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예배 4주차!
사순절 네번째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 카톡으로 올린 사진입니다. (카톡 검색 : 한남제일교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단단히 하며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붙잡고 살아갑니다!
한 청년교사의 말씀묵상을 올립니다.
"오목사님의 설교중 미국 목사님의 기도문을 듣고
'인권과 자유'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그것들은 절대 침해할수 없는
천부적 권리가 된 세상에 살고 있기에
신앙인으로서 괴리감이 없었는데
이것은 기독교인으로서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