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 2023. 11월 청년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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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남제일 작성일23-12-30 11:17 조회4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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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11월 교회학교 이야기
이젠 완연한 겨울 날씨였던 11월 청년부에서는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11월 연합에배의 안내와 헌금위원을 맡았고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목장 야유회를 맞아 목장원들간의 친목도 다지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내년 2024년 청년부를 이끌어갈 새 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23년도 회장님께서 한번 더 연임하여 섬기기로 하고 다른 임원들도 이전에 회장으로 섬겼던 지체들이 나서서 섬기기로 하는 등 흐뭇하고 보기 좋은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용산연합제직회 찬양대에 시온찬양대와 함꼐 참여하여 다른 교회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새 임원들이 내년의 사역들을 잘 감당하며 예배를 은혜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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