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0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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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0-05-10 08:59 조회79회 댓글0건

본문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요나가 도망가는 이유

본문 : 요나 1:1-3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 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200510 어버이 주일

“요나가 도망가는 이유?”

(요나 1:1-3)

 

한남제일교회 오창우 목사

 

 

 한 수녀님이 유진 피터슨 목사님에게 "결혼생활이 힘드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유진 피터슨이 대답했습니다. “물론입니다.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힘든 일이 결혼생활일 겁니다. 결혼하기 전, 25년간은 내 세계의 중심은 나였는데, 갑자기 내가 더 이상 중심이 아니게 된 거죠. 마찬가지로 자신이 중심인 것에 익숙한 아내 ‘잰’이라고 하는 사람이 또 한 명 생긴 겁니다. 우리 둘 다 놀랐습니다. 중심은 두 개일 수가 없잖습니까? 결혼생활은 주인이 하나 되지 않으면 힘든 것입니다."

 

 결혼생활만 그렇겠습니까? 신앙생활도 행복하려면 내 마음에 주인이 한 분이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이 힘이 든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내 마음에 주인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가 아닌 두 주인이 있기에 결혼생활도 신앙생활도 고민과 혼란이 가득한 것입니다. 이것은 서로 지켜야 할 규칙이 너무 많고, 희생해야 할 일이 많고, 용납하기 힘든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직 한 가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만 따라가는 것이 진정 복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힘든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오늘 성경의 요나 선지자는 힘든 신앙생활의 전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도망을 쳤습니다. 요나서의 마지막까지 도망치는 신앙인의 정형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요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는 선지자이면서도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을 친 선지지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의 좋은 모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요나의 싫은 이유를 보면서 결국 나 자신이 요나 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나가 누구냐고 하니까 ‘요놈의 나’그래서 요나라고 합니다. 요나 같은 나를 생각하면서 요나 선지자가 도망한 이유를 통해 나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새로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으로부터 도망을 간 이유는?

첫째, 1-2절, 감사가 없어서 입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내가 누구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사람..이라는 사실 자체로도 감사할 일입니다. 나 같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누구이기에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를 선택해서 선지자로 만드셨다는 말입니까? 하루하루 사는 것이 감사입니다. 수 많은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산불에..이천화재사고로 많은 분들이 불에 타 죽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실로암의 망대가 무너져 죽은 사람은 나쁘고 살아있는 우리는 좋은 사람인가? 그런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지금 우리는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하고 계시는 지요?

 제가 받은 은혜 중에 가장 큰 은혜는 예수를 믿은 것입니다. 예수 안에 사는 것이..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가난한 집의 아들일 뿐입니다.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져 줄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셔서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천국으로 인도해 가십니다. 나는 천국백성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의 나, 하나님 안에서의 나를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뿐입니다. 감사하십시오! 불평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치지 마십시오!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입니다. 니느웨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신 것도 감사입니다. 감사! 나 같은 사람이 뭐라고 사명을 주셨습니까? 제가 교회의 일, 주님의 일을 한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교회의 직분뿐입니까? 세상의 모든 일은 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갔지만..하나님 안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일했습니다. 요셉으로 인하여 그 집안이 복을 받게 만든 것입니다. 감옥에서도..요셉은 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감사할 일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나에게 주어진 그 어떤 일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사명자로..기름부음을 받은 자로 충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창12:3“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라” 나로 인하여 복을 받게 하라는 것입니다. 나를 하나님이 복을 줄 정도로 귀하게 여기신다고 생각하니..주어진 모든 일들이 감사입니다. 열왕기하14:25에서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요나도 축복의 통로가 되었을 때..얼마나 기뻤을까요? 다니엘 12:3에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하나님께서는 일하는 자들을 위하여 상급을 예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25:23의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는 착하고 충성된 자에게는 주인이신 하나님이 베푸시는 하늘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10:41에서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한 선지자는 하나님 대신이라고도 하십니다. 이처럼 선지자와 주의 일을 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고 상을 준비하셨다는 것입니다. 바울사도역시 디모데전서 3:13에는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주의 일을 하는 자들의 상급은 아름다운 지위와 믿음의 담력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지위’는 고귀한 위치에서 존경받는 자가 되게 하시는데 교회뿐 아니라 어디서든지..사회에서 탁월하고 분명한 위치를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 번째 은혜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큰 담력을 얻는다’는 영적으로 믿음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더 많이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베풀 때 갚아 주시되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하게 갚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베푸는 사람이 장수한다고 합니다. 록펠러도 53세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지만 55 세에 죽을병에 걸려서 입원했는데 어느 날,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의 치료비를 대신 물어 주는 베푸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자서전에서 “나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축복의 통로로 살기 시작하니까..십일조도 늘어 사업이 번창하고 4천여 예배당을 짓고 90세 까지 살았습니다. “돈을 쓸 때 면 항상 축복하는 것을 잊지 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축복하고 베풀며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으로 일하는 것은 축복 주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감사밖에 없습니다. 골로새서 3:15-17에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하셨습니다. 감사하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습니다.

 

 오늘 어버이주일입니다. 부모님께 감사하십시다. 세상에 혼자 나온 것이 아닙니다. 다 부모님의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교회도 가정입니다. 교회의 어르신들을 존경합시다. 평생을 교회를 위헤 수고하신 분들..죽도록 충성해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잘 섬깁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의 나 된 것에 감사하고 나에게 주어진 일에 감사하고...그렇게 축복 속에 산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도망치지 맙시다.

