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4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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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0-05-24 09:11 조회121회 댓글0건

본문

 

 

설교자 : 오창우 목사

제목 : 하나님께서 너게 원하시는 것

본문 : 미가 6:1-8

 

1.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는 일어나서 산을 향하여 변론하여 작은 산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2.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3.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언하라

4.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종 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네 앞에 보냈느니라

5.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이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기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공의롭게 행한 일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6.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설교문

200524  “하나님이 네게 원하시는 것”(미가 6:1-8)


한남제일교회 오창우 목사

 

 오늘 말씀은 신앙의 태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가시철망 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쟁 포로수용소가 가시철망으로 둘러 싸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포로 중에 원인 없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의사들은 병을 치료해 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원인도 치료법도 알 수가 없어 이 병을 ‘가시철망 병’이라고 불렀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모든 포로들이 다 가시철망 병에 걸린 것은 아닙니다. 건강하게 지내다가 고국으로 돌아간 이들도 많았습니다. 같은 가시철망 에 갇혀 있었지만 어떤 포로는 병들어 죽고 어는 포로는 건강함을 유지했습니다. 병든 포로들은 자신들을 가둔 가시철망만 바라보고 절망했습니다. 반면에 건강을 지킨 포로들은 가시철망 너머를 바라보았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 그리운 고향과 만나고픈 사람들을 떠올리며. . 미래에 대한 희망찬 삶의 의지를 불태우며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돌 틈에서 피어나는 들꽃에서도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느끼며 희망을 잃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정신분석학자 칼 맨닝거는 ‘사실보다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포로수용소에 갇혀 있다는  ‘사실’ 앞에 어떤 사람은 살고 어떤 사람은 죽습니다. ‘태도’ 와 ‘마음가짐’이 다른 것에서 생명과 죽음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이렇듯 죽음을 가져오는 가시철망 병은 신앙생활에도 나타납니다. 

 

오늘 이스라엘백성들은 고난이라는 사실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미가선지자는 고난 앞의 신자가 가질 태도가 무엇인지? 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네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첫째, 1-5절, 믿음의 감사입니다. 

“1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는 일어나서 산을 향하여 변론하여 작은 산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3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언하라 4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종 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네 앞에 보냈느니라 5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이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기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공의롭게 행한 일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1-5절을 보면 이스라엘의 태도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태도가 무엇인지를 비교해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태도는 원망 불평입니다. 주어진 현실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나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이다!”하십니다. 그래서 1) 1-3에 ‘변론하자’고 하십니다. 고난에 대한 이스라엘의 의견이 맞는 것인지 아닌지를 밝혀보고 논하여 보자고 4번이나 변론하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증언하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앗수르와 같은 강대국들이 위협을 하고 있는데도 왜 가만히 있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거야?’ 그렇다면 ‘왜 우리에게 이런 시험과 고난이 있는 거야?’ 하나님의 존재자체를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2) 4-5에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구원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는. . ①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종노릇할 때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②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발람의 저주를 복을 빌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하나님이. .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다는 것은 마치 엄마에게 아이를 괴롭히려고 낳았냐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어느 악한 부모도 자식이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냐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2절에는 ‘자기 백성’ 3절에는 ‘내 백성’이라고 이스라엘을 불러 주십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십니다. 죄를 지어도 여전히 사랑하시고 기대를 하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떠난 죄는 생각하지 않고 고난 받는 현실만 보고 원망불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감사입니다. 구원에 대한 감사. . 인도와 섭리에 대한 믿음의 감사입니다. 믿음의 감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덕목입니다. 말세에 타락한 자들은 믿음의 감사를 잃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알 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1:21) 믿음의 감사는. . 축복의 길입니다. 

   

