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여름이 성큼 다가온듯 했던 4월이었습니다.
서하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식목일을 맞이하여 방울토마토 씨앗심기 활동도 했습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던 4월 암송말씀 처럼,
우리 친구들은 예배시간에도, 공과시간에도, 찬양시간에도
즐겁게 신앙이 자라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유치부 목장 야유회를 통해
신나게 뛰어놀며, 맛있게 먹고, 잠도 잘 잤습니다ㅎㅎ
매주매주 하나님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