 

 

요나가 도망을 친 이유는..

둘째, 3절, 하나님이 없어서 입니다.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 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그러나..요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려고..도망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으로 살아야 할 사람이 하나님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일부러 피하는 것입니다. 시27:8에서 다윗에게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찾아 축복의 길을 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고 있으니 무슨 축복이 있겠습니다. 시27:9절에서 다윗은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옵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고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도움이신데..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지헤와 능력으로 살아야 하는데..이것은 마친 전화국의 전파를 받지 않고 전화를 쓰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전화나 티비나 다 전파를 받아야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고 무엇으로 살겠다는 말입니까? 결국 하나님을 버리면 사울처럼 하나님도 나를 버리는 불행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요나는 니느웨가 아닌 다시스로 가려고 욥바 항구에 갔습니다.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마침..”“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라고 합니다. 마침이라는 것에 속비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그렇지 않다고 하십니다. 창4:7에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가인을 향해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술 마시고 싶은 사람은.. 문만 열고 나가면 ‘술친구’가 기다리고 있고.. 노름하고 싶은 사람은.. 문만 열고 나가면 ‘노름꾼들’이 가득한 법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만난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마침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마귀입니다. 마침마귀에게 넘어가지 마세요. 사도행전27:에 바울사도가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가는 배를 탑니다. “마침 동남풍이 순하게 불매..”바울사도는 죽음의 바람이라고 하고 선장과 선주는 생명의 바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누구 말이 맞습니까? 바울사도의 말대로 유라굴로 광풍에 죽게 되었습니다. ‘마침’..‘마침’에 속지 마세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요나가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 것”은 더 큰 스올의 고통으로 이끌어가는 급행열차가 되었습니다. 어긋난 생각으로 어긋나게 길을 가도 “마침” 딱 떨어지게 맞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고 더 큰 고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침마귀’에 속지 마세요!

 감사할 줄 모르고 하나님 없이..살수 있다고 도망을 친 결과는 바다의 풍랑입니다. 바다의 풍랑에 다 죽게 되었습니다. 배에 탄 사람들은 죽음의 순간에 신의 저주를 생각하고는 “누가 신을 노하게 했는가?” 제비를 뽑습니다. 요나가 뽑혀 바다에 던져지자 풍랑이 멈춥니다. 하지만 요나는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큰 물고기가 요나를 삼켜 버렸습니다. 요나는 물고기 배속에서도 죽지 않는 자신을 보고 하나님께 회개를 합니다. 폭풍과 큰 물고기로 강권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기도했습니다. 2: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요나를 다시 선교지로 보내셨습니다. 니느웨 선교지의 백성들은 요나가 전하는 말을 듣고 회개 하자 긍휼의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멸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긍휼의 하나님입니다. 요나는 도망을 쳤지만 하나님은 요나를 다시 세워 주의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도구일 뿐..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가정의 소망을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좋은 학교에 가면..좋은 직장에 들어가면..물론 맞는 말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세상은 변했습니다. 코로나19이후 더 변할 것입니다. 진정한 축복이 어디에 있는지 잘 판단해 보세요. 요나처럼 도망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고..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도망치는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살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예수 믿게 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자녀들을 바라보세요. 세상적으로 보지 말고..너는 하나님의 자녀야? 사랑하는 자녀야! 존귀하게 여기세요! 하나님이 잘되게 하실 거야?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칭찬과 격려를 하세요! 어떤 목사님이 결혼하고 유학생활을 하는 아들내외 집에 갔습니다. 벽에 십일조와 선교헌금 목록이 있습니다. 유학 생활으로 어려운 가운데도..십일조와 선교 헌금을 하고 있는 것이 안쓰럽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충분히 하니..너희는 나중에 해라! 말해 주고 싶은 심정이었답니다. 그러다가 깜짝 놀랐데요!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요나처럼 도망가는 신앙이 되면 안 되지..회개하고는 더 열심히 헌금하라고...그래서 축복받는 그릇이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했답니다. 목사님도 이렇게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가정을 지키시고 축복하십니다. 부모님에게 최고의 효도는 예수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도 최고의 사랑도 예수 믿게 하는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 믿게 하는 것이 최고의 복을 받게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축복의 그릇이 되게 하는 것이 바른 가르침입니다.

 

 요나는..물고기 벳속에서 두 가지를 회개 합니다. 2: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하나님이 주신 성전입니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입니다. 감사의 제사를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만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나되게 하신 것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으로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고 수 천대까지 복을 받게 하는 일입니다. 도망치지는 않고 있습니까? 빨리 주님 앞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나의 부모님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나의 자녀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 맡기세요! 이것이 소망입니다.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아 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해 주실 것을 사모하세요. 무시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무시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무시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은혜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 여러분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선지자요나처럼 도망가는 이유를 만들지 맙시다. 인생의 주인은 오직 한 분 하나님, 세상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의 구원계획을 막지 맙시다.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순종하는 좋은 전도자가 됩시다. 요나 선지자의 첫사랑을 회복합시다. 예수 믿게 하고 복을 받게 하는 하나님의 일군이 됩시다. 저는 요사이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만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님의 생각과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느낌과 주님의 눈물을 내 몸과 마음에 지니고 예수 복음으로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만 섬기는 우리를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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