매튜 헨리는 세계적인 성경 주석가요 설교자로 알려진 목사님입니다. 저도 이 분의 글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영성이 깊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주석가 학자 목사님들과는 확실히 다른 영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만한 일화가 있습니다. 매튜 목사님이 부흥회를 인도하러 가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강도들은 목사님을 폭행하고, 물건을 다 빼앗아 갔습니다. 강도만난 목사님이. . 옷이 찢긴 모습 그대로 강단에 섰습니다. 교인들은 목사님이. . 그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자목사님이 강도와 같은 불행한 일을 당한 것에 더 놀랐습니다. 강도만난 불행한 목사님이 강단에서 무슨 말을 하실지. . 궁금했습니다. 메튜 헨리 목사님은 이렇게 설교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저는 이곳으로 집회를 인도하러 오던 중 강도를 만나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첫째,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고, 이제야 이런 일이 생긴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둘째, 돈과 물건만 빼앗기고 생명은 빼앗기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셋째, 많은 것을 잃었으나 모든 것을 잃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넷째, 내가 강도가 아니고, 강도당한 자임에 감사드립니다. ” 강도를 만나서 폭행과 가진 것을 빼앗긴 사실 앞에 목사님의 믿음의 감사를 하는 태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신자는 어떤 상황을 만나도 믿음의 감사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악한 세상에. . 마귀가 역사하는 세상에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다 가시철망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를 보고 판단하는 우리에게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진주조개도 조개 안에 들어온 모래를 불평하고 원망하지 않고나카라는 물질로 감싸 안을 때 모레가 진주가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모레를 거부하면 살이 곯아 자신이 죽게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고난 중에 어떤 선택을 하고 게십니까? 감사로 고난을 감싸 안아 보세요!모레가 진주가 되듯이 고난이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어느 장로님은 젊어서사업이 잘됐는데 부도로 감옥에 갔다가 감옥에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감옥에서 감사를 배웠습니다. 감옥에서 믿음으로 감사하는 축복받았어요!” 이젠 빚을 다 갚고 지금은 하나님이 일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사업을 하니 기쁨이 충만하다고 합니다. 확실히 믿음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원망 불평하는 사람보다도 훨씬 얼굴도 환하고 이뻐요. 감사를 하는 낙천적인 성격이 장수하는 비결이라고도 합니다. 고난이 있어도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면. . 하나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메튜 목사님처럼 주의 일을 하는데 강도를 만난 상황이라면 얼마든지 원망하고 불평할 수 있지만. . 매튜 목사님은 강도를 만난 사실보다 그 속에서 믿음으로 감사하는 삶의 태도를 가진 것이 위대한 영성주석가로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믿음으로 감사하는 태도입니다. 믿음의 감사를 할 때,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꿈을 꾸고 예언과 환상을 보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 믿어 구원받아 의인된 여러분의 믿음의 감사가 축복과 은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6-8절, 높임의 예배입니다.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네게 보이셨나니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6-8절에는 이스라엘백성들의 예배관심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의 관심이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은 제물이 좋고 크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가지고 갈까? 를 항상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요 제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 6-7절에는 이스라엘백성들이 드리는 예배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드릴까?” ‘일 년 된 송아지’, ‘천 천의 숫양’, ‘강물 같은 기름’, ‘맏아들’, ‘내 몸의 자녀’. . 등 제물의 크기와정성이 있을수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와 예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예배와 제사는 이방인들의 우상제사와 같은 생각입니다. 무당들이 굿을 할 때에 천만 원짜리 5천만 원짜리. . 하잖아요? 비싸야 굿도 잘된다고 하면서요! 인간의 정성이 신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이 이방신 제사의 특징은 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제사하는 자기를 높이는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2) 8절에. .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를. . 말씀하십니다. 3가지의 마음가짐과 태도로 하나님을 높이는 제사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창조주이시고 주인되신 하나님만 높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이 아닌. . 정의 사랑 겸손. . 이라는 태도로 높이라는 것입니다. ① “오직 정의를 행하며” 하십니다. 정의로 하나님을 높입니다. 정의는 ‘미슈파트’로 ‘하나님의 심판’이 행해지는 정의입니다. 불의한 사회에 정의를 세우라는 말씀입니다. 미가선지자는 정의를 행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을 고발합니다. “강한 자들이 약한 자들을 압제하며(2:1-2,8-9,3:1-3,9-10), 노동자들은 착취당하고(3:10), 모든 사람들, 특히 약한 자들을 위한 공의를 세우라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회의 정의를 세우기를 원한다면. . 먼저 나 자신이 죄인 됨을 인정할 때 사회의 정의는 나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율법으로 나 자신을 공의로 먼저 심판하면. . 인간은. . 누구나 죄인입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 . ”(롬3:20)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 ”(롬7:7) 율법으로 볼 때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구원을 받아 용서받아도 죄인일 뿐입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예수님으로 죄를 용서받았으나 율법 앞에서 우리는 구원받은 죄인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죄인 됨을 고백하는 세리의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정의를 행한다는 것은 남의 죄를 정죄하기 전에 먼저 나의 죄인 됨을 고백하여 나부터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가질 예배자의 정의로운 태도는 내가 죄인 된 모습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② “인자를 사랑하며. . ”입니다. 인자로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인자는 ‘헤세드’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탕자에게 하신 사랑과 은혜가 ‘헤세드’입니다. 그래서 엡2:5에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하셨습니다. 히4:14,16에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힘입어야 죄인 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헤세드’는 “기꺼이 은덕에 보답하는 일”로 자기의 삶을 하나님의 은총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감사할 줄 알고 더 나아가 주변의 모든 세계와 사랑의 관계를 맺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헤세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예배의 태도는 하나님의 헤세드를 사랑하고 의지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마지막으로. . ③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의 겸손은. . ‘차나’라는 순종입니다. 순종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조심스레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사는 삶”(미4:5)입니다. 다윗이 위대한 왕이라는 이유는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법궤를 어깨에 메어 옮겨 하나님을 높이는 것을 기뻐했다는 것입니다. 사울 왕이 어리석고 버림을 받았다는 것은 불순종이고 하나님을 높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좋은 제물로 제사를 드린다고 하자 사무엘 선지자는 삼상15:22-23에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불순종하니까. . 하나님이 버리십니다. 세 번째는 순종하는 태도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높여지시고 함께 하십니다. 솔로몬 왕은 높임의 예배자로 복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은 왕이 되고난 후,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솔로몬에게 이 예배로 하나님의 큰 축복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태도입니다. 왕상3:9에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의 응답받은 제사는 철저히 ① ‘누가’ 라며 자신을 내려놓는 죄인입니다. ② ‘주사’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③ ‘주의 백성’ 나는 하나님의 청지기라는 순종으로 제사를 드렸지 일천제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린 아벨과 노아도 하나님께 흠향하는 높임의 예배를 드림으로 이름으로 높여 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영으로 높임의 예배를 드리는 자가 복과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원하시는 높임의 예배는 ① 정의를 행함이라는 죄인 됨으로의 높임의 예배 , ② 인자를 사랑이라는 높임의 예배, ③ 겸손의 순종으로 철저하게 하나님의 높이고 주인 되심을 드러내는 예배에 축복하시고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태도를 원하십니다. 

