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는 6월 청년부에는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은 종강을 맞이했고 직장인들은 각자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6월 한 달 동안은 직장인들을 집중 심방하는 기간으로 보냈습니다.
교역자가 청년들의 직장 근처로 가서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을 듣고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임원들은 7월로 결정된 여름 수련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즐겁고 은혜 넘치는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의 수고와 헌신이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