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유치부는
박재희 친구의 서울강북협의회 어린이대회 그리기부문에서 동상을 받았어요
우리 함께 율동을 준비하기도 했어요
쑥쑥 자라요 내 마음이 사랑이 기쁨이 무럭무럭 자라나요
가사처럼 우리 친구들 모두 2023년 한 해 동안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랐습니다.
우리 우슬이 생일 축하와
재희 아버지인 박효선 집사님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어디나 감사할게 넘치는 11월
유치부도, 가정에도, 성도에게도 모두 감사와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