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 영화 <호조> "청년의 죽음은 민족의 죽음" 민족의 독립 영웅, 도산 안창호 선생을 한국영화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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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5-03-08 12:00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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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주일 오후 2시에 CGV 대학로에서

영화 '호조'를 관람합니다. 


** CGV 대학로

* 도보(20분~25분 소요 )​ : 혜화역 4번 출구 골목

* 주차장 : 기계식 (SUV 안됨) 

 - 티켓 있을 시 3시간 5,000원(교회 지원)

(주차장이 넉넉하지 않아 되도록이면 도보로 이동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관 지하3층 (80석) 


 

 

한남제일교회 최민우 성도님이
주인공 손정도 목사님을 열연하시는 뮤지컬 영화이니 
많은 기도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낙망은 청년의 죽음, 청년의 죽음은 민족의 죽음”  
도산 안창호 선생, 미래 세대 청년들에게 고하다!  
 광복 80주년 호국 뮤지컬 대서사시 <호조> 3월 12일 개봉!   


3월 극장가에 찾아올 항일투쟁 대서사시 <호조>가 민족의 독립 영웅 도산 안창호 선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감독: 권혁만 | 출연 : 최민우, 장정식, 이환의 등 | 제공/제작: ㈜권필름 | 배급: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 개봉: 2025년 3월 12일]

 

암흑 같은 시대, 독립의 등불을 밝힌 사상가 도산 안창호!   
한국영화 최초 도산 안창호를 조명한 <호조> 화제!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한 도산의 청년 정신이 울려 퍼진다!   

 
 
출처 : 네이버

영화 <호조>가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조>는 나라를 빼앗긴 시대, 오직 독립을 위해 뜨거운 투쟁을 이어나갔던 안창호 선생과 손정도 목사의 이야기를 그린 항일투쟁 대서사시.

 

영화의 주인공인 도산 안창호 선생은 ‘낙망은 청년의 죽음, 청년의 죽음은 민족의 죽음’이라는 신념 하에 시대를 뛰어넘어 국가의 청년들을 사랑한 민족의 멘토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청년들에 대한 신념은 <호조>에서 주인공 안창호의 뮤지컬 솔로 넘버로 새롭게 태어난다. 영화 속에서 대한의 독립에 청년이 주축이 되어야 함을 역설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노래는 오늘날 혼란스러운 세태에도 여전히 유효한 바이다. 최근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청년 세대를 향한 지지와 응원을 전하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과 말을 인용해 다시금 도산 안창호 선생이 청년들에게 전한 희망의 메시지가 재조명받고 있다.  

 

"나는 살아서 독립의 영광을 누리기보다 차라리 죽어서 독립의 거름이 되겠다"라며 나라를 위해 온 삶을 헌신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스크린에 소환한 영화 <호조>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대한민국에게 가장 필요한 시대정신을 전한다. <호조>를 연출한 권혁만 감독은 “암울했던 일제 시대에 희망의 찬가를 불렀던 안창호 선생과 손정도 목사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과 위로를 줄 것”이라며 지금 이 시기 작품이 갖는 의미에 대해 전했다. 특히,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며 <호조>는 더할 나위 없이 가장 시의적인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독립 영웅 도산 안창호 선생의 생애와 투쟁을 담은 영화 <호조>는 3월 1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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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제 목 : 호조
· 장 르 : 뮤지컬 역사극
· 감 독 : 권혁만
· 출 연 : 최민우, 장정식, 이환의 등
· 제작/제공 : ㈜권필름
· 공동제공 : 호조그룹/㈜호조홀딩스, KBS미디어, CTS기독교TV 외
· 배 급 :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 러닝타임 : 117분
·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개 봉 : 2025년 3월 12일
 
SYNOPSIS

 

광복 80주년에 만나는 뜨거운 항일독립투쟁사 <호조>

오늘 이 시대, 여전히 유효한 승리의 찬가가 울려퍼진다!

 

120년 전 일제강점기.


‘정의가 없는 사랑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안창호와

‘나라 꼴이 기가 막히니 나는 걸레가 되겠소’ 라는 손정도.

대립하던 두 남자는 풍전등화의 조선을 위해 분연히 함께 일어선다.

 

한편, 조선총독부에서 특별 파견된 ‘이시이’가

그들을 집요하게 쫓는다.

‘나라도 없는 주제에 남의 땅에서 이상촌을?’

 

추종과 추격 사이,

두 남자의 뜨거운 항일독립투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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