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교회에는 12년 만에 새로운 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 되어 나온 승합차 스타리아입니다.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이 함께 첫번째로 차량에 탑승하여
기도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차에 타는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운전하는 모든 분들께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이 되게 하옵소서"
주일 한남동과 종로5가 연합회관 사이에 계속하여 차량운행합니다.
새로운 차량 옆에 이전 스타렉스가 보이네요.
그동안 우리의 발이 되어 함께 하나님의 복음의 일에 사용받아온 감사한 차량입니다.
이전까지 그랬듯이, 안전하고 평안한 운행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