11

1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2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다님월 곧 일곱째 달 절기에 솔로몬 왕에게 모이고
3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5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그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4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6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자기의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9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 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7 그룹들이 그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8 채가 길므로 채 끝이 내소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10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11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설교문
200405 종려주일 

“언약궤를 메고”(열왕기상 8:1-11)

한남제일교회 오창우 목사
 
오늘은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라는 말은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면서 예수님을 맞아 했기 때문입니다. 종려나무가지를 흔드는 것은 종려나무가 가진 의미.승리라는 의미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려나무가지를 흔드는 것은 전쟁에서 승리한 왕이 입성을 할 때에 축하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종려나무가지를 흔드는 것을 보아..백성들이 승리를 간구하는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흔드는 군중들은 큰 소리로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이여!”했습니다. 호산나라는 말은 “지금 구원하소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은 메시야가 다윗의 자손에게서 온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예수님 당시의 많은 유대인들의 관심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로마의 압제를 벗어나 자유인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드디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했다는 말씀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니까.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겨 놓아야 성전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겨 모시는 것이 가장 큰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기는 두 왕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는 오늘 보는 솔로몬이고 다른 하나는 그 아버지 다윗입니다. 솔로몬은 아버지의 실패 경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어깨에 메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구와 성물은 어떤 물건을 다루듯이 하지 말고 하나님을 대하듯이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시라고 했습니다. 민수기4:15에 “진영을 떠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는 일을 마치거든 고핫 자손들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
 다윗 왕은 이런 하나님의 말씀과 경고를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소가 끄는 수레에 싣고 옮겼습니다. 그런데 소가 갑자기 뛰는 바람에 웃사가 하나님의 언약궤를 만지는 순간.그만 즉사하고 말았습니다. 다윗은 이 일로 많이 화가 났지만.회개하고 나중에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어깨에 메게 하고 예루살렘 성으로 무사히 옮긴 적이 있습니다.
 솔로몬 왕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언약궤를 어깨에 메게하고 성전의 지성소에 모셨는데.오늘 11절에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성전에 가득한 영광스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언약을 어깨에 메듯.하나님의 언약을 가치 있고 존귀하게 그대로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이요 이스라엘의 시작인 아브라함은 우상을 섬기는 자로 죽을 사람입니다. 아무런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나이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 하나님은 그 길을 인도하시고 나이100세에 아들을 낳는 기적으로 유대인의 조상이 되고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신자의 기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어깨에 메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에는 오직 하나 십계명 돌 판만 들어 있다고 하십니다. 솔로몬 성전에 모신 법궤는 유일하게 십계명 돌판으로 모세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증거 판입니다. “너는 내 백성이되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하나님의 백성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버리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는 멀어지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출16 의 마라의 쓴 물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다가.목이 말라 물을 찾았는데 그 물이 써서 먹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 할 일이 없어 불평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기를 한 나무를 가리키시면서 그 나무 가지를 물에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그 나뭇가지가 물에 던져지는 순간 쓴 물이 단물이 되었습니다. 성서학자들에 의하면 지금도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한 나뭇가지를 물에 던질 때 쓴 물이 단 물이 되어 먹는 다는 것입니다. 마라의 쓴 물이 단물이 되는 것은 기적이 아니라 무지입니다. 몰라서 그랬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기적이 없어서가 아니라.몰라서 생기는 문제가 더 많습니다. 세상의 과학은 모르는 것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되는 사건 이후에 하시는 말씀이.출16:25-26에서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에서. 치료하시는 하나님, 라파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데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입니다. 묵상하고 또 묵상하여.성경에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찾으면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처럼 하세요. 아브라함은 이애 못할 하나님의 명령이지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바치니까.여호와 이레를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사의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것으로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우리가 헌금을 드리는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호와이레의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 자에게는.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사는.하나님의 법궤를 어깨에 메는 자에게 축복입니다.
 
1984년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 스콧 헤밍턴이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어려서 6개월 만에 혼자가 되었지만 감사하게도 입양되어 좋은 부모님 밑에서 컸습니다. 2살부터 7살 될 때까지 코로 식사를 하는 등 병원신세를 졌지만 부모는 적극 지원해 주었습니다. 9살 남보다 작은 키 에도 피겨스케이트를 배웠지만 열등감은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스콧 헤밍턴이 예수님을 믿고 그의 마음과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자기를 버린 부모를 원망하는 대신에.자기를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시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에 감사해서 믿음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1984년, 감사하게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발병 한 고환암과 뇌종양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믿고 승리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남모르는 고통 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비결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코치가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피겨 스케이터에게 코치란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선수가 코치에게 신뢰감을 갖고 있지 못하면, 절대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없습니다. 저는 코치되신 하나님께서 주실 우승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얼음판 위에서 저는 항상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제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저의 코치되신 하나님께서 저 혼자라면 절대 이룰 수 없었던 최고의 경지까지 저를 이끌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어깨에 메라는 것은 단순히 어깨에 메는 것이 아니라.그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겠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장로들.각 지파의 우두머리, 이스라엘의 족장들.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언약궤를 운반하는 것을 보게 했습니다. 언약궤가 운반 하는 중에는 수 없이 많은 제사를 드리는데.양과 소의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살겠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법궤를 옮길 때에도 이와 비슷했습니다.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왕이 여호와 앞에서 춤을 추니까.백성들이 다함께 즐거이 환호하고 나팔을 불면서 여호와의 궤를 어깨에 메어 왔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것은 왕만이 아니라.모든 백성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후.다윗이 전쟁에 승승장구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솔로몬 역시 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복 받는 사람입니다.
 
