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권사회 수련회는

6월 21일(목) ~ 22일(금)

둔내 제너두팬션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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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좋고 물맑은 곳. 

고기가 맛있고 정성이 가득한 곳입니다

^^

                                                           

"내가 없다면 교회는 어떻게 될까?

질문으로 오창우 목사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권사님들은 4명씩 짝지어 서로에 대한 질문과 답을 말합니다.

귀한 권사님들이 없으면 안되겠지요?^^

귀한 강의 준비해주신 목사님과, 오랜시간 잘 따라와주신 권사님들 감사해요♥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권사회 회장님이 준비하신 선물 뽑기 시간.

나눔에는 큰 즐거움이 있습니다.

각자 번호를 뽑고 그 순번에 선물을 뽑아 갑니다.

올레!!! 문권사님 가장 멋진 선물 당첩되셨습니다.

한턱 쏘셔야겠습니다^^

끊임없는 맛있는 음식을 먹은 뒤 ... 또 즐거운 강의시간이네요 ^^

다음에 또 만나요^^ 너무 짧은 1박 2일 일정을 하고 

교회로 돌아옵니다.​

한분한분 매우 소중하고, 함께여서 즐거운 권사님들이었습니다.

이제는 교회로 돌아가 더 멋진 권사님이 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