김치가루로 아마존에서 대박을 터뜨린 안 태양 대표는 일찍부터 태도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필리핀야시장에서 떡볶이 장사했다가 망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태도를 바꾸어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떡볶이의 맛도 중요하지만 장사하는 사람의 태도라는 것을 알고 매일같이 웃는 연습을 했습니다. “집에 와 거울을 보니 짜증과 피곤과 불안이 얼굴에 잔뜩 붙어 있었습니다. 이런 얼굴로 떡볶이를 주면 나라도 안 먹을 것 같았습니다. ” 그때부터 기를 쓰고 웃었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장사를 하고 옆 가게까지 청소해 주고 떡볶이를 나누어 드린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말입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태도에 있습니다. 나 자신을 보세요! 과연 나의 태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을 만한지요? 

가나안땅에 정탐하러 갔던 12명의 정탐꾼들의 보고는 두 부류입니다. ‘할 수 있다’의 2 명과 ‘할 수 없다’의 10명입니다. 어떤 태도가 맞습니까? “참으로 아름다운 땅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땅에는 무서운 거인족속이 있고 단단한 여리고성이 있다!” 이런 사실 앞에 10명의 정탐꾼은 가시철망 병에 걸려 죽게 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시철망 너머 살아계신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 성령이 주신 은혜는 하나님 안에서 희망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예언을 하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는 것입니다. 누가 노인인가? 꿈이 없으면 젊은이도 늙은이입니다. 믿음대로 된다고. . 10명의 사실을 보고 눈에 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한 이들은 죽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죽고 아니면 광야에서 훈련만 받다가 죽고 가나안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 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희망을 갖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나이가 많아도 가나안을 정복하고 땅을 분배 받아 수천 대까지 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신앙태도를 가지고 있습니까? 바울사도는로마서 1:19-20에서“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 하나님 안에서 희망을 갖는 태도가 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장로님(광주 동명교회 신신우장로님) 한 분은 기적이 많습니다. 선교지 예배당을 48번째 건축하고 있답니다. 교회에서나 총회에서는 부족한 것은 다 자기가 맡겠다고 하는 등의 주를 위해 빚을 지고 하나님께 열심히 엎드린다는 것입니다. 이 분의 소망은 단 한 가지 가나안의 정탐꾼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어 하나님 나라가서 칭찬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셔서 한 번도 주의 일을 위해 빚진 것을 갚지 못한 적이 없고 자녀들이 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신자의 태도입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고. . . 돈은 없어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감사하고. . 나 아닌 하나님을 높임으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은혜도 축복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의 신앙태도를 바르게 합시다. 가시철망이라는 고난과 고통은 누구나 다 있습니다. 신자는 가시철망 너머의 하나님을 보기 때문에 희망이 있습니다. 요셉도 애굽에 팔려가는 가시철망이 있었지만 그 너머 하나님을 보고 승리했습니다. 다니엘도. . 다윗도. . 모세도. . 아벨도. . 노아도. . 승리하는 신자입니다. 그렇습니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첫째는 믿음의 감사태도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불평불만 원망하지 말고 믿고 감사하십시다. 둘째는 높임의 예배태도입니다. 많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받기 위해.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태도의 변화입니다. 태도를 변화하면 축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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