노만 카슨이라는 분이 하나님의 언약말씀을 어깨에 메되,,철저하게 매는 것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은 나이 50에 몸이 시멘트처럼 굳는 병, 강직성척추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실망했겠습니까? 식음을 전폐하고 죽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이 병은 99%가 장애인이 되거나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었습니다. 잠언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이 말씀을 듣는 순간 하늘의 빛이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이제는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말자.심령의 근심으로 뼈를 마르게 하는 일은 하지 말자.근심과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마음의 즐거움을 생각’했습니다. ‘아내에게 감사하고 자녀들에게 감사하고 부모에게 감사하고.교회에 감사하고.그리스도인이 됨에 감사하고.하루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일하게 하심에 감사하고.잠을 잘 수 있게 하심에도 감사하고.’ 매사에 감사할 일을 찾으니까 마음에 즐거움이 생기게 되고 자주 소리 내어 웃고 즐거운 노래를 듣고 불렀습니다. 감사와 웃음과 즐거운 노래로 마음을 즐겁게 했던 것입니다. 반대로 부정적이거나 그런 마음을 갖게 하는 모든 것들.책이나 드라마 영화들은 다 끊었습니다. 마음이 즐거워지게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1년을 지나는 어느 날.드디어 노만 카슨은 강직성척추염에서 치유되고 해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은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증명을 된 것입니다. 자신도 놀라고 주변 사람들도 놀랐습니다. 간증을 하고 질병의 해부라는 책을 썼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하여 박사가 되고 대학교수가 되어 75세까지 웃음학을 가르치게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처럼 된 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어깨에 메고. 귀중히 여기고. 그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자의 기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어깨에 메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승리를 외치는 날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승리를 외치고 있습니까? 코비드 19로 우리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코비드 사건 이후.한국교회는 분명히 변할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장례식에서.믿는 분들이니까.교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될까요?” 어떤 분이.자기 교회는 .60세 넘어.장로가 되고 얼마 않았다가 65세에 은퇴를 하니.일군이 없어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은 일찍 은퇴를 한다는 것은 일 중심에서 판단해서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나라가 100만원씩 준다는데.어떤 큰 교회가 100만원씩 줄 수 있습니까? 교회는 일 중심이 아니라 인격과 사람 중심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영성을 강조하고 삶을 강조하는 교회가 되어야 세상의 영향력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빛과 소금이라는 말은 이미 우리가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라는 뜻이지 될 것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목사장로와 같은 교회지도자들의 문제는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영성이 있는 어른으로의 교회가 사회적 영향력 있는 교회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교회도 인격이 있습니다. 직분도 인격이 있습니다. 일도 인격입니다. 누가 가난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준다고 가정해 보세요. “야, 너 이거 먹어!”와 “죄송하지만 작은 정성입니다!” 이 둘 중에 누가 더 인격적입니까? 세상이 교회를 향해서도.그리고 하나님께서도 교회와 교인에게 기대하는 것은 인격이고 사람됨입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섬기려 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바램은 철저히 인격이고 사람됨입니다. 돈이나 일 자체는. 교회보다 세상의 기업들이 더 많이 하고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인격이고 사람됨이 예수 믿는 신자이고 영향력입니다.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에게.자녀들에게 인격적으로 존중하듯이 대하세요. 하나님의 언약궤를 어께에 메고 귀중히 여기며 두려운 마음으로 운반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믿으세요! 하나님의 영광은 언약을 어깨에 메는 자를 통해 충만히 임하시는 것입니다. 빛나는 신앙생활과 축복받는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어깨에 메는 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십자가는 하나님의 언약궤로 하나님의 사랑, 세상의 모든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의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증거 하라는 말씀입니다. 전통적으로 부활절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부활절헌금은 복음전하기 위한 헌금이고 자기십자가를 지는 헌금입니다. 한 가족.한 사람 한 사람의 신앙의 고백과 헌신을 담아드리는 예물입니다. 저도 십분의 일을 드리는 앞장을 서겠습니다. 솔로몬 왕도 지도자들이 앞장 설 것을 강하니까.그 나라가 잘되는 것입니다. 최고의 헌신에 앞장서는 교회와 선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이번 주간 우리는 고난 주간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어깨에 멥시다. 그렇게 선한 영향력의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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