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꿈꾸는 도시탐험은 대학로로 떠났어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으로의 탐험이었어요!

생동감 있는 연극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네모난 화면이 아닌, 연극의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해 살고, 내일은 내일에게 맡겨!’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라는 배우들의 대사에 마음이 울리는 경험을 했답니다.

연극의 끝에는 마태복음의 말씀이 또 생각나더라고요~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마태복음 6장 34절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하루하루가 충만한 청소년교회가 되기를 바라요~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연합하고 자라가는 한남제일교회 꿈꾸는 도시